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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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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설을 쓰고 있습니다.에세이도 쓰고 있습니다.999권 독서 프로젝트도 진행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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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3:06: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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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과 바다 - 670권, 어니스트 헤밍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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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18:00:01Z</updated>
    <published>2026-07-11T1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멕시코 만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홀로 고기잡이하는 노인이었다. '로 시작하는 노인과 바다. 노인의 이름은 산티아고 입니다. 산티아고Santiago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성 야고보(성 제임스)를 스페인어로 표기한 것입니다. 스페인과 과테말라와 니카라과의 수호성인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고기를 낚는 어부라는 점에서 산티아고와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i2%2Fimage%2Fp4y0f8-uiTREqopKkz4_fIMB_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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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 659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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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8:00:12Z</updated>
    <published>2026-07-08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은 알 것 같으면서도 알기 힘든 점이 있는 그런 나라입니다. 일본 근현대사를 연구해온 서울대 박훈 교수의 책 &amp;lt;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amp;gt;은 그런 점에서 새롭게 다가옵니다.  사무라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설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사무라이라고 하면 칼을 차고 명성황후를 시해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에도 막부 말기에는 독서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i2%2Fimage%2F0q8yzu9qkrTdYlxq7C1-TRmIkCY.pn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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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어 명대사 필사집 - 675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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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8:00:12Z</updated>
    <published>2026-07-06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amp;lt;일본어 명대사 필사집&amp;gt;이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책은 아주 얇지만 좋아하는 영화들 대사가 있어 반갑습니다.  일본 영화는 잔잔한 듯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주제를 가진 영화들이 많습니다. 어쩌면 그런 영화들만이 우리나라에 소개되고, 또 제가 보게 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장면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영상미가 인위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i2%2Fimage%2Fd0yx2VFFdhqQJ0fGyBHN0jxja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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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의 기원 - 640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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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6:39:07Z</updated>
    <published>2026-07-05T01: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amp;lt;한국인의 기원&amp;gt;이라는 책을 가지고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책 속에는 인류의 기원부터 지금의 한국인을 형성한 과정과 이유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거 사피엔스들이 아프리카에서 나와 전 세계를 돌아 나온 이유는 기후변화 때문이었습니다. 즉 이들은 기후난민이었던 것입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탄소측정법을 통해 과거를 유추하는 일이 더 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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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674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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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8:00:11Z</updated>
    <published>2026-07-01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은 괴테에 대해서는 알지만, 괴테가 한 말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요한이라는 인물이 &amp;ldquo;독일 사람은 말이야. 명언을 인용할 때 그게 누구의 말인지 모르거나 실은 본인이 생각해 낸 말일 때도 일단 &amp;lsquo;괴테가 말하기를&amp;rsquo;이라고 덧붙여 둬. 왜냐하면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거든.&amp;rdquo; 라고 말하는 점으로 볼때 독일에서 괴테는 시작점이자, 모든 것의 회귀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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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 투 런 Born To Run - 560권, 크리스토퍼 맥두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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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8:00:09Z</updated>
    <published>2026-06-29T08: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이 나빠지면 사람들은 달린다  이상한 일이다. 먹고살기 힘들고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위기가 찾아오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운동화 끈을 동여맨다. 역사적으로 미국에서 장거리 달리기가 거대한 신드롬을 일으켰던 적은 크게 세 번 있었다. 그리고 세 번 모두 국가적 위기가 닥쳤을 때였다.  첫 번째 붐은 1930년대 대공황 시기였다. 내일의 생계를 알 수 없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i2%2Fimage%2FuYW3FKtYB0741NzN7gaG_Fixwqc.pn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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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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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1:39:20Z</updated>
    <published>2026-06-19T08: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은 아직 계속되었지만, 방학은 끝이 나버렸습니다. 여름이라는 계절이 한참인데도 방학이 끝나버린 이유를 우린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지난봄에 윤기가 가져간 계란집의 병아리들은 닭이 되어 있었습니다. 귀여운 모습은 어디 가고 갈색의 털이 무숭숭한 모습으로 윤기네 집을 휘젓고 다닌다고 했습니다.  &amp;ldquo;귀여운 병아리들이 달구가 되어버렸어.&amp;rdquo; &amp;ldquo;난 달구 발이 아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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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프로젝트 헤일메리&amp;gt; - 672권, 내가 찾는 인생의 결과는 전혀 다른 곳에 있을 수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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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4:03:39Z</updated>
    <published>2026-06-16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이 찾는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다르게 물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인생에서 자꾸 하게 되는 질문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가끔 삶은 다른 면을 보여주곤 합니다.    이 책은 그 질문의 여정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 문장도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amp;ldquo;2더하기 2는 무엇입니까?&amp;rdquo; 이 질문을 들으며 주인공은 짜증을 냅니다. 피곤하다며 다시 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i2%2Fimage%2FCkdiV_uD8SeMy2l__bATFzgxC1o"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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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을 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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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5:00:03Z</updated>
    <published>2026-03-27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처럼 시작된 다람쥐 잡기 놀이는 다람쥐가 죽으며 끝을 맺었습니다. 우린 정신을 차리지 못하며 계속해서 다람쥐가 지치도록 몰아 붙였거든요. 저는 땀을 내며 열을 식힐 수 있지만, 털로 덮힌 다람쥐같은 동물은 그러지 못하고 이내 지쳐버렸죠. 긴 대나무 막대 같은 걸로 우리들은 다람쥐가 가는 길을 막아섰습니다.  결국 다람쥐를 움켜쥐고 승리의 포효를 울리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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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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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22:00:16Z</updated>
    <published>2025-12-04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날은 바람이 무척이나 불었어요. 섬 전체에 어떤 기운이 몰려오는 듯했어요. 그리곤 쾅 소리가 나며 폭탄들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amp;quot;  오락실 할머니는 누구를 보는 듯 안 보는 듯 말을 시작했습니다. 그저 저는 아저씨 옆에서 그 얘기를 들은 뿐이었습니다.  &amp;quot;새벽에 정신없이 일어났어요. 그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방문을 열고 마당으로 나왔습니다.&amp;quot;  &amp;quot;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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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다시, 일본 정독 - 이창민, 591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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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8:06:26Z</updated>
    <published>2025-02-24T01: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상 일본을 바라볼 때 감상적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일본이라면 싸놓고 싫어하거나, 좋아 한다. 언젠가 노재팬 붐이 불었었나 싶기도하다.  이 책은 보다 숫자에 기반해서 일본을 보도록 설명한다.  일본이 가진 해외 금융 순자산이 세계 1위로 지금의 일본의 국가부채를 버티게 하는 바탕이 되고 있다.  다만 금융 자산의 대부분을 노인이 가지고 있다는 점이 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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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도 친구다 - 250221금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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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4:28:47Z</updated>
    <published>2025-02-22T06: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을 친구로 삼아라. 그러면 절대로 외롭지 않을 것이다.' ​ 켄 클로버, 콜로라도 광부이며 리드빌 트레일 100 창시자 ​오랜만에 풀코스 LSD를 했다.에너지젤을 안 먹고 뛰었더니 마지막12k는 고통 속에서 뛰었다.온몸에서 나오는 고통이 항상 함께했다.그렇다.고통스러워 외로울 틈이 없었다.함께 가는 자가 친구라면 '고통'도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i2%2Fimage%2Fuck65OpbLoSDZnNSP17zcPmIG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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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간 변하지 않는 것 - 250218화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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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2:59:53Z</updated>
    <published>2025-02-19T00: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앞으로 10년 동안 무엇이 변할 것 같으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한다. 거기에 대해 이런 말을 덧붙였다. ​  &amp;quot;그런데 '앞으로 10년 동안 변하지 않을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나는 사실 이 두 번째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amp;quot;  ​ 모건 하우절 불변의 법칙에 나오는 내용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i2%2Fimage%2FVCoyp9VISsBGwkIqVJLes8hSf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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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객지 - 황석영, 590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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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8:56:16Z</updated>
    <published>2025-02-16T03: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상객지에 살고 있다는 말을 어른들로부터 들어봤다.서울이 객지가 되고객지였던 곳이 고향이 되어 간다.이 책의 인물들은 공사판을 떠도는객지인들이다.건설현장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다면같이 취식하고 함바집에서 끼니를 때우는 그런 모습이 익숙할 것이다.​때는 60년대 어딘가.현실은 지금이라고 별반 달라졌을까 싶다.임금은 올랐지만 노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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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질의 세계 - 에드 콘웨이, 588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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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8:19:16Z</updated>
    <published>2025-02-16T03: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상모래는 유리의 재료가 된다. 1차 세계 대전 때 독일과 영국군은 서로 유리와 고무를 바꿔가며 전쟁을 계속했다. 광섬유는 정보를 멀리까지 전달하는 데 역할을 한다. 골재로 녹여지고, 아스팔트로 만들어진다. 콘크리트 역시 모래가 주성분이다. 콘크리트는 빈민가의 바닥으로 설치되면서 아이들의 기생충 감염률이 급속히 떨어지게 했다.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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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 - 250214금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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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3:49:49Z</updated>
    <published>2025-02-15T12: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각자 좋아하는 일이 있다. 좋아하는 일이란 아무 금전적 대가가 없어도 기꺼이 행복하게 할 법한 일을 말한다. 놀라지 마시라. 부자들이 하는 일이 딱 그런 일이다. 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막대한 부를 창출한다. 그들이 버는 돈은 꿈을 따른 데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결과일 뿐이다. 돈 자체는 그들의 꿈이 아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i2%2Fimage%2FTI2I_JYwrm0gqdH8-ARqc6a0C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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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냥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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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9:13:55Z</updated>
    <published>2025-02-14T11: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실에 오는 것은 학교생활의 가장 큰 부분입니다. 일상적으로 운동장에 온다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운동장은 언제나 우리에게 열려있었고, 그곳은 그날에 따라 다른 공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월요일의 운동장과 수요일의 운동장이 내미는 모습은 달랐습니다. 토요일 오후의 아이들이 빠져나간 적막한 운동장은 자유스러우면서 일주일간 아이들은 받아낸 것처럼 고단스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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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각 - 250212수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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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4:51:33Z</updated>
    <published>2025-02-12T06: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열쇠는 뇌가 가진 망각의 힘에 있습니다. 연습을 마치고 얼마간 휴식을 취하면 가벼운 망각이 일어나고, 이 과정이 운동 제어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즉 잊음으로써 정보를 정리하고 중요한 부분을 한층 두드러지게 기억하는 겁니다.&amp;lt;적당히 잊어버려도 좋은 나이입니다, 가마타 미노루&amp;gt;  우리의 뇌는 적당히 잊는 것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i2%2Fimage%2F5fd3t7hUDpvf8Wq0vdpbmc0td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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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589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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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0:25:16Z</updated>
    <published>2025-02-08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상 이 책을 읽다보면 뇌가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이 느껴진다. 나름대로 머리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간은 하나의 층이 아니라 광원뿔 속 각자의 기억 속에서 존재하는 찰나의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아인슈타인 역시 그렇게 시간을 파악했다.   시간은 같게 흐르지 않는다.    평지와 산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 산은 느리게 평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i2%2Fimage%2Fy_dPtoKVAWZKueNgMxu5yF9VLCU.jpg" width="45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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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원뿔의 시간 - 250207금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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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7:34:05Z</updated>
    <published>2025-02-08T04: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물과 사건의 차이는&amp;nbsp;'사물'은&amp;nbsp;시간 속에서 계속 존재하고,&amp;nbsp;'사건'은&amp;nbsp;한정된 지속 기간을 갖는 것이다. '사물'의 전형은 돌이다. 내일 돌이 어디 있을 것인지 궁금해할 수 있다. 반면 입맞춤은 '사건'이다. 내일 입맞춤이라는 사건이 어디에서 일어날지 묻는 것은 의미가 없다. 세상은 돌이 아닌 이런 입맛춤들의 네트워크로 이루어진다. &amp;lt;시간은 흐르지 않는다&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i2%2Fimage%2Fr3bXcEQNo1vq0nZJhaURmd3Q5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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