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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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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yoon97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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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윤설화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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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2T06:39: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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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쓰는 퇴사 일기 - 퇴사에 주제곡을 입혀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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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45Z</updated>
    <published>2022-09-11T09: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퇴사는 작년에 이뤄졌다.  사회 초년생이었던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른채 적당한 조건에 적당한 수준의 회사에 지원했고, '저는 무조건 다 해낼 수 있습니다!'라는 자신감을 안고 온몸으로 부딪혔었다.  일도 힘들었지만, 사람도 힘들었다. 3개월 남짓한 시간을 끝으로 결국 포기를 해버렸다. 그러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을 꼽자면 카톡 배경 음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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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25살 - 또다시 저무는 한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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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1T11:12:03Z</updated>
    <published>2021-12-03T10: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혼자 건강검진을 받았다. 두려움이 앞섰지만 더 미루면 한해를 온전히 보내줄 수 없을 것 같았다. 이제 어떤 보호자도 필요하지 않게 되었고, 비로소 독. 립. 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인간관계의 의미에 대해 찬찬히 짚어보는 시간이 늘어났다. 함께 웃고 떠들다 보면 시간 지나는 줄 몰랐었던 친구들과 마냥 존경스러웠던 부모님들과 주위의 어른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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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24살 - 2020년을 끝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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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04Z</updated>
    <published>2021-01-02T13: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내다는 단어를 과감히 쓸수 있는건 올 한 해를 조금은 주도적으로 살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나는 주도적으로 포기하고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또 주도적으로 상처를 받았다. 이렇게 겪어온 일들을 능동적으로 행한 것으로 묘사하다보니 정신승리가 아주 원만히 이루어지고 있는듯 하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 24살이 너무 암울해 질것 같다.  나는 쉬운 길도 어렵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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