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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07:23: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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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순간에 - 떠오르는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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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06T14: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5.04.23 문서에 사진을 넣을 때마다 생각나는 순간이 있다. 초등학생 때 한글을 처음 사용하던 나. 선생님께서 다음 시간에는 그림을 그리고 넣어보는 활동을 한다고 해서 전 날에 집에서 연습을 했었다. 나만 서툴어 보이기 싫은 마음이 컸다. 엄마에게 물어봤다. 엄마도 컴퓨터에 그리 익숙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엄마는 여러 기능들을 찾아내고 둘러보고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kdgun3u0dXeD6io2zR67wF20hZ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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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나는 것들 - 25.10.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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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3:37: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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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여행을 다녀와서 늦게 일어나 엄마랑 엽떡을 먹고 빨래를 하고 엄마의 프사를 바꿔주고 (ㅎ.ㅎ) 교육도 듣고 서랍을 정리해서 2박스나 버리고 싯다르타 독서모임 영상을 보고 뭐라도 쓰고 싶어서 블로그를 켰다. 그리고 방금 아빠가 밤 10시인데 찐빵을 먹자고 가져왔다 ㅋ.ㅋ    생각나는 것들  1. 결초보은 - 풀을 묶어서 은혜를 갚다. 를 제주도에서 찾아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7o2hUU2bTw9d4vfcYwiTHp4yOH0"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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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인모 바이올린 리사이틀 - 고양 아람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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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5:16:36Z</updated>
    <published>2025-06-24T04: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봄 상쾌하고 자연 주고받는 부분이 좋음 2 드라마 뒷부분 안들었는데도 젤 좋을 거 같았다&amp;hellip; 그 세밀한 부분이 좋음... 3 익숙한 부분이 있기도 하고 &amp;nbsp;/ 조명 때문에 무대 위치 때문에 눈이 감긴다  4 5 - 1악장 왜케 조음... 6  들으면서 바이올린이랑 한 몸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음 하나하나를 연주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오는... 묘한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aks7AlIGVb5qQhEYc5y7tMbZo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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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는 생각을 규정하는가 - 마음이 간지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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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6:52:25Z</updated>
    <published>2025-06-17T04: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는 생각을 규정한다. 언어가 표현할 수 있는 만큼만 생각할 수 있다. 이 사실을 알아차렸을 때는 놀랐다. 예를 들면, &amp;ldquo;마음이 간지럽다&amp;rdquo;라는 표현은 마음이 간지러운 느낌을 내가 정말 느끼는 건지 혹은 표현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건지 알 수 없다.  이 사실은 마치 언어가 현실을 창조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어떤 감각이나 감정이 &amp;lsquo;존재&amp;rsquo;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PvQuVBWtNBESoXQwbti5cqApRi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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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 구멍 - 하루하루가 같아보여도 종이에 구멍 하나 뚫으면 다른 하루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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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8:26:21Z</updated>
    <published>2025-05-26T07: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계속해서 미뤄두고 있던 일들을 했다. 꺼내놓고 틀지는 못했던 선풍기를 청소하고 책상에서&amp;nbsp;시간이 다르게 흘러가고 있던 스톱워치의 시간을 제대로 맞췄다. 키우고 있는 식물에 물을 주고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들을 다르게 배치했다. 메모장에 있던 글들도 브런치로 옮긴다. 블로그에 쌓여있던 임시저장글을 정리해서 올렸다. 하고 나면 너무 쉬운 일들을 미루고 미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fDTCruPORVvHcuRs-or8epCern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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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장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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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12:05:26Z</updated>
    <published>2023-12-18T09: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내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으며, 예상하는 일조차 힘들다. (내 계획은 밥도 먹고 어린이대공원을 산책하는 거였는데 도서관에 누워서 공강시간을 채웠다.) 23.10.25  아침의 고독은 죽음을 생각하게 하기 쉽다. 23.10.30  사람은 가지질 못한 걸 원하고.. 부러워하고 길은 과거의 1920년대의 파리를 원하고 아이드리아나는 벨에뽀끄대의 파리를 원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c1CKHSHA-cswdJy1z32e-_FAct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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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자 - 내 머릿속 블랙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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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7:49:36Z</updated>
    <published>2023-10-25T14: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가면서 계속 신경 쓰이던 상자가 있었다. 나는 새로운 물건도 물건을 사용할 곳에 넣어놓는다. 이렇게 글로 쓰니 당연한 글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화장실에는 박스채로 새로운 폼클렌징, 칫솔, 수건 등을 넣어놓고 책상에는 문구류들만 넣어놓는다. 며칠 전에 창고를 정리하면서 물건들에게 새롭게 자리를 찾아줬다. 그런데 칫솔 걸이가 들어있는 상자&amp;nbsp;하나가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gtplwRqna5g7PrwZtiCC-eO2nK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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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면을 글로 기억하기 - 메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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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4:43:16Z</updated>
    <published>2023-10-25T01: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하품을 하는 아이를 봤을 때 아이의 엄마는 귀엽게 머리를 넘겨준다  엄마랑 같이 지내는 방학! 즐겁당  아빠가 싸온 살  가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내가 생각한 내 모습보다 훌쩍 커있어서 놀랄 때가 있다.  나는 자기 전에 언니랑 하는 대화를 즐긴다. 주제는 없다. 옛날 얘기를 하기도 하고 우리 집에서만 유행하는 유행어를 뜬금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DYwwlCzLIm1qW62uYBXQDku-RK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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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 성취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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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4:44:48Z</updated>
    <published>2023-08-21T04: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가가치세 신고를 하다가 내가 그림으로 얼마를 벌었는지 알게 됐다. 무려 88만 원을 벌었다! 인스타그램으로 들어온 주문까지 합치면 100만 원쯤이 될 거 같다.  2021년 8월부터 시작했으니 1년 6개월이나 지났다. 이렇게 바라보면 한 달에 얼마 못 번거 같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이렇게 벌었다는 걸 생각하니 조금 감격스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jqYfC1HhyitbHJDO9OpeJVvFu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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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킷리스트 - 20살의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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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4:46:33Z</updated>
    <published>2023-07-27T07: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킷리스트가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유행에 뒤쳐질 수 없는 나는 나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고 &amp;quot;내가 죽기 직전이라면?&amp;quot;이라는 상상도 해보면서 길게 리스트를 작성했다. 아마도 수능이 끝나고 시간이 널널해서 썼던 거 같다. 그렇게 쓰여진 버킷리스트는 내가 항상 정리하는 나의 메모장에 자리 한 켠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리 자주 들여다보지는 않았다.&amp;nbsp;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I4iFJhoXjuddDsK75zLVc9djR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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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에는 - 많은 생각이 드는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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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2:46:52Z</updated>
    <published>2023-07-21T04: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12.31  2022년 마지막 날에 집 앞 베이커리에 왔다. 사실 엄마, 아빠랑 같이 왔는데 둘은 떡국떡을 사러 떠났나. 실감이 나지 않게 1년이 끝이 나고 있다. 이번연도는 대면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굉장히 힘들기도 했고 흐지부지 지나가기도 했다. 사실 대학교를 들어가고 나서 연도의 구별이 어려워졌다. 그때가 지금 같고 지금이 그때 같다.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l1ohf0AisvAEhJKn-R2zvfMMDs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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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사람들 - 외출을 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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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4:48:48Z</updated>
    <published>2023-07-18T07: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 단순히 외출을 한 것뿐인데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버스 정류장에서 본 할머니는 버스요금이 얼마인지 물었고 버스기사 아저씨는 내가 타자마자 웃으면서 꾸벅 인사를 해주셨다. 비가 오는 광화문에 내리자 버스정류장은 비를 피하기 위해 서있는 사람으로 가득 차 있었고 그중에는 비에 다 젖은 채로 버스정류장에 기대어 팔짱을 끼고 있던 학생도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ITgvlwQZLsJx8b0y-B8GZVwBY1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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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장 - 주절주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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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4:47:42Z</updated>
    <published>2023-05-12T07: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말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메모장에는 맨날 뭘 써놓는다... 정리용으로 모아 보기  23.04.26 외국에 있는 신호등은 곡선으로 되어있는 게 퍽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냥 우리나라와 달라서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23.04.02 영화 보면서, 영상을 보면서 배속으로 보는 습관이 생겼다. 온전하게 즐기지 못하고 있는 거 같기도 하다&amp;hellip; 계속해서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bhiOTOo6vfK57Fr__1cz_NpUIF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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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다이어리 - 첫 번째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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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12:43:35Z</updated>
    <published>2023-05-03T09: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번 새해마다 다이어리를 꾸준히 써야지 하고 다짐한다. 그러다가 2022년에는 하루도 안 빼먹고 일기 쓰는 걸 성공했다!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에게는 의미가 큰 일이라 기억에 남는다. 일기 쓰는 습관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조금씩 쓰는 것이지만 일기를 쓰면 하루가 의미 없이 지나간 게 아니라는 것이 눈에 보여서 뿌듯해지기도 하고 위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QEpGp11QycIAPy4DfXLXCRgCf3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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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살에 자전거 마스터하기 - 아직 마스터까지는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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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6:12:42Z</updated>
    <published>2023-04-22T14: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이 인라인을 탈 때 나는 걸어 다녔다. 친구들이 자전거를 타기 시작할 때 나는 인라인을 타고 다녔다. 그래서 자전거를 탈 생각을 안 했다. 그런데 자전거를 못 타면 불편한 점이 꽤 많다. 일단, 균형 잡는 법을 몰라서 요즘 많이들 타고 다니는 전동 킥보드도 못 탄다. (아무 생각 없이 타다가 앞으로 별로 가지도 못하고 넘어졌다.) 그리고 가족들이 자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i7BhjdkWEJXmOOaGMEd3lHQ-SF4.jpeg" width="4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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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ec benjamin  - 알렉벤자민 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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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08:03:45Z</updated>
    <published>2023-04-15T02: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렉벤자민 콘서트에 다녀왔다. 내가 알렉벤자민을 그렇게나 좋아했었나? 생각해 보면 딱히 그런 거 같지도 않은데 콘서트에 꼭 가고 싶었다.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알게 된 거 같은데 처음 노래를 듣는 순간부터 가수에 관심이 생겼다. 아마도 if I killed someon for you라는 노래를 처음 들었을 것이다. 대부분은 노래 하나에만 관심을 가지는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81pP9SV-1bOHMhdVnGbxKo2_l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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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나의 루틴 - 행복하게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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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13:22:05Z</updated>
    <published>2023-04-14T09: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비가 오고 나면 공기가 맑아지는 거 같아 좋아한다. 사실 휴학해서 비 오는 날에 외출하지 않아도 돼서 좋아하는 게 가장 크다. 비 오는 날에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그중에 확실하게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    1. 꿈속에서 노래를 듣는다.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눈을 감은 채로 시리한테 비 오는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ZYzSbdRB0C3nsD029BvHIAgMp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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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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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13:34:33Z</updated>
    <published>2023-04-10T09: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나는 항상 현재의 나에게 힘을 준다. 힘들 때 내 기록을 돌아보면, 아주 작게 노트 한 곳에 써있는 문구도 내가 항상 보는 일기장의 맨 앞장에도 나에게 힘을 주는 말들이 있다. &amp;quot;어느 것에도 초연할 것&amp;quot; &amp;quot;마음 다잡는 법&amp;quot; 등 지금 내가 가장 듣고싶은 말과 응원이 되는 말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곳 저곳에 내 흔적을 남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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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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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13:34:26Z</updated>
    <published>2023-04-10T09: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신기한 능력이 있다. 내가 묶은 매듭은, 그러니까 내가 묶은 신발끈은 항상 같은 날에 풀린다. 왼쪽이 풀려서 새로 묶으면 몇시간 뒤에 오른쪽 신발끈이 풀린다. 처음에는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능력처럼 느껴진다. 우연이 반복되면 인연이라는데 나는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제도 같은 날에 신발끈이 풀렸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기대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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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눈에 보인다 - 좋아하는 순간을 차곡차곡 모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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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4:01:50Z</updated>
    <published>2023-03-22T05: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상가에서 킥보드를 타고 있는 아기가 건너편에 있는 엄마에게 계속 사랑한다고 말했다 엄마 사랑해~ 사랑한다고 말하다가 앞에 기둥이 있는 것도 발견 못하고 부딪쳤다. 엄마를 눈에 계속 담다가 아기는 머쓱하게 기둥에 머리를 박고 옆으로 움직였다. 걸어가며 이어폰 사이로 엄마 사랑해~를 계속 외치는 아이의 목소리가 반복해서 들렸다. 사랑이 느껴졌다. 사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t%2Fimage%2Fc6txagx0w4qoU0jcFP6k0AEyU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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