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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인튜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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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learthink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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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구별에 사는 50대 아저씨입니다. 주업은 가르치고, 쓰는 일입니다. 음식은 편식, 지식은 잡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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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2T01:22: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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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며(2) - 거짓 혐오 미치코가쿠타니 왜곡 파괴 가짜 사일로 필터버블 에코챔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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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2:42:56Z</updated>
    <published>2026-10-08T08: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세계 곳곳에서 포퓸리즘과 근본주의의 물결이 일면서 이성적 논의보다는 두려움과 분노에의 호소가 우위를 차지해 민주주의 제도가 약화되고 전문지식이 대중지성으로 대체되고 있다.&amp;quot;  &amp;quot;프란치스코 교황은 &amp;quot;해가 되지 않는 허위 정보란 없다. 거짓말을 믿으면 끔찍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amp;quot;고 상기시켰다.&amp;quot;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12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QKlLmwCdRzUbLKKEt6fn0W9-V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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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 취업 성공 취업준비생 마인드셋 고정관념 사고방식 논리적사고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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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8:00:12Z</updated>
    <published>2026-08-10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정관념 탈피는 인식의 전환 중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다.   국어사전은 고정관념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 고정관념(固定觀念)&amp;nbsp;&amp;nbsp;&amp;nbsp;&amp;nbsp;잘&amp;nbsp;변하지&amp;nbsp;아니하는,&amp;nbsp;행동을&amp;nbsp;주로&amp;nbsp;결정하는&amp;nbsp;확고한&amp;nbsp;의식이나&amp;nbsp;관념  경험으로 알고 있는 고정관념은 마치 초두효과(初頭效果, primacy effect)와 비슷하다. 모르는 상태에서 어떤 정보가 뇌에 먼저 자리를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VVz73CPEMUhTEftN4TdsXriSw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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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성공의 시작, 4가지 패러다임 - 취업 성공 취업준비생 마인드셋 고정관념 사고방식 논리적사고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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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1:58:18Z</updated>
    <published>2026-08-05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에 성공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4가지 인식의 전환을 제안한다.   취업 시장에 나선 재학생과 졸업생을 보면 적잖은 수가 채용 공고 속 자격요건과 스펙 쌓기에 지나치게 매몰되어 있는 모습을 종종 목도한다. 물론 서류전형 단계에서 직무에 따라 필수로 요구하는 자격요건을 채우기 위해 자격증이 필요한 경우는 불가피하다. 하지만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dB4eefm6qEhEJTSsNGyXzv7HJ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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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은 캘리포니아?(260805) - 마마스앤파파스 캘리포니아 자유 웨스트 서부 이메리칸드림 US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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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9:35:07Z</updated>
    <published>2026-08-05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California Dreamin'은 대학 2학년 때인 1986년 3월에 처음 들었다.  피크로 기타 줄을 타면서 시작하는 짧은 전주는, 우리네의 뽕짝과 비슷하다고 비유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미국풍의 기타 리프(Riff)로 느낌이 좋았다. 남녀 혼성으로 된 보컬은 꾸밈이 없는 이제 막 10대를 벗어난 청년들의 파릇파릇한 느낌이 났다. 성숙미도 없고 억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ZM7tTTwKIPePjB_60U7_ZD6Hu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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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힌지모멘트(4) - 거대한물결 미치코가쿠타니 붕괴의시대 아웃사이더 쓰나미 변화 초현실적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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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3:37:31Z</updated>
    <published>2026-08-04T03: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신자유주의는 1980년대에 로널드 레이건과 마거릿 대처가 자유시장 근본주의 및 관련 사상들을 장려하며 제2차 세게대전 이후 가동되고 있던 뉴딜 정책의 보호무역주의 및 케인스의 경제 정책을 되돌리면서 시작되었다. 규제 철폐, 부자를 위한 세금 감면, 공공 서비스의 민영화 및 위탁이 시대의 풍조가 되었으며, 이 모든 것이 정치 및 재정상의 결과를 악화시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S5XOi0twntVriR8pH3_AIupNe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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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힌지모멘트(3) - 거대한물결 미치코가쿠타니 붕괴의시대 아웃사이더 쓰나미 변화 초현실적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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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6:07:04Z</updated>
    <published>2026-08-03T06: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뉴욕타임스』의 한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일부 퍼뜨리기도 한 코로나19에 대한 음모론과, 마스크 착용을 정파 문제로 바꿔놓은 정치 양극화가 코로나19로 사망한 미국인 비율이 최소 63퍼센트로, 다른 크고 부유한 나라들보다 더 높은 이유 가운데 하나였다. 또 진단 검사법을 개발해 배포하려는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초기 노력이 실패했고, 미국의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HrAKhGnVGlXKOSYN15MGcBEsn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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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며(1) - 거짓 혐오 미치코가쿠타니 왜곡 파괴 가짜 사일로 필터버블 에코챔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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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8:39:43Z</updated>
    <published>2026-08-01T04: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류 역사에서 가장 소름 끼치는 두 정권이 20세기에 집권했다. 이들 정권은 진실의 왜곡과 파괴에 기초했다. 사람들이 냉소와 피로감과 두려움으로 인해, 무조건 권력을 잡고 보려는 정치 지도자의 거짓말과 가짜 약속에 곧잘 넘어간다는 점을 이들은 알았다. 한나 아렌트는 1951년 『전체주의의 기원』에서 &amp;quot;전체주의 지배의 이상적인 대상은 확신에 찬 나치당원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bHhc4QLb5gmqiv0PVQBdF_9o_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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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힌지모멘트(2) - 거대한물결 미치코가쿠타니 붕괴의시대 아웃사이더 쓰나미 변화 초현실적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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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3:44:08Z</updated>
    <published>2026-08-01T03: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1차 세계대전은 유럽을 황폐화하고 파괴했을 뿐 아니라(2,000만 명이 사망하고 2,100만 명이 부상한 것으로 추산된다), 군주제와 제국이라는 구체제를 무너뜨렸다. 정치학자 셰리 버먼이 쓴 대로 &amp;quot;제1차 세계대전은 그 체제를 붕괴시켜 유럽의 정치 기반을 사실상 파괴했다. 1917년과 1920년 사이의 민주화 물결로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7y5ih6nocOXyDoKAAabGFAUCr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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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가시노 게이고(東野 圭吾)(260731) - 히가시노게이고 東野圭吾 투명한나선 숙명 용의자X의헌신 가공범 블랙쇼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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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1:53:39Z</updated>
    <published>2026-07-31T02: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대가 낳은 천재 작가 중 한 명이 세상을 떠났다.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의 사망 소식을 며칠 전에 인터넷 뉴스 기사로 접했다. 죽음은 한 사람이 인생을 마감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자연의 당연한 순리이다.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이벤트라 하더라도 남은 가족에게는 상실의 고통이며, 슬픔이라는 감정으로 오랫동안 남는다.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ke2lUohghVBoE6dHpdQfuY9Gc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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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힌지모멘트(1) - 거대한물결 미치코가쿠타니 붕괴의시대 아웃사이더 쓰나미 변화 초현실적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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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1:37:56Z</updated>
    <published>2026-07-22T01: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점점 더 많은 나라들에서, 극단적인 생각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극우 운동이 최근 사회의 역학관계를 무기화해서 새로운 견인력을 얻고 있다. 그 역학관계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1)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눈덩이처럼 커진 소득 및 기회의 불평등. 이는 전문가와 엘리트에 대한 분노에 불을 지폈다. (2) 최근 수십 년 동안 일어난 사회, 문화, 인구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VaBpDLA5PZcV2GNr-BKnhZOUu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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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문(3) - 거대한물결 미치코가쿠타니 붕괴의시대 아웃사이더 쓰나미 변화 초현실적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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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8:27:49Z</updated>
    <published>2026-07-21T08: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현재 미국 민주주의 역시 비슷하게 긴급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투표를 통해 헌법과 법치주의, 그리고 자유와 법 앞의 평등이라는 이상을 확인할 것인가, 아니면 점점 더 거래주의와 권위주의로 흘러 국민의 뜻을 거스리고 인권과 사회 정의에서 수십 년에 걸쳐 이룩한 진전을 짓밟는 국가가 될 것인가.&amp;quot;  『거대한 물결』14쪽  &amp;quot;A similar urgency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6oIuUGuKBWcBGYyOLq-d9eP_e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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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 - 열정 패기 원동력 에너지 불굴 의지 결승선 상과 문제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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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6:46:02Z</updated>
    <published>2026-03-07T01: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노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NzrEC0WmMOnaTWHSydWCG4TsB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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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야식당 마스터(251016) - 심야식당 深夜食堂 사람 정감 존중 다양성 차별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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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0:37:07Z</updated>
    <published>2025-10-15T1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야식당에 나오는 마스터는 정말로 멋진 남자다.   과거에 어떠한 사람이었는지 짐작할 수는 없다. 시리즈 드라마 3 시즌 내내 그리고 영화화한 두 편에서도 마스터가 전에 어떤 일을 했고, 어떠한 동기로 심야식당을 운영하는지 전혀 힌트가 없다. 다만 왼쪽 뺨에 베인 듯한 상처를 볼 때 보통의 일상을 보냈다기보다는 범상치 않은 과거를 살았을 거라고 추측할 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VF19ReOUgOnneMrTv6C_M-7Am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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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이용복 가수(251015) - 스티비원더 시각장애인가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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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2:34:31Z</updated>
    <published>2025-10-15T07: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이용복 가수가 있으면, 미국에는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가 있다.   대학생 시절, 길가를 가다 보면 레코드 가게에서 적잖게 흘러나오는 팝송 중 하나가 스티비 원더가 부른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였다. 물론 FM 라디오(아마도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에서 자주 선곡된 노래이다. 인기가 꽤 있었던 것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Z2QNwMgpE7O3goOQlngLFSl6d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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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250930) - 마멀레이드 아버지 추억 군인 인생 전쟁 생존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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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3:39:43Z</updated>
    <published>2025-10-01T01: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인천상륙작전 참전 용사였다.   어렸을 때 사진 앨범에는 선친의 해군 복무 당시 사진이 여기저기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다. 그때는 잘 몰랐지만, 지금은 사진을 보면서 당시의 시대상과 연관하여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아버지는 1932년생이었는데 서기 연호보다는 쇼와(昭和) 7년이라는 일본식 연호가 의식에 더 강하게 남아있는 세대였다.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dInpVJ-_l7HqJM4DnGTkiNA6q9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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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꾸로 들으면 사탄&amp;middot;마약의 메시지가(250923) - 사이먼앤가펑클 Simon&amp;amp;Garfunkle 험한세상의다리 팝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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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1:08:23Z</updated>
    <published>2025-09-23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먼 앤 가펑클이 부른 Bridge Over Troubled Water는 팝송 중, 사춘기 시절 내 감수성을 건드린 첫 번째 노래이다.   추운 겨울 외풍이 드는 방에서 마시는 코코아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느낄 수 있다. 힘자랑하듯이 크게 부르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너무 감질나듯이 속삭이지도 않는다. 지금 생각하면 이동원 가수나 일본의 타니무라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Fn4axfTyccSN8w1RRJHobvENW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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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공부, 팝송 유감(250916) - 둘리스 원티드 Dooleys Wanted 영어듣기 팝송 중학교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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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5:00:21Z</updated>
    <published>2025-09-16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3학년 때, 둘리스가 부른 원티드가 히트를 쳤다.   &amp;quot;요더칸업갓댓갓카퍼웨이~ 버디츠~오올라잇&amp;quot;  처음 들어보는 언어였다. 당시 팔송이라고 하면 가사는 전부 영어였다. 원티드의 가사도 영어로 되어있었다. 노래의 리듬은 경쾌했고, 가수들의 목소리 톤은 그때까지 들었던 부드러운 톤이 아닌 결연하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절도가 있었다. 어쨌거나 중학교 3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Hz0MpR2WrnLexkbvYcdnUYAHp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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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리비안 해변의 석양(250909) - 인생, 굼바야 댄스, 선 오브 자메이카, 팝송, 환상, 트로피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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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5:00:21Z</updated>
    <published>2025-09-09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마감을 알려주는 석양夕陽은 아름답다.   아버지는 외국을 자기 집 드나들 듯이 많이 다녔다. 직업이 도선사導船士였기 때문에 항구 도시에서 일했다. 어려서부터 홍콩, 싱가포르, 담만, 제다, 두바이, 도쿄, 오사카, 하와이, 샌프란시스코 등 외국의 지명이 낯설지 않았던 이유이다. 어머니가 편지를 쓰면 해외 우편용 봉투 겉에 영어로 주소를 쓰는 일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gDP8g01IkBFJkSRMnkoHcJecn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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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하) LIG넥스원 자기소개서 - LIG 넥스원 채용공고 자기소개서 방산기업 취업준비생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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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6:17:18Z</updated>
    <published>2025-09-07T06: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9월 1일(월)부터 14일(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공지가 떴다.   LIG넥스원이 지원자에게 요구하는 자기소개서 질문은 다음과 같이 총 3개 문항이다.  1. 지원 분야 관련 본인의 직무 역량 또는 전문성에 대해 기술하고, 입사 후 직무 전문가로서의 성장 Vision을 서술해주세요.(본인이 보유한 상세 직무 역량 또는 전문성(지식/기술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oOmnwkbXVK5jQzzOGqz5xmX7B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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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 TV속의 아련한 기억(250903) - 대한항공, KAL, 비행기, 팝송, 짐 리브스, Anita Ker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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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5:06:27Z</updated>
    <published>2025-09-02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00% 한국인으로 태어났다.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어떤 DNA가 섞였을지 알 수는 없지만,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형성된 소위 배달의 민족이니 한민족이니 하는 Ethnic Group에 속하는 건 부인할 수 없다. 이리 보나 저리 보나 나 자신이 한국 사람인 건 사실이다.   태어나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모국어를 한국어로 듣고 말하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F%2Fimage%2FiwaeHEolPxZPWD7uWZy65H3Og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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