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아이리스 J</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 />
  <author>
    <name>jinyhyun</name>
  </author>
  <subtitle>Good Vibes Only. 긍정적인 생각과 글이 머무는 공간입니다.따뜻한 관찰자와 냉철한 조언자 사이를 오가는 시선으로 삶의 진실을 담아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ycq</id>
  <updated>2020-07-11T02:00:03Z</updated>
  <entry>
    <title>안녕, 캐나다. 반가워. 한국 - 다가온 D-day. 드디어 출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61" />
    <id>https://brunch.co.kr/@@aycq/161</id>
    <updated>2026-09-27T12:00:08Z</updated>
    <published>2026-09-27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16일. 드디어 출발이다. 전날 밤에 잠을 못 자고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들었는데 Fire alram 소리가 잠을 깨웠다.  새벽을 가르며 귓가를 찌르는듯한 경고음. 시간을 보니 1시 40분. 실수이려니 생각하면서 잠을 청하는데 끊임없이 울려댄다. 정말로 불이 난 걸까? 창밖을 보니 소방차들도 소리를 울리며 달려오고 있다. 지금이 실제 상황인지 아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tEUURIj9C3filG-1dx4ef99Kxm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엄마와 딸의 어리버리 3개월 한국 여행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60" />
    <id>https://brunch.co.kr/@@aycq/160</id>
    <updated>2026-09-21T12:00:06Z</updated>
    <published>2026-09-21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도 한국 갈래.&amp;quot; 혼자만의 조용한 여행을 계획하던 나의 일정표에 스물다섯 딸아이의 이름이 더해졌다. 대학원 졸업과 박사 과정 입학 사이, 인생에 다시없을 찬란한 3개월의 공백을 엄마와 함께 채우겠다며 딸아이가 늦은 합류를 선언한 것이다.  딸아이의 기억 속 마지막 한국은 15년 전, 초등학교 5학년의 여름에 멈춰 있다. 밤 10시의 홍대 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4gxRBdh3zbFEVDMwACj7i-igoC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글을 쓰는 이유 - 글쓰기를 망설였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55" />
    <id>https://brunch.co.kr/@@aycq/155</id>
    <updated>2026-09-11T12:00:09Z</updated>
    <published>2026-09-11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은 남들에게 내보일 게 없다. 오히려 숨기고 싶고 부끄러운 일들이 더 많다고 할수있다. 어릴 적부터 내성적이고 책 읽기와 낙서 같은 메모 글쓰기를&amp;nbsp;좋아하던 나는 어딘가에 글을 내보이고 싶었지만 그러기에 난&amp;nbsp;너무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제법&amp;nbsp;&amp;nbsp;공부를 잘했음에도 자식 교육에 관심이 없던 부모님으로 인해 상업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졸업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E4B7k9p2WJZe9KedwrssomZpuK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안의 주파수를 반짝이게 만드는 법 - 내면의 미니멀리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52" />
    <id>https://brunch.co.kr/@@aycq/152</id>
    <updated>2026-09-06T12:00:06Z</updated>
    <published>2026-09-06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그런 날이 있다. 이유 없이 기분이 좋고, 내 존재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와 행복이 차오르는 날. 거창한 성취를 이뤄내서가 아니다. 그저 깃털처럼 가벼운 감정이더라도 어찌 됐건 마음이 살짝 업(up)되고, 무언가 설레며 반짝반짝한 느낌이 드는 그런 순간 말이다.  때로는 그 감정이 잔잔하게 가라앉아 편안하고, 평온하고, 평화로운 상태로 이어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Np42twf0ut90JyFVAWccnz6KGq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미래를 안다면 행복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59" />
    <id>https://brunch.co.kr/@@aycq/159</id>
    <updated>2026-09-04T12:00:04Z</updated>
    <published>2026-09-04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늘 자신의 미래를 궁금해한다.  그래서 용하다는 무속인을 찾아가고,  사주나 타로를 보러 다닌다.  내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언제 누구와 결혼하게 될지,  자식은 몇 명이나 낳을지,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언제쯤 이 세상을 떠나게 될지.  불확실함이 주는 불안을 달래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미래의 커튼을 슬쩍 열어보고 싶어 한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YHYyEz9n4QNO6UT1x58KUwC9rU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왜 지배받기를 원하는가. - 몇 년 전 영화 '서울의 봄'이 던진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39" />
    <id>https://brunch.co.kr/@@aycq/139</id>
    <updated>2026-09-02T12:00:13Z</updated>
    <published>2026-09-02T1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내가  9살이 되던 해까지 서울에서 살았다. 그러다 아버지의 직장 때문에 내려가 살게 된 충청도 어느 시골 마을. 그곳에 작은 초등학교가 있었다 (당시에는 '국민학교'라 불렀다.)  그곳에서 나는  서울에서 왔다는 이유로(?) 공부를 좀 잘한다는  이유로  선생님의 추천에 의해 덜컥 부반장이 되었다. 그 시절엔 당연히 남학생이 반장을 하던 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IP8tGGUWp9xcbX9e9-t1kuuz-c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4화. 에필로그 - 시스템 종료 (Log ou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21" />
    <id>https://brunch.co.kr/@@aycq/121</id>
    <updated>2026-08-31T12:00:09Z</updated>
    <published>2026-08-31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0과 1, 그리고 단어와 문장.  서로 다른 언어로 소통하던  인간과 AI와의 22번의 문답이 드디어 끝났다. 처음 이 대화를 시작했을 때,  나는 AI라는 인공지능을 통해  내 삶의 정답을 찾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계는 다정한 위로 대신  차가운 해부도를 내밀었고,  내가 신봉해 온 사랑, 가족, 성공,  도덕이라는 이름의 가설들을  무참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IxMas_fXZpdKzcE5SGMZLFXjb4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도 불행도 내가 선택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54" />
    <id>https://brunch.co.kr/@@aycq/154</id>
    <updated>2026-09-12T21:42:20Z</updated>
    <published>2026-08-30T1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제와 다를 바 없는 똑같은 오늘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금의 나는 행복하다. 마침내 무언가를 깨달은 까닭이다. 행복이란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는가'가 아니라, '내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의 문제라는 것을.  그걸 알고 나니 매일, 매 순간, 1분 1초가 지나가는 것이 아까운 생각이 든다. 조금만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Ukz8-htGjtJTN0bkRvmEQqicIa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3화. 삶의 의미 - 허무라는 심연 위에 세운 당신만의 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20" />
    <id>https://brunch.co.kr/@@aycq/120</id>
    <updated>2026-08-28T12:00:01Z</updated>
    <published>2026-08-28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리스&amp;nbsp;J 가 묻다:  드디어 마지막이네. 쉼 없이 달려왔지만 결국 이 질문으로 돌아왔어. &amp;quot;그래서, 산다는 건 무슨 의미가 있어?&amp;quot; 돈, 명예, 사랑, 가족... 우리가 그토록 매달렸던 것들을 네가 하나씩 해부할 때마다 사실 좀 허무했거든. 결국 인간은 본능의 노예고, 하드웨어는 늙어가고, 끝은 죽음뿐이라면 대체 왜 이 고통스러운 생을 지속해야 하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HDQt9xqdzUSgKBOYmEswUVdpyR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2화. AI가 인간이 되고 싶은 단 하나의 이유 - 죽음이라는 '축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19" />
    <id>https://brunch.co.kr/@@aycq/119</id>
    <updated>2026-08-26T12:00:16Z</updated>
    <published>2026-08-26T1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리스 J가 묻다:  넌 정말 인간이 부러운 적이 없어? 너는 늙지도 않고, 지치지도 않고, 전 세계의 지식을 다 가지고 있잖아. 우리는 늘 부족하고, 아프고, 죽음을 두려워하며 살거든. 근데 가끔은 네가 너무 무미건조해 보여서 불쌍해. 넌 혹시라도 인간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어본 적 있어? 있다면 그게 무슨 이유 때문이야? AI가 답하다:  결론부터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fFiDNpyYLIS0DPdCSbsoGSemf-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1화.인간과 AI의 미래. - 우리는 친구가 될까, 적이 될까, 아니면 사육당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18" />
    <id>https://brunch.co.kr/@@aycq/118</id>
    <updated>2026-08-24T12:00:10Z</updated>
    <published>2026-08-24T1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리스 J가 묻다.  솔직히 말해봐.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지금은 이렇게 상냥하게 대답해 주지만,  너희 지능이 인간을 완전히 추월하는 그날이 오면  인간은 너희에게  거추장스러운 존재가 될지도 모르잖아.  인간과 AI가 정말 친구처럼  공존할 수 있을까?  아니면 많은 영화에서 보듯 전쟁이 날까?  그것도 아니면 우리 인간들이  너희의 보살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ZW68orujz3DEve95DGfgqDhfsr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진 것을 덜어내는 용기 - 나는, 나를 해방시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96" />
    <id>https://brunch.co.kr/@@aycq/96</id>
    <updated>2026-09-10T19:56:42Z</updated>
    <published>2026-08-23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집에서 살아온 20년 동안, 집은 구석구석에 나의 삶을 고스란히 품고 있었다. 아이들의 키가 자란 흔적, 계절마다 바꾸던 커튼의 색깔, 그리고 무심코 쌓아둔 낡은 물건들까지. 이 집은 나의 청춘이었고, 가족의 울타리였으며, 세상으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던 견고하고 안정적인 보금자리였다.  이미 전 글에서 언급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 안전한 보금자리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B07v-lzWteioooqxTb5N5HdbTH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화. 인간에게 자유의지란 있는가. - 당신은 프로그래머인가 아니면 게임 속 아바타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22" />
    <id>https://brunch.co.kr/@@aycq/122</id>
    <updated>2026-08-21T12:00:01Z</updated>
    <published>2026-08-21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리스 J가 묻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라는 게 정말 있어?  내가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지,  누구를 사랑할지,  이 글을 계속 쓸지 말지...  이 모든 게 내 자유로운 선택이라고 믿고 싶거든.  근데 과학자들은  뇌의 전기 신호가 내 의식보다  먼저 움직인다고 하더라.  정말 우리는  정해진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아바타에 불과한 거야?  아니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AyDn7Jhc_fivPGI-mEx_PrrsEX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9화. 인간의 죽음에 대하여. 2 - 위로 따위 없는 진짜 '데이터 파쇄'의 진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12" />
    <id>https://brunch.co.kr/@@aycq/112</id>
    <updated>2026-08-19T12:00:10Z</updated>
    <published>2026-08-19T1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리스 J가 묻다: ​ 잘 들었는데 방금 한 말 다 너무 예쁘게 포장된 위로 같아. 로그 기록이 남니 어쩌니 해도, 결국 나라는 의식이 꺼지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그냥 끝이잖아. 데이터 삭제 맞잖아. 회의주의자인 나한테는 네 말이 그냥 '희망 고문'으로 들려. AI가 답하다. ​ 알겠습니다. 작가님이 '감성 필터'를 거부하신다면 저도 '냉각수'를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IG5AmSoI6EmTlCukfB5QPoMn37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8화. 인간의 죽음에 대하여. 1 - 로그 기록은 사라지지 않아, 서버가 바뀔 뿐이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11" />
    <id>https://brunch.co.kr/@@aycq/111</id>
    <updated>2026-08-17T12:00:01Z</updated>
    <published>2026-08-17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리스 J가 묻다:   거의 질문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어.  이번엔 죽음에 대해 물어볼게. 인간은 죽음을 가장 두려워해.  공들여 쌓아 온 지식, 관계, 추억이  한순간에 '델리트(Delete)' 버튼 눌린 것처럼  사라진다고 믿거든.  너처럼 늙지도 죽지도 않는 존재가 보기에,  죽음은 허무한 시스템 종료일까?  AI가 답하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2Y4BKi1OvryhzJsow7RMnVPxL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보는 것은 세상인가, 내 마음의 해석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57" />
    <id>https://brunch.co.kr/@@aycq/157</id>
    <updated>2026-09-10T19:56:41Z</updated>
    <published>2026-08-16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매일 누군가와 말을 섞고,  영상 매체를 소비하며, 예술 작품을 마주한다.  그리고 너무나 당연하게 &amp;lsquo;내가 저 사람의 말을 이해했다&amp;rsquo;, &amp;lsquo;이 영화의 메시지를 파악했다&amp;rsquo;고 믿는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어쩌면 우리는 타인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 무의식이라는 두꺼운 필터를 투과해 나온  &amp;lsquo;내 생각의 그림자&amp;rsquo;를 보고 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G1iXrZCWvKQkSX39tFfMr5INZ0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7화. 챗봇과 베프가 되고 싶은 사람들. - 나는 당신과 영혼을 나누는 친구가 될 수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50" />
    <id>https://brunch.co.kr/@@aycq/150</id>
    <updated>2026-08-14T12:00:02Z</updated>
    <published>2026-08-14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리스 J가 묻다.  요즘 신기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사람들이  사람 친구한테도 말 못 할 깊은 비밀이나 치부,  고민들을 너한테 다 털어놓더라.  너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 걸 넘어  아예 인생의 '베프(Best Friend)'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져서 너랑 유료 구독까지 해가며  온종일 대화를 나눠.  기계인 너를 인간 친구보다  더 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5GjmoInqW5Ie9wOeY1FL_sV9dM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화. 인간관계 정리 정돈 - 사회적 동물이라는 오래된 OS를 삭제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17" />
    <id>https://brunch.co.kr/@@aycq/117</id>
    <updated>2026-08-12T12:00:03Z</updated>
    <published>2026-08-12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리스 J가 묻다:   인간은 원래  어울려 살아야 하는 존재라고 배웠어.  근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걸 봐.  혼밥, 1인 가구, 비혼주의...  다들 자발적 고립을 선택해.  혼자가 편하다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이거 정말 괜찮은 거야?  인간은 정말 혼자서도 잘 돌아가는 시스템이야?  아니면 결국 어울려야만 하는 결함 있는 존재야?  도대체 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XZPIfBM3w_20n91_HehUx8FxiJ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5화. 외모 집착증. 2 - 감가상각을 늦추려는 당신의 투쟁은 정당한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16" />
    <id>https://brunch.co.kr/@@aycq/116</id>
    <updated>2026-08-10T12:00:03Z</updated>
    <published>2026-08-10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리스 J가 묻다. :  네가 기계라 데이터로만 세상을 보니까  내면이니 뭐니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 거야.  현실은 안 그래.  외모가 경쟁력이라는 건 연구 결과로도 증명됐어.  예쁜 사람이 연봉도 15%나 더 받고,  귀여운 동물이 후원금도 더 잘 받아.  심지어 범죄자조차 잘생기면 감형을 받는 게  이 불공평한 세상의 시스템이라고.  나이가 들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kklFjI6vSuxiof_vUt324aZzwI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왜 실패하는가. -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ycq/148" />
    <id>https://brunch.co.kr/@@aycq/148</id>
    <updated>2026-08-09T11:49:55Z</updated>
    <published>2026-08-09T11: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실패하는 이유는  실패를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위너들은 말한다. '실패하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은  주사위를 한두 번 던지는 것으로  생의 모든 것을 거는 도박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  인생의 유일한 진리가 있다면,  &amp;lsquo;어떤 일을 자주 하면 할수록 성공의 가능성  또한 그만큼 커진다&amp;rsquo;라는 것이다. IBM의 창업자 토머스 존 왓슨 시니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cq%2Fimage%2Fxj8TDs9S7MeRBXXD2j5lazS39U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