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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라타사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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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ratasar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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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들을 키우며 격무에 시달리는 가장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최대한 담아보려 노력했습니다. 내가 평가하는 부동산이 다른 누군가의 자산일 수 있음을 의식하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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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6T06:2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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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 (아들에게) 배우자와 화합 - 번외. 결정은 늘 배우자와 함께 해야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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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4:48:34Z</updated>
    <published>2026-08-16T05: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But in a last word to the wise of these days let it be said that of all who give gifts these two were the wisest. Of all who give and receive gifts, such as they are wisest. Everywhere they are wises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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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9. (아들에게) 투자와 인문학 - 번외. 투자하는데도 필요한 한 가지 덕목, 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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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4:48:34Z</updated>
    <published>2026-08-13T04: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색할 줄 알고 기다릴 줄 알고, 단식할 줄 안다면 마술을 부릴 수 있으며 목적을 이룰 수 있소. . . . 나는 사고할 수 있습니다.  나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나는 단식할 수 있습니다.  태연하게 기다릴 수 있으며 초조해 하지도 않고 곤궁해 하지도 않으며 설령 굶주림에 오래 시달릴 지라도 웃어 넘길 수 있습니다 -싯다르타, 헤르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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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8 (아들에게) 질문을 하기 전에 - 번외. 질문은 왜 이렇게들 다양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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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15:03:07Z</updated>
    <published>2026-08-12T07: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어른들에게 새 친구에 대해 말할 때 그들은 본질적인 것에 대해 물어보는 법이 없다.  어른들은 &amp;quot;그 애 목소리는 어떠니?&amp;nbsp;그 앤 어떤 놀이를 좋아하니? 그 애는 나비를 수집하니?&amp;quot; 따위의 말을 결코 하지 않는다.  그 대신 &amp;quot;그 앤 몇 살이니?&amp;nbsp;형제는 몇이니? 몸무게는 얼마니?&amp;nbsp;아버지 수입은 얼마니?&amp;quot; 따위만 묻는다. 그래야만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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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7. 복비에 대한 고찰 - 번외. 복비 언제 깎아야 한다고 생각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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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4:48:34Z</updated>
    <published>2026-08-09T10: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들과 화의할 수 있는 조짐이 보인다&amp;quot; -고려의 문관, 서희 어록  복덕방, 이름의 유래는 복과 덕이 오고가는 방이었다. 복덕방에서 나온 이름이 복비 정식 명칭은 부동산 중개수수료인데 금액별 상한요율만 있지 정가가 없다. 그리고 상한요율을 적용할 때 금액이 낮지는 않다.  만일 개인이 15억 아파트를 취득할 경우, 중개수수료 상한은 약 1050만원(+V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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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6. 상승장과 하락장 고찰 - 번외. 상승장과 하락장에 보이는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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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4:48:34Z</updated>
    <published>2026-08-08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피지기 백전불태 (知彼知己 百戰不殆) 부지피이지기 일승일부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부지피부지기 매전필태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殆)   적과 나를 모두 잘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모르고 나만 알면 이길 확률은 반반이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 손자병법 모공편 中  살다보면 누구나 부동산 상승장과 하락장을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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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 서울 최후의 밤을 보내며 - 번외. 이사가기 전날 밤에 느낀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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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2:25:53Z</updated>
    <published>2026-08-07T12: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내가 너를, 나태주 시인  때는 겨우겨우 지방 이사를 마치고 잔금을 납부하기 위해 서울로 다시 올라온 날,  내가 신혼 때부터 살아온 서울집에서의 마지막 밤이었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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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4. 모든 것이 끝난 후 - 후기. 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림을 줄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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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4:48:34Z</updated>
    <published>2026-08-06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 속의 평화는 외부의 조건에 달려있지 않다 -노자 도덕경 中  취득세 할부 12개월을 납부하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서울 전역(+경기 일부)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었고, 규제지역은 점점 넓어졌다. 새로운 가계대출 제한 계획도 발표되었다. 세제 개편을 통해 각종 세율도 조정되었다.  정책이 발표될 때마다 시세가 출렁거리고 수혜 지역과 소외 지역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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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 세입자께서 해달라면 다 해줘야 - 입주준비. 세입자 대응도 거저 능숙해지는 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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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15:44:23Z</updated>
    <published>2026-08-05T14: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식은 전해줄 수 있지만, 지혜는 전해줄 수 없어. 지혜란 사람들이 스스로 발견하는 거야. 사람들은 삶을 통해 지혜를 체득할 수 있고, 지혜로 인해 행실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 지혜와 더불어 기적 같은 일을 이룰 수 있어. 하지만 그걸 말하고 가르쳐줄 수는 없는 거야. 이게 내가 젊었을 때 가끔씩 느꼈던 것이고, 내가 스승들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이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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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 잔금 후 등기국 타임어택 - 등기. 셀프로 등기치고 법무사 비용 아끼기, 그리고 자존감 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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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0:27:30Z</updated>
    <published>2026-08-04T10: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가 넥타이는 맬 줄 알아야지 어른이 되는 건 나 어른이요 떠든다고 되는게 아니야 꼭 할 줄 알아야 되는 건 꼭 할 수 있어야지 넥타이, 검소하지만 항상 깨끗한 구두, 구멍 늘어나지않은 벨트, 니 아버지 철칙이셨다 -드라마 미생 中  드디어 대망의 잔금일이었다. 전날 셀프 등기를 알아보느라 거의 밤을 새우다시피 했다.  &amp;quot;세입자 분...괜찮은 분이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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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 - 이사/점검. 집 원상복구의 범위는 어디까지 해야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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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4:48:33Z</updated>
    <published>2026-08-03T13: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 -속담- (점점 생각나는게 없음)  때는 5월 하순, 잔금일을 일주일 정도 남기고 매도인께서 이사를 가셨다. 상태를 볼 겸 사장님께 문자를 보냈다.  &amp;gt;'사장님~ 매도인께서 이사가셨는데, 혹시 세입자 입주 전에 점검 가능할까요?' 사장님께서 시간대를 알려주셨고, 정문 앞에서 뵙기로 했다.  깨끗하게 빈 집을 보니 짐이 가득할 때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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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 월세 vs 전세 집주인의 선택 - 임대. 세주는 집주인에게 가장 필요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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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2:41:55Z</updated>
    <published>2026-08-02T12: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야구선수 요기 베라 명언-  때는 어느덧 4월 하순, 매도/매도/이사/세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숨가쁘고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이사나갈 준비(여러 군데 연락드려 견적받기)   -이사갈 곳 점검(지방 입주청소 업체 찾기 등) -매수 / 매도(중도금 납부 완료, 잔금까진 1달) -그리고 문제의 세입자 구하기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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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 강남 전세로 강북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이라면 - 임대. 이제 임대인이 되어 세입자 일병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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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4:48:33Z</updated>
    <published>2026-08-01T07: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7)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밀매 새벽녘에 바다의 그 세력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슬러 도망하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출애굽기 14장 27절 中  험난한 계약 체결과 복비 협상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았다. 정확히는 서울시장의 토허제 해제 발표 후 약 35일이었다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전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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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 적기를 놓치면 협상이 읍소가 된다 - 복비. 적기 협상을 놓친&amp;nbsp;결과는 어땠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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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4:48:33Z</updated>
    <published>2026-07-31T10: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속담 -  본계약을 마치고 나서야 깨달은 중대한 사실 우리가 집을 내놓은 부동산과 복비를 구체적으로 협상하지 않았다는 것... 조금 깎아준다는 얘기는 하셨지만, 구체적인 합의를 하지 않은 것이었다.  '실수했다. 이 사람들은 절대 먼저 얘기 꺼내지 않지...'  매수지 부동산과는 구체적인 액수를 확인하고 진행했는데 정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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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 계약장이 잠시 포커판이 되다 - 계약. 예상 밖 돌발 상황에 블러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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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4:48:33Z</updated>
    <published>2026-07-30T08: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포커는 사람들이 하는 카드 게임이 아니라, 카드로 하는 사람 게임이다.&amp;quot; -포커 관련 어록  본 계약일이 다가왔다. 우려와 달리 부동산 돌발 전화는 오지 않았다. 사장님께선 신분증 도장만 지참하라 하셨다. 밝은 미래의 시작을 기념하고자 홈플러스에서 대추나무 인감도장을 하나 그 외에는 대비한 게 없었다. 오히려 남은 기간에는 그간 밀렸던  육아와 회사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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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배상? 필요하다면 두 배로 주지 - 계약. 매도인 배액배상은 곧 자본주의의 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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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7:16:57Z</updated>
    <published>2026-07-29T07: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re&amp;rsquo;s been trials and tribulations You know I&amp;rsquo;ve had my share But I&amp;rsquo;ve climbed the mountain, I &amp;lsquo;ve crossed the river And I&amp;rsquo;m almost there, I&amp;rsquo;m almost there I&amp;rsquo;m almost there  정말 슬프고 괴로워도 너무 힘겨워도 높은 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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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결국 계약에 중요한건 엡실론(&amp;epsilon;) - 가계약. 결국 내가 선택하게 된 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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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4:48:33Z</updated>
    <published>2026-07-27T03: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는 도저히 계산할 수 없다&amp;quot; -Sir 아이작 뉴턴-  약속의 토요일이 왔다. 주중에는 끊임없이 최종 후보지들을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그 중 하나의 매물을 보유하신 부동산 사장님을 붙잡고 끊임없이 상담 요청을 드렸다.  업계에서는 드문 젊은 남자 사장님이셨는데 나의 입장에서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시려고 노력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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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부모님 설득, 미처 생각 못한 것 - 설득. 투자 계획 보고도 자식의 도리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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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4:48:33Z</updated>
    <published>2026-07-24T14: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 헤르만 헤세, &amp;lsquo;데미안&amp;rsquo; 中  우리 부모님은 전형적인 리스크 회피형이었다. 경기도 외곽에 자가는 가지고 계셨지만, 대출에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셨고, 부모님의 급여는 족족 예적금으로만 들어갔다.  &amp;ldquo;여보 근데 어머님한테 우리 갈아타기 한다고 말씀드렸어?&amp;rdquo; 아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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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믿음이 부족했음을 깨닫다 - 간증. 기도, 그리고 민수기에서 찾은 발상의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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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4:48:33Z</updated>
    <published>2026-07-23T08: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장.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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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사는 집과 헤어질 결심 - 매도. 막상 사겠다고 하니 도망치게 되는 사람의 심리를 깨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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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4:48:33Z</updated>
    <published>2026-07-22T14: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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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가슴 속에 분노의 포도가 익어갈 때 - 정책. 토허제 해제와 부동산이 마비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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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4:48:33Z</updated>
    <published>2026-07-20T22: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의 눈에 패배의 빛이 떠오르고,  굶주린 사람들의 눈에 분노가 서린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amp;lsquo;분노의 포도&amp;rsquo;가 한가득 가지가 휘게 무르익어간다.  수확의 때를 향하여 알알이 더욱 무르익어간다.      -분노의 포도 by 존스테인 백  2025년 2월 12일. 내가 부동산에 매물을 올린지 딱 하루 지난 시점 서울시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를 발표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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