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가을웅덩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 />
  <author>
    <name>kmpy120</name>
  </author>
  <subtitle>일상에서 얻는 잔잔한 감동 들을 글로 풀어놓으려고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1X0</id>
  <updated>2020-09-19T06:06:21Z</updated>
  <entry>
    <title>'나무는 나무의 때를 안다' - 월간 에세이 10월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46" />
    <id>https://brunch.co.kr/@@b1X0/146</id>
    <updated>2026-10-10T01:02:15Z</updated>
    <published>2026-10-10T01: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야댐 생태습지탐방을 간 적이 있다. 양산의 기온이 41도를 오르내리는 8월 초였다. 생태습지탐방길은 나무들이 많은 그늘진 곳이라 생각보다는 무덥지 않아 다행이었다. 해설사가 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지루하지 않게 다녀온 일정이었다. 특히, 무궁화와 배롱나무처럼 백일동안 연이어 피어 있는 꽃을 보며 어린 시절 가을운동회에서 보았던 이어달리기 경기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diNaCPj1RhM3JrvsrDPHC8qtkV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장을 넘기기만 했을 뿐인데 - 월간에세이 9월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45" />
    <id>https://brunch.co.kr/@@b1X0/145</id>
    <updated>2026-10-10T00:50:47Z</updated>
    <published>2026-10-10T00: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명환 작가의 &amp;lceil;독서의 기술&amp;rfloor;을  읽으며 얻었던 감동을 에세이로 엮어 보았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읽다가 만 책 읽기'였다. 마침 올해 초에 사두었던, 몇 페이지만 읽다가 책꽂이에 꽂아 두어던 총균쇠가 생각 났다. 작가의 지침에 따라 책장만 스르륵 넘겨보기로 했다. 944페이지의 책장이 30분 만에 모두 넘어갔는데, 저자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W7WUty2sj4bA_DTHlRWfocWBZq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이수정 옮김 - 책강 소셜클럽 8월 1주 차 과제 줄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44" />
    <id>https://brunch.co.kr/@@b1X0/144</id>
    <updated>2026-08-13T23:01:54Z</updated>
    <published>2026-08-13T23: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핏 이야기로만 듣던 고전이다. 책을 주문하고 기다리며 노인의 고기잡이 이야기 정도로만 생각했다. 내용이 단조롭다고 생각했기에 한 번도 진지하게 읽어보지 않았던 책이기도 하다. 주인공 이름이 산티아고라는 것을 진지하게 읽었다. 산티아고 순례길과 관련된 책을 몇 권 읽었기에 이름이 예사롭지 않게 다가왔다 고기를 잡으러 가는 길과 순례길이 읽는 내내 겹쳐 보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MOBOgVNcfohGgBLv1cfq4kcA4p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가 바꾼 일상의 풍경 - 월간 에세이 8월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43" />
    <id>https://brunch.co.kr/@@b1X0/143</id>
    <updated>2026-07-29T23:23:14Z</updated>
    <published>2026-07-29T23: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AI가 대세다. 8월호에는 나에게 AI는 어디쯤 다가와 있는지 살펴보며 글을 적었다. 최근 혈압이 한 번씩 올라갈 때가 있어서 일주일에 만보 이상 걷는 산책을 3회 이상하고 있다. 산책을 하다 문득 릴스에서 본 워킹 영상이 떠 올랐다. 특정 음악에 맞추어 동물이나 사람이 워킹하는 영상이다. 허리를 세우고 어깨를 펴며 시선은 정면을 향해 당당히 걷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y4V2EPPtGGJBqMYzqCs8rtlnV6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계를 심는 삶 - 월간 에세이 7월호에 제 글이 실렸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42" />
    <id>https://brunch.co.kr/@@b1X0/142</id>
    <updated>2026-07-11T14:19:34Z</updated>
    <published>2026-07-11T14: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호에는 해운대 수목원에 다녀온 이야기를 담았다. 한때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곳을 수목원으로 조성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이 밀려왔다. 집에서 자동차로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에 수목원이 있다는 것이 반가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커다란 양버즘 나무가 있는 곳이다. 온천천 개발 당시에 이곳으로 옮겨 왔다는 사실과 50미터에 달하는 높이에 함성이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jDW8YOJZhtctp6rB0Wl0_pAbrN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의 보물 저장소' - 월간 에세이 6월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41" />
    <id>https://brunch.co.kr/@@b1X0/141</id>
    <updated>2026-05-30T04:45:23Z</updated>
    <published>2026-05-30T04: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동안 비서처럼, 친구처럼 함께 했던 핸드폰이 응급 신호를 보냈다. 서비스센터로 갔더니 메인보드가 붙어 있는 기판을 모두 바꾸어야 한다는 직원의 말에 새폰으로 바꾸는 것이 낫겠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충전 잭을 꽂을 때마다 꺼져 버리는 핸드폰의 기억을 붙들어서 새폰으로 넘기며 유언 노트가 떠 올랐다.  글을 쓰다 보면 문득 한 단어나 한 문장에서 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im-8JEaxjzVVSC9yUZmPzE83kz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버지의 노래' - 월간에세이 5월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40" />
    <id>https://brunch.co.kr/@@b1X0/140</id>
    <updated>2026-04-28T12:51:57Z</updated>
    <published>2026-04-28T12: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든셋 인 아버지. 작년 여름 갑작스러운 고혈당으로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다투던 때가 있었다. 장기들의 기능이 떨어지고 있던 며칠간은 면회도 하루에 20분만 가능하고 한 명만 가능해서 제대로 뵐 수 조차 없었다. 의식이 돌아오면서 아버지는 조금씩&amp;nbsp;건강을 되찾았고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기적 같은 일이었다.  올해 3월, 늘 다니시던 노래교실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_kQh2h2CWsWMQyp6bLPUXwO0CK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최호용 작가 [표현만 바꿔도 인생이 풀린다] - 미다스북스 서포터즈 1기에 참여 중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39" />
    <id>https://brunch.co.kr/@@b1X0/139</id>
    <updated>2026-04-03T15:55:52Z</updated>
    <published>2026-04-03T15: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부터 끌리는 책이다. '인생이 풀린다'는 문구에 마음이 반짝인다. 최호용 작가는 '표현'이라는 키워드로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배우, 모델, 강연가, 인간관계와 소통 분야의 전문 강사, 작가로 활동 중이다. 연극배우로 28년, 연극 연출 20년, 옥외광고 디자인 제작 30년의 경력을 쌓으며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사람과 관계를 깊이 있게 바라보는 감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YRT7Duhbp8pKsUUXG6XZrK6VN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꽃이 연주하는 봄 행진곡' - 월간 에세이 4월호에 제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38" />
    <id>https://brunch.co.kr/@@b1X0/138</id>
    <updated>2026-06-24T01:04:45Z</updated>
    <published>2026-03-29T00: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도사 홍매화는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이다. 집 가까이에 통도사가 있다 보니 매년 봄이면 산책길에 홍매화를 보게 된다. 해마다 피는 시기가 다른데 올해는 1월 말부터 피기 시작했다. 2월의 찬바람에도 꿋꿋하게 꽃봉오리들을 지키는 홍매화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읽은 책들을 떠 올렸다. 어렵고 힘든 상황을 이기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삶이 홍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NTSpGBf_a10xK7KnlO6gA-JB_4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갑순 작가 '주저앉는 대신 펜을 들었습니다' - 미다스북스 서포터즈 1기에 참여 중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37" />
    <id>https://brunch.co.kr/@@b1X0/137</id>
    <updated>2026-03-21T00:50:09Z</updated>
    <published>2026-03-21T00: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도서 서평을 시작한 것은 작년 여름부터였다. 무언가 남들과는 다르게 서평을 하고 싶어서 책을 읽으며 뽑아 둔 문장을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앱으로 드로잉 캘리를 한 후 캔바를 사용해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다. 나만의 서평 동영상이 되었다. 인스타그램에 하나씩 올리다 보니 릴스로 도서 서평을 해달라는 디엠도 받게 되었다. 그러던 중 출판사마다 서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et3zp9RTWi7E_e1IQhxOTqnDh7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여백을 누리다 - 월간 에세이 3월 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36" />
    <id>https://brunch.co.kr/@@b1X0/136</id>
    <updated>2026-03-11T11:43:08Z</updated>
    <published>2026-03-11T11: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일상이 이어지는 중에 온라인으로 자주 얼굴을 보던 커뮤니티에서 경주 2박 3일 MT일정이 발표되었다. 평일이라 오전 근무하는 첫날 당일치기로 합류하기로 하면서 뜻밖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일탈을 누리는 시간은 여백처럼 꼭 필요한 시간이다. 더구나 반가운 &amp;nbsp;친구들의 얼굴을 직접 볼 수 있는 모임은 더 큰 의미가 있었다.  여백의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beaZgkWpEBme8LEJTW4_YJInyE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퍼즐 같은 하루' - 월간 에세이 2월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35" />
    <id>https://brunch.co.kr/@@b1X0/135</id>
    <updated>2026-02-25T04:03:38Z</updated>
    <published>2026-02-15T01: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스 만보기에 매일 출석하고 있다. 걸음수에 따라 리워드가 제공되고, 고양이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다. 리워드를 받으려면 5초 혹은 30초 광고가 뜨는데 한 번씩 로고가 9조각으로 흩어진 퍼즐을 맞추는 때가 있다. 퍼즐을 맞추면 30초를 기다리지 않아도 바로 리워드를 받을 수 있어서 금방 맞추게 된다. 매번 펼쳐지는 퍼즐을 보면서 하루의 반복적인 일과도 퍼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NDe1UNKdqTtZbMKKXxK4pK3Lb8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홍매화 소식 - 올해는 일찍 피었네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34" />
    <id>https://brunch.co.kr/@@b1X0/134</id>
    <updated>2026-02-04T03:52:44Z</updated>
    <published>2026-01-31T01: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이 지인의 페이스북으로부터 날아왔다.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통도사 산문이기에 얼른 외투를 걸치고 무풍한송로로 향했다. 바람은 아직 매섭고 개울에는 얼음이 얼었는데 정말 꽃이 피었을까. 의심의 마음이 들었지만 가 보기로 했다. 작년 이맘때에도 꽃소식이 있어서 달려간 기억이 난다. 많이 핀 사진을 보고 기대했지만, 그때는 한두 송이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4kharEcPxtuT-YD_yX9TdZ7Bw1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심 100일 나만의 챌린지 - 챌린지를 통해 새해를 힘차고 신나게 시작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33" />
    <id>https://brunch.co.kr/@@b1X0/133</id>
    <updated>2026-01-10T05:50:17Z</updated>
    <published>2026-01-10T05: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이하고 열흘이 지났다. 작년 12월 중순이었다. 새해가 되면 무언가를 시작해야 할 것 같은 강박감으로 '작심 100일 나만의 챌린지' 큐리어스 어울림을 개설했다. 혼자 100일의 여정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아서 함께 할 이들을 모집하려고 홍보를 시작했다. 대여섯 명만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열었는데 15명이 신청했고 오늘까지 해내고 있다.  OT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kD34iajSqQaTGV-LrQhjwLNs2a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을 비우는 작은 버튼, 로그아웃' - 월간에세이 1월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32" />
    <id>https://brunch.co.kr/@@b1X0/132</id>
    <updated>2026-01-08T23:26:55Z</updated>
    <published>2026-01-02T14: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는 책상 위에 붙어서 자리를 비울 때마다 외치는 문구가 로그아웃이다.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화면보호로 바뀌는데, 패스워드를 넣어야 화면이 열린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로그아웃인데 어느 날 문득 삶에서의 로그아웃이 떠 올랐다.   '로그아웃'이라는 단어를 붙들고 다양한 각도로 글을 써 보았다. 월간 에세이를 쓰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9sAwyoUJXiHblA5pBVfXu-ppfB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 - 한해를 마무리하며 '천천히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도 마무리를 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31" />
    <id>https://brunch.co.kr/@@b1X0/131</id>
    <updated>2025-12-20T09:24:38Z</updated>
    <published>2025-12-20T09: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 3일부터 시작된 '천천히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브런치 연재북을 마무리한다. 30회로 정해져 있어서 어쩔 수없는 마무리다. 요양병원에서 지내는 일들을 기록하고 월간에세이에 매달 글을 올리며 그 과정들을 기록하고 있다. 때때로 가족 모임이나 친구와의 만남도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다음 브런치 연재북은 어떤 이야기로 기록할 것인지 고민 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wtYIurMoc0RJiuHTWikHLRrdsS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행자 동시신호 - 카페 2층에서 바라본 하천과 양쪽의 대비된 모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30" />
    <id>https://brunch.co.kr/@@b1X0/130</id>
    <updated>2025-12-15T14:03:25Z</updated>
    <published>2025-12-13T07: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시에 지인의 자녀 결혼식에 참여하고, 저녁 7시에 친정어머니 팔순 모임을 기다리며 도시 한가운데 있는 투썸플레이스에서 커피를 마신다. 작은 사거리가 눈에 들어오는데 보행자 신호가 사 거리에 동시에 켜진다.  지팡이를 짚고 느리게 걷는 어르신, 노란 옷을 입은 강아지와 산책 나온 할머니, 급히 뛰어가는 어린아이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길을 건넌다. 신호 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uzunk97sSjbb1k0f8L2qmrPEJr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오래된 위로' - 월간 에세이 12월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29" />
    <id>https://brunch.co.kr/@@b1X0/129</id>
    <updated>2025-12-06T10:00:42Z</updated>
    <published>2025-12-06T10: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정훈 작가의 '위로는 서툴수록 좋다' 부산 북콘서트에 다녀온 적이 있다. '위로'라는 단어가 이 계절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12월호 에세이 주제로 정했다. 나의 오래된 위로, 절친에 관한 이야기로 전체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문득 떠 오르는 절친의 얼굴이 글을 이어가는 데 한몫을 했다.  올 여름 한창 더울 때는 겨울 추위를 견디는 것이 더 쉬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uUN4dCmwIDkroivyfvzskxfkNi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평, 고명환 [고전이 답했다] -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富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27" />
    <id>https://brunch.co.kr/@@b1X0/127</id>
    <updated>2025-11-28T15:17:33Z</updated>
    <published>2025-11-28T15: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11회 교보문고 출판어워즈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한강과 함께 수상하며 대한민국에 고전 읽기 열풍을 몰고 온 작가다. 프롤로그에서 작가는 명나라 사상가이자 문학가인 이지의 말을 가지고 와서 '세상은 좁고, 책은 넓다.'는 서두로 글을 시작한다. 독서를 통해 마음을 키우게 되면 세상의 원리를 알게 되고 미래의 시간에 일어날 일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Nt8HPb9UitkAinM0XRyd3osALv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계절이 건네는 쉼표' - 월간 에세이 11월호에 글을 실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1X0/128" />
    <id>https://brunch.co.kr/@@b1X0/128</id>
    <updated>2025-11-07T15:03:44Z</updated>
    <published>2025-11-07T15: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간 에세이'에서 12회 연재를 제안받고, 11월호에 '마음의 풍경 5회, 계절이 건네는 쉼표'라는 제목으로 글을 실었다. 여름에서 가을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 계절의 흐름을 떠 올리며 글을 적었다. 아오리 사과에서 홍로 사과로 바뀌는 계절. 이제는 부사 사과로 건너갔다. 며칠 전 과수원을 하는 친구에게서 부사가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1X0%2Fimage%2Fv5bzqIcV2SDsCvEZklILAdZgiG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