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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민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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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ealfath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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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학 재학 중, 졸업 후에 한국과 일본을 왔다갔다하며 떠돌다가, 지금은 아내와 3살짜리 아들같은 딸과 알콩달콩 지내고 있습니다. 40을 바라보며 육아의 의미를 깨닫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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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13:13: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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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퀴벌레와 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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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4T01:16:17Z</updated>
    <published>2022-09-13T15: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첫째 아이의 우렁찬 목소리에 잠이 깼다.   &amp;quot;바퀴벌레들은 여기저기 똥도 쌌어요&amp;quot;  나는 숙면을 잘 취하지 못하는 편인지라 기상 알람을 맞추지 않는다. 알람을 맞추지 않더라도 일찍 눈이 떠지기 때문에 항상 1분이라도 더 길게 잠을 자기 위해서이다.  아이가 깔깔 웃으면서 반복한다.  &amp;quot;바퀴벌레들은 여기저기 똥도 쌌어요&amp;quot;  나는 도대체 무슨 말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6i%2Fimage%2F3T0h2csi7pT7Txap7QppVuqYd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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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초적 본능과 신데렐라 우산'을 통해 발견한 인간심리 - 동경 그리고 허무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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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4:20Z</updated>
    <published>2020-11-14T08: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직 '국민학교'에 다닐 때이다. VHS(Video home system)가 주류던 시절, 비디오테이프 대여점도 동네에 적지 않게 있었다. 여느 때처럼 등하굣길에 동네 비디오테이프 대여점을 지날 때, 가게 외부에는 신착 영화 포스터를 보았는데, 제목이 굉장히 자극적이었다.  '원초적 본능'  당시 나는 5~6학년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막 성에 눈뜨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6i%2Fimage%2FhpUd0xObAuo_q4LqV72Mx8aRl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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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놀아주지 않는 당신, 당신은 범죄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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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8:21:57Z</updated>
    <published>2020-11-07T14: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생각하는 아기의 의무는 잘 노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기는 놀이를 통하여 지능, 정서, 감정, 감각 등이 발달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사물의 특성, 인간 이외의 생명체의 존재, 자연의 섭리 등 세상의 이치에 대하여 배우기 때문이다.  특히 놀이에서 부모는 아기와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놀이에 참여하여 아기와 상호작용을 하여야 하고, 상호작용을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6i%2Fimage%2FDikOWTBMZ3ntcTgOE9wO_mkel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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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순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만들어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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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8:22:11Z</updated>
    <published>2020-10-24T13: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평생을 현장에서 일하셨다. 육체노동이다 보니 집에 돌아오시면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신 후에는 뉴스를 보다가 주무시곤 하셨다. 아버지와 대화할 때면 앞뒤가 꽉 막힌 사람처럼 말도 잘 이해 못 하시고, 나랑 성격도 잘 맞지 않아서 자라면서 아버지와 시간을 많이 보내거나 한 것 같지는 않다.  다만, 어머니 말씀으로는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는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6i%2Fimage%2FwUoXEskbfcT9oSnJTLopE0zzJ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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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 소울 푸드! 초간단 떡볶이  - 육아에 지친 와이프를 위한 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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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14:47:24Z</updated>
    <published>2020-10-03T07: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직접 양육하는 가족이면, 보통 남편은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 하고, 아내는 집에서 아기를 돌보면서 집안일을 하고 남편의 귀가 시간에 맞춰 저녁 준비를 한다.  아빠로서 육아에 참여하면서 느낀 것은, 육아는 쉽지 않으며, 집안에서 온종일 아기와 씨름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엄마들이 아기를 키우면서 우울증에 걸린다는 말이 십분 이해가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6i%2Fimage%2FbmHeUOvN6hL-gJ9S_f6OoPjYl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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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고, 철수 어머니, 영어 어린이집 보내니 좋아요? - 아기에게 좋은 어린이집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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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04:49:02Z</updated>
    <published>2020-09-25T14: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점점 성장하면서 우리 부부도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그것보다 우리 아기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직접 양육하면 그것보다 좋은 것이 없지만, 맞벌이를 해야 하는 상황이 우리 부부의 생각을 허락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아기는 잘 놀고,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면 된다고 생각하고, 이것이 아기들의 의무라고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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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유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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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04:49:15Z</updated>
    <published>2020-09-17T12: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글쓰기를 시작한 건, 인터넷이 보급되면서부터이다. 2000년 전후로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시작되면서, 그 후로 홈페이지, 각종 블로그, 싸이월드 등 가상의 사적 공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나의 별 볼일 없는 글쓰기가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그 후 쓰다 말다를 반복하다가, 아기가 생기고, 육아 기록을 남기면서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6i%2Fimage%2F69CPO4gooESMeyezxWsCG4Rn6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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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를 영재로 키우고 싶으세요?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똑똑하게 아기를 기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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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03:59:24Z</updated>
    <published>2020-09-12T13: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기의 관심 키워드 중에 '계단'과 '언덕'이 있다.  18개월 무렵, 내가 계단이라는 말을 가르쳐 준 이후로 아기는, &amp;quot;계단, 계단&amp;quot; 거리면서 스스로&amp;nbsp;계단을 오르내리려고 한다. 언덕 또한 마찬가지이다. 오르막길이나 내리막길이 있으면 우리 아기는 &amp;quot;언덕! 언덕!&amp;quot; 거리면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반복 운동하는 것 마냥 몇 번이고&amp;nbsp;왔다 갔다 한다.  가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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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도 안 지난 아기가 스스로 책을? - 스스로 책 읽는 아기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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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9Z</updated>
    <published>2020-09-08T14: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기는 막 22개월에 접어들었다. 여느 아기와 다름없이 잘 먹고, 잘 놀고, 잘 웃고, 잘 잔다. 아기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고, 이것은 내가 이상적으로 여기는 아기의 모습이기도 하다.  많은 부모는 우리 아기는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나도 그런 바람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다행히도 우리 아기는 돌 이전부터 스스로 책을 읽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6i%2Fimage%2F-1xAzcum9CE5Apm2-koVsSYYX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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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더운 여름도 지나고 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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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24Z</updated>
    <published>2020-08-31T13: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내내 성난 얼굴을 하며 내리쬐던 태양도 그 기분이 풀린 듯,&amp;nbsp;&amp;nbsp;더위도 한 풀 꺾여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amp;nbsp;여름이 지나면 곡식이 무르익고 가을이 되면 수확하 듯, 인간도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가을에 접어들면 연초에 계획했던 일을 점검하고 하나씩 수확하며, 더욱 성숙해진다.  20년 전 대학에 입학하던 날을 기억한다.  천리안, 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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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몇 점짜리 부모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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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3T14:38:24Z</updated>
    <published>2020-08-29T14: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성장하면서 본 아버지는 가족들에게 무뚝뚝하고 살갑지 못하다. 배움이 짧은 탓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앞뒤가 꽉 막힌 듯이 가족들과 대화도 잘 안되고,&amp;nbsp;본인이 믿는 것이 있으면 그게 전부인 듯이, 그 생각을 절대 꺽지 않는 분이시다.  &amp;quot;나이 들어서 그렇지, 너희들이 이해해야지, 어쩔 수 없잖아?&amp;quot;  아버지랑 대화하면 답답해서 어머니에게 하소연하면 돌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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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시간의 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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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3T14:37:49Z</updated>
    <published>2020-08-21T14: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태어난 이후로, 나 홀로 조용히 시간을 보낼 기회가 없었다.  결혼 전에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무료하리라 느껴질 만큼 더 이상 혼자이고 싶지 않았는데,&amp;nbsp;결혼하고 아기를 낳고 나니 혼자 있는 시간은 영영 내게 다시 찾아오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 여름휴가 기간에 갑자기 아내가 이야기하는 것이다.  &amp;quot;자기야, 인터넷 게시판 보다 보니, 남편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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