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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예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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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umm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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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섬유공예작가로 활동하는 김예흠입니다. 작업을 하다가 겪은 일화, 깨달은 것들, 저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창조적인 작업에 즐거운 영감이 되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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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8T10:47: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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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이 주는 기쁨 - 공예가 정신 건강에 이로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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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4:36:03Z</updated>
    <published>2024-05-27T06: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예를 다른 단어로 표현해야 한다면, &amp;ldquo;노동&amp;rdquo;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계로 하면 더 빠르게 할 수 있을 것을 더 많은 공정과 시간을 들여서 만드는 것이 공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공예의 작품에는 작가가 작업한 시간도 담겨있다. 이것이 난 기계에 대체할 수 없는 공예의 유일무이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특히 도자라는 재료의 경우, 흙 반죽, 기본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c%2Fimage%2FGbKEaWVe5kBhfU_SVGVoQuqK2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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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이 주는 영감 - 신이 만든 팔레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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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4:36:09Z</updated>
    <published>2024-05-24T14: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걸 왜 주워왔어?&amp;rdquo;  이상할 수도 있지만 나는 밖에서 돌멩이나 나뭇잎, 나뭇가지를 주어 오는 취미가 있다. 어렸을 때가 아니라 대학생 때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항상 언니들은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하며 물어본다. 얘는 이걸 왜 주어 오는 것인가. 예뻐서 주어왔다고 하면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웃는다. 그 반응에 크게 요동하지 않는다. 친구들이랑 바닷가에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c%2Fimage%2F6TINM0zYL0aHP1cYAYMOJ8LBW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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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예의 세계로 입문 - 중앙대학교 디자인학부 공예학과의 장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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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4:36:14Z</updated>
    <published>2024-05-24T06: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서는 공예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내가 처음 공예라는 것을 접하게 된 것은 대학생 때이다. 그리고 대학교의 이야기를 하기 전, 재수의 시절을 빼놓을 수 없다.  현역 때는 성적에 맞춰서 가구 디자인, 환경 디자인, 공간 디자인 학과를 지원했다가 모두 떨어졌다. 이 중에서는 가구 디자인학과를 가장 가고 싶었지만 학교가 난생처음 들어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c%2Fimage%2F0C7qK1kil3kgp8KIMvMnMi260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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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고 아프리카에 간 이유 - 섬유공방에서 일하다가 아프리카 우간다 디자인 프로그램 강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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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4:35:31Z</updated>
    <published>2024-05-15T15: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큰 용기와 결정을 했던 것은 아프리카 우간다에 갔던 게 아닐까 싶다. 뜬금없을 수도 있는 우간다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어느날 교회 선배가 우간다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 우간다에는 젊은 청년들이 너무 많은데 일자리가 없어서 청년들이 그냥 길거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얘기를 해줬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c%2Fimage%2F8tR8sQ1UAGP7BkLWvefo9ikh7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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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으로 찾는 색 - 미술대학 입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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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4:36:24Z</updated>
    <published>2024-05-13T09: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미술 입시를 하면서 항상 선생님께서 내주신 과제는 기초디자인(디자인 입시의 한 종류) 구도 아이디어 스케치 5개씩 해오는 것이었다.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매일 학원에 있는 입시반 생활에서 집을 가면 쉬고 싶기 마련이다. 그래서 항상 학원 끝나고 집 가는 지하철에서 스케치를 했다. 매번 최선을 다해 5개를 그리지는 않았다. 항상 1-2개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c%2Fimage%2FlIF_jHShIR7lPdfgkRibKzcRh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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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섬유 공예 작가입니다 - 섬유공예작가는 어떻게 작업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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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4:35:57Z</updated>
    <published>2024-05-09T00: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섬유 공예 작가 김예흠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만들기를 좋아하고 대학에서 원 없이 만들고 지금도 만들며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작업하면서 겪은 일화, 저의 스타일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한 결정들이 모두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후회하는 결정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그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c%2Fimage%2FpzUE32rBoU7FW4BCNgpg7z6FB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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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 밤새도 어떤 것을 하면 행복할까 - 내가 아무도 선호하지 않는 공예과를 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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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4:36:30Z</updated>
    <published>2024-05-09T00: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입시 현역일 때는 점수 맞춰서 가능한 학과만 적었는데 재수를 하면서 공예과를 지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이 생각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거슬러 올라가면 입시를 시작했던 때 일 것 같다.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진로를 고민하던 중 &amp;ldquo;어떤 것을 하면 일주일 동안 밤을 새도 행복할 수 있을까?&amp;rdquo;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봤다.   밤새 고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c%2Fimage%2F1lOeEtgMdGRXiwAzDBOkvyapZ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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