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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hye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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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강하고 자유로운 삶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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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8T12:2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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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 나의 아픔과 슬픔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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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05:56:32Z</updated>
    <published>2021-10-22T02: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초등학생일 때,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고 나와 오빠는 아빠와 함께 살게 되었다. 아빠는 원치 않았던 이혼이었기에 엄마와의 헤어짐을 꽤 오래 아파하셨던 걸로 기억난다. 집에 오시면 늘 술을 마시고, 우시는 모습도 많이 봤다. 우리에게 엄마 욕을 하기도 하고 갑자기 버럭 화도 많이 내셨다. 둘째 딸인 내게는 그래도 다정하셨지만, 기억 속에 오빠와 아빠는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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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 머리 기르기 프로젝트 - 남 눈치 안보고 나답게, 자연스럽게 살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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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00:15:44Z</updated>
    <published>2021-10-16T22: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흰 머리를 기르기로 했다. 그렇게 마음먹은 지 현재로써 4개월째. 아니다. 처음엔 흰 머리를 기르기로 한 게 아니었다. 마지막 염색을 하고 난 후, 두 달 뒤가 생일이었는데 이 시기의 나에게 가장 큰 화두는 &amp;lsquo;어떻게 잘 늙어갈 것인가&amp;rsquo; &amp;lsquo;어떻게 하면 잘 나이를 먹어갈 것인가&amp;rsquo; 였고 최근엔 '중년, 노년이 된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 것인가' 를 자주 그려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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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보다 엄마 마음 - 무언가를 나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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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7T17:36:45Z</updated>
    <published>2020-07-23T14: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옅고 긴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7월이다. 여전히 매 끼니가 고민인 주부생활 중이지만 요리에 대한 의욕이 사라진지 오래. 밑반찬들과 감자나 옥수수를 쪄먹으며 하루하루를 연명중인 내게, 나를 살뜰히 챙겨주는 이웃들이 있다. 그 중 한 명은, 예전에 같이 일을 했던 동료로 우리 집에서 10분 거리에 살고 있다. 그녀는 원래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여 늘 보면 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Aj%2Fimage%2FDIg1Q884lRJuBQeYQOb-mDXce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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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나절짜리 휴가 - 가장 가까운 바다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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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08:55:23Z</updated>
    <published>2020-07-12T13: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바다가 보고 싶었다. 마음 같아선 푸르고 깊은 동해바다로 달려가고 싶지만 길이 멀었다. 장마지만 뜨거운 태양에 조금 주눅 들기도 했다. 무기력한 여름날의 오후. 아이가 낮잠을 자고 일어난 후, 오스에게 넌지시 말을 건넸다.  &amp;quot;아 바다 보고 싶다.. 가까운 바다가 어디지?&amp;quot;  오스가 찾아낸 가장 가까운 바다는 당진에 있는 '왜목 마을 해수욕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Aj%2Fimage%2F60sIby9KbdVyZwsFH3lwhcCa2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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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문득 오이냉국 - 그리운 아버지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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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2T05:21:32Z</updated>
    <published>2020-06-21T12: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더워지면서 불을 쓰는 요리가 점점 하기 싫어지고 입맛도 없어졌다. 하지만 나는 가정주부로써 가족의 끼니를 책임지는 자리에 있다. 더욱이 아직 두돌이 안 된 아이를 키우다보니 매일같이 뭘 해 먹여야 하나 고민의 시간을 보낸다. 여름이 다가올수록 쉽게 보이고 가격이 낮아지는 야채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단연 '오이'다! 초록색 오이에 붙어있는 가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Aj%2Fimage%2FRTE51gWzO9ycunv9GJF6QFVG3C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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