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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뭉도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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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sthfla7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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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롭게 제 글을 기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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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6T00:19: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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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선과 학대를 가하는자에게 연민을  - 영화 위플래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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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3T13:23:43Z</updated>
    <published>2021-02-23T08: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은 소중하고 필요한 것이지만 맹목적인 노력만이 가치의 척도는 아니다. 무엇을 위해 노력하는지 성찰이 먼저 필요하고, 노력이 정당하게 보상받지 못하는 구조에 대한 분노도 필요하다. 가장 위험하고도 어리석은 건 &amp;lsquo;노력해야 성공한다&amp;rsquo;를 넘어서 &amp;lsquo;성공한 이들은 다 처절하게 노력했기에 그 자리에 오른 것이다&amp;rsquo; &amp;lsquo;그만큼 노력하여 성공한 이들이니까 괴팍하고 못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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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해서 아름다운 우리집 - 아직 24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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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07:40:12Z</updated>
    <published>2021-02-23T08: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중반에 접어든 지금에서 자신을 돌이켜보면 나는 가족에 대한 집착이 강했던 아이였다. 그래서인지 가족이 사는 &amp;lsquo;우리 집&amp;rsquo;에 웬만하면 아무도 데려오지 않았다. 우리 집보다는 우리만의 집이라고 여겼는지도 모른다. 마치 둥지를 지키는 새처럼 말이다. 당시에 왜 그랬을지에 대한 이유는 잘 모르겠다. 친구들 집에 가서는 잘만 놀았으면서! 가족이라는 울타리 내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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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인생을 어떻게 살건가요? - 영화 [소울]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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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11:58:01Z</updated>
    <published>2021-02-23T08: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에서 음악 선생님으로 일하던 &amp;lsquo;조&amp;rsquo;는 꿈에 그리던 최고의 밴드와 재즈 클럽에서 연주하게 된 그 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되어 &amp;lsquo;태어나기 전 세상&amp;rsquo;에 떨어진다. 탄생 전 영혼들이 멘토와 함께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하면 지구 통행증을 발급하는 &amp;lsquo;태어나기 전 세상&amp;rsquo; &amp;lsquo;조&amp;rsquo;는 그곳에서 유일하게 지구에 가고 싶어 하지 않는 냉소적인 영혼 &amp;lsquo;22&amp;rsquo;의 멘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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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그린 화가들, 순간 속 영원을 담다 - 도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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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03:26:37Z</updated>
    <published>2020-12-08T02: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을 알아감에서 그림을 보는 것은 특별한 인상을 선물합니다. 그림은 타인이 겪었던 죽음의 순간에 참여해보고, 그가 느꼈을 감정에 공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매개체입니다. 그 가운데서 자연스럽게 나의 죽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림을 매개로 실제로 접해보지 못한 죽음에 대한 슬픔, 두려움,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하나의 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h5%2Fimage%2Fy6egW696O49OB5ifmon7PCjIu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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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처럼 살라는 조언 -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 암이 병도 주고 약도 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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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07:26:51Z</updated>
    <published>2020-11-26T02: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amp;lsquo;암 투병기 극복한 저자의 도서 혹은 토크쇼&amp;rsquo;에 진부함을 느낄 때가 있다. 필자는 그랬다. 마냥 남의 이야기라 무관심했고 모두가 같은 &amp;lsquo;위기와 극복&amp;rsquo;의 서사를 말한다고 어쭙잖게 치부했다. 그러다 주말 낮, 카페에서 이 책을 꺼냈다. 웅성웅성 시끄러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문장들은 앉은 자리에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보게끔 하였다. 어쩌면 낯설지 않은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h5%2Fimage%2FDSK2NX-unV9R-DI8M9DsuA_sS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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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폭력 생존자의 고함 - [도서] 아버지의 사과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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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04:31:39Z</updated>
    <published>2020-09-15T02: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이브 엔슬러[ Eve Ensler]는 미국출생의 극작가이자 사회운동가이다. 동시에 남성 폭력, 가부장제를 비판하는 페미니스트이며 &amp;lt;뉴스워크&amp;gt;선정 &amp;lsquo;세상을 바꾼 150명의 여성&amp;rsquo;과 &amp;lt;가디언&amp;gt;선정 &amp;lsquo;100명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amp;rsquo;에 이름을 올린 인물이다.이 책은 이브 엔슬러의 경험에서 나온 고발이자 소설이다. 아버지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일은 생생한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h5%2Fimage%2F0osO0H3mgkUwifAHxVw2PS4Xu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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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공간이 무대가 되는 공연  - 프린지페스티벌2020을 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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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07:04:49Z</updated>
    <published>2020-08-24T06: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5일 비가 내리는 토요일, 기대를 안고 프린지페스티벌2020에 갔다. 주말 티켓박스 오픈은 3시로 이 시간에 맞춰 일찍 도착했다. 장마가 그치기 전이었기 때문에, 빗속에서 오픈을 준비하는 분주함이 느껴졌다.  공연이 이뤄지는 장소는 굉장히 다양했다. 문화비축기지 건물 전체를 이용하는 줄 알았지만, 건물 외벽 혹은 입구 등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진행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h5%2Fimage%2FP12BeGPVryS-PNijB3GPkjP33GE.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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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찬란하지않아도 괜찮아' - 대책 없이 순수해도 아름다운 20대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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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1T22:41:22Z</updated>
    <published>2020-08-11T06: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극 &amp;lt;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amp;gt;를 관람했다. 이찬란 역의 박소담 배우님, 윤도래 역의 김영진 배우님, 권유 역의 김찬 배우님, 최시온 역의 이민재 배우님, 김혁진 역의 유정아 배우님의 캐스트였다. 2017년에 나온 까마중 작가님의 웹툰이 원작으로 20대 초반의 교내 동아리 내에서 일어나는 일상과 우정 혹은 청춘의 이야기를 다룬다.&amp;nbsp;&amp;bull;주인공 '이찬란'주인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h5%2Fimage%2FZyPsRHny4O2NNqmocUFdadkk-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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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태껏 들어온 말  - 당신은 여성스러움, 남성스러움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그려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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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48Z</updated>
    <published>2020-07-28T00: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여성스럽지 않아, 여자가 요리를 잘해야지, &amp;ldquo;싫어요, 안돼요.&amp;rdquo; 의사 표현 확실히 해야 해. 이 3가지는 필자가 살아오며 지금까지 직간접적으로 기장 많이 듣고있는 말들이다. 자연스럽게 내 안에서 견고해졌었고 이 생각에 갇히기는 굉장히 쉬웠다. 꽃무늬와 레이스가 달린 옷들을 싫어하기 때문에 여성스럽지 않은 사람이 되었고 설거지를 하면 시집이 야기로 연결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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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타심보다 강한 이기심 - 이기심이 악의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세계는 지나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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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7T20:40:06Z</updated>
    <published>2020-07-23T10: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남을 위하는 이타심은 선, 나를 위하는 이기심은 악의 이미지로 소비된다. 예를 들어 드라마를 보더라도 성적을 위해 애쓰고 본인만의 미래만 걱정하는 캐릭터는 이기적인 성격을 지닌 설정이다. 반대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요리를 해주거나 기쁘게 해주는 사람은 봉사적이며 착한 성격으로 비친다. 하지만 최근에 이타심보다 더 강한 뿌리는 이기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h5%2Fimage%2F32VwO3s_TZvC_FJH2wTpQbeBTvQ.JPG" width="4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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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툴루즈 로트렉의 시선이 깃들다 - [Review] 툴루즈 로트렉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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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5T13:04:00Z</updated>
    <published>2020-07-23T10: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HENRI DE TOULOUSE-LAUTREC]툴루즈 로트렉은 후기 인상주의 대표 화가이자 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화가이다. 이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로트렉의 첫 단독 전시회로 드로잉, 광고 포스터, 삽화, 미디어작품 등 약 150여 점으로 구성되어있다.&amp;nbsp;그의 대표 작품 혹은 일생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h5%2Fimage%2FJLVbGqX6gEsSpcLpNXHJjyoP4Cc.JPG" width="4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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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24가지의 '화'를 알아가는 방법  - 도서 리뷰_감정도 설계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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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9T11:03:47Z</updated>
    <published>2020-07-19T07: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도 설계될까? 제목을 보고 이 책을 바로 읽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이성적인 지침서라고 칭하고 싶다. 책 표지에는 &amp;lsquo;일상의 상처와 분노에 대처하는 심리기술&amp;rsquo;이라고 적혀있다. 일상의 상처는 곧 분노로 이어지고 분노는 화로 변화한다고 생각했다. 여태껏 나는 화를 단 한 가지의 감정으로 분류해왔다. 화는 원인이 다양할 뿐 짜증이 섞인 것 그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h5%2Fimage%2FA-VirYdQqjBsAu3AapehxocMW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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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인턴에서 벗어나기 - 영화 &amp;lt;인턴&amp;gt;으로 의연함을 배운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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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12:07:46Z</updated>
    <published>2020-07-14T06: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무료하면 하는 행동 중 하나는 예전에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것이다. 줄거리가 있는 서사를 다시 보는 것은 극적인 긴장감을 주진 않는다. 심지어 다음 대사가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때도 있다. 그런데도 다시 보는 이유는 뚜렷하다. 처음에 내용을 이해하기에 급급하여 미처 보지 못했던 장면들을 이해할 수 있고 어떤 것이 복선이었는지 눈치챌 수 있는 소소한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h5%2Fimage%2F7tuVUy8wYmx7eMe9di-7eT4lk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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