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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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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8년차 대리로 근무중인 직장인입니다. 8년동안 월급 저축으로 4억을 모았습니다. '돈'이라는 주제로 이천만 직장인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는 글을쓰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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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9T21:2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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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억을 모으고도 짠순이로 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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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6:00:04Z</updated>
    <published>2026-10-11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만 원을 모아 집 근처 은행에 예금을 들러갔던 때가 떠오릅니다. 20대 중반, 어린 나이에 비교적 큰돈을 들고 온 것에 호기심이 일었던 건지, 행원분은 돈을 어떻게 모았냐며 궁금증이 깃든 눈동자로 제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amp;quot;그냥 아르바이트도 하고, 용돈 모은 것도 있고, 이것저것.&amp;quot;  구구절절 설명을 늘어놓을 수도 없고, 어떻게 답할지 몰라 얼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6IKq1F4_Y9IbSA633JE6o9Dml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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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이점이 온 절약 - 게임처럼 재미있게 절약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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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2:29:31Z</updated>
    <published>2026-10-04T12: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저만의 게임처럼 재미있게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돈도 아끼고, 재미도 얻고, 소비습관까지 바꿀 수 있으니 일석삼조겠지요?     저는 매일 크고 작은 비움을 실천하는 '미니멀라이프 추종자'입니다. 전글에서도 다루었듯이 비움으로써 마음의 여유를 채우고 있습니다. 비움을 하면서부터 당근 애용자가 되었다고 했었는데요. 제가 당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HxLxgmCrxUz8DQXkwmadqdMfl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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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별 자동차 딱 정리해 드립니다! - 연봉 3,000만 원은 무슨 차 탈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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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2:44:51Z</updated>
    <published>2026-09-27T12: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차를 구입할 당시, 제 유튜브 알고리즘에는 '연봉별 자동차 추천' 콘텐츠들이 단골로 자리했습니다. 자동차 전문가들과, 재테크 가이드들은 이런저런 이유를 들며 1,000만 원대 구간별로 세네 개씩 추천 차량을 정리해서 알려줬습니다. 물론 유익하기도 했지만, 제게는 재미로 더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한국인인 저는 소위 '급'나누는 것에 익숙해져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nikhXYGbZGDi11B4by8ZDFifg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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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꾸 뚫린 내 통장에게 고한다 - '자발적 잔고 0 통장러'가&amp;nbsp;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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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9-20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은 통장을 스친다.' 불변의 진리입니다. 한 달 치의 노고를 치하해 주는 기쁜 숫자들이 통장에 찍힌 것도 잠시, 흔적도 없이 숫자는 날아가 '0'에 수렴하지요. 하지만 저는 독자님들께 '자발적 잔고 0 통장러'가 되기를 적극 권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드머니 '1억'이 자산형성의 흐름을 바꿀 중요한 주춧돌이라고 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제가 1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YqmOTBQ66Z9gLCbLLF0FAzwGE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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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비용 한 달에 10만 원 도저어어언! 2탄 - 육아맘의 육아비용 초절약 노하우 2탄.&amp;nbsp;분유&amp;amp;이유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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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6:00:05Z</updated>
    <published>2026-09-13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에 단연 빠질 수 없는 게 아기들 먹을거리지요.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엄마들은 고민해야 합니다. 모유수유를 할 것인가, 분유수유를 할 것인가. 그러나 결국 뜻대로 되는 건 없습니다. 대부분이 결국 혼합수유를 하게 돼 가장 힘든 길을 걷게 되거든요. 저는 모유수유에 대한 열망이 커, 출산 전에 모유수유 강의도 들으러 갔었지만, 개인 사정상 출산 후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J3VRPB6XSN65dhhtLw0sE4jQ5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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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비용 한 달에 10만 원 도저어어언! - 육아맘의 육아비용 초절약 노하우 1탄. 육아용품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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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6:00:02Z</updated>
    <published>2026-09-06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11개월 아기를 키우는 육아맘입니다. 결혼 전에는 혼자 가계부를 쓰고, 재정 계획을 세우고, 소비를 조절하면 됐었는데 아기가 태어나고 보니 참 마음대로 되는 게 없더라고요.  일단 구비해야 할 육아용품이 생각보다 무지 많습니다. 육아용품 리스트는 블로그나 유튜브에 일목조연하게 정리가 잘 된 곳이 많은데, 보고 깜짝 놀랐지 뭡니까. 출산 전에 마련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lkVenC0Q0jE3OU9PM7V1IOQ_9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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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 라이프 입문자가 사는 법 - '비움'으로부터 여유를 '채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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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8-30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워서 채우다  역설적인 이 말은 제 인생의 지향점인 '미니멀 라이프'를 나타내기에 적합한 문장입니다.&amp;nbsp;제가 '미니멀 라이프'에 빠지게 된 계기는 몇 년 전 알고리즘에 뜬 유튜브 영상 때문입니다. 텅 빈 방 한가운데 하얀 이불하나만 딱 깔려있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 기상 후 이불마저 개고 나면 말 그대로&amp;nbsp;'무의 방.'&amp;nbsp;그런 공간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ecg8liag-2IImLvHm9hbcFV6W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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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동안 옷을 사지 않았더니 생긴 일 7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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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8-23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화부터 본격적으로 '소비'에 관한 얘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저번화에서 제가 가장 절제하기 쉬웠던 건 '소비'라고 했습니다. 읽지 않으신 붙은 아래 링크 참고 하십시오.  03화 가난한 사람들 집안 특징 7가지     '수입'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N잡을 한다고 해도, '수입'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이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KFF2ixrMsu1GVRBLAH0kudGVQ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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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사람들 집안 특징 7가지 - 절제하지 못해서 놓치는 행복 7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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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8:10:40Z</updated>
    <published>2026-08-16T08: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쇼츠를 넘기다&amp;nbsp;&amp;lt;가난한 사람들 집구석 특징 7가지&amp;gt;라는 다소 신랄한 제목의 쇼츠를 마주했습니다. 520만 회(2026년 8월 16일 기준) 조회수를 기록하고 1.1만 개의 댓글이 달린 쇼츠의 내용은 뭐였을까요?   * 출처 : 유튜브 채널 @너의생각은머니MONEY - 가난한 사람들 집구석 특징 7가지  &amp;lt;가난한 사람들 집구석 특징 7가지&amp;gt;  1.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ixNkoaUTiVg2fGzB8CRWFv0wD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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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오늘 사? 팔아? 살걸...팔걸...껄껄껄 - 나는 오늘도 껄무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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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2:58:27Z</updated>
    <published>2026-08-09T02: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너무나 핫한 국내증시에 관한 글로 포문을 열어보고자 합니다. '국장 탈출은 지능순' '미장이 답이다' 주식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신 얘기일 겁니다. 저도 국장에 많이 당했습니다. 하하하하 ㅜㅜㅜㅜ. 2025년 하반기~2026년 상반기 코스피 폭등 랠리에 올라타신 분 계시나요? 그때 털었어야 했는데. 껄껄껄. 그럼 껄무새인 저와 함께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s09Z-sVgvy9ojQbCt7NrgFomf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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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차 직장인 월급으로만 4억 모으다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아닌 평범한 직장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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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5:16:42Z</updated>
    <published>2026-08-02T05: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북] 6년차 직장인, 2억 모은 저축법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다음 포털 메인화면에도 올라왔던 [6년차 직장인, 2억 모은 저축법]이 [8년차 직장인, 4억 모은 저축법]으로 돌아왔습니다. 2년 만에 어떻게 2억을 더 모았냐고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다니는 거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저는 이름 있는 대기업을 다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lEp5c7UvXSOQld6TDa5S4RmwO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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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차 우울증 환자의 직장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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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2:18:48Z</updated>
    <published>2024-11-04T22: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amp;lt;공황장애 신입사원 생존기&amp;gt; 마지막화 연재를 하게 됐다. 공황장애와 우울증 판정을 받고 약을 복용한 지 벌써 7년이 되었다. 고로 사회생활 7년 차라는 소리다.   숨이 막혀 회의실을 뛰쳐나가서 화장실에서 숨을 고르던 순간들,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밤새 울던 순간들, 극심한 우울 감옥에 갇혀 땅굴을 쉼 없이 파고들던 순간들. 무수히 많은 고난과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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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원 클럽 가서 코로나 걸렸다면서요? - 2020년 코로나 파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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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0:44:04Z</updated>
    <published>2024-10-22T02: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05.08(금)  몸이 으슬으슬하다. 밤새 한기가 들어 잠을 설쳤다. 농에서 두꺼운 이불을 꺼냈다. 온몸을 칭칭 감았다. 그러나 몸의 떨림은 줄어들지 않았다. 새벽 6시. 출근 시간이 다가온다. 축축 처지는 몸을 억지로 일으켜 화장실로 욱여넣는다. 가장 뜨거운 방향으로 수전을 돌린다. 샤워기가 김을 모락모락 피우며 열기 가득한 물을 내뿜는다. 통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AbkJ1dS-TpTkqkS4xMYlI84QR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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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 'J'의 우울증 극복법 - 새해, 떠오르는 해와 함께 이별도 우울증도 By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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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2:36:42Z</updated>
    <published>2024-10-14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01  새해가 떴다. 20대의 끝자락에 다다랐다. 다이어리를 꺼낸다. 표지에는 까만 날개와 노란 부리가 귀여운 펭귄이 그려져 있다. 그렇다. 펭수다. 이별의 아픔을 펭수를 보면서 달랬다.(ㅎㅎ) 그랬기에 새해에 고른 다이어리는 단연 펭수 다이어리였다.  '2020년 새해 목표'  다이어리 가장 앞장에 정갈한 글씨로 또박또박 적는다.(사실 그리 정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89F-oGFSg8nbvcWKnsyEy5TnY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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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의 만남 끝, 완전한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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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14:40:14Z</updated>
    <published>2024-10-07T23: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12  2019년도의 겨울은 유난히 쓸쓸하고 추웠다.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기 위해 일기를 다시금 꺼내 읽으면서 그 순간의 감정들과 분위기가 환기되어 온몸에 오소소 소름이 돋는다.  '보고 싶었어.'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러진 않았던 것 같다. 6년의 만남 끝, 이별을 선택했던 우리는 3개월 만에 결국 다시 만났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AQTcD5axZ01AAwOvSDje2gSXx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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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의 만남 끝, 이별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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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0:17:38Z</updated>
    <published>2024-10-01T0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09~11  시간은 참 더디고도 빠르게 갔다.  일부러 더 몸을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아직은 질식될 듯한 그리움과 후회, 미련에 사로잡혀 절망 속에서 허우적거렸지만, 생각보다 금세 증상이 사그라들었다.  친구들과 동기들을 자주 만났다. 억지로 웃었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지는 거야.' 이 말을 자주 떠올렸다.  플라시보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pdVcg39LB-SyRe_95mS4E8Bae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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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의 만남 끝, 이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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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0:02:34Z</updated>
    <published>2024-09-23T23: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07~08  글을 썼다. 그 당시 내게 글쓰기는 자아실현, 미래를 위한 돈벌이의 수단 같은 의미도 내포하고 있었지만 그 보다 앞서 삶의 의지를 놓지 않기 위한 끈이었다.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22살부터 28살까지를 함께한 사람이었다. 내게도 그에게도 서로는 첫사랑이었다. 수많은 기억 속에 서로가 존재했고 많은 고난과 아픔을 함께 이겨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p8fc04aUKe1CJUxMEJmEgIegr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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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육원 아이들에게서 나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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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16:02:48Z</updated>
    <published>2024-09-18T01: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05.14(화)  심장이 미친 듯이 뜀박질한다. 고삐 풀린 망아지가, 아니 덩치가 큰 경주마가 길을 잃고 망나니처럼 뛰어다니는 모양새다. 불규칙하게 휘몰아치는 박동소리에 새벽 내내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꼬박 날을 새고 퇴근 후에 병원을 찾았다. 정확한 기록을 보기 위해서는 24시간 심전도를 해야 한다고 했다. 누워서 전극을 붙이고 몇 분만에 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LbDN_Oy4rzAOZ5UfE8F0jj2xB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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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을 앓고있는 회사원인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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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7:46:12Z</updated>
    <published>2024-09-09T22: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03~04  우울에 빠져 무기력하게 있으면 혹자는 '정신력의 문제다. 정신력이 약해빠졌다.'며 비난할 테고, 또 다른 이는 '그래도 힘을 내서 뭘 해야지. 가만있으면 어떡해.'라고 이해는 하지만 공감 가지 않는 상황에 안타까워할 것이다.   10년 넘는 기간을 마음속에 이게 우울인지도 인지를 못한 채 품고 살다, 꾹꾹 욱여넣지 못해 터져 버려 약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B2giXnBo3aTJ97gI6A99VjTg8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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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극복 프로젝트'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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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13:53:29Z</updated>
    <published>2024-09-02T23: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02.26(화)  할렐루야!!!!!!!!!! 이렇게 기쁠 수가!!!!! 퇴사를 결심했던 가장 친한 동기언니가 (&amp;lt;공황장애 환자의 신입사원 생존기 21화&amp;gt;&amp;nbsp;참조) 주변의 설득 끝에 마음을 바꿨다! 퇴사가 아닌 휴직으로!!!!!  콧노래가 절로 흘러나온다. 기쁨의 가장 큰 이유는 두 가지 안도감이었다. 첫째는 언니가 회사를 떠나지 않아 혼자가 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UT%2Fimage%2Fxbp0WV6xndyrrwIE4HaClY4x6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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