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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한 Jam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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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사랑하는 학생&amp;amp;공무원입니다. 『독서희열』을 썼습니다. 삶을 느끼고 담아내는 글로 행복을 잇는 마음을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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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0T00:38: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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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는 대지를 깨우고, 눈은 대지를 재운다 - 같은 하늘에서 내리지만 정반대로 세상에 닿는 두 가지 물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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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2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와 눈의 차이는 단순한 기상 현상의 차이가 아니라, 같은 물(H₂O)이 온도라는 하나의 변수에 의해 전혀 다른 형태로 세상에 닿는 방식 &amp;mdash; &amp;lsquo;빠르게 내려와 즉시 스며드는 것&amp;rsquo;과 &amp;lsquo;천천히 내려와 오래 머무는 것&amp;rsquo; &amp;mdash; 의 차이를 상징합니다. 비는 액체 상태의 물방울이 중력에 의해 빠르게 낙하하여 지면에 즉시 흡수되거나 흘러가는 &amp;lsquo;즉각적 침투의 수분&amp;rsquo;이며,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zEoteEY3U3CAtt5DnpvSDkLPP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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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두부 한 상, 냠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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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1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들보들 순두부따끈따끈 맑은 탕노릇노릇 맛있는 구이야들야들 부드러운 보쌈한 상 가득 차려놓고우리 가족 둘러앉아아들은 냠냠엄마도 냠냠아빠도 냠냠맑은 국물 후루룩맛있는 고기 한입골고루 맛보며웃음도 함께 나눈다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하고함께 먹을 가족이 있어 감사하다아들아,오늘도 잘 먹고건강하게 쑥쑥 자라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zqA65x_FEEukOqFF90mjjqtgC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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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도 봄이 오고 겨울이 온다 - 중요한 것은 지금 어떤 계절인지 아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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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1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amp;middot;여름&amp;middot;가을&amp;middot;겨울은 자연의 네 계절이자, 인간의 삶이 반복적으로 통과하는 네 가지 근본적 국면 &amp;mdash; 시작, 성장, 수확, 성찰 &amp;mdash; 을 상징합니다. 봄은 얼어붙은 땅을 뚫고 새싹이 올라오는 '시작과 가능성'의 계절이며, 여름은 모든 생명이 최대 에너지를 쏟아내어 성장하는 '몰입과 확장'의 계절이고, 가을은 봄에 심고 여름에 키운 것의 열매를 거두는 '수확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aarxE9wlmntucphzI3RNH0bnA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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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솔 아래, 파도 곁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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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5:00:27Z</updated>
    <published>2026-10-10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수욕장에 도착해큰 돗자리를 펼치고알록달록 파라솔을 세운다햇살은 반짝바다는 출렁우리 가족의 작은 쉼터가모래 위에 자리 잡는다신발을 벗고바닷물에 발을 담그니차가운 파도가발끝을 간질인다찰랑찰랑밀려왔다 물러가는 바다아들은 웃고엄마 아빠도 웃는다파라솔 아래 잠시 쉬고다시 바다로 다가가파도와 인사를 나눈다아들아,오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PGxD6TV8OQx00Hlawgvhdhhzw9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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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태양입니까, 달입니까, 별입니까 - 세 천체가 알려주는 당신만의 빛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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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3:00:09Z</updated>
    <published>2026-10-10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와 달과 별은 인류가 가장 오래 올려다본 세 개의 빛이자,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는 세 가지 방식을 상징합니다. 해는 스스로 핵융합을 일으켜 빛을 방출하는 자기 연소형 존재로, 주변의 모든 것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amp;lsquo;압도적 중심&amp;rsquo;의 리더십을 대표합니다. 달은 자체 빛이 없지만 태양의 빛을 받아 어둠 속에서 은은하게 비추는 반사형 존재로, 타인의 빛을 자신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wL0PTqf6ezKQGzR2n3BfqFmRX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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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도 냠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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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5:00:04Z</updated>
    <published>2026-10-09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밝아오고우리 가족도 배가 고파진다신선한 과일따뜻한 빵고소한 달걀맛있는 음식들이알록달록 차려진다&amp;ldquo;이것도 먹어볼까?&amp;rdquo;조금씩 골라냠냠 맛있게 먹는다아들도 냠냠엄마도 냠냠아빠도 냠냠여러 가지 음식을골고루 먹으니몸도 마음도 든든하다여행지에서 맞는 아침은평소보다 조금 더 특별하다함께 앉아맛있는 것을 나누고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qZPvqvz32SiMBG3sM-JkOCNtF3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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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만 꾸는 사람은 굶고, 땅만 파는 사람은 길을 잃는다 - 하늘과 땅이 가르쳐주는 인생 설계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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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9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과 땅은 인류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구분한 두 개의 축이자,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amp;lsquo;이상을 향한 갈망&amp;rsquo;과 &amp;lsquo;현실에 뿌리내리는 힘&amp;rsquo;을 상징합니다. 하늘은 보이지 않는 가능성, 무한한 확장, 아직 도달하지 못한 꿈의 영역을 대표하며, 땅은 발을 딛고 선 지금 여기의 현실, 구체적 실행, 만질 수 있는 결과의 영역을 대표합니다. 하늘만 바라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sd086vaAhzq-rpRoIJSTWgtLc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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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바다가 눈을 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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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5:00:26Z</updated>
    <published>2026-10-08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에서 깨어나눈을 살며시 뜨니눈부신 아침햇살이방 안 가득 들어온다통창 너머로끝없이 펼쳐진 바다찰랑찰랑파도가 넘실대고그 위로맑고 푸른 하늘이 펼쳐진다잠에서 깬 것은우리인데어쩌면세상이 먼저우리에게 인사를 건넨 것 같다아들아,오늘 아침에는무엇이 보이니?넓은 바다도푸른 하늘도반짝이는 햇살도모두 우리 앞에 펼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icu_AeNo6MgK3kVpMNV-_58hR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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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푸른 하늘 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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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00:04Z</updated>
    <published>2026-10-07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해변을우리 셋이 함께 걷는다알록달록 빛나는 조명 아래다리를 하나 건너고찰랑찰랑파도 소리를 듣는다살랑살랑바닷바람도 느껴본다어느새 하늘은짙은 검푸른 빛으로 물들고넓은 하늘이우리를 포근히 감싸준다아들아,엄마 아빠와 함께 걷는 이 길이너에게도 오래 남을까오늘의 바다오늘의 바람오늘의 하늘그리고우리 셋이 함께였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ra-cIXSN0ENW2-npVdCA-h6g7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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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깨순두부칼국수와 메밀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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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5:00:35Z</updated>
    <published>2026-10-06T15: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릉에서 만난고소한 들깨순두부칼국수따끈한 국물 한 숟가락후루룩 칼국수 한 젓가락아들도 냠냠엄마도 냠냠아빠도 냠냠이번에는메밀김밥도 한입담백하고 고소한 맛에입안 가득 행복이 퍼진다바다를 보고많이 걷고배고파진 우리 가족함께 먹으니더 맛있고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또 감사합니다아들아,여행의 즐거움은멋진 풍경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dodxj2izG9f5fvk6dk32Ea6XF7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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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킨이냐 피자냐 - 이 질문이 당신의 사회적 성향까지 폭로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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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4:44:03Z</updated>
    <published>2026-10-06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킨과 피자의 선택은 단순한 야식 메뉴 고민이 아니라, 뇌가 &amp;lsquo;개인적 쾌락의 극대화&amp;rsquo;를 추구하는지 &amp;lsquo;사회적 경험의 공유&amp;rsquo;를 추구하는지를 드러내는 무의식적 판단입니다. 치킨은 바삭한 식감이 삼차신경을 자극하여 즉각적이고 원초적인 도파민 보상을 제공하는 &amp;lsquo;감각 몰입형&amp;rsquo; 음식이며, 피자는 다양한 토핑의 조합과 한 판을 나누는 행위를 통해 &amp;lsquo;선택의 즐거움과 관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9JFPtHqjMZmvNBul2R1Uo9S4Q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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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을 때 한 발은 땅에, 달릴 때 두 발은 하늘에 - 안정 속의 느림과 도약 속의 빠름이 가르쳐주는 인생의 두 가지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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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6:44:51Z</updated>
    <published>2026-10-05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기와 달리기의 차이는 단순한 속도의 차이가 아니라, 인간이 '두 발로 이동하는 행위'에서 작동하는 두 가지 근본적으로 다른 물리학 &amp;mdash; '한 발이 항상 땅에 닿아 있는 안정 속의 전진'과 '두 발이 동시에 공중에 뜨는 불안정 속의 도약' &amp;mdash; 의 차이를 상징합니다. 걷기는 한쪽 발이 지면을 떠나는 순간에도 다른 발이 반드시 땅에 닿아 있어 중력과의 접촉이 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LxBH25RDN9kyim9MG2_ZVVT22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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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기념품, 큰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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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5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자기한 기념품 가게작은 물건들이알록달록 모여 있다&amp;ldquo;이건 뭐예요?&amp;rdquo;하나씩 살펴보며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본다예쁜 물건 하나에강릉에서 보았던 바다와함께 걸었던 길과깔깔 웃었던 시간이살며시 담긴다기념품은 작지만그 안에 담긴 추억은참 크구나오늘 고른 이 작은 물건을집에 가져가 오래 바라보면다시 떠오르겠지푸른 바다따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6Kvp73ihK2sfXL1lg5ZzW7J_i0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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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이 없다면 삶에 의미도 없다 - 유한성이 만드는 역설적 아름다움과 존재의 두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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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6:43:47Z</updated>
    <published>2026-10-04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과 사의 차이는 단순한 상태의 차이가 아니라, 존재가 세상에 &amp;lsquo;나타나는 것&amp;rsquo;과 세상에서 &amp;lsquo;사라지는 것&amp;rsquo;이라는 인간 경험의 가장 근본적인 두 경계 &amp;mdash; &amp;lsquo;무에서 유로의 출현&amp;rsquo;과 &amp;lsquo;유에서 무로의 소멸&amp;rsquo; &amp;mdash; 를 상징합니다. 생(生)은 존재하지 않던 것이 세상에 나타나 시간과 공간 속에서 형태를 갖추고 변화하며 의미를 만들어가는 &amp;lsquo;출현과 전개의 과정&amp;rsquo;이며, 사(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vb2fICS-PnnEfgrf6BrFT9Fd_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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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도 냠냠, 행복도 냠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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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00:03Z</updated>
    <published>2026-10-04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에서 신나게 놀고파도와 함께 깔깔 웃고배가 꼬르륵&amp;ldquo;우리 밥 먹으러 가자&amp;rdquo;근처 맛집에 들어가맛있는 음식 하나씩 차려놓고아들도 냠냠엄마도 냠냠아빠도 냠냠맛있는 음식을 먹으며오늘의 바다 이야기도 나누고함께 웃는다맛있는 음식이 고맙고함께할 수 있어 고맙고건강하게 여행할 수 있어 고맙다아들아,맛있는 것을 먹는 기쁨도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FSg0O6jzc8jfsAz3jZWLEW6Vl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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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셋이 다시 온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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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5:00:25Z</updated>
    <published>2026-10-03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릉에 와서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숙소에짐을 하나씩 풀어놓는다창문을 열면푸른 바다가 보이고마음도 함께 열리는 것 같다아내와 둘이서 왔던 이곳에이번에는 아들과 함께 왔다예전에는 둘이 걷던 길을이제는 셋이서 걷는다신발을 벗고맨발로 모래를 밟아보고차가운 바닷물에작은 발을 살짝 담가본다찰랑이는 파도에아들도 웃고엄마 아빠도 웃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vh8VDGjmfQ_kqLCcFlVN1EIrHh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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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으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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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5:00:04Z</updated>
    <published>2026-10-02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속도로를 달려강릉으로 간다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보며우리 가족 여행도조금씩 가까워진다휴게소에 잠시 멈춰맛있는 점심 냠냠따끈한 핫도그도 냠냠시원한 아이스크림도 냠냠아들은 맛있게 먹고엄마 아빠도 맛있게 먹는다자동차도 충전하고우리도 잠시 쉬어간다배도 채우고몸도 쉬고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진다다시 출발할 준비 완료강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Hor0X0xWDAMDh0pkQoa-4lz1O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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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숨, 세상을 받아들이기  날숨, 자신을 내보내기 - 생명의 가장 오래된 리듬이 몸과 마음을 동시에 지배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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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6:40:44Z</updated>
    <published>2026-10-01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숨과 날숨의 차이는 단순한 호흡 동작의 차이가 아니라, 생명이 유지되기 위해 쉬지 않고 반복하는 가장 근본적인 두 방향의 교환 &amp;mdash; &amp;lsquo;세상의 공기를 내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amp;rsquo;과 &amp;lsquo;내 안의 것을 세상으로 내보내는 것&amp;rsquo; &amp;mdash; 의 차이를 상징합니다. 들숨(吸氣, Inhalation)은 횡격막이 수축하여 흉강의 부피를 넓히고 외부의 산소를 폐로 끌어들이는 &amp;lsquo;받아들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rZ0qMkCRMBhR089CMtm1uonJV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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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떡처럼 냠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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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5:00:04Z</updated>
    <published>2026-10-01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트밀에 물을 살짝 붓고보글보글 익혀본다말랑말랑해진 오트밀에알룰로스를 살짝 넣고조물조물 뭉쳐보니동그란 꿀떡처럼 변신!한입 냠냠또 한입 냠냠고소하고 달콤한 맛에아들도 맛있게 웃는다평범한 오트밀도어떻게 만들까 생각하면새로운 간식이 된다먹는 것도만드는 것도하나의 재미가 되는 시간아들아,네가 좋아하는 맛과네가 만든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GMLvFmYxOuRkmDtkoo3NPryBV4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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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뿌뿌, 하하 호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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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30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뿌뿌뿌~입으로 바람소리를 내고푸푸푸~비트박스도 흉내 내본다아빠가 따라 하면아들이 또 따라 하고엄마도 함께 웃으면하하 호호웃음소리가 집 안 가득하다작은 입에서 나온 소리가바람이 되기도 하고음악이 되기도 하고어느새 우리 가족만의신나는 노래가 된다잘하지 않아도 괜찮아조금 서툴러도 괜찮아함께 웃을 수 있다면그게 가장 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yX%2Fimage%2F1z4SPIbJmANUU5mc4wFnDlRbs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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