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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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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투어야 여행사 대표로 25년 동안 전 세계를 배낭여행했다. 유럽 5대 박물관 미술관 해설 음성파일을 제작하여 20년째 무료배포하고 있으며 &amp;lt;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북유럽&amp;gt;의 저자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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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2T11:33: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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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과 글쓰기  - 대구 서변숲 도서관 강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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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13:49:42Z</updated>
    <published>2026-08-12T06: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여행과 글쓰기에 대한 강연이 있어 기차를 타고 대구로 이동하고 있다. 뉴욕에서 귀국한 지 며칠 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글쓰기 강연이라서 그런지 머릿속이 복잡하다.   몇 권의 책을 낸 경험으로 여행 글쓰기 강의를 하기에는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아 다양한 자료들을 참조하면서 강의 PPT를 만들었다.    여행 글쓰기 강의의 시작은 여행을 하면서 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1FssZSgla-V5L5hUAoFeBqP25t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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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아름다워  - 뉴욕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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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10:13:57Z</updated>
    <published>2026-08-08T10: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이 접어들자마자 미동부여행을 다녀왔다.   우리가 탑승한 항공기의 환승지인 샌프란시스코 6시간 여행을 한 후 뉴욕에서 3일 워싱턴에서 2일 보스턴에서 하버드대학교를 보며 1일 등 8일간의 여행을 다녀왔다.   언제나 최고의 도심여행지라 생각했던 뉴욕은 타임스퀘어를 비롯하여 롱펠로우 전망대 브루클린 다리와 덤보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페리까지 활기가 넘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guu3tW2zk6EdAPlof1ORuhS3FS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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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릴레오의 예언  - 그래도 지구는 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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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9:34:37Z</updated>
    <published>2026-06-18T09: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달 전부터 부자가 더 돈을 벌어서는 안된다는 동학주식운동에 동참하고자 처음으로 주식을 시작했다.   생각보다 주식이 많이 올라 이렇게 돈을 벌어도 되는지 어떨떨해 글을 쓴다.   한달간의 주식으로 큰 돈을 벌지는 않았다. 그래도 불로소득으로 이렇게 돈을 벌은 것에 대한 자책감 등 여러가지 상념이 많다.   아침에 출근하니 조선일보에 주식광풍이라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aFV4ZRd2XU4MWbOOLO4Jk3U4-L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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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서시  - 별이 빛나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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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6:34:18Z</updated>
    <published>2026-06-15T05: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과 시차가 맞지 않아  새벽부터 멀미로 서성인다.   맑은 오전 시간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투기를 하고  가족을 위해 시간을 보낸다고 위로한다.   그늘이 사라진 오후가 되면  뜨거운 햇빛 속을 하염없이 걷는다.   노을이 지면  하루 종일 빈 공간을 산책한 나와 마주한다.   그렇게 오늘은 가고  나도 사라져 간다.    자정이 넘어 열병을 앓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4JmuToVrVPqN1KFW63KAJfNV-8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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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박과 우주 - 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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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4:17:17Z</updated>
    <published>2026-06-07T04: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여행을 함께한 사람들이 우리나라와 가까운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나오시마를 이야기한다.   버려진 섬을 자연과 예술이 하나 되는 휴식과 치유의 섬으로 탈바꿈한 나오시마를 방문하게 되면 쿠사마 야요이의 거대한 노란 호박이 여행자를 처음 맞이한다.    아버지의 바람으로 인한 불안한 가정환경과 극심한 여성차별 속에서 자랐던 어린 쿠사마에게 주위에 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d0PKlnkKYTExkrutSNghgV-cOs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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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눈을 얻다  - 현대회화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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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20:44:16Z</updated>
    <published>2026-05-30T06: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루브르 박물관을 찾는 이유는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서이다.   루브르 박물관에 입장하여 모나리자가 전시된 방으로 들어서면 작품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어 고군분투를 하며 작품 앞까지 전진해야 2미터 정도 거리에, 유리칸 안에 담겨 있는 모나리자를 만날 수 있다.   모나리자 전시실에서 세계적인 명작이지만 모나리자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는 작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p-HNOnrYOcO14UcxXjEWFfWA5qE.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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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스키 크롬로프  - 머물지 않으면 못보는 야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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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20:16:01Z</updated>
    <published>2026-05-28T20: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빛이 너무 좋아서 홀로 마을을 다닙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입니다.    우리의 삶도 고즈넉하면서 빛이 나길 바랍니다. 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3F-YxE0su4yXwgt_0AhOILFfx8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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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 미술관  - 노후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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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13:01:08Z</updated>
    <published>2026-05-25T12: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만에 다시 부다페스트에 왔다.   오랜만에 직항을 타고 혼자서 입국을 하니 한가하면서 자유롭다. 부다페스트 강가에 잠시 머무르며 야경을 즐기는데 저녁하늘이 싱그럽게 물들어가며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다음날 일찍 부다페스트 미술관으로 왔다.   부다페스트에 있는 헝가리 국립미술관은 헝가리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전시하는 곳이라면 부다페스트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Xk7mEQhb_nBqISzzwyjnNOCYfE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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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삶의 위대함  - 렘브란트 지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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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2:16:34Z</updated>
    <published>2026-05-01T02: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의 삶이 불안정적이라고 느끼는 가운데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를 찾았다.   내셔널 갤러리를 방문하면 늘 익숙해서 스쳐 지나가던 렘브란트 자화상 앞에서 이번에는 한참을 서성거렸다.   렘브란트가 마지막으로 그린 &amp;lt;63세의 자화상&amp;gt;에서 그는 자신의 고단한 삶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다.    젊은 시절 초상화를 그리면서 유명해진 렘브란트는 나이가 들면서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4lgM9ZUI1kcSuWYZN-WijF5fPC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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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프베르크 - 너는 존재가치가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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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0:37:59Z</updated>
    <published>2026-04-26T20: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츠부르크에서 할슈타트를 가다가 마라톤 대회가 있어서 할슈타트 진입이 안되어서 일정을 바꾸어 간 샤프베르크 산이 너무 좋았습니다.     길면서 황홀한 하루를 보내고 숙소로 돌아와서 드라마 &amp;l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amp;gt; 숏을 보는데 대사가 ㅋㅋㅋ   들켰다 불안. 그런데 인간은 불안이 기본값이 아닌가요.   제가 말이 많거든요. 갑자기 불안의 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43ThDm7CwBIB2aJJ5x07bQV0xE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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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종점 - 공허함을 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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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7:27:28Z</updated>
    <published>2026-04-19T17: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일상처럼 런던을 지나 파리 스위스를 여행한 후 배니스 피렌체를 거쳐 12일 만에 종착지인 로마에 왔다.   남부투어를 기다리는 이 시간 지치고 무료하지만 아직 살아서 여행하면서 여행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하다.   혼자일 때 불쑥불쑥 찾아오는 공허감에 지치지만 여행자들의 여행에 대한 열망이 이를 해소하고 남는다.   어디로 향해가는지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C_D3Xzfcj11Ljf9dIZtoUJfmoK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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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상의 황금빛  - 티치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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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3:09:00Z</updated>
    <published>2026-01-28T08: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니스 프라리지역에 있는 영광의 성모 마리아 성당이라는 뜻을 가진 &amp;lt;산타 마리아 글로리오사 데이 프라리&amp;gt; 성당으로 왔다.   프란치스코회가 1222년에 건축한 95미터 길이의 이 성당에 티치아노의 무덤과 그의 대작 &amp;lt;성모승천&amp;gt;이 있다.   성당 안으로 들어서자 수많은 명화가운데 티치아노의 천상의 황금빛이 저절로 여행자의 발길을 이끈다.    제자들이 바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injQ0NBGE4DAZFZGou_V_W4otS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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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상스의 도시 피렌체  - 돌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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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0:39:03Z</updated>
    <published>2026-01-26T20: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폴리부터 밀라노까지 이탈리아 일주를 하는데 일주일 내내 비가 오더니 오늘에서야 해가 뜨자 피렌체가 화창하다.    서기 5백 년부터 1천5백 년까지 천년 간 지속되었던 신 중심의 중세시대를 종결하고 인간중심의 르네상스를 펼쳤던 피렌체의 본모습을 보는 것 같아 소름 끼치게 좋다.    삶의 목적이 신의 의한 구원이었던 중세시대를 지나서 르네상스 시대의 삶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SZF5DH7uGUBjuNDB5Dwhg-SgGW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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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세도시 시에나   - 시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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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23:56:56Z</updated>
    <published>2026-01-23T18: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에나에 도착하여 길을 걷다보면 조개껍데기를 뒤집어놓은 모습의 캄포 광장이 나온다.   광장을 가득 채운 사람들은 오랜 풍파를 이겨낸 조개가 품어낸 진주처럼 반짝거린다.   캄포광장에는 1348년에 완성된 102미터 높이의 탑을 가진 푸블리코(공화국) 궁전과 가이아의 분수가 있다.    푸블리코 궁전에 들어서서 수많은 시에나 파(사실적이구 합리적인 공간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yrGCSOj1Wesct4kNDWxL_jJ7L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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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니스 수호 천사  - 산타마리아 델라 샬루테 성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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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2:14:24Z</updated>
    <published>2026-01-18T01: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니스를 방문해 바포레토를 타고 베니스를 상징하는 산타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으로 왔다.   전 유럽 인구의 4분의 1 이상 사망한 흑사병인 페스트가 베니스를 강타한 것은 1630년경이었다. 베니스 전체 인구의 3분의 1인 20만 명이 몰살당했다.   당시 처방법이 없어 베니스 사람들이 의지할 곳은 신앙뿐이었다. 사람들은 성경 속에서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G3rvursAor4Dhw2ctkMU7wBSSR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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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라노 석가탑 - 암브로시우스 성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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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1:40:15Z</updated>
    <published>2026-01-17T05: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년동안 지속되었던 신 중심의 중세시대를 끝내고 15세기 인간 중심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은 사람은 페트라르카였다.  그는 세속적 고민을 잊기 위해 몽방투 산에 올랐다가 아우구스티누스의 &amp;lt;고백록&amp;gt;을 읽고 대 자연만큼 소중한 인간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얼굴을 붉히며 내려올 때까지 단 한마디도 내뱉지 못했다.   이후 시와 산문을 통해 신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oYQo3Gg3mtRF4jFbpIgiGPfy61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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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그리고 예수 - 예수의 삶을 따라가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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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0:15:55Z</updated>
    <published>2026-01-14T18: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교회를 다니지 않지만 어린 시절 교회를 다닐 때 주일마다 교회를 가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   대학 때까지 교회를 다녔는데 대학부 목사님은 하나님의말씀과 예수님의 생애를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다.   지금은 고인이 된 그분은 젊은 시절 방황하는 나에게 술집에서 커피숍에서 따로 만나서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는삶이 쉽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9G8Zqta2ygMxVEGzOr1fIyj5T1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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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여행  - 박물관을 빌려드립니다. 영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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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0:37:57Z</updated>
    <published>2025-12-25T03: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부산 영광도서에서 &amp;lt;박물관을 빌려드립니다. 영국&amp;gt; 북 콘서트를 가졌다.   출판사와 영광도서 측에서 북 콘서트 장소로 150석이 넘는 대강당을 잡아서 자리를 메우기 위해 핸드폰을 만 지작거리며 참석할 수 있는 지인에게 문자와 카톡을 보냈다. 너무 장소가 커서 평생 처음으로 아내를 초청하기도 했다.    행사당일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KAbCDY4S27lgMhHawuQYnAtV3Q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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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을 따라가는 삶  - 내면의 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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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1:26:10Z</updated>
    <published>2025-11-25T05: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화센터에서 마지막 강의를 조금 전 마쳤습니다.   마지막 강의까지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인문학 여행 강의를 진행하면서 가장 성장한 사람은 강사 자신인 저였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제가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넘치는지를 알게 되었으며 인문학을 통해 죽음도 가난도 두렵지 않다는 마키아벨리의 이야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lwPJfjoCriJXR3R97h4KdA41Q3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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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자 섬 - 절영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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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9:44:57Z</updated>
    <published>2025-11-20T04: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영도는 그림자를 끊을 만큼 빠른 말이 사는 섬이라는 뜻을 가진 영도의 옛 이름이다. 영도는 조선시대부터 육지와 단절된 천혜의 환경과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하여 말을 키우는 목장으로 유명했다.    오랜만에 영도를 한 바퀴 산책한다. 어릴 적 다녔던 남항초등학교의 커다란 운동장에는 커다란 건물이 들어서 있다. 학교를 다닐 당시 운동장 위로 &amp;lt;꿈의 동산&amp;gt;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WF%2Fimage%2FrSVAFi5Dt7NtQJQJu2JSYaxAg0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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