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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진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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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niel776704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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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랫동안 인간이 왜 자신의 삶과 끝내 화해하지 못하는가를 생각해 왔습니다. 단순히 욕망의 과잉 때문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하나의 물음으로 남아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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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6T03:19: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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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과 필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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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8:15:55Z</updated>
    <published>2026-09-28T08: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 사유의 전통 속에서 우연과 필연은 늘 긴장 관계 속에서 세계를 설명하는 두 기둥이었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부터 현대 과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유 체계는 이 둘의 관계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를 핵심 질문으로 삼아왔다.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왜 이런 우주가 성립했는가, 왜 특정한 사건이 일어났는가라는 물음은 결국 필연적인가, 아니면 우연적인가라는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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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론과 자유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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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9:57:59Z</updated>
    <published>2026-09-25T09: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 철학의 오랜 논쟁 가운데, 인간 행동과 사고의 근원을 두고 벌어진 결정론과 자유의지의 논쟁은 여전히 현대 과학과 철학에서도 중요한 주제로 남아 있다. 결정론은 모든 사건이 원인과 법칙에 의해 필연적으로 결정된다고 보며, 자유의지는 인간이 그 법칙을 넘어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의미를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여기서는 층위적 감각론을 기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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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원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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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22:19:44Z</updated>
    <published>2026-09-21T23: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정신이 물리학으로 환원이 된다고 하는 과학자들이 많다. 유전학, 진화심리학과 물리학으로 무장한 그들은 아직 연구 중인 뇌 과학과 유전학의 일부 결과들을 인용하여 그들의 주장을 굳히기에 여념이 없다.   이런 생각을 해본다. 우리 인간은 기억과 언어를 통하여 상상을 하고, 어떤 사안에 대하여 생각하고 그 결과를 행동으로 옮긴다. 내가 요즘 20여 년 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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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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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7:52:42Z</updated>
    <published>2026-09-21T02: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간이 문명생활을 하면서 만들어낸 종교, 철학, 사회적 이데올로기들을 오컴의 면도날로 정리해야 한다. 쓸데없는 것이 너무 많이 굴러다녀 인간의 창조적인 사고를 방해한다. 과학자나 종교가, 철학자들은 일원론과 이원론 사이를 헤매면서 쓰레기더미를 더 키운다. 창조니, 진보니, 환원론이니 하면서 말이다. 언젠가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지구 껍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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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의 철학(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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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9:32:41Z</updated>
    <published>2026-09-20T09: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름과 모순을 포기한 전체성에 대한 예감이란 말이 있다.  유사 이래 인간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단어에 대한 천착으로 신,&amp;nbsp;도 등등의 전체성을 추구하는 종교,&amp;nbsp;철학 등이 난립을 해왔지만 인간의 역사를 꿰뚫을 단어를 아직 찾지는 못한 것 같다.&amp;nbsp;박동환은 그의&amp;nbsp;x존재론에서 우리가 인식할 수도,&amp;nbsp;언어로 표현할 수도 없는 미지의 것으로 표현한 바가 있는데,&amp;nbsp;확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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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생제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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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2:53:40Z</updated>
    <published>2026-09-17T22: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인간은 예로부터 끊임없이 누군가를 희생시키면서 개인, 집단, 사회, 국가를 영위하여 왔다. 짐승을 잡아 그 피를 마시고, 뿌리는 희생제의부터 중세의 마녀사냥, 요즘의 보수와 진보의 싸움과 사소하게는 남의 탓만 하는 우리의 삶 등이 그 예이다. 세포막이 유전자를 둘러싼 후부터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삶을 살게 되는 생명체들은 남을 끌어와서 살아야 할 수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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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털 없는 원숭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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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0:46:02Z</updated>
    <published>2026-09-17T10: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안에 갇혀 있는 나라는 존재. 자아는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밖으로 나올 수가 없다. 나와 관계되는 모든 것을 내 안에 불러들여 내 안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해석한다. 하느님조차도, 결국 부처님도 예수님도 내 안에 부처가 있고, 신성이 있다고 설파한 것은 내가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바깥에 있는 것은 모두 내 안에 들어와야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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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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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2:35:25Z</updated>
    <published>2026-09-17T02: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런 난리도 난리가 아니다. 무엇이냐고. 뛰쳐나가려는 사람들 때문이다. 어디서 어디로 뛰쳐나가려고 하냐고. 자기 몸을 뚫고 밖으로 의식을 내보내려는 사람들 때문에 날리다. 옛날에는 무슨 종교에서나 하려 했던 것을 요즘은 미술, 음악, 무용, 문학 전 종목 즉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화두로 삶고 있는 모든 종목의 선수들이 자기 맨살을 들어내고, 사지를 절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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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의 한편에 놓일 현재의 서사 - 산업화와 민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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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5:34:27Z</updated>
    <published>2026-09-15T05: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자신이 살아온 시간을 그대로 기억하지 않는다. 지나간 사건들을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고, 그 사건들 사이에 인과관계를 부여하며, 마침내 하나의 이야기로 만든다. 우리는 그것을 역사라고 부르기도 하고 기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개인의 삶에서나 집단의 역사에서나 그 이야기들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다. 기억은 선택되고 배열되며 해석된다. 그렇게 만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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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의 희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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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23:34:05Z</updated>
    <published>2026-09-13T23: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유사 이래 삶과 세계를 하나의 말로 붙잡으려 해왔다. 신과 이데아와 하느님을 말했고, 이성&amp;middot;자연&amp;middot;역사&amp;middot;진보&amp;middot;자유&amp;middot;실존과 같은 개념을 세웠다. 시대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철학과 종교와 이념이 등장했고, 각각은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중심을 제공하려 했다. 그러나 어느 것도 삶 전체를 완전히 설명하지 못했다. 하나의 설명이 자리를 잡으면 그 내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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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킹지수와 시간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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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3:47:49Z</updated>
    <published>2026-09-12T03: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킹 지수(Hawking Index)라는 게 있다. 이름의 유래는 몇 년 전에 작고한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A Brief History of Time)』인데, 전 세계에서 1,000만 부 넘게 팔렸지만 실제로 완독 한 사람은 극소수라는 데서 나온 조롱 섞인 지표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 있었다. &amp;ldquo;아마존 킨들의 &amp;lsquo;인기 하이라이트&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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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인간의 협업 - 글쓰기에 있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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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23:07:58Z</updated>
    <published>2026-09-11T23: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한 유명 가수가 그림을 그리며 아이디어만 내고, 실제 붓질은 다른 화가에게 맡겼다는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 논쟁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바로 조 모 씨의 대작(代作) 사건이다. 그가 제공한 것은 구도와 발상, 즉 작품의 개념적 틀이었고, 실제 그림을 그린 것은 무명 화가였다. 그러나 사회는 이 창작행위를 예술로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까지 간 끝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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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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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4:16:49Z</updated>
    <published>2026-09-11T04: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삶)은 내러티브(서사)의 집합물이다.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자신만의 내러티브의 화자가 된다. 내러티브를 구성하는 상상, 기억, 이야기 등이 화자와 청자에게 모두 현실이다. 존재가 먼저인 삶은 목적이 없다. 다만 개인의 지향과 집단생활을 위한 도덕만이 주어진다. 우리는 이 테두리 안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역어간다. 죽음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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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를 위로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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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6:18:05Z</updated>
    <published>2026-09-10T06: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2020.5.26. 메모하였던 글이다.  30년 전 이용수 할머님은 그 처절했던 삶의 한 시기에 대해 수치스러움 보다 역사의 올바른 인식을 위해 용기 있는 외침을 이 땅에 토해 내었다. 그리고 지금 이 할머니는 쓰러져가는 노구를 이끌고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났다. 그분의 외침에 대한 우리의 시각들은 중요하지 않다. 그녀들이 겪은 시간과 그녀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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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들의 현상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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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1:29:44Z</updated>
    <published>2026-09-09T01: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시간은 생물적, 사회적, 종교적 그리고 초월적인 순간들의 집합이다. 이들이 순차적인 경향은 아니며, 순간순간 삶에 들어왔다 사라져 간다. 물론 이들을 발현하는 본체는 인간이다. 예를 들어 고속도로에서 내가 운전을 하고 있는데 어떤 차가 갑자기 앞에서 깜빡이도 없이 끼어들었을 경우, 우선 나는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입에서는 쌍소리 비슷한 것이 무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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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리화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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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2:16:38Z</updated>
    <published>2026-09-07T04: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리성, 합리적이란 말은 공허하다.  합리화라는 말은 개인적, 집단적이며 직접적이다.  인간은 역사를 통해 합리성보다는 합리화에 더 치중해 왔음을 알 수 있다.  전쟁, 종교, 주식회사, 예술 등 이것들은 생존용 호르몬이 먼저 발산되어 말이나 행동이 일어난 후 뒤늦게 인식이 된 환경이나 현상, 상황을 언행에 맞추기 위해 발달한 것이다.  지금도 어느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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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금의 사태에 대한 곡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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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0:18:50Z</updated>
    <published>2026-09-05T02: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내가 명퇴하기 전 직장에 잘 다니고 있을 때 쓴 글이다. 아이들 둘이 대학에 다니고 있었다.         나는 퇴근하면 거의 곧바로 집으로 출근을 한다. 집은 나의 SECOND JOB이다. 사장은 물론 아이들이다. 직원들로부터 떠 받들어진다. 직원은 마누라와 나 단 둘이고, 마누라는 실세 전무이며, 나는 만년과장이다. 퇴근하면 우선 몸을 청결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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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렁뚱땅 대한민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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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9:23:17Z</updated>
    <published>2026-09-04T01: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대통령 행적을 밝히겠다고 미국까지 가서 군부대에 잠입한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보면서 모멸감과 자괴감을 느꼈다. 안모 당시 국회의원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미군 기지를 찾아갔고, 세월호 당일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진 간호장교 조모 대위를 만나려 했다. 이 과정에서 출입허가 없이 기지 관계자의 차량에 동승해 들어가려다 적발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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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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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4:33:43Z</updated>
    <published>2026-09-02T04: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관찰된 현상 최근 들어 꿈의 성격이 뚜렷하게 달라졌다. 예전에 내가 꿈의 내용을 인식하기 시작한 후 젊어서는 다른 별에 가는 등의 황홀경에 가까운 장면이나 하늘로 날아올라 아래 세상을 구경하는 꿈, 학점이 모자라 졸업을 걱정하는 꿈, 군대를 다시 가야 하는 꿈처럼 청소년기 특유의 환상과 불안을 반영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요즘의 꿈은 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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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딜레마 - 모순과 갈등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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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4:34:03Z</updated>
    <published>2026-08-31T23: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문지상에서 100세가 다 되신 어느 노 철학자의 인생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살면서 여러 생각을 해보았지만 한마디로 인생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었다. 바꿔 이야기하면 어떻게 살면 잘 살았다는 생각이 들 것인지, 또는 인생을 어떤 말 한마디로 정리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일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적이 있는 &amp;lsquo;스티븐 와인버거&amp;rsquo;라는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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