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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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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 자연, 깊이 있는 사유를 축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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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1T04:15: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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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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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2:12:11Z</updated>
    <published>2026-10-09T12: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정말 많은 인간관계를 경험한 해이다. 너무 힘들었다. 다양한 관계를 맺고 다양한 감정들을 경험했다. 뭔가 정신을 제대로 차려보니 10월인 것 같다. 평온하고 명료하고 차분한 상태를 제일 좋아하는데, 파도가 많이 일었던 것 같고 중간중간 숨을 많이 참았던 것 같다. 하. 오히려 나의 기준은 분명해진 해이고 더 넓어질 수 있었던 해인데, 탄탄히 그걸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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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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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3:40:13Z</updated>
    <published>2026-05-31T13: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묘하지만 확실한 변화가 생겼다. 무언가가 지나가고 정렬이 조금 달라졌다.  마음의 등불이 생겼다. 새로운 자리에.  감사합니다.  겸손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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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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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3:47:25Z</updated>
    <published>2026-05-11T12: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면의 변화가 요새 일어난 듯 하다. 사람이 조금 단단해지고 새로운 방향의 변화가 일어났다. 내면의 통합. 내 표현의 적극성. 으로 표현할 수 있을것 같다.  내가 스스로 남들앞에서 꺼내지 못해왔던, 남들에게 거절 당할까봐 내면에만 가지고 있었던 날카로움을 드러내는데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그냥 이게 나라고 인정하고 불편하여 떠날 사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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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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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3:06:14Z</updated>
    <published>2026-03-17T13: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충격을 안겨준 그 인연이 그립기도 하다. 이후에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애도가 길어진다. 보고싶기도 하고. 내가 참 좋아하는 결이 있었는데, 본인의 불안함을 처리하는 그 방식이 나에게 불안정함을 많이 주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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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이 닿았던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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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3:04:17Z</updated>
    <published>2026-03-01T03: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산을 다니며 만나게 되었던 인연이 있다. 그 간의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결국에 서로의 세계에 살짝 닿았다가 떨어지게 되었다. 나에게 이번 인연은 꽤나 충격적이었던 사건이었다. 신뢰체계가 흔들린.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건이었다. 어쩌면 처음부터 나는 이사람과의 길이 쉽지 않을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수동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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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구하는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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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8:43:39Z</updated>
    <published>2025-09-14T08: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예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만 보고 교류하고 하고 살았다. 사람도 일도, 상황도. 그때는 에너지가 굉장히 높았다. 그리고 매일이 정신이 맑고 명쾌했고 그걸 유지하는게 좋았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 하기 싫은 일과 인간관계는 철저히 안했다. 이러한 회피적 태도로 인해 나는 싫어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다.  하지만 결국 회피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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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넷째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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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4:14:44Z</updated>
    <published>2025-07-27T14: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등산을 다녀왔다. 버스를 타고 멀리 다녀온 산행이었다. 내려와서 밥을 먹고 서울로 올라와 다시 밥을 먹었다. 그 이후에 뒷풀이를 갔는데 게임을 했다. 팀전을 했는데 나 때문에 졌다. 하기 싫었었지만 그건 차치하더라도 미안했는데, 같은 팀이 당신때문에 졌다면서 삿대질을 했다. 물론 당연히 농담으로 한 말이지만 두 번밖에 안 본 사이에서 굉장히 불쾌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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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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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22:50:57Z</updated>
    <published>2025-07-23T22: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프리랜서처럼 대다수의 시간에서 혼자서 작업하는 일을 하다보니 깨달은 것이 있다. 감정 관리가 참 중요하다. 감정 관리도 여러 측면이 있을텐데, 내가 필요한 건 사람들과 이어져있다는 것을 느끼는 긍정적인 교류이다. 내가 생각했을때 나는 비교적 외로움도 남들보다 덜 타는 편이고, 혼자 있는 시간을 필요로 하기도하며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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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7월 2째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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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2:30:38Z</updated>
    <published>2025-07-13T10: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5.07.2번째주를 기록해보자. 1. 감사하는 마음을 많이 느끼려고 했던 주이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감사방을 찾아서 월요일부터 꾸준히 아침 점심 저녁 감사함을 하나씩 적으려고 했다. 그랬더니 정말 심신이 안정되고 불안한 순간들을 잘 이겨낼수 있었으며 좀 더 긍정적으로 한 주를 보낼수 있었고, 거울에 비친 내 눈빛에서 초롱거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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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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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3:51:55Z</updated>
    <published>2025-06-25T13: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유쾌하게 삶을 살아가려는 태도가 좋다.  본인의 감정을 본인이 책임지려는 태도도 좋다.  자신을 따뜻하게 바라보려는 태도도 좋다.  자신을 잘 알고 고유의 색을 가지려는 마음도 좋다.  따뜻함을 가치있게 여기는게 좋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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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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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2:18:40Z</updated>
    <published>2025-06-24T10: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른에야 비로소 어른이 된 것 같다.  모든게 처음인 기억이 가물거리는 ~10세 학생으로서 처음인 과도기의 ~20세 법적 성인으로서 홀로서기와 자유로움 속에서 나를 알아가는 ~30세 열정이 가득했던 20대를 지나  찾아온 권태로움 속에서 나를 달래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숱하게 되뇌이며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겼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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