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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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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배우 출신 감독의 성장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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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1T13:14: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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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흑인인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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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2:48:12Z</updated>
    <published>2023-09-29T07: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시절을 돌아보면 즐거운 추억도 있지만 대부분 좋지 않은 기억들로 점철되어 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왜 그렇게 소심했는지 알 수 없다. 아주 편하게 얘기해보면 그저 '기질'이 그랬다고 밖에 설명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머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면서 사춘기가 오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겼으리라 판단한다.  심리학을 공부하게 되면 내 인생을 다시금 돌아보게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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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삶을 향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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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04:05:26Z</updated>
    <published>2023-09-18T23: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담배를 끊고 나서 확실히 몸이 한결 더 가벼워진 것을 느낀다. 술담배에 찌들어 살때는 느끼지 못했던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몸 상태에 너무나도 기분이 좋다. 거기다 요즘 건강식까지 도전해보려하는데. 이게 정말 쉽지 않다. 매번 기름진 음식을 먹어오던 나에게 건강식이라는 건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고통이 수반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자꾸 눈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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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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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2:09:47Z</updated>
    <published>2023-09-16T09: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들어 짜증이 부쩍 늘었다. 그냥 요즘 정신없이 바빠서 번아웃이 왔나보다 했다. 으레 있는 번아웃이니까. 매번 지칠줄 모르고 달려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니까. 살면서 엑셀레이트 밟는 건 배웠어도 브레이크 밟는 법은 배워 본 적이 없었으니까.  그러던 나에게 2020년은 뜻 깊은 시간이었다. 모든 것을 멈추고 브레이크를 배우는 시간이었다. 몇날 며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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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마저 끊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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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06:20:31Z</updated>
    <published>2023-09-15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주를 도와주셨던 선생님께선 나에게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담배도 끊게 될 거다'라고 하셨다. 사실 이 말을 어떻게 받아 드려야할지 잘 몰랐다. 금주를 하고 나서 가장 힘들었던 건 힘이 들 때 함께 위로해줄 사람이 없다는 점이었다. 결국 나는 술을 좋아했던게 아니라 술자리를 통해 위로를 받고 싶었던 거다.  문제는 위로가 아니었다. 나의 온갖 주사와 술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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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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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01:25:58Z</updated>
    <published>2023-07-29T10: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나는 인생에서 정면 돌파해야할 시점에 도망치곤 했다. 대학을 앞둔 고3때 공부하지 않고 도망쳤고 오디션이 무서워 지원하지 않고 도망쳤다. 언제나 도피하는 건 쉽다. 그렇게 도피만 하다보니, 뭔가 내 인생에 정면승부해야할 시간엔 언제나 도망치기 일수였다.  그런데도 인생을 열심히 살지 않았냐고 묻는다면 열심히 살았다고 말하고 싶다. 나름대로 바쁘게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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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채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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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9T11:13:29Z</updated>
    <published>2023-07-23T02: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를 믿는 느낌을 줄여 말하면 자신감이라는 단어가 된다. 자신감 넘쳐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게 맞나? 이렇게 해도 될까? 등 스스로 하는 일에 믿음이 없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문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감이라는 감정이 차오를 때가 있고 가라 앉을 때가 있다. 그러기에 기본적으로 자신감을 어느정도 채울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된다. 어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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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의 노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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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14:55:40Z</updated>
    <published>2023-07-20T10: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작업하는 촬감이자 에디터인 모 대표와 통화할 때마다 서로 묻는 게 있다. 'X대표~ 편노야?' '아이 형님 그렇습니다~' 혹은 반대로도 많이 물어본다. '형님 편노이십니까?' '물론이지~' 항상 일에 치여 서로 전화로 자주 통화하는 동생이지만 서로 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  아마 영상 작업을 안해보신 많은 분들은 영상 하나가 나오기 위해 어느정도로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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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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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14:26:37Z</updated>
    <published>2023-07-19T02: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스터디에 연기 오디션 공고가 붙었다.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던지라. 대본이 올라왔음에도 대충 훑어보았다. 정독을 하고 나에게 잘 맞는 배역으로 오디션을 넣어야 되는데 말이다. 아무튼 대본을 대충 보니 캐릭터 이름 중에 '사자'가 있었다. 강렬한 이미지 하면 또 나지. 하며 시원하게 사자로 지원 했는데. 훗날 연출의 캐스팅 비화를 들어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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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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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00:10:31Z</updated>
    <published>2023-07-16T05: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강의를 하면서 재능이란 없다고 말씀드렸다. 재능은 타고나야 하는데, 타고난 재능보다 만들어진 재능이 더 많다는 말이었다.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아웃 라이어'에서 나온 말을 재해석해서 한 말이다. 물론 아직도 나는 재능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들어 나의 재능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재능이라는 말이 잘 못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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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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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11:10:01Z</updated>
    <published>2023-07-14T23: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쥐뿔도 없을 때는 호기롭게 말했다. '나 글 잘 써' '나 연기 잘해' '나 영화 잘 만들어'라고. 어떠한 공증이 된 건 아니지만.   옛날에는 세상탓을 했다. 나는 대단한데, 왜 세상은 몰라주나? 마치 주유가 죽으며 왜 하늘은 제갈량을 낳고 주유도 낳으셨냐고 물은 것처럼.  세상 탓을 멀리하고 이제는 모든 문제를 나에게 돌리기 시작하자 세상이 변하기 시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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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음표와 느낌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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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2:19:56Z</updated>
    <published>2023-07-11T23: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com/shorts/GeapFh2zWV8?feature=share  언제나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는 느낌표만 있었다. 이거 된다! 하지만 막상 상자를 열어보고 나면 실패라는 두 단어만 들어있었다. 그렇게 십수년을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이게 될까? 하는 망설임이 생기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느낌표.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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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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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2:06:05Z</updated>
    <published>2023-07-11T12: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커 홀릭이라는 말이 있다. 일 중독자라는 뜻이다. 워낙에 어린시절부터 하고 싶었던 일을 쫓아 왔던지라. 남들이 보면 조금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워커 홀릭이었다. 그렇다고 일하는 만큼 보수가 제대로 따라오는 일들은 아니었다. 그래도 내가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면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언제나 나를 돌보기 보다 일하는 내 모습을 사랑해왔다.  어느덧 30대가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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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어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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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13:11:15Z</updated>
    <published>2023-05-29T15: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노래&amp;nbsp;'가시나무'가&amp;nbsp;누구 노래냐?&amp;nbsp;묻는다면 10에 8명은 '조성모'라고 답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 노래의 원곡 가수는 '시인과 촌장'이다. 80년대 후반에 태어난 나로서도 그런 사람이 원곡자라고 듣기만 했지. 누구신지 얼굴도 모르고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의 감성도 알지 못한다.  조금 더 나아가 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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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울수록 핑계는 고급스러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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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2:51:17Z</updated>
    <published>2023-05-28T06: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근래 이래저래 바쁜 일이 겹치면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지쳐있다 보니&amp;nbsp;쉬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amp;nbsp;올라온다.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바쁜 것이니 이만한 게 없다.' 하다가도 이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여러 가지 스트레스가 훅 하고 올라오면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누워만 있고 싶다. 언제나 재충전은 홀로 집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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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독이 되려 하니 - 끝없는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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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07:48:18Z</updated>
    <published>2023-05-18T03: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동안 힘들었던 시기를 이겨내고 문득 내 꿈이 배우가 아니라는 걸 새삼스럽게 느껴왔다. 단순히 내 20대는 배우를 할 수 있다는 희망감의 끈을 겨우 잡고 끌고 왔는데. 막상 내 꿈에 대해서 진중하게 고민해 보니 배우는 아니었다. 10년이라는 세월을 버텨온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갑자기 뭔가 씁쓸했다. 그 어떤 누구보다 나 자신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으면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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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에세이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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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04:38:37Z</updated>
    <published>2023-05-17T05: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3월 갑자기 디지털 노마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 열풍이 일기 시작하면서 뭔가 무자본으로 돈 벌 궁리를 하는 사람들이 급속도로 불어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코로나는 온택트 시대를 여는 장본인이었다. 그런 시대적인 니즈와 젊은 세대의 니즈의 교집합이 바로 디지털 노마드였다.  여러 가지 고민 끝에 블로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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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다시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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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2:35:24Z</updated>
    <published>2023-05-15T17: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는 나에게 크다. 처음에 브런치 작가가 되고 나서 쓴 글도 결국에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해보자였고. 나는 그 약속을 나름대로 약 6개월은 지속했으니 말이다. 문제는 책임감이었다. 가볍게 생각하고 시작했던 브런치가 어느 순간 돌아보니 나에게 큰 짐이 되었고 부담감을 느끼게 하는 산물로 전락해있었다.  가벼운 독서노트에서 팟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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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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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07:03:15Z</updated>
    <published>2022-04-22T05: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그 사람에게 권력을 주어라.라는 말이 있다. 링컨이 한 말이다. 권력을 얻기 위해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대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권력 때문에 가면을 쓰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권력은 그저 이용 수단에 불과하게 된다. 이렇게 권력을 좋은 일에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많은 성군들이 있을 것이라 짐작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Uc%2Fimage%2FuSmj1--d-UzHl6JW1kmGn4dOT7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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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지에 몰렸을 때 빠져 나오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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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1T06:26:16Z</updated>
    <published>2022-04-11T10: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궁지에 몰리면 그 사람의 본성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궁지에 몰리면 그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우리 내면에 잠재워진 본성이 일깨워지기 때문이다. 비단 머리에 총이 들어오는 상황도 궁지에 몰렸다고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목숨이 달린 것과 비슷할 정도의 궁지에 몰리는 일이 왕왕 생기기도 한다. 궁지에 몰리면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Uc%2Fimage%2F0EzS5gAtuUGTvIdvU0jkzRNbp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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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가장 아름답게 사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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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02:29:05Z</updated>
    <published>2022-01-14T08: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술라가 로마를 장악했지만, 집정관이 되는 건 두 번째 문제였다. 집정관은 어쨌든 투표로 이루어지니 말이다. 킨나가 집정관으로 뽑혔고 마리우스는 북아프리카로 도피하고 함께&amp;nbsp;연대를 했던 술피키우스도 비명에 횡사하게 되었다. 하지만 실권은 술라에게 있었고 술라는 집정관 킨나에게 맹세를 시킨다. 술피키우스의 법안을 취소하고 다시는 술피키우스나 마리우스의 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2Uc%2Fimage%2FH-KOUnFwd8U-yGIAqsMywi-Tg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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