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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드퓨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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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8년차 연구원입니다. 경험과 생각, 추억을 읽고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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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7T11:3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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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드백을 직접 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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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8:39:10Z</updated>
    <published>2026-09-05T08: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생활을 하다 보면 갈등을 피하기 위해 피드백을 제3자를 통해 전달하는 경우가 있다.  &amp;ldquo;제가 직접 말하기는 좀 그런데, 대신 이야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amp;rdquo;  하지만 이 방법에는 문제가 있다. 사람은 녹음기가 아니다. 누군가의 말을 듣는 순간 자신의 경험과 생각으로 해석하게 되고, 다시 전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언어와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처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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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팀장은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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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5:17:16Z</updated>
    <published>2026-09-03T15: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가장 극한직업은 팀장이라는 글을 썼다.  위에서는 성과를 압박하고, 아래에서는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하라고 한다.  그래서 많은 팀장이 고민한다. 윗사람 말을 들어야 할까, 팀원 편을 들어야 할까?  내 생각에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팀장은 위와 아래 사이에서 단순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두 방향의 요구를 조율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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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한직업, 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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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7:56:37Z</updated>
    <published>2026-08-28T07: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에서 제일 극한직업은 &amp;lsquo;팀장&amp;rsquo; 아닐까. 위에서는 임원에게 치인다.  &amp;ldquo;도대체 언제 되는 거야?&amp;rdquo; &amp;ldquo;팀원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거야?&amp;rdquo;  팀으로 내려오면,  &amp;ldquo;저번에도 비슷한 일 시키셨잖아요?&amp;rdquo; &amp;quot;업무 지시하시는 게 일관성이 없어서 헷갈려요.&amp;rdquo;  윗사람에게는 성과를 증명해야 하고, 아랫사람에게는 납득을 시켜야 한다.  예전처럼 &amp;ldquo;위에서 시킨 일이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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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의 애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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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1:42:33Z</updated>
    <published>2026-08-11T11: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원이 팀장을 불러 묻는다.  &amp;quot;지난 번에 지시한 업무 관련, 팀원들에게 잘 설명했나요? 그래서 팀원들도 다 동의했습니까?&amp;quot;  이 질문은 팀원 의견을 묻는 것처럼 보이지만 팀장을 평가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amp;quot;팀원들을 설득할 수 있는가?&amp;quot; &amp;quot;내가 지시한 내용을 팀원들에게 본인의 언어로 잘 설명할 수 있는가?&amp;quot;  여기서 &amp;ldquo;팀원들이 반대합니다&amp;rdquo;라고 답하는 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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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가 실무를 알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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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6:35:10Z</updated>
    <published>2026-08-01T06: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는 직원의 직무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   그 이유는 자신의 지시 한마디가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 그리고 고민을 만들어내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회의실에서는 단 몇 초 만에 끝나는 결정도 현장에서는 수십 번의 실험이 되고, 수백 번의 검토가 반복되며, 때로는 며칠 밤을 새우는 작업이 되기도 한다.   그 과정을 모른 채 내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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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원의 숙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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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4:33:33Z</updated>
    <published>2026-07-26T04: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전자 시절 이야기다. 임원 송년회 때, 돌아가며 한 마디씩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 한 임원 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amp;ldquo;임원이 되기 전에는 회사란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큰 산이었는데, 임원이 되고 난 후에는 반대로 회사가 내게 기대기 시작했습니다. 해가 갈수록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힘으로 푸시하는 게 느껴집니다.&amp;rdquo;   그 말을 들은 임원들은 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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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 누군가의 참고서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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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7:39:19Z</updated>
    <published>2026-05-04T07: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사원 시절, 나는 상사와 거의 하루 종일을 함께했다. 일도, 밥도, 술도. 그분은 내게 사회라는 세계를 비춰주는 창이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까지 모두 나의 참고서였다. 따뜻한 칭찬과 공감은 물론, 거침없는 쓴소리도 아끼지 않던 분. 심지어 나와 더 잘 맞는 부서로 옮겨주기까지 했다.   그 이후로 만나는 모든 상사를 그분과 비교했다. 그러다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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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의 생존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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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2:45:37Z</updated>
    <published>2026-02-07T12: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미생'에서 오상식 과장 (이성민)은 ​팀장의 정석이자, 가장 현실적인 '강단'을 보여주는 캐릭터다.   임원의 부당한 지시에 대해 고뇌하고 대립하며 위에서 내려온 지시를 그대로 팀원들에게 던지지 않는다. 본인이 필터링하고, 팀원들이 다치지 않게 본인이 독배를 마시거나 판을 새로 짠다.  이런 현상은 현실 속 직장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위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U2%2Fimage%2FRe8RhOQchTuqd2eKArMddc7AY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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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가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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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2:13:38Z</updated>
    <published>2026-02-03T12: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미생'에서 ​오상식 차장 (이성민)은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부정한 방법이나 요령을 쓴 사람은 과감히 거부한다.   반면, 장그래 (임시완)가 비록 부족하고 결과가 완벽하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매달려 본' 노력에는 최고의 평가를 남긴다. ​ 결과 수치보다 '어떤 태도로 일에 임했는가'가 조직의 질서를 만든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이런 장면은 실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U2%2Fimage%2FRgrcs_t8CREwSjo6-uGCUNkc-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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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이 되어주는 리더의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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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6:52:33Z</updated>
    <published>2026-01-23T12: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미생'에서 오상식 과장 (배우 이성민)이 장그래 (배우 임시완)에게 일을 맡길 때, 단순히 &amp;quot;이거 타이핑해&amp;quot;라고 하지 않는다.   이 문서가 왜 필요한지, 이 숫자가 틀리면 회사가 어떤 타격을 입는지 일의 엄중함을 먼저 가르쳐준다. ​ 이런 태도는 &amp;quot;해봐야 인정받을 것 없겠네&amp;quot;라는 냉소를 &amp;quot;내가 만든 것이 거대한 기계의 중요한 톱니바퀴구나&amp;quot;라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U2%2Fimage%2FJDux44_bQJn0ebjZXymWcG7jTR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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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묻어가는 사람이 조직을 망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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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2:26:42Z</updated>
    <published>2026-01-19T12: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미생'에서 오상식 과장은 이런 말을 한다.  &amp;quot;조직은 톱니바퀴 같아서, 누구 하나가 헛돌기 시작하면 결국 전체가 망가진다.&amp;quot;  ​실제로 극 중 영업 3팀에 박 과장이 합류했을 때가 그랬다. 업무를 태만히 하는 박 과장 한 명 때문에, 그 단단하던 영업 3팀의 리듬이 단숨에 무너지고 만다.  ​이런 현상은 단순히 개인의 인성 문제만은 아니다. &amp;lsquo;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U2%2Fimage%2FYx-Lxxu-CIYDKZknH26p9fkt4A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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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원의 전장은 회의실이 아닌 시장이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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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0:45:43Z</updated>
    <published>2026-01-14T10: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인턴'에서, 70세의 베테랑 인턴 벤 (로버트 드 니로)은 젊은 CEO 줄스 (앤 해서웨이)와 직원들을 묵묵히 뒤에서 서포트한다.    벤은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임원 출신이지만, 결코 &amp;quot;내가 해봐서 아는데&amp;quot;라며 젊은 동료들을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이 빛날 수 있게 뒤에서 판을 깔아준다.   직원을 이기려는 임원들이 꼭 한 번쯤 봐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U2%2Fimage%2FlFyQPqHaKfY4ypFbhHiloe-CTy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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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원의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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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2:01:56Z</updated>
    <published>2026-01-13T11: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미생'에서, 긴 테이블 끝자리에 최영후 전무 (배우: 이경영)가 앉아 있다. 임원들의 보고를 조용히 듣고만 있다.   &amp;ldquo;실적은 전년 수준입니다.&amp;rdquo; &amp;ldquo;시장 상황이 불확실합니다.&amp;rdquo; &amp;ldquo;리스크 관리를 우선하겠습니다.&amp;rdquo;  틀린 말은 없지만, 새 이야기도 없다. 질문은 없고, 반대도 없다. 최전무는 고개를 끄덕인다.   &amp;ldquo;그렇게 합시다.&amp;rdquo;   회의는 조용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U2%2Fimage%2F3H4OclN48wle72WxDy63WJsxC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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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을 위한 아빠의 핀셋 멘토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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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3:38:14Z</updated>
    <published>2026-01-12T13: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인턴'에서 70세의 인턴 벤 (로버트 드 니로)이 젊은 CEO 줄스 (앤 해서웨이)에게 전한 이 한마디를 기억하시는지?  ​&amp;quot;Love and work, work and love. That's all there is.&amp;quot; (사랑하고 일하라, 일하며 사랑하라. 그게 인생의 전부다.)  ​최근 디자인과 졸업을 앞두고 대기업 투자신탁운용사에서 첫 인턴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U2%2Fimage%2FkkjzKBsWNY6PR_LrSd_yBCXxO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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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직을 꿈꾸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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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1:55:06Z</updated>
    <published>2026-01-08T11: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미생'에서 오상식 차장은 늘 충혈된 눈으로 말하곤 한다. '버티는 게 이기는 것'이라고.   &amp;quot;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직을 꿈꿀까? '미생' 속 인물들처럼 우리도 늘 '지금 이곳'이 아닌 '어딘가 다른 곳'에 답이 있을 거라 믿곤 한다.   하지만 더 높은 직급을 찾아 떠난 후배가 내뱉은 첫마디는 뜻밖에도 '후회'였다.  대기업을 다니다가 스타트업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U2%2Fimage%2Fl8YOiD795lxmclOK48ol87agM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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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겔만 효과와 팀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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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2:52:09Z</updated>
    <published>2026-01-05T12: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링겔만 효과는 1913년 프랑스의 농업공학자 맥스 링겔만(Max Ringelmann)이 발견한 사회적 현상으로, 그룹의 크기가 커질수록 개인의 성과가 감소하는 경향을 말한다.   링겔만은 줄다리기 실험을 통해 이 현상을 처음으로 관찰했다. 실험 결과, 한 사람이 혼자 줄을 당길 때보다 여러 사람이 함께 줄을 당길 때 각 개인이 발휘하는 힘이 줄어드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U2%2Fimage%2FUapQayzyHgQb-T168gyeCztFX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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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바쁨의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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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8:27:59Z</updated>
    <published>2026-01-04T08: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바쁜 사람들 뿐이다. 다이어리는 빈틈없이 일정이 꽉 차 있고, 주말조차 골프와 각종 모임으로 쉴 틈이 없다. 하지만 그 많은 일정 중, '안 하면 큰일 나는 일'은 과연 얼마나 될까? ​  영어 단어 Busy(바쁜)의 명사형은 Business(사업/일)이다. 이 어원적 관계는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amp;quot;지금 당신의 바쁨은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U2%2Fimage%2FVs7-9vzg5d37wdRNyD4hmc0j5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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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의 올바른 피드백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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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3:15:43Z</updated>
    <published>2026-01-02T13: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부장 이야기'에서 백정태 상무는 김낙수 부장을 도진우 부장과 비교하면서 김부장 면전에 대놓고 질타를 했다. 왜 도 부장처럼 못 하냐고.  이 장면에서 느낀 점은 사람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김 부장이 느꼈을 모열감은 오죽했을까?   단지 개인의 특성에 대해서만 피드백을 해야 한다.  그래서 생각해 봤다.  부하 직원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U2%2Fimage%2F4xQN6N-xl3z1UYBs-bNpqodRE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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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은 임원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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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2:18:53Z</updated>
    <published>2026-01-01T12: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김부장 이야기'에서 백정태 상무는 임원 재계약 시기가 다가오자 극도의 불안을 느낀다. 급기야 퇴직한 김낙수 부장을 불러 성과를 위한 부당한 부탁까지 하기에 이른다.  이처럼, 임원이 느끼는 가장 큰 감정은 &amp;lsquo;불안&amp;rsquo;이다.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 매 상황마다 바뀌는 목표, 그리고 언제든 교체될 수 있다는 현실. 이 모든 게 머리를 아프게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U2%2Fimage%2FcNfKQzv7TmIL9muShAij7FLoD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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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마지막 연구소 바지락 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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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8:03:35Z</updated>
    <published>2025-12-30T08: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우리 바이오융합연구소의 올해 마지막 '바지(之)락(樂) Day' 행사가 있었다. 바지락데이는 '바이오융합연구소의 즐거운 날'을 뜻하며 타운홀 미팅의 애칭이다.    한 해 동안 있었던 연구소의 성과와 개선 포인트, 그리고 내년 연구소 전략 및 비전에 대해 공유했다.   다소 딱딱한 시간에 이어, Change Agent 께서 매우 재미있고 신기한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U2%2Fimage%2F1TUN8BrxN7dbfnRHZVNOu_AeZ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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