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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pergemst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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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제보다 더 잘 살기 위해 연구합니다. 현대, LG, 삼성을 지나 결국 대기업 AI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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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1T16:44: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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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회사 고과를 잘 받는 '선전'스킬 - 일 잘하는 사람이 고과에서 지는 이유는 선전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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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7:00:03Z</updated>
    <published>2026-10-08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잘하는 사람이 고과에서 지는 이유는 선전이었다&amp;quot;조책임님, 그 프로젝트 원래 누가 한 거예요?&amp;quot;연말 고과 면담이 끝나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옆 팀 후배가 물었다. 그날 오전 본부장 보고에서 그 성과는 옆 팀 김 팀장 이름으로 소개됐다. 그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그냥 &amp;quot;우리 본부가 이번에 결제 쪽 장애를 크게 줄였다&amp;quot;고 말했고, 그 말을 한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6lpTWwOcFwk7gYRxcaORoY2Wx2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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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알게 모르게 '선전'당한다 - 혼돈의 조직화, 100년 전 한 남자의 설계도 - '프로퍼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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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7:00:04Z</updated>
    <published>2026-10-06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지하철에서 앞사람 휴대폰 화면이 눈에 들어왔다. 어떤 인플루언서가 아침마다 마신다는 영양제 영상이었다. 그 사람은 영상을 끝까지 보더니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다.나도 별로 다르지 않다. 지난달에 산 바지가 정말 필요해서 산 건지, 피드에서 서너 번 마주쳐서 산 건지 지금은 잘 모르겠다.내 선택이 정말 내 것인지 따져 보다가, 유투버가 추천해 준 19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kWUQbPhenEHx1UsqbdROeSvMA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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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이 가져야 할 '넛지'의 기술 - 직장인 설득,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일 :&amp;nbsp;내가 넛지를 알고 달라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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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7:00:05Z</updated>
    <published>2026-10-01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오래 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 일은 결국 사람이 한다는 것. 보고서도, 일정도, 협업도 누군가를 움직여야 굴러간다. 연차가 쌓일수록 내가 직접 하는 일보다 남을 움직여야 하는 일이 늘어난다. 솔직히 말하면 그게 제일 어려웠다. 나는 논리로 설득하면 된다고 믿는 타입이었다. 자료를 준비하고, 근거를 대고, 왜 이게 맞는지 설명했다. 그러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S-LwOY-gDOEM32ut9H5QS_8_J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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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조종하는 '넛지'란 무엇인가? - 소변기 파리부터 연금까지 사례로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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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7:13:28Z</updated>
    <published>2026-09-29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건물 계단에 얼마 전 &amp;quot;계단 이용 시 칼로리 소모&amp;quot;라는 스티커가 붙었다. 한 달쯤 지켜봤는데 엘리베이터 대기줄은 그대로였다. 정보를 줬는데 행동은 안 바뀌었다.  반대로 아무 설명 없이 사람을 움직이는 장치들도 있다. 돈도 안 들고, 금지도 없는데 결과가 바뀐다. 행동경제학은 이걸 넛지라고 부른다. 리처드 탈러와 캐스 선스타인의 『넛지: 파이널 에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YXrbbPP2kg7c7mEvkDbhlplPI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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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이 '유머근육' 키우려면? - 웃기는 재능은 없었고, 근육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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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6:12:52Z</updated>
    <published>2026-09-24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서울깍쟁이지?&amp;quot;  입사 3개월쯤 된 회식 자리였다. 팀장님이 술잔을 내려놓으며 웃으며 물었다. 나는 그때도 웃고 있었다. 선배들 농담에 제일 크게 웃던 사람이 나였으니까. 문제는 내가 웃기만 했다는 거다. 그날 두 시간 동안 내가 던진 말 중에 테이블을 굴린 건 하나도 없었다.  어려서부터 그랬다. 개그에 유독 소질이 없었다. 대신 나는 사소한 것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ocwCp98tHB6thh__PKCD4BvnE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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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말할 때, 분위기가 싸늘해진다면? - 유머감각 키우는 법, 웃기려는 마음부터 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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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9-22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팀 점심 자리에서 한 동료가 연달아 농담을 던졌다. 세 번째쯤부터 테이블 공기가 묘하게 식었다. 농담이 나빴던 건 아니다. 다들 막 받은 메일 얘기로 심란하던 참이었다. 그날 이후 한 가지 의문이 머리에 남았다. 유머감각 키우는 법이 따로 있다면, 그건 말하는 기술일까 아니면 다른 무엇일까. 마침 읽고 있던 『유머근육』이 이 질문에 꽤 선명한 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u-HbGWVaOCeyjmaqz4fyreI2Q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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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으로써, 이 길이 맞는지 모르겠는 이유. -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 이상하게 이게 맞나 싶을 때, 재정비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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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7:00:04Z</updated>
    <published>2026-09-17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점심 뭐 먹었어?&amp;quot; 퇴근해서 와이프가 물어봤는데, 가끔 뭐 먹었는지, 뭘 했는지 기억이 안 날때가 있다. 불과 6 시간 전인데 말이다.&amp;nbsp;한 참 생각하다가&amp;nbsp;겨우 생각이 나서 말한다.&amp;nbsp;그리고 오늘은&amp;nbsp;9월 중순이었다. 분명히 얼마 전에 새해 계획을 세웠던 것 같은데.  요즘 하루가 이렇다. 방금 한 일도 기억 안 나게 흘러가는데, 정신 차려보면 한 달이, 반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yWfK_7JDhaIvPjadrZSYJUFkR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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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는 사람은 더하는게 아니라 뺀다. - [원씽] - 정신없이 사는데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다면 '원씽'을 읽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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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7:00:06Z</updated>
    <published>2026-09-15T07: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그날의 할 일 목록을 보다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열두 개 중 아홉 개를 지웠는데, 정작 내가 올해 하려던 일은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다. 지운 항목들이 주는 안도감만 남았다. 서점에 갔을 때,『원씽』이라는 책이 있었는데 딱 내게 필요한 책 같았다. 그 때문일까, 2013년에 나온 책이 2022년부터 역주행해 60만 부를 넘긴 데는 이유는 나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fSAIoLPd_GqIPijkBwLUADWca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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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수면 부족', 그 이유를 찾았다. - 잠이 안 오는 게 아니라 생각이 안 꺼지는 거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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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9-10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44분. 알람도 없는데 눈이 떠진다. 꼭 재수 없게 이 시간에 떠진다. 그리고 눈을 뜬 지 3초 만에, 어제 오후에 막혀 있던 그 문제가 천장에 그대로 떠 있다. 밤새 어디 가지도 않고 나를 기다린 모양이다. 다시 자야 한다는 걸 아는데, 이미 머릿속에서는 다음 조건을 바꿔서 돌려보는 시뮬레이션이 시작됐다. 그렇게 5시 반까지 뒤척이다가 6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2oe6V8R_Edh4MijsG4lAFRbiK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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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너무 많아 잠 못드는 나와 당신에게 - 잠이 안 오는 게 아니라 의식이 안 꺼지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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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7:00:04Z</updated>
    <published>2026-09-08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씻고 누웠는데 머리가 더 맑아지는 날이 있다. 몸은 분명 피곤한데 낮에 있었던 대화 하나가 떠오르고, 그 뒤로 다른 게 붙고, 어느새 30분이 지나 있다. 잠이 안 오는 게 아니라 뭔가가 꺼지지 않는 느낌에 가깝다.  이 감각을 정면으로 다루는 책을 봤다. 일본 심리 상담가 오시마 노부요리가 쓴 『생각이 너무 많아 잠 못 드는 나에게』다. 수면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v7URnfKpzvuaRv8MKAEB-R2Np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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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 이직하고 나서야 알 된 '진짜 퇴사 시그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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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7:00:04Z</updated>
    <published>2026-09-03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면, 나는 처음 회사를 그만둘 때 아무 기준이 없었다. 그냥 힘들어서 나왔다. 두 번째도 비슷했다. 어렸고, 뭐가 진짜 문제인지 구분할 줄 몰랐다. 그런데 운이 좋았다. 어쩌다 보니 매번 더 나은 곳으로 옮겨졌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건 판단력이 아니라 그냥 시장이 좋았거나 타이밍이 맞았던 거다. 실력으로 착각하기 딱 좋은 케이스였다. 세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xv8fUhodDgR51elEUrGJRBOiK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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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킨지가 10년 전에 쓴 소름돋는 보고서 - 맥킨지가 9년 전에 쓴 책인데,&amp;nbsp;다시 읽어야 하는 책 [미래의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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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7:00:04Z</updated>
    <published>2026-09-01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5년 전 우연히 책에 대한 추천글을 봤다. 그 책은 [미래의 속도]이었다.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가 25년 치 데이터를 갈아넣어 쓴 책인데, 표지에는 &amp;quot;산업혁명보다 10배 빠르고 300배 크고 3,000배 강하다&amp;quot;는 문구가 붙어 있다. 이 책은 2016년에 출간되었고, 5년전만해도 &amp;quot;이대로 되겠어?&amp;quot;라며 반신반의하며 읽었다.&amp;nbsp;그리고 미래에 봐도&amp;nbsp;예측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Lxpl-LQEnCWQmGBy6Pb0DJf_N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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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한 사람이 손해보는 '진짜 이유' - 업역이 애매한 회색지대에서 이기심과 개인주의가 갈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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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8-27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거 원래 누구 담당이었죠?&amp;quot;  프로젝트 마감을 이틀 앞둔 화요일 저녁, 회의실에 정적이 흘렀다.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세 명이 동시에 손을 들 수도 있었고, 아무도 들지 않을 수도 있었던 일이었다. 결국 그 일을 처리한 건 늘 그렇듯 김대리였다. 담당자가 없어서가 아니라, 담당자가 애매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발표 날, 팀 성과로 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_RC1Iehcro-__-5HfZIzX5ghP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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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은 완벽한데, 왜 늘 제자리인가 - [퓨처셀프] - 퓨쳐셀프, 미래의 나를 상상해보고 만나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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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7:00:01Z</updated>
    <published>2026-08-25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밤, 다이어리를 펼쳤다. 다음 주 계획, 다음 달 목표, 올해 남은 목표까지 색깔별로 정리해뒀다. 뿌듯했다. 그런데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이 계획표, 작년 이맘때 것이랑 거의 똑같지 않나.  나는 계획형 인간이다. ISTJ, 어디 가서 성격 유형 얘기 나오면 &amp;quot;아 그 원칙주의자&amp;quot; 소리 듣는 타입. 회사도 몇 번 옮기면서 조직이 왜 저렇게 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yFY4UkWBWNeO7193d-o87FmmH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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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아닌 '내 이름 석 자'로 버티는 날이 올까? - 이름 앞에 직책, 회사명이 안 들어가고 온전히 나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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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8-20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에는 평생직장이라는 게 있었다고 한다. 나는 그 시절을 살아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아버지 세대 얘기를 들어보면 회사에 들어가는 게 곧 인생의 소속을 정하는 일이었던 것 같다. 지금은 아니다. 이직이 흠이 아니라 이력서 한 줄이 됐고, 회사 없이도 유튜브나 인플루언서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내 타임라인에 매일 뜬다. 그런데도 나는 여전히 이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bxSQpRg4knx5YlSpCXHUH3dhj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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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억보다 독하게 이걸 먼저 만들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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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7:00:05Z</updated>
    <published>2026-08-18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동료가 스마트폰 화면을 보여주면서 물었다. &amp;quot;이 종목 어때요?&amp;quot; 나는 잘 모른다고 했다. 근데 속으로는 좀 찔렸다. 남들 다 오른다는 종목 얘기 나올 때마다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그 기분, 마흔 넘은 직장인이면 다 안다. 그러나《독하게 돈 공부》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조금 달랐다. 25년 차 애널리스트 박소연 저자가 쓴 책이다. 《딸아, 돈 공부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GRhWMDgQjIK80mcWUmhjGU3ki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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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하게 '커리어'와 '투자'에 성공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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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7:00:01Z</updated>
    <published>2026-08-13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으로서 최대 관심사는 두 개이다. 커리어와 투자. 누구는 둘 다 잘해 회사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고 급전적으로 여유가 있지만, 누구는 하나도 잘 못해서 매일같이 야근하고, 월급날을 기다린다.  유튜브에서 어느 애널리스트가 나와서 책을 냈다고 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읽게 된 책이고, 술술 읽혔다. 여기에 전달하는 내용은 명확했고, 강력하게 뼈 때리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oY3J8Uc44iBb-VDZJxxaJiLOS0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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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더 나답게 하는 생활 [저소비 생활] - 월급이 부족하다면 반드시 이 책을 봐라 [저소비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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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7:00:01Z</updated>
    <published>2026-08-11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 때, 월급이 들어오면 갖고 싶은 것들을 다 샀다. 가지건 많지만, 내가 있을 수 있는 공간도 없어지고, 모은 돈도 없었다. 월급날 다음 날 카드값이 찍히는 걸 볼 때마다 똑같은 생각을 한다. 월급날만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amp;quot;돈 쓸데가 많은데, 월급 왜 안 들어와&amp;quot;. 그 말을&amp;nbsp;듣고 월급날을 인지하기도 한다. 저소비 생활을 극한으로 실행한 내용을 정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acaSaxqsK5LkWWMnsAGiqobjU7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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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스트레스 최고의 처방약 '내버려두기 '기술 - 직장에서 쓰는 Let them 기술과 Let me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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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8-06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있다보면, 굉장히 다양한 일들이 일어난다. 회의에서 내말이 끝나기 전에 &amp;quot;아 그러니까&amp;quot;으로 말을 끊거나, 오후 4시 반이었다. 퇴근하려고 하면 항상 급한 건들이 생기고, 재채기를 입을 안 가리고 한다던지 너무 짜증이 나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amp;quot;나는 왜 이런걸 신경 쓰는가&amp;quot;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실 나는 일 생각에 잠을 제대로 못 자던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QWu0bP6pZhZMxAWjo6FcPsplB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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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 신경 쓰느라 지친 한국인을 위한 '렛뎀 이론' - 남을 신경쓰지 않는 Let them과 내 할일을 정하는 Let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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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8-04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한국인들은 남을 많이 의식한다고 한다.  자신의 연봉을 남과 비교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인이 어떻게 사는지, 본인과도 비교하게 된다.  사실 여기에 굉장한 신체적, 심리적 에너지와 시간이 소모된다.  남의 반응에 하루를 저당 잡히는 사람에게 딱 필요한 책이있다.  멜 로빈스의 『렛뎀 이론』이 딱 그런 책이다.  렛뎀 이론 뜻, 두 단어에서 끝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sc%2Fimage%2FER063MqNDQf3tFbRfCtEObgw_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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