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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복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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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구 사회복지사로 삶이 글이 되는 일상의 순간, 찰나, 그리고 그 순간의 느낌을 글로 꾹꾹 눌러 담으려 합니다. 어르신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도 함께 써 내려가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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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0T00:2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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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 책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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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4:22:48Z</updated>
    <published>2026-07-14T04: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한국사의 명암을 가른 관계의 힘, 왕과 책사』✍ 김준태 지음  믹스커피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왕보다 책사에게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  책사는 과연 충신일까, 아니면 간신일까.  역사를 돌아보면 책사의 말 한마디와 정책 하나, 그리고 그의 선택이 한 나라와 조직의 흥망성쇠를 결정하기도 했다. 왕은 역사의 중심에 기록되지만, 그 역사의 방향을 바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DzkSLBz6LDT6Rf4pftvsvRilG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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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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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23:01:40Z</updated>
    <published>2026-07-05T23: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가슴혁명》  홍호기 사람들은 흔히 머리로 세상을 이해하려 한다. 지식을 쌓고 논리를 만들고 답을 찾는다. 하지만 이 책은 조용히 묻는다. '당신은 가슴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책에서 말하는 가슴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다. 타인을 이해하는 공감이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용기이고, 삶의 본질을 향해 나아가는 중심이다. 살다 보면 머리는 끊임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uubPULx9W9oZtSMEn27IKan2C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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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르크메니스탄 언박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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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5:16:11Z</updated>
    <published>2026-06-10T05: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항상 설렘과 긴장이 공존한다. 그래서 더 사람을 자극하는 것 같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길에 오르면 나는 시차 적응을 위한 잠조차 아까워 두 눈을 부릅뜨고 창밖 풍경을 바라본다. 낯선 거리와 사람들, 익숙하지 않은 문화 하나까지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었다. 이름만 들어봤던 나라. 지도에서나 스쳐 지나갔던 나라. 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kQR2Or5ZCY4wBFfdPyM-IFJUV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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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손가락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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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5:02:52Z</updated>
    <published>2026-06-10T05: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애플북(@applebook33)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amp;gt;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우연을 만난다. 우연히 만난 사람, 우연히 선택한 길, 우연히 펼쳐 본 책 한 권. 하지만 문득 생각해 본다. 정말 그것들은 모두 우연이었을까. 《신의 손가락이 보인다》는 과학과 신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5amdvFVG8T80JevdyIkDi_uKt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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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부를 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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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4:59:39Z</updated>
    <published>2026-05-19T04: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외로움과 화해해 가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낯선 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던 시간, 사람들 속에 있어도 나의 마음 한구석은 늘 고독했다. 잠시 도시를 떠나 살아왔던 울릉도에서의 삶은 괜찮은 척 살아갔지만 문득 문득 누군가의 안부가 간절했던 날들이 있었다. 내 삶의 시간은 그랬었다.  그 시간을 넘어 &amp;lsquo;안부를 전하며&amp;rsquo;는 그런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tPgOMg-3Ie8KakWZpv8_FRw3bQk.png"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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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 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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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12:00:29Z</updated>
    <published>2026-05-02T1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가장 위험한 관계는 겉으로는 멀쩡해 보인다는 데 있다. 이 책은 나르시시스트를 단순한 성격 유형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사람을 무너뜨리는 구조로 보여준다. 다 읽고 나면 타인보다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가스라이팅으로 나는 혹시 누군가를 은연중에 통제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혹은 누군가의 방식에 조용히 길들여지고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wzCko1Mz5162LA1Ut6ykqU6Xk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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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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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4:23:41Z</updated>
    <published>2026-04-27T14: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픔은 더 사랑할 기회를 얻는 것이다. 아픔은 더 깊어질 수 있는 시간을 얻는 것이다. 아픔은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다. 아픔은 결국,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마음이다.  아픔은 부정의 언어가 아니다. 아픔은 시련의 시간을 건너 성장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다리다.  우리는 아픔을 괴로움이라 말한다. 힘듦이라, 애달픔이라 부른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7laZf2ptrFhbODVJ8NgU_x64m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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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해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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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4:04:18Z</updated>
    <published>2026-04-27T14: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약해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그녀의 이야기는 특별한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그러나 그녀의 삶의 언어에는 단단함이 묻어 있다. 일상의 변화 속에서 자신의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모습이무엇보다 인상에 남는다. &amp;lsquo;약해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amp;rsquo;이 책의 제목이다. 그러나 과연 &amp;lsquo;약해졌다&amp;rsquo;고 표현할 수 있을까.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amp;lsquo;생각이 깊어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F226AiqlW7RlQNAjTviY2yAaL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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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오해다 - ? 사랑은 감정일까, 아니면 반복되는 구조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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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4:45:11Z</updated>
    <published>2026-04-26T14: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랑은 감정일까, 아니면 반복되는 구조일까 우리는 늘 사랑을 &amp;lsquo;느낌(감정)&amp;rsquo;으로 기억한다. 설렘, 기대, 그리고 결국엔 상처까지. 그러나 사랑은 오해다는 다르게 접근한다. &amp;ldquo;그 감정이, 정말 당신의 선택이었나?&amp;rdquo; 『사랑은 오해다』는 사랑을 위로하는 책이 아니다. 대신 해석한다.(사랑을 책으로 배워야 하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왜 우리는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_zsUxjkwI1RrZ3fS_phG-wqIe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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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세계철학전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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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0:26:39Z</updated>
    <published>2026-04-20T00: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읽는다고 생각했지만 페이지를 넘기면서 결국 돌아보게 되는 것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평가는 하되 말을 굳이 하고 싶지 않다...) 세종의 통치 철학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amp;nbsp;권력의 중심에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amp;nbsp;늘 백성과 나라를 먼저 두었다는 점이었다. 세종은 그 자세를 가장 잘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bpj4l0xy6qNphZKEtfCzvtyyz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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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가 사랑한 쇼펜하우어 - 우리는 왜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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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3:08:55Z</updated>
    <published>2026-04-18T13: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가  &amp;ldquo;인간은 자신이 가진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가지지 못한 부족함만을 생각한다.&amp;rdquo; &amp;ndash;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아르투어쇼펜하우어는 인간의 욕망을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을 향해 끝없이 나아가는 항해자에 비유했다. 나 역시 그 항해자와 같은 삶을 살아왔다. 아니, 지금도 그 바다 위를 떠다니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늘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igmUVmqaRmUVjOn5svFop_Y4bt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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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자신의 본성을 벗어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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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4:09:48Z</updated>
    <published>2026-04-15T14: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자신의 본성을 벗어날 수 없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우리 어머니는 이 말을 더 단순하게 표현하셨다. &amp;ldquo;죽어야 끝난다.&amp;rdquo;(극단적이다.. ^^, 그러나 더 정확한 표현이 있을까?~~)  결국 인간은 자신을 벗어나 살 수 없는 존재다. 그런데도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본성을 부정하며 살아간다. 왜일까. 나를 부정한 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ik5bVGVpdUdj4Elo4KIQczpqrO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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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 뛰어난 자는 약점을 드러낼 줄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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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3:18:23Z</updated>
    <published>2026-04-14T23: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 뛰어난 자는 약점을 드러낼 줄 안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약점을 안다는 것은 곧 자신의 강점 또한 함께 인지하고 있다는 뜻이다. 약점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고 보완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라는 의미다. 자신을 주관적인 시선에 가두지 않고,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는 태도. 그것이 바로 성숙함의 시작일 것이다. 반대로 약점을 감추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GdleKQg29qSpsyhMy7x_JNnsd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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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음 사람을 위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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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3:47:53Z</updated>
    <published>2026-04-13T13: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슬픔은 사람을 위한 것』 감정형 서평  슬픔은 피해야 할 감정이 아니라, 끝내 마주해야 하는 감정이라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말해준다.  이 책은 사랑하는 존재를 잃은 이후, 우리가 어떻게 무너지고 또 어떻게 살아가게 되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계속되는 삶, 그 안에서 반복되는 감정의 파동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읽는 내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dwIo6r9jQdX5HeRP1IWG9AJm-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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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종과 함께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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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4:19:21Z</updated>
    <published>2026-04-12T14: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종 신드롬에 동승한 11인. 이 책은 역사 속 주연이 아닌, 조연들의 삶을 비춘다.  책을 덮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말은 &amp;ldquo;신하는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不事二君)&amp;rdquo;였다.  엄흥도를 비롯해 정순왕후, 금성대군, 그리고 사육신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단종을 향한 의리를 끝까지 지켜낸 사람들이다. 권력에 기대어 편안한 삶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X0PmQNyRgJg0MCs0IviRuEgpN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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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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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7:37:31Z</updated>
    <published>2026-04-12T07: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은 서평을 쓰는 것으로 그치면 안되는 책이다. 하루 아니 마음만 먹으면 한시간이면 다 읽을수 있는 짧은 글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매일 한 문장 4개월간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질문이 포인트가 된다. 짧은 글의 필사를 통해 마음을 가다듬고 사색의 시간과 사유의 질문에 답을 가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oJoD4mWGu-42H3MdEzCnctqcj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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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온도로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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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4:45:59Z</updated>
    <published>2026-04-11T14: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것을 넘어,&amp;nbsp;나의 존재를 세우는 일로 살아가야 한다.&amp;nbsp;그것이 곧 나의 온도가 된다. 나는 사회복지사다.&amp;nbsp;직업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간다.&amp;nbsp;사람들은 말한다.&amp;nbsp;&amp;ldquo;봉사를 많이 하는 직업이네요.&amp;rdquo; 틀린 말은 아니다.&amp;nbsp;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말하고 싶다. 이 일은 단순히 베푸는 삶이 아니다.&amp;nbsp;우리는 &amp;lsquo;주고받는 삶&amp;rsquo;을 살아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qJQjPZR7oGkKhE7fap3f2ibA5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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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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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4:23:50Z</updated>
    <published>2026-04-11T14: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다시 복습하는 시간... 서툰 마음을 다시금 정비하는 시간... 그리고 오롯이 나를 조명해 보는 시간, 『존재의 온도』다. 이 책은 따뜻함과 차가움이 교차하는 어느 시점에서, 타인에 의해 흔들리는 감정이 아닌 &amp;lsquo;나만의 온도&amp;rsquo;를 마주하게 한다. 따뜻함의 감각과 차가움에서 전해지는 손끝의 시림, 그 모든 순간들은 분절된 것이 아니라 결국 나의 감각으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3Z_3pDKTGYHDAvz0swP2h-ECz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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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일의 마음트래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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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3:38:46Z</updated>
    <published>2026-04-09T23: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늘 &amp;lsquo;내 마음&amp;rsquo;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감정이 흔들리는 순간, 관계가 어긋나는 순간 문득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amp;ldquo;나는 왜 이렇게 반응했을까?&amp;rdquo;  『김경일의 마음 트래킹』은 그 질문에서부터 시작되는 책이다.  이 책은 감정을 바꾸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이해하라고 말한다.  우리가 얼마나 쉽게 타인의 기준에 흔들리는지, 내 선택이라 믿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B-NROg-D8brxlbbn6w83eqCYe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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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요리하는 사람들 - 삶이 요리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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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3:41:14Z</updated>
    <published>2026-04-07T13: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들의 삶은 결국 요리가 되었고, 요리는 다시 그들의 인생이 되었다. 주방에서의 시간은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삶의 철학이 완성되는 과정이었다. 그들의 철학은 요리에서 비롯되었고, 요리는 다시 인간적인 삶의 풍미로 돌아왔다.  주방에서의 치열함과 섬세함은 어쩌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 특별해 보이는 주방의 세계 역시, 결국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r%2Fimage%2Fh-XdX-vXEB4fDfJ51ewH2Q0IM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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