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숙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 />
  <author>
    <name>for0326get</name>
  </author>
  <subtitle>'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학원 운영 중/ 심리상담사/ 명리상담사/수필작가 - 이십여 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다양한 교육적 심미안을 갖게 되었다. 나답게 나만의 글을 쓴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xhR</id>
  <updated>2020-07-08T12:44:54Z</updated>
  <entry>
    <title>흥해라 나랏말씀 - 부모교육=심리학 언어상대성과 명리학 인성 뿌리로 본 국어 공부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31" />
    <id>https://brunch.co.kr/@@axhR/31</id>
    <updated>2026-10-09T00:09:32Z</updated>
    <published>2026-10-09T00: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KBS 다큐멘터리 &amp;lt;흥해라 나랏말씀&amp;gt;의 흥미롭고 유쾌했던 장면들이 지금도 가슴속에 진하게 남아있다. 고유 언어는 있지만 글자가 없어 자신들의 이야기나 역사를 기록하지 못하던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만나자마자 아이들이 찌르르 소리 내며 자신들의 말을 책으로 읽어 내려가던 그 기적 같은 순간! K-팝과 K-드라마 바람을 타고 해외의 푸른 눈을 가진 청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DNOQ8nDRynzJtH8ItzERw8De8xU.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침표 - 부모교육=마음 다독이는 종결(Closure)과 인연 정돈하는 금기(金氣)</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95" />
    <id>https://brunch.co.kr/@@axhR/95</id>
    <updated>2026-10-06T12:36:51Z</updated>
    <published>2026-10-05T12: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녀노소 불문하고 세상을 살며 가장 힘든 일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amp;lsquo;이별&amp;rsquo;이 아닐까 싶다. 어르신들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아도, 지나온 내 삶을 되돌아보아도 그러하다. 수많은 학생과 &amp;nbsp;어우러져 살며 겪어낸 만남과 작별이 다 그러했다. 세월이 흘러 어느새 성인이 된 제자들을 바라보는 지금 역시 다르지 않다. 이별은 삶에 가장 깊은 흔적을 남기는 기억이자,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5cUL-8sHt9GFpzDxHSPvOEsVz0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씨 - 부모교육 =현대 심리학과 명리학의 관점으로 본 유전의 비밀과 양육의 기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94" />
    <id>https://brunch.co.kr/@@axhR/94</id>
    <updated>2026-09-26T05:37:13Z</updated>
    <published>2026-09-26T04: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진행했던 흥미로운 실험 결과를 기억한다. '내가 만약 이성으로 태어났다면 어떻게 생겼을까?'라는 상상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구현해, 참가자들의 얼굴을 이성의 모습으로 변환시킨 것이다. 이 사진들을 크게 인화해 다른 이성들과 섞어 놓은 뒤 &amp;quot;가장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골라보라&amp;quot;고 요청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사람들은 아무런 정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sQ1bn8FtbuDCV5pWfQiunnISqG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일부터  - 수필-방어기제와 신약(身弱)함 사이,살기 위해 땀 흘리는 명리학적 생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6" />
    <id>https://brunch.co.kr/@@axhR/6</id>
    <updated>2026-09-21T02:11:41Z</updated>
    <published>2026-09-19T10: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나는 운동은커녕 단순한 동네 놀이판에서도 명백한 '약자'였다. 고무줄 뛰기, 공기놀이, 다방구, 말타기, 비석치기, 술래잡기까지&amp;hellip; 그 시절 동네를 주름잡던 수많은 놀이 중 내 손끝이나 발끝을 거쳐 성하게 끝난 게 하나도 없었다. 친구들은 늘 나를 승패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 '공식 깍두기'로 받아주었는데, 그건 같이 놀자는 초대라기보다 불쌍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78FjMey8jlIS1brGQgiccnT1R5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밥그릇  - 부모교육=성적뒤에 숨은 위험:심리학과 명리학이 말하는 인성(人性)의 이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66" />
    <id>https://brunch.co.kr/@@axhR/66</id>
    <updated>2026-09-10T05:58:49Z</updated>
    <published>2026-09-10T05: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다듬어진 보석처럼 빛나는 성적표는 부모의 눈을 쉽게 현혹하곤 한다. 그 화려한 빛에 눈이 부시다 보면, 정작 아이라는 원석에 금이 가고 있는지, 뿌리가 바르게 내리고 있는지는 놓치기 쉽다. 아이가 우수한 성적을 받아올 때 느끼는 뿌듯함 뒤편에서, 우리는 어쩌면 성적이라는 전지전능한 벼슬 뒤에 숨은 아이의 비뚤어진 품행과 허물을 모른 척 눈감아주고 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v7RdPb3oy-hVwt3yTHdqqe2GiP8.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에게 길을 묻다 - 수필-마침표는 없다: 자아실현의 끝없는 道程/바다로 가지 못한 물의 지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49" />
    <id>https://brunch.co.kr/@@axhR/49</id>
    <updated>2026-09-03T02:23:10Z</updated>
    <published>2026-09-03T02: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이지들러 호수는 바다로 나아가지 못하는 내륙호이다. 흘러들어온 물은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는 대신, 오롯이 제 안에서 스스로를 자연 속에 녹여내거나 하늘로 증발시킨다. 그 기나긴 순환 덕분에 호숫가에는 유럽에서 두 번째로 넓다는 아득한 갈대숲과 습지가 둥지를 틀었다. 무려 340여 종의 철새와 온갖 생명이 제 나름의 적응을 거쳐 터전을 잡은 곳. 200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HFbITcTzVHzL8yNipQ8tpmIHWO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거짓말 - 부모교육 = 아이의 기질과 심리로 읽는 하얀 거짓말과 정직의 지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36" />
    <id>https://brunch.co.kr/@@axhR/36</id>
    <updated>2026-09-01T07:39:02Z</updated>
    <published>2026-08-28T01: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양의 인성론에서 성선설(性善說)과 성악설(性惡說)은 인간의 본성을 바라보는 두 가지 커다란 줄기이다. 맹자(孟子)가 말한 성선설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남을 불쌍히 여기는 측은지심(惻隱之心)이나 잘못을 부끄러워하는 수오지심(羞惡之心) 같은 선한 씨앗을 본래 품고 태어난다고 본다. 반면 순자(荀子)의 성악설은 인간의 본성이 자기 이익과 욕망을 따르는 본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ybcyCY7zKfDB4kMHv2XopyUrKX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쌈닭 - 부모교육= 부부싸움/정서적 지지기반 붕괴/대지 위 연약한 생명력의 상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93" />
    <id>https://brunch.co.kr/@@axhR/93</id>
    <updated>2026-08-20T00:51:32Z</updated>
    <published>2026-08-18T02: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 누워 잠을 청하던 밤들이 있다. 사실 그 방에서 함께 잠든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불 꺼진 방에 감돌던 부모님의 대화 소리와 당시의 분위기는 지금도 어제 일처럼 선명하다. 그 시절 두 분이 나누던 대화의 주제는 대부분 '돈'이었다. 거친 말들이 필터링 없이 오갈 때마다 일곱 살 어린아이였던 나는 '우리 집은 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GqMyQNoe8bSmhtwSzYcxRXlDg44.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 없이도 살 수 있어야 한다 - 수필- 인간의 본질과 문명의 모순/外物에 휘둘려 五行의균형을 잃은 현대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1" />
    <id>https://brunch.co.kr/@@axhR/1</id>
    <updated>2026-08-12T03:09:22Z</updated>
    <published>2026-08-12T03: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의 가장 큰 무기이자 약점은 손바닥만 한 네모 상자에 담겨 있다. 서울 도심에 중요한 볼일이 있어 버스에 올라탄 순간, 내 손 안의 '전지전능한 신'은 이미 까맣게 눈을 감고 계셨다. 급속 충전이라도 해보려고 온갖 발몸짓을 쳐보았지만, 째깍거리는 약속 시계와 꼬여가는 상황에 치여 결국 배터리 잔량 '0%'라는 절망을 안고 거리에 내던져졌다. 휴대폰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sRhshwO-inoTC357fPhRyNw_CCg.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酒 - 부모교육 =술잔에 비친 아이의 눈물, 집은 누구를 위한 울타리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91" />
    <id>https://brunch.co.kr/@@axhR/91</id>
    <updated>2026-08-03T23:23:22Z</updated>
    <published>2026-08-03T01: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엄마는요, 아빠랑 집에서 술을 참 잘 드세요. 저랑 오빠 뒷바라지한다고 직장도 그만두셨고, 아빠도 공부만 하라며 원하는 건 다 해주세요. 하지만 일주일에 몇 번씩은 꼭 집에서 술판이 벌어져요. 아빠는 친구들까지 자주 집으로 부르시는데, 그럴 땐 일주일 내내 술자리가 이어지기도 해요. 저희한테는 &amp;lsquo;문 딱 닫고 방에 들어가 공부나 해라&amp;rsquo;, &amp;lsquo;밖에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CEkm1uTbx7rxzpeYl_0UNFHnna8.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리는 남는다  - 수필-상처의 승화, 그리고 命이 완성되는 시간/자아의 회복력과 치유/목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30" />
    <id>https://brunch.co.kr/@@axhR/30</id>
    <updated>2026-07-27T01:51:48Z</updated>
    <published>2026-07-27T01: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얘들아, 나 죽으면 몸에서 사리가 한 대접은 나올 거다. 그때 가면 싸우지 말고 나눠 가져라.&amp;rdquo; 고교 시절, 학생주임 선생님께서 학생 지도 후 해산시킬 때마다 하셨던 말씀이다. 세월이 흘러 학원을 운영하면서 어느 날 보니, 내가 아이들에게 이 말을 똑같이 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겪어야 했던 수많은 속끓임과 인내의 시간 속에서, 나 역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M6jfFCCwJlvOJW6OqKMuagI70B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무전술 쓰리백&amp;rsquo;에서 &amp;lsquo;투트랙&amp;rsquo; 전술로 - 부모교육=무전술의 욕심에서 심리와 기질의 해법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87" />
    <id>https://brunch.co.kr/@@axhR/87</id>
    <updated>2026-07-20T11:59:56Z</updated>
    <published>2026-07-20T03: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보는 내내 답답한 기시감(旣視感)이 밀려왔다.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은 순식간에 야유와 분노로 변했다. 단연 경기 결과 때문만은 아니었다. 상대의 전술도, 흐름의 변화도 읽지 않은 채 오직 '쓰리백'이라는 하나의 방식만 무한 반복했기 때문이다. 변혁하는 현대 축구에서 분석도, 유연함도 없이 과거의 성공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7Bio9eFWRtRb5Rr3SFIVNzH7Q5c.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중주(二重奏) - 부모교육=종족보존의 법칙/본능적 애착/아생자(我生者) / 생(生)의 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26" />
    <id>https://brunch.co.kr/@@axhR/26</id>
    <updated>2026-07-13T04:10:38Z</updated>
    <published>2026-07-13T04: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우리 부모 세대는 지금처럼 다양한 고등교육을 받지 못한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자식 앞에서는 부부가 일관되게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삶의 지혜만큼은 본능적으로 알고 계셨던 듯하다. 우리 집만 해도 아버지가 엄하게 불호령을 내리실 때면 어머니는 가만히 계시거나 &amp;quot;어서 잘못했다고 말씀드려&amp;quot;라며 아버지의 무게감에 힘을 실어주셨고, 어머니가 꾸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lXYfvw6sLYtYuQEQtNjDxZXuug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날의 커피는 맛있었다 - 수필 : 어긋난 박자의 심리학, 아버지가 말린 명리학: 완벽한 기계 앞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2" />
    <id>https://brunch.co.kr/@@axhR/2</id>
    <updated>2026-07-05T13:59:33Z</updated>
    <published>2026-07-05T02: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이무송 임수민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 인기 좋더라. 다들 집에서 전화로 부르던데 엄마도 나가봐. 나가면 그냥 1등이야.&amp;rdquo; &amp;ldquo;그래? 엄마가 부르면 무조건 1등이야? 전화기에 대고 노래 부르는 그거 말이지?&amp;rdquo; &amp;ldquo;응! 다들 트로트만 부르던데 엄만 발라드로 해봐. 사람들 깜짝 놀라 쓰러질걸?&amp;rdquo; 딸내미의 부추김은 내 마음을 쿵짝쿵짝 신명 나게 했다. &amp;lsquo;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JhFrfIty5ax-FHkVylRJ3IT0vo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참교육 - 부모가 바뀌어야 - 부모교육 =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인성과 관성, 그리고 허구적 자존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84" />
    <id>https://brunch.co.kr/@@axhR/84</id>
    <updated>2026-06-27T06:48:09Z</updated>
    <published>2026-06-27T04: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교육 시장의 매서운 고단함에 치여 당장이라도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나는 우리 학생들이 건네는 무해한 위로에 기대어 버틴다. &amp;quot;우리 정도면 진짜 착한 학생들이죠.&amp;quot; 하며 저들끼리 주고받는 귀여운 자화자찬(自畵自讚)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공교육의 울타리 너머 세상은 거칠고 엉망진창인 아이들로 가득하다고들 하지만, 적어도 나를 찾아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Ts1DsUgnlNfRfcu1coJcaMs7XS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덤불벌레 - 부모교육=독서문화/인성(印星)/거울세포/자식의 독서습관은 부모의 솔선수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86" />
    <id>https://brunch.co.kr/@@axhR/86</id>
    <updated>2026-06-22T17:22:00Z</updated>
    <published>2026-06-21T08: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리학에서는 &amp;lsquo;책&amp;rsquo;과 &amp;lsquo;학문&amp;rsquo;, 그리고 &amp;lsquo;어머니&amp;rsquo;를 나를 살리고 품어주는 기운인 &amp;lsquo;인성(印星)&amp;rsquo;으로 본다. 내면을 단단하게 채우고 지켜주는 이 따뜻한 힘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머니와 책은 결국 하나의 뿌리에서 자라난 존재임을 알 수 있다. 그 인성의 기운을 증명하듯, 어머니는 어느 날 눈부신 노란 금테가 둘러진 '펄 벅'의 《대지》 전집 6권을 품에 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F-nVlIxUnULeSlzdO5saew2kQB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紙之鄊 - 수필 - 파주 출판단지/ 지혜의 숲/ 북캉스 / 유포리 습지 위의 지지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82" />
    <id>https://brunch.co.kr/@@axhR/82</id>
    <updated>2026-06-13T14:04:40Z</updated>
    <published>2026-06-13T08: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주출판단지'에 있는 '지혜의 숲'은 그야말로 압도적인 규모다. 천장까지 닿을 듯 끝없이 뻗어 올라간 8미터 높이의 거대한 나무 서가들, 그 공간을 가득 &amp;nbsp;채운 수십만 권의 책들은 존재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숲이자 우주다. 기증된 수많은 책들의 면면을 살펴보며 문학, 역사, 철학부터 빛바랜 학술지까지 시공간을 초월한 지식의 숨결을 느낀다. 이곳은 단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oVVX9uIM2t3z_DVxhkVW7Ki_3W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달(楚撻) - 부모교육=현대심리+명리학/관성을 깨우고 악습을 끊는 사랑의 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83" />
    <id>https://brunch.co.kr/@@axhR/83</id>
    <updated>2026-06-06T00:46:52Z</updated>
    <published>2026-06-05T01: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남매의 늦둥이인 나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학교만 다녀오면 어둠이 짙게 내릴 때까지 밖으로만 나돌았다. 늘 밖에서만 맴도는 나를 보며 아버지는 &amp;quot;거리귀신이 붙었냐&amp;quot;며 자주 꾸중을 하셨다. 어머니가 간곡하게 타이르면 타이를수록 반성하기는커녕, 내 머릿속은 '어떻게 하면 저 철대문을 소리 없이 열고 나갈 수 있을까?' 하는 궁리로 가득 차 아무 소리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tcWHboGVbaD2C51IF9pfq637qxU.jpg" width="429"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냐삼촌 - 수필 - 희곡 / 연극/ 무의식의 치유, 흐름의 위로/ 이서진, 고아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80" />
    <id>https://brunch.co.kr/@@axhR/80</id>
    <updated>2026-05-31T08:49:30Z</updated>
    <published>2026-05-31T01: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의 사실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바냐 삼촌》은 평생 타인을 위해 헌신했으나 결국 허탈감만 남은 인간의 삶과 고독을 그린 작품이다. 시골 영지에서 바냐와 조카 소냐는 퇴임한 세레브랴코프 교수를 지원하기 위해 평생을 바쳐 일해 왔다. 하지만 젊고 아름다운 새아내 옐레나와 함께 영지로 내려온 교수의 실상은 존경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TyWynThnuo046cguWRNClvWFZB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디서가 아닌, 어떻게  - 수필 - 장강명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독립영화 &amp;lt;한국이 싫어서&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xhR/8" />
    <id>https://brunch.co.kr/@@axhR/8</id>
    <updated>2026-05-24T01:18:28Z</updated>
    <published>2026-05-23T11: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후반의 직장 여성인 &amp;lsquo;주계나&amp;rsquo;는 한국이 싫다. 지긋지긋하다. 식탁 의자를 뒤로 빼면 싱크대에 등이 닿을 만큼 좁은 집에서 부모님, 동생과 함께 산다. 인천에서 서울 강남의 회사까지 통근하느라 매일 &amp;lsquo;지옥철&amp;rsquo;에서 4시간을 보낸다. 점심때는 과장님이 먹고 싶다는 동태찌개 외에 다른 것을 먹을 자유가 없다. 겨울은 또 못 견디게 춥다. 계나에게 한국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hR%2Fimage%2F0iKN01ZwuIpjwiGp7CPkdFjVPMA"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