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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따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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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ominm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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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40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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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23:54: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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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여도 괜찮아 - 스티브잡스도 차고에서 시작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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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6:20:10Z</updated>
    <published>2026-07-13T16: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오늘의 글을 늘 내일로 미루며 살아왔지만 오늘은 왠지 오늘의 기록을 남겨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오늘 드디어 여성기업인증을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관문이라 할 수 있는 1:1 인터뷰가 있었다.  여러 가지 불리한 점들이 분명 있었을 텐데 그래도 평가위원님이 나와 우리 회사를 좋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모든 인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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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담함이 느껴지는 날 - 내가 원래 미친년일까 너희가 나를 미치게 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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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7:22:48Z</updated>
    <published>2026-07-04T07: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온갖 더럽고 냄새나는 추악한 감정의 덩어리들을 배설하듯 활자로 쏟아내고 난 후에 눈을 한번 질끈 감았다가 떠본다.  아이를 키우는 일.  한 생명을 온전히 보살피는 일.  그 생명이 스스로 독립과 자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물질적으로 정서적으로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 일.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육아를 하기엔 너무나 자격이 안 되는 인간이다.  안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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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의 흐름대로  - 블라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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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3:50:11Z</updated>
    <published>2026-05-28T04: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는 초등학교에서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에 수학과 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했었다.  올해는 정규 수업 중에 교실에서 담임선생님의 수업을 협력하여 수업에 따라오지 못하는 아이들을 지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줄곧 학원에서 아이들의 성적이 곧 나의 능력이며 학부모님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값을 하라는 원장님의 눈치를 받으면서 일해왔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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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 태어나길 잘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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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32:49Z</updated>
    <published>2026-04-01T02: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다름 아닌 나의 생일이었다.  어릴 때는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날은 특별히 특별하게 보내야 한다는 특별한 부담과 기대감이 있었던 것 같다. 얼마나 많은 선물과 축하를 받았는지에 따라 특별했다와 아니다가 정해지는 것처럼.. 결혼 초반에는 내 생일에 남편이 미역국을 끓이느냐 미역국만 끓이느냐 잔치상을 차렸느냐 이런 것들로 나를 향한 그의 사랑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J1%2Fimage%2FKSaE-ZRnzJRwxupnoyqhXkhED5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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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2 - 뭐라도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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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3:38:49Z</updated>
    <published>2026-03-20T03: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아이가 달란트 시장에서 사 온 큐브가 집안에 나뒹굴고 있었다.  큐브는 멘사회원 정도는 돼야 맞출 수 있는 거라 생각하고 시도도 안 해보다가 유튜브에서 몇 가지 공식만 알면 누구나 맞출 수 있다기에 어디 한 번 도전해 보았다.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워낙 평소에 수학문제 풀기, 스도쿠, 공식적용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J1%2Fimage%2Frp3zapX9oWKscxx9sDfwsCXHN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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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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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7:03:28Z</updated>
    <published>2026-03-19T06: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일이든 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가장 위험한 것 중에 하나가 그 일을 해보지 않은 자의 조언이라 했던가. 해보지 않은 자의 조언이 위험한 이유는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절대로 알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일 테다. 몸으로 부딪혀보고 경험해야 비로소 이해햘 수 있는 것들. 그런 의미에서 누군가의 행동이나 삶의 모습도 그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J1%2Fimage%2FoMpY1Ca_znVvmRxk67B9eLyH1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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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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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3:07:06Z</updated>
    <published>2026-03-17T04: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곳은 경기도의 한 신도시이다.  신도시라 함은 새로 생긴 도시 곧 아직은 시골티를 벗지 못한 동네라는 뜻도 될 수 있겠다.  도시적인 느낌보다 자연친화적 느낌이 강한 곳. 집 앞에 호수가 있고 공원이 있고 오르막길도 없도 교통체증도 없는 곳이라 아이들 키우면서 살기에는 참 좋다고 생각되는 동네이다.  30년 이상을 살았고 친정 식구들이 있는 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J1%2Fimage%2FdhSjJpIkz0UsQ-Br5r7GR23Zo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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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학기 - 해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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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7:20:22Z</updated>
    <published>2026-03-05T07: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무지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방학은 아이들도 나도 무척 힘든 시간이었다. 모두가 가엽고 딱한 그런 시기였던 것 같다.  며칠 전부터 비행기를 탔을 때처럼 귀가 먹먹하고 목욕탕에 들어가 있는 듯 웅웅 거리 더니 급기야 한쪽 귀에서 매일 듣던 음악의 음정이 갑자기 찌그러지면서 불협화음으로 들리기 시작했다. 기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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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방학  - 아직도 가야 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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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2:26:34Z</updated>
    <published>2026-01-13T07: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함께 있는 방학을 내가 끔찍하게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 끔찍하다.  육아에 최적화된 인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육아를 감당하고 견딜 줄은 아는 인간이길 바랐는데...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나에게서 태어나버린 내 아이들이 불쌍한 오늘이다.  그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공간에 있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었다.  4살까지는 우는소리에 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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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 - 저마다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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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5:09:03Z</updated>
    <published>2025-12-04T14: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첫눈이 내린다는 예보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이 올 줄은 몰랐다.  저녁 먹고 뒷정리를 하다 말고 아이들과 남편이랑 서둘러 다 같이  밖으로 뛰쳐나갔다.  함박눈이 쌓인 밤은 고요하고 차분하고 따뜻하다. 단지 안에 예쁘게 꾸며놓은 크리스마스 반짝이 장식들과 쌓인 눈이 반사판이 되어 평소의 밤보다 환하고 운치가 넘친다.  아이들이 눈밭에서 신나게 뒹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J1%2Fimage%2FXbUn5PgobJqrnVkwY2ZMgx-kBD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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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안녕? - 앞으로 친하게 지냈으면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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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6:02:39Z</updated>
    <published>2025-11-30T15: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어딘가에 무엇이라도 쓸 공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20대 때는 싸이월드가 있었고  30대 때는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이 그 공간이 되었다.  소통보다는 거의 일기에 가까운 끄적거림이나 사진 같은 걸 기록하고 저장하는 도구였던 것 같다. 그러다가 인스타그램이라는 새로운 열풍에 올라타지 못하고 그만.  어플을 깔고 아이디를 만들고 사진을 몇 장 올려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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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 준비는 되어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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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5:47:52Z</updated>
    <published>2025-09-25T15: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쿠니가오리의 소설 '울 준비는 되어있다' 정작 내용은 기억도 안 나지만 그 당시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읽었던 책이다.  실연의 아픔으로 매일  눈물바람이었던 20대 중반의 나는 언제나 울 준비가 되어있었다.   20년이 지나버린 지금의 나는 어떠한가. 요즘도 나는 울 준비가 되어있다.  실연의 아픔을 가벼이 여기는 것은 아니지만  실연의 아픔 따위로 울 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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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여행 - 노래는 90년대가 제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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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5:11:33Z</updated>
    <published>2025-09-11T15: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에는 아직도 등이 뜨거울 만큼 해가 강렬하지만 아침저녁으로 확 바뀌어버린 시원한 공기와 바람으로 삶의 질이 한 단계 올라간 느낌마저 드는 요즘이다.  딱 이 정도의 기온과 공기와 바람을 어딘가에 저장해 두었다가 조금씩 꺼낼 수 있다면 좋겠다.  낮에 편의점 앞에서 흘러나오는 유승준의 나나나를 정말 오랜만에 듣게 됐다. 갑자기 소환된 30년 전 추억을 더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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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명사진 - 이게 나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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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4:08:28Z</updated>
    <published>2025-09-10T04: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10년 만인가 증명사진을 찍었다.  새로 취득한 자격증에 들어갈 사진이 필요했는데 마침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라는 안내문에 준비물이 증명사진인 점이 사진을 새로 찍기에 매우 적절한 타이밍인 것 같았기 때문이다.  요즘은 보정기술도 좋고 대충 가도 알아서 잘해주시겠지 라는 믿음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10년 치의 늙음은 보정으로도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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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 살려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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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23:52:12Z</updated>
    <published>2025-07-24T15: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무지 다른 글은 쓸 수가 없다.  쓰고 싶은 게 많지만 결국 타자기 앞에 앉게 되는 순간은 언제나 육아 스트레스가 정수리까지 가득 찼을 때이다.  40년 넘게 살면서 또래의 성인들 그러니까 친구나 선후배 동료 이웃 등등 어른사람과의 관계에서 트러블이나 갈등이 일어난 적이 거의 없었다. 학창 시절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에게 착하고 원만한 성격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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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는 길  - 멀고 험한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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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22:44:35Z</updated>
    <published>2025-05-30T07: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화를 내고 나면 언제나 가장 괴로운 건 바로 나다. 혼이 나고도 아이는 특유의 아이다운 순수함과 회복탄력성 덕분일까 천진하게도 다시 엄마를 부르고 조잘댈 때가 많다.  하지만 한번 상한 기분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나는 이후에도 표정부터 말투까지 뭐 하나 곱게 나가지가 않는다. 참으로 못난 사람이다.  오늘 아침에도 등교준비로 분주한 와중에 아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J1%2Fimage%2FI0AChsoVbo_2EKs-ReCeaiAaN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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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사실은 건강도 하고 성격도 좋길 바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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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1:06:47Z</updated>
    <published>2025-05-22T11: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다른 것 하나도 바라지 않으니 그저 건강만 하면 엄마는 바랄 게 없겠다. 고 늘 생각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감사하게도 초등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크게 아픈 곳 없이 잘 자라고 있으니 사실은 더 바랄 것도 없는 것이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가 가장 큰 바람인 것에 비해 막상 아이의 건강을 위해 특별히 신경을 쓰거나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J1%2Fimage%2Fe5YqrfxW_kX5QBFnrWkvS_n6T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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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는 사랑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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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7:31:17Z</updated>
    <published>2025-05-22T10: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이 시끄럽고 머리가 복잡할 때 매끄럽게 정돈된 글이나 문장을 읽으면 속이 뚫리는 기분이 들곤 했다. 그래서인지 신혼초 힘들었던 남편과의 갈등, 결혼생활, 그리고 출산 후 헬육아의 시간을 지나면서 결혼생활, 이혼, 육아 등은 자연스럽게 브런치 검색 키워드가 되었다 탁월한 글솜씨를 가진 작가님들의 진솔한 글은 그 당시 나에게 적잖이 많은 위로와 공감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J1%2Fimage%2Fbzhufwzp_GCLG1clbRNZS1BJd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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