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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vv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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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ahbae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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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KBS 2FM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방송작가로 커리어를 시작, 유니버설 뮤직,오길비,샤넬,유니레버,코카콜라,니베아,틱톡,넷플릭스,디즈니에서 마케터로 갑근세 30년간 납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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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4T14:23: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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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계 소비재는 더 이상 핫하지 않다? - FMCG is not hot any mo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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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0:11:29Z</updated>
    <published>2026-07-01T10: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이렇게 써도 라떼는 임을 부정할 수 없다) 글로벌 소비재 회사들은 인재 양성 사관학교로 불리웠다. 피앤지, 유니레버, 존슨앤존슨&amp;hellip; 한때는 파워 브랜드였던 소비재 브랜드들 여럿을 거느린 회사들. 회사 이름보다는 브랜드를 앞세우는 회사들이다. (팬틴, 아이보리, 도브, 바세린, 존슨즈 베이비, 코카콜라 등등) (여기서 안물안궁 정보. 나는 유니레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1YKiliTMZZWuxo1s-PrAXzMZR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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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ㅅㅂㄴㄴ 상사였다: 상사 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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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4:56: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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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수지 배우를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시킨 &amp;lt;건축학 개론&amp;gt;. 포스터 헤드라인이 &amp;quot;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amp;quot;였던 것 같은데 &amp;mdash; (영화 포스터 기억이 오래돼서 틀릴 수도 있다. 맞는 분은 댓글로 정정해 주시길.)  하지만 냉소적인 것이 쿨하다 생각하는 쿨병 걸린, 나를 포함한 친구들은 &amp;quot;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ㅅㅂㄴㄴ 이었겠지&amp;quot;하며 20대 시절 스쳐간 소개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KrlJOtVrfR-ARGhljf9BqXY6nhk.png" width="3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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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도 저도 아닌 삶 &amp;mdash; 그래도 괜춘함 - 문틈에 낀 사람들 모임 2기 회원 받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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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7:14:16Z</updated>
    <published>2026-06-18T07: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사는 게 쉽지 않쥬... (한숨쉬는 박명화씨 이모지 필요) 한 10년쯤 전엔 Yolo 라고, 막 지르고 플렉스하고 아이슬란드로 자아 찾으러 떠나고 소확행 찾으며 사는 것이 멋진 인생이라고 난리도 아니더니 (여기엔 스마일 클리닉 이수지 실장님 짤 넣어주세요), 코로나 때는 갓생이네 미라클 모닝이네 오운완이네 하며 자기 관리 하며 N잡 뛰고 1분 1초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YEty9yELrivHnaiBnpGP4On2zvE.jpeg" width="1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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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큰 사람을 품은 상사, 현실에 있습니까? - 가슴에 손 얹고 하는 30년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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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7:57:59Z</updated>
    <published>2026-06-11T07: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릇이 큰 상사, 내가 상사의 아이디어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를 냈을 때 그걸 빼앗아 가거나 찍어 누르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여 주며 더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도록 북돋워 준 상사를 보거나 겪어 보신 분들 제보 받습니다. (또는 나는 그런 상사이다/였다 라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분들 셀프 제보 바랍니다.) (상사 욕이냐 자아비판이냐, 저도 헷갈립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38yyY32gnqpBJA7Bg_6cneVei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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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GC 영화가 헐리웃을 넘어서고 있다-백 룸의 성공 - 마케터 pov: 타겟인사이트적 접근 or 기존 시스템 뒤집기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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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8:26:10Z</updated>
    <published>2026-06-04T08: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백 룸 보신 분, 예매하신 분, 아니면 적어도 검색해 보신 분 손들어 보세요. (이런 걸로 손들라고 하는 저는 옛날 사람) 사실 저도 안 봤습니다만, 몇 가지 놀랄 만한 포인트들 때문에 관심 초집중 중입니다. 20세 감독 인 것도 놀라운데 유튜버 출신 (  Kane Pixels&amp;nbsp;) 인 것도 놀라운데 그 유튭이 무슨무슨 티브이나 미스터 비스트 같이 특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qS1M72ZiVbVPDyUE9RJP77BOa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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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곁의 리플리들 &amp;mdash; 셀프 브랜딩 천재만재의 시대 - 리플리 한 명쯤은 다 알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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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14:35:33Z</updated>
    <published>2026-05-27T14: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리플리〉(1999) 보신 분들 손. &amp;nbsp;(연식 되어 보일까 하는 걱정은 이제 않기로 해요)&amp;nbsp;맷 데이먼, 기네스 펠트로, 그리고 지금의 탈모 주드로가 상상이 안 가는 초 꽃미남 주드로 3인방이 남유럽의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너드남 맷 데이먼이 모든 것을 가진 (당시는) 꽃미남 주드로의 모든 것을 탐하다가 결국 주드로가 되어 버리기로 결심한, 아니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vwUIC50jiIbT4cvHI99FvxSAf_g.jpeg" width="2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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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사태, 막을 수 있었나:마케터에게 묻기 - 소 잃고 외양간 여러 번 고치지 말아야 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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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4:38:27Z</updated>
    <published>2026-05-20T14: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들에겐 고유명사인 5월 18일. 영화 《서울의 봄》.&amp;nbsp;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amp;nbsp;드라마 《오월의 청춘》.&amp;nbsp;영화 《택시운전사》. 굳이 여러 작품을 떠올리지 않아도, 한국 근현대사의 아픈 날짜 5월 18일. 세대가 어떻든, 이 날이 어떤 날이라는 것을 한국 사람으로서 모를 수도, 몰라서도 안 되는 날. 그런데 스타벅스코리아는, 신세계는 왜 그런 프로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s4hyfJtz1dd-_P_Z5W-MeSum1PI.jpeg" width="2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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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알고 있는 마케팅은 끝났다 - 전략가의 자리는 이미 AI가 차지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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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13:57:10Z</updated>
    <published>2026-05-13T06: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을 더듬어 보자. 우린 PC통신 세대, 디지털을 가장 처음 이용한 X세대 아니던가. VR, 메타버스, NFT&amp;hellip; 후훗 문제 없었지. 그런데 최근 2-3년 사이 훅 다가온 AI는 이제 수박 겉핥기로 눈치껏 아는 척 하며 넘어갈 수 없다는 거 다들 느끼고 있지 않나요. 그 보수적인 대학, 관공서까지도 &amp;quot;AI TFT를 만들라&amp;quot;, &amp;quot;AI로 뭐든 해봐&amp;quot;라는 지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2zi9U_cVOThg6kvYyi0ErN4mNps.jpeg" width="2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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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하여 팀장은 울고 있나: 팀장블루스 - 임원도 직원도 팀장도 팀원도 힘든 세상의 돌파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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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6:46:53Z</updated>
    <published>2026-05-06T05: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월요일 아침에 출근해서 블라인드를 켜는 것이 거의 전 국민의 모닝 루틴이 된 것 같다. 누가 우리 회사 욕을 했는지, 누가 옆 회사 임원을 저격했는지, 누가 또 정신과 진료비를 인증했는지 &amp;mdash; 커피 한 잔 마시는 동안 다 훑게 된다. 그러다 며칠 전 한 팀장의 글이 86만 회를 넘겼다. 어느 대기업의 40대 팀장이 쓴 한탄이었는데, 읽다 보면 어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6Bnjo3DN-qACp3JGG0TgGVOTigw.jpeg" width="3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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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논란에 관하여  - 할리우드의 iOS 업데이트가 시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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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5:02:57Z</updated>
    <published>2026-04-26T05: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6일, 20세기 스튜디오가 30초짜리 클립을 하나 띄웠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편 이후 20년 만의 시퀄. 앤 해서웨이는 여전하고, 메릴 스트립은 스트립이다. 나는 한국에서만 일해 본 쩌리 임원이라 잘 모르지만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자면, 아마도 헐리웃 고위 임원들은 시퀄이니까 잘 될 것이다, 특히 패션에 관심 많은 한중일 등 아시아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Pb1hyrgQlcji6DBoYEId3q3E6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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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들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역량 OS 업데이트 - 조직은 이제 당신을 교육해 줄 생각이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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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9:43:43Z</updated>
    <published>2026-04-08T08: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조직 밖은 춥다.&amp;quot; 강산이 여러 번 바뀌는 직장 생활 동안 이 말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른다. 희망퇴직 소문이 돌 때, 동료가 회사를 나갈 때, 스타트업 간다는 후배를 말릴 때 &amp;mdash; 어김없이 등장하는 그 문장. 어느 순간부터 나도 아무 의심 없이 복붙하고 있었다. 근데 이 말, 한 번도 제대로 검증한 적 없지 않나? 먼저 팩트부터 뒤집어보자. AI 도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LdEas0jhYu3C7tQVpttcc4vDriI.jpg" width="2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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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가 기존 헐리웃이 되지 않으려면 - 얼라인먼트가 창의성을 죽여서는 안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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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6:39:01Z</updated>
    <published>2026-04-01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같이 복잡한 세상에 다시 주목받는 그 이름, 도교의 지존 노자 쌤이 주장하셨다는 &amp;ldquo;소국과민&amp;rdquo; (小國寡民). 나라를 작게 하고 백성을 적게 한다는 뜻으로, 통제가 목적이 아닌 각자가 자신의 욕망을 (본능이라기보다는 진짜 내가 진짜 원하는 것) 잃지 않고 살 수 있는 생태계를 뜻하며 노자의 정치사상이라고 한다. 이걸 현대 조직에 대입해 보면, 개인의 욕망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tRCQR0YSmiqICKwtPu7iJ_FuH7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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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 광화문 공연에 부쳐: 성공이냐 아쉬움이냐 - 엔터 콘텐츠의 성공판단이 줄 세우기로 가능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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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5:32:30Z</updated>
    <published>2026-03-25T04: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사람들만큼 1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amp;ldquo;1등만 기억하는?&amp;rdquo;이라고 물으면 누구든 바로 &amp;ldquo;더러운 세상!&amp;rdquo;이라고 대답할 관용구까지 있으니. 올림픽에서도 은메달 동메달 따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눈물을 보이는 선수들이 많았는데 그나마 많이 선진화되어서 1등만 손뼉 쳐주지 말자는 운동? 이 벌어진 덕에 + 요즘 세대들의 건강한 자존감 덕에 은메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yd-4hh25VtACe3kd18bKtUga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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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에게 의전이란? - 마케팅 역량 중 무수리력의 중요도에 대해 논하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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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4:27:37Z</updated>
    <published>2026-03-18T14: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전. 마케터에게 의전이 왜 중요한가 싶을 것입니다. 의전은 대기업 회장실, 국회의원 보좌관, 청와대 국빈 의전, 호텔이나 공항의 VIP - 이런 단어들에 주로 따라붙는 단어이니까요. 마케터에게 필요한 역량은 전략, 실행력,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분석력 등이라고 지~~난 글에서 얘기하지 않았냐고 하면 정확히 기억하고 계십니다. 사실 이 역량들은 디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YsnRBIaz0Ly96_eZqPRSuBhiA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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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에서 당신은 여우인가요 곰인가요 - 곰의 탈을 쓴 여우 vs 여우의 탈을 쓴 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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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0:53:22Z</updated>
    <published>2026-03-11T15: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조직 정치 못하는 사람들에서 그 사람을 맡고 있는 쌔비입니다. 조직 정치란 무엇일까요. (그래요 오늘은 왠지 존댓말로 해야 할 것 같은 그런 험블함을 탑재해 봅니다. 정치를 못하면 겸손하기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요 - 비꼬는 것 아닙니다, 정치 앞에선 진짜 작아져요)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외교학과, 정치인 할 때 그 정치와 &amp;ldquo;쟤 너무 정치적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UuqgLmpN5Av8UQbnCMQ9fp6MQ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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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신과 스트릿 패션의 글로벌 회사 마케팅 여성임원 - 아들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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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2:20:43Z</updated>
    <published>2026-03-04T09:3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브런치에서 소소하게 나를 드러내 오긴 했는데, 얼굴과 링크드인은 공개하면서 정작 구체적 프로필은 숨기는 묘한 수줍음을 떨어왔다. 얼마 전 자기소개란을 풀 헤메 사진으로 교체하고 거쳐온 회사들도 시원하게 공개했다. 그런데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 그렇다, 나 혼자 쫄아 있었던 것이다. 어찌 보면 진정한 관종은 나일지도. 지천명을 훌쩍 넘기고 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NEyyRKQzt9Pr2n4eJegNAz89T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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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사남의 흥행에 부쳐: 마케팅 탓도 덕도 아니다 - 콘텐츠 마케팅, 과연 예측 가능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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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0:57:42Z</updated>
    <published>2026-02-24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팅 투자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을 100% 계산할 수 있다면 노벨 경제학상은 따놓은 당상이라는 이야기를, 마케터들끼리는 종종 하곤 한다. (내가 가장 많은 시간 일했던 글로벌 소비재 회사의 특징일 수도 있겠다.) 기업의 CEO, CFO 그리고 주주들도 궁금해 마지않는, 하지만 아무도 풀 수 없는 인류의 최고 난제 같은 질문. &amp;ldquo;마케팅 예산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t5c3YRMVFHyZz6M6bHNFDHEkw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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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마케팅은 죄가 없지만, 마케팅 덕도 아니다 - &amp;lsquo;왕과 사는 남자&amp;rsquo;의 흥행 기염에 부쳐 - 콘텐츠 마케팅의 성패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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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08:44Z</updated>
    <published>2026-02-21T16: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팅 투자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을 100% 계산할 수 있다면 노벨 경제학상은 따놓은 당상이라는 이야기를, 마케터들끼리는 종종 하곤 한다. (내가 가장 많은 시간 일했던 글로벌 소비재 회사의 특징일 수도 있겠다.) 기업의 CEO, CFO 그리고 주주들도 궁금해 마지않는, 하지만 아무도 풀 수 없는 인류의 최고 난제 같은 질문. &amp;ldquo;마케팅 예산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EyBl4ATX_DpKvQRLs5wWLTg59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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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수퍼볼 광고: X세대 마케터의 관찰기 AI 에잇 - AI AI AI... 에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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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1:51:07Z</updated>
    <published>2026-02-10T06: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퍼볼 광고. 마케터들에게는 진검 승부의 장이자 (아직은 미국 시장 한정이긴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도 &amp;lsquo;광고 그 자체&amp;rsquo;에 관심을 갖는 이벤트이다. 사실 칸 라이언, 클리오, 뉴욕 광고제 같은 전통의 광고제들은 이제는 그들만의 축제가 되어 버린 현 시점에 수퍼볼 광고는 &amp;lsquo;화제가 되고&amp;rsquo; &amp;lsquo;사람들이 떠들고&amp;rsquo; &amp;lsquo;확대 재생산 되고&amp;rsquo; &amp;lsquo;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를 재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gXNs7YFlvz7Fh8ElBbjQBMs6b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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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생 문화에 지치다 - 그냥 좀 덜 하고 덜 관리하고 덜 성공하고 살면 안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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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7:22:54Z</updated>
    <published>2026-02-03T06: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갓생&amp;rdquo;은 솔직히 이제 유행이 지난 느낌이라 브런치에 올려도 유입이 적게 될 테지만 제 브런치에 오는 분들은 몇 안 되는 고정 독자분들이라 그래도 이 단어로 시작해 보는 것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amp;ldquo;갓생&amp;rdquo; 하면 느낌 알쥬? 찾아보니 제가&amp;nbsp;2년 전에 갓생 권하는 한국 사회에 대한 글&amp;nbsp;- 작가 마크 맨션 관련- 도 올렸더라고요.) 갓생. God + 생.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PJ%2Fimage%2FgUGPn79O_ykFLmKYJnWS0U8aF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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