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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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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도 읽고, 생각도 하고, 그림도 그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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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9T12:55: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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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지 않은 이유 - 그래도 언젠간 또 쓰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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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20T10: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10.21] 글을 쓰지 않은 지 3주가 넘었습니다. 예전에는 하루에 세 번, 네 번 글을 쓰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지금은 한 달에 한 번 쓰는 것도 버겁게 느껴집니다. 글을 쓰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더 이상 우울하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저에게 글은 삶에 대한 사유의 도구였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세상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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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의 모습 - &amp;quot;자연스럽다&amp;quot;라는 말이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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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12:03:28Z</updated>
    <published>2024-11-20T10: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1.9.30] 사람들이 산과 들, 바다를 아름답다고 느끼는 이유는 그것들이 누군가를 위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산은 산대로, 바다는 바다로 존재할 뿐입니다.  '아름답다'의 어원은 '안다'라는 어간에 명사형 어미 '옴'을 붙인 '알음'에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즉, 아름답다는 앎에 대한 표현이며, 이는 자신에 대한 인식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lp-AwC_RJNOG4Q29Y5uVOtGxF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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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성장 기준을 찾는 방법 - 외부에서만 찾으면 고통스럽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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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21:55:28Z</updated>
    <published>2024-09-14T02: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은 사람이나 동식물이 자라서 점점 커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사람과 동물 모두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하지만, 인간의 성장에는 육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정신적 성장도 포함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저는 정신적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보니, 성장의 기준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내가 설정한 성장 기준이 진정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42hOlD68wQBUM6zCo3_7PGrQI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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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파, 밀고 넘어가버리세요. - 공지영『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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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10:50:24Z</updated>
    <published>2024-07-07T11: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지영『그럼에도 불구하고』책리뷰 [2021.09] 줄거리  공지영의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3번의 이혼과 5개의 소송을 경험한 작가의 내면적 성장과 자기 긍정,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제목이 마음에 들어 구매하여 읽어보았는데, 이 책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의 고민이 많거나,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ZDjsrvpDUTHAmLn_w0RTzfmui98.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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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를 만들어서 받지 말자 - 도리스 볼프『심장이 소금을 뿌린 듯 아플 때』 [20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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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23T06: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리스 볼프 『심장이 소금을 뿌린 듯 아플 때』책리뷰 [2020.09] 줄거리 독일 아마존 심리학 스테디셀러  도리스 볼프의 『심장이 소금을 뿌린 듯 아플 때』는 우울증을 비롯하여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7EJLDlqYl6AsPBxjxYuKmecZK28"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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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문제가 아니라 뇌 문제 - 앨릭스코브『우울할 땐 뇌과학』 [202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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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22T16: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앨릭스코브 『우울할 땐 뇌과학』책리뷰 [2020.07] 줄거리 앨릭스 코브의 『우울할 땐 뇌과학』은 우울증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우울증을 단순한 감정의 문제가 아닌, 뇌의 생리학적 변화와 관련된 문제로 접근합니다.  이 책은 우울증의 뇌과학적 이해, 뇌의 가소성을 활용한 치료법, 실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S9QpOZKyqt9LmF-WaIJWYcT-wcA"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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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절한 표현과 자기 존중은 나를 지킨다. - 정문정『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2019.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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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22T15: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문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책리뷰 [2019.08] 줄거리 정문정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무례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다치지 않고 나의 의사를 확실하고 완고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은 크게 네 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주제는 무례함을 대하는 태도, 대처 방법, 그리고 자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oqS0kjhx7zjGy4P0asw_j3agrEc"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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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함은 다르게 말하면, 세심함이다. - 전홍진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202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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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12:41:58Z</updated>
    <published>2024-06-21T17: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홍진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책리뷰 [2020.10]  줄거리 전홍진의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은 예민함을 가진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예민함이 단순히 부정적인 특성이 아니라,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하면 강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책의 내용은 저자가 예민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Hoc9yYed66HZJWnX1dsI3TU_iZQ.jfif"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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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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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17:21:09Z</updated>
    <published>2024-06-21T16: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준『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책리뷰 [2020.09] 줄거리 박준의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은 산문집으로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사랑과 이별, 고독과 슬픔, 그리고 작은 희망과 위로를 주제로 다룬 작품입니다. 이 책은 총 4부로 나뉘어 있으며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관계와 사랑, 어른이 되는 것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jiJZbkerPIalF4ammQBZs6H6OVA.jfif"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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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고 싶을수록 불안하다. - 김용태 『가짜감정』 [2020.09]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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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21T15: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용태 『가짜감정』책리뷰 [2020.09] 줄거리 김용태의 『가짜 감정』은 현대 사회에서 인간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탐구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감정들이 진짜인지, 아니면 사회적 압력이나 개인의 기대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 감정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감정의 진실성과 그 영향력을 분석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ANA3fxTAqKMu2Ne95eR4_w9Usf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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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오은영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2020.09]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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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20T15: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은영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책리뷰 [2020.09]   줄거리  오은영 박사님의 책 &amp;quot;어떻게 말해줘야 할까&amp;quot;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소통을 돕기 위해 쓰인 책입니다. 이 책은 아이의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올바른 대화법을 제시함으로써 부모가 아이와 더 깊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책에서는 부모의 말을 바꾸면 아이의 행동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B3yhxql4cZi2k0Mme2R36HdTa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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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책리뷰 [202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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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13:27:39Z</updated>
    <published>2024-06-20T14: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책리뷰 [2020.05]  줄거리 &amp;quot;내게 무해한 사람&amp;quot;은 최은영 작가의 소설집입니다. 삶의 다양한 순간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그들 사이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여섯 편의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이야기는 서로 다른 인물과 상황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관계의 본질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내게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L_meRHr_Pzlfl8rzmJjYebqJzB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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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충분히 지금도 괜찮아. - 현재에 머무르려고 노력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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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11:15:48Z</updated>
    <published>2024-06-19T15: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09.16]  조심스레 고백하자면, 저는 사람과의 관계가 늘 어려웠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얼굴에 있었던 붉은색 모반 때문이었을지 아니면, 소심한 성격 때문이었을지는 알 수 없었지만, 확실한건 좀처럼 친구들 사이에 섞이기 어려웠다는 점이었습니다. 또래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제 얼굴을 보면 심각한 표정으로 변했습니다. 대부분의 말들은 걱정과 위로, 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wSt6s0vUCdqbjFtpztkbj_EnF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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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 = 애정의 척도일까? - 공감보다 이해가 더 능동적인 애정표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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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5:51:00Z</updated>
    <published>2024-06-17T13: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07.22]  &amp;quot;사람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온전히 공감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amp;quot;사람은 다른 사람을 온전히 공감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amp;quot; 온전한 공감이 불가능한 이유를 설명하기에 앞서, 먼저 이해와 공감의 차이를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해와 공감의 공통점은 모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4dK5glD_FARL3pJeHXTdctnV3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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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이의 법칙 - 환경과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그 사람의 가능성을 결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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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10:05:04Z</updated>
    <published>2024-06-16T07: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09.23]  코이의 법칙 : 코이가 환경에 따라 성장하는 크기가 달라지듯, 사람도 환경에 비례해 능력이 달라진다는 법칙.  코이는 자신이 속한 연못의 크기에 따라 몸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큰 연못에서는 1m가 넘게 자라고, 작은 연못에서는 한 뺨 정도의 크기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작은 크기의 코이를 큰 연못으로 옮겨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mDMhg8E2uOuBhZXNPJJO5DR5E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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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해진다 해서 완전해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 완벽에 대한 집착을 하는 이유는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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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14:48:23Z</updated>
    <published>2024-06-16T07: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11.21]  저는 부족함을 느끼면 그 자리에 뭔가를 채워야 완전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를테면 컵에는 물이나 음료가 가득 담겨있어야 했고, 당장 쓰지 않더라도 필통 안에 형광펜부터 수정테이프, 칼, 양면테이프, 딱풀까지 가지고 다녀야 마음이 놓였습니다. 물건뿐만 아니라 마음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마음 한구석에서 쓸쓸함이 느껴진다면 그 결핍의 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Cq0LuSqwFj5KK_Nd4Z8r-L4bX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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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의도라는 포장지에 감싸져 있는 우월감 - 좋은 의도와 선량한 마음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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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14:46:02Z</updated>
    <published>2024-06-16T06: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10.24] 피드백 상대방의 개선을 돕거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 구체적이고 객관적  무례한 말(훈수) 상대방의 개선보다, 본인의 자존감을 채우기 위한 목적인 경우가 많음. 주관적, 감정적   &amp;quot;난 좋은 의도로 말한 건데 그렇게 받아들일지 몰랐어.&amp;quot; &amp;quot;널 위해 한 행동인데 왜 그렇게 받아드려?&amp;quot;   때때로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_XJ27P4pRDZi0O7TOB5jf2HUm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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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피었던 그 벚꽃처럼 -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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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14:43:44Z</updated>
    <published>2024-06-16T05: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04.22]   우리 집 앞에는 매년 늦게 피는 벚나무가 있습니다. 이 나무는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우리 집 앞 길목을 지켜왔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매년 봄에 하얀 벚꽃을 피워냈습니다.  새 학기 시즌과 벚꽃이 피는 시기가 비슷해서, 벚꽃이 필 무렵이면 과거의 고민과 향수가 떠오르곤 했습니다. 이 나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제가 중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hS1EQW4FMKGwD6fz6aIn4mN9m7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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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에 대한 기대와 실망 - 기대와 실망감은 세트상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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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14:43:12Z</updated>
    <published>2021-10-09T02: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살면서 많은 기대를 합니다. 친구에게 내가 제일 친한 친구였으면 하는 기대, 연인에게 사랑받고 이해받고 싶다는 기대 등 타인을 향한 기대는 때때로 관계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기대가 지나치거나 충족되지 않을 때는 실망하고 좌절하게 됩니다.  타인을 향한 기대는 충족되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실망하지 않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gtQgFNwLJCmyHZgyKdzmse-M8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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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을 만들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 그동안 취향껏 물건을 고르지 못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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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5:32:11Z</updated>
    <published>2021-09-11T07: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쁘고 아기자기한 물건을 좋아합니다. 바라보고 있으면 행복해지고 기분이 몽글몽글해져서 좋아요. 색도 원색보다는 파스텔톤의 색을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 색은 노란색입니다.   최근엔 제 방을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이기도 하고, 자취를 하기 전까지 살아야 하는데, 정리가 안되어 지저분하다고 느꼈거든요. 리모델링을 해서 그나마 나아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3r%2Fimage%2F2uL0DFZkUEHipz02dafr7LGlx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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