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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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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ngsajang9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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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다움'을 지키기 위한 글쓰기를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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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1T08:21: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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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답고 무용한 &amp;lt;아무책방&amp;gt; - 드라마 모자무싸가 소환한 책방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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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7:12:50Z</updated>
    <published>2026-04-24T07: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출처:아무책방 블로그&amp;gt;   내 타임라인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사방에서 이 드라마 얘기만 하고 있다.  &amp;lt;모두가&amp;nbsp;자신의&amp;nbsp;무가치함과&amp;nbsp;싸우고 있다&amp;gt;  모자무싸, 이 드라마의 제목을 듣는 순간 드라마와 상관없이 나는 한 서점을 떠올렸다.  시립대 인근 구멍가게가 즐비한 오래된 골목 끝에 위치한 독립서점 &amp;lsquo;아무책방&amp;rsquo;  목사님의 소개로 알게 된 책방이다.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j0%2Fimage%2F_plBkQydmdzyECxreZ3I6mLqe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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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남력 - 희망을 헤아리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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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8:25:35Z</updated>
    <published>2026-01-15T08: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 진단을 받은 후 아버지의 일과는 달력을 헤아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아빠에게 투병은 곧 기다림이었다.  의사가 지시한 3번의 항암 사이클을 마치면 여름을 지나, 가을이 오면 반드시 나을 거라고 믿었던 까닭이다.  하지만 항암은 첫 번째 사이클을 마치기도 전에 중단됐다. 폐렴이 온 탓이었다.  매일 아침 일어나 달력에 적힌 항암 사이클을 헤아리던 아버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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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태일은 왜&amp;nbsp;우리를 사랑했을까요? - - 자아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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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2:54:04Z</updated>
    <published>2026-01-12T02: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의 너그러움은 왜 이토록 유효기간이 짧은 걸까.  타인에게 친절하고 일상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은 지 겨우 열흘이다. 하루를 시작하는 질문은 어느새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있다.  왜 나만. 왜 나만 힘들고, 어렵고, 비참한지. 나를 비관하고, 나를 둘러싼 배경을 저주하며 또다시 고립 속으로 들어간다.  &amp;lsquo;왜 나만&amp;rsquo;이라는 질문의 농도가 짙어지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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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저 편에 있는 당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 - 일리 있는 사랑 그리고 나의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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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9T14:31:41Z</updated>
    <published>2020-11-19T09: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더없이 사랑하는 두 편의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과 나의 아저씨는 많이 닮았다. 외면하고 싶은 삶의 구질구질한 면을 용기 있게 보여주고 그걸 버티게 해주는 좋은 사람들이 나온다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 그런가 하면 각각의 드라마에 미처 다 담기지 않은 그늘진 부분이 서로의 드라마를 통해 이해하게 된다는 점에서 퍼즐 같은 드라마이기도 하다. 이를테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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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나의 배우_ - 무모함에 대한 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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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4T18:46:39Z</updated>
    <published>2020-08-08T09: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연기를, 사람을 좋아하는 배우였다. 단 좋아하는 연기를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에 그는 너무도 가난했다. 그래도 그는 계속 연기를 했고 사람들과 함께였다. 그에게 가난은 고달픈 것일 뿐 부끄러운 게 아니었기에.   그의 연기를 사랑했던 나는 매일 대학로에서 그의 연극을 봤고, 그가 분장을 지우고 나오길 기다려 같이 술을 마셨다. 아침이 되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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