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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캐는광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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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epero8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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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서 보석같은 이야기를 건져올리는 이야기캐는광부. 홍보맨의 일과 삶 이야기. 정치학 박사(정치언론학 전공).</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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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4T04:2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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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도자료 재활용, 나비 효과 - 홍보맨의 일과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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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1:41:49Z</updated>
    <published>2026-10-04T01: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론홍보 업무를 하다 보면 보도자료의 활용도를 새삼 깨닫게 된다. 보도자료는 기관에서 정책을 알리기 위해 작성하는 공식 문서이다. 잘 만들어진 보도자료는 유튜브 쇼츠의 원고가 되기도 하고, 카드뉴스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보도자료를 요약해 달라고 AI에 요청하고, 그 내용으로 간단한 쇼츠 원고를 만들고 카드뉴스 내용을 구성할 수 있다.  홍보의 시작은 원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UUkaRf4Zdw2PLD6U81-ZFPqPq3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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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보와 광고, 품격 있는 한자어 - 홍보맨의 일과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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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3:22:15Z</updated>
    <published>2026-09-26T03: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쉴 때도 일과 관련된 내용을 읽네.&amp;rdquo;  아내의 말이다. 추석 연휴에 아내가 다니는 회사 근처 카페에서 책&amp;lt;품격 있는 어른의 한자어&amp;gt;를 읽었다. 내게 독서는 쉼이다. 그리고 노는 것이다. 책장을 넘겨보는데 마침 &amp;lsquo;홍보&amp;rsquo;와 &amp;lsquo;광고&amp;rsquo;에 담긴 뜻을 풀이하는 지점에서 시선이 머물렀다.  홍보 일을 하다 보면 홍보와 광고의 차이가 뭔지 물음표를 던질 때가 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JJJM0avGbuQb_KKIoM2C5Bm3V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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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 홍보맨의 일과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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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5:46:21Z</updated>
    <published>2026-09-23T13: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주변을 둘러보면서 일하면 좋을 것 같아요.&amp;quot;  어느 날 직장상사가 던진 이 한마디가 뇌리에 남았다. 직장에서 일을 할 때 처음엔 내 업무만 잘 하자라는 마음을 가졌다. 내 일만 잘하면 뭐 문제 되겠어하는 생각이었다. 오지랖을 부리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연차가 쌓이면서는 나의 업무와 팀동료의 업무에 교집합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교집합은 나와 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zYjGsRpe9L2G5Ja53-qEIb1rZ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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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홍보 농사는 잘 지었을까 - 홍보맨의 일과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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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1:19:07Z</updated>
    <published>2026-09-19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가 벌써 다 가고 있다는 걸 새삼 느낀다. 연초에 세웠던 업무계획 중 추진된 것과 추진되지 못한 것을 점검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동시에 내년도 업무계획을 세우는 시기도 다가오고 있다.  업무성과를 어떻게 정리할지 고민이 든다. 단순히 정량적인 수치로 표현하자니 부족하다. 예를 들어 전년 대비 보도자료 건수가 몇 % 증가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s5Wub5bpXuiKhMrLHe8L74kUg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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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외주화, AI로 보도자료 써보니 - 홍보맨의 일과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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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6:22:55Z</updated>
    <published>2026-09-19T01: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지피티를 활용해 보도자료를 쓰다 보니 '생각의 외주화'라는 말이 실감 난다. 처음 보도자료 업무를 맡았을 때는 직접 보도자료 내용을 고치는 시간이 더 많았다. 지금은 부서에서 초안을 받으면 챗지피티나 클로드에 올려 어색한 표현부터 손본다. 리드문을 다듬는 것도 이제는 AI에게 맡긴다.  특히 챗지피티가 잘하는 건 보도자료 제목 뽑기다. 국내 주요 일간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q3HIN2Yyr2xLuAyoxDwyTuUGx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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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모님은 왜 &amp;lsquo;살림남&amp;rsquo;을 재밌게 보셨을까 - 홍보맨의 일과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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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23:59:50Z</updated>
    <published>2026-09-11T23: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모님이 &amp;lsquo;살림남-박서진편&amp;rsquo;을 재밌게 보시길래 나도 호기심에 시청했던 기억이 난다. 트로트 가수 박서진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그의 삶 이야기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였다. 단순히 장모님 댁을 방문할 때마다 장모님이 살림남을 보며 박서진 이야기를 하시길래 자연스럽게 박서진이라는 인물에 관심이 갔다. 평상시에는 수줍어 보이지만 무대 위에서는 구수한 입담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J13HSdu5c-rl4ibax_rN0G5371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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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직 신입사원 적응 팁 다섯 가지 - 홍보맨의 일과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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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3:37:44Z</updated>
    <published>2026-09-08T13: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8개월 전 공공기관 경력직 신입사원으로서 첫 출근을 하던 날. 두려웠다. 낯선 환경과 사람들을 마주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경력직이었기 때문에 기대하는 바가 일반 신입사원보다 높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경력직도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면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업무에 익숙하다고는 하지만 막막하기는 마찬가지다. 빠른 시일 이내에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kPZ0gRxmxWT_0BcWo3yZvKhRh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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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고 문자 속 연세를 헤아리는 버릇 - 홍보맨의 일과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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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5:25:12Z</updated>
    <published>2026-09-06T05: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버릇이 하나 생겼다. 직장에서 발송하는 부고 문자 속, 별세하신 분들의 연세를 자세히 살피는 버릇이다. 동료 직원의 부친이나 모친이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을 접하면, 나도 모르게 그분의 연세부터 헤아려본다.  '대부분 이 연세에 돌아가시는구나. 우리 부모님이 살아계실 날도 생각보다 얼마 남지 않았구나.'  그러다 자연스레 우리 부모님의 연세를 헤아려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gyIEQZshma_HA1ipdQDnHsSsg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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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직원 대상 홍보교육을 마치고 - 홍보맨의 일과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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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2:29:24Z</updated>
    <published>2026-09-05T01: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령 우리가 배불리 먹고 따뜻이 입으며 종신토록 근심 없이 지내다가 죽는 날, 사람과 뼈가 함께 썩어 버리고 한 상자의 글도 전할 것이 없다면 삶이 없는 것과 같다. 그런 삶을 일컬어 삶이라고 한다면, 그 삶이란 금수와 다를 바 없다. &amp;nbsp;〈반산 정수칠에게 주는 말&amp;gt; 출처: 책 &amp;lt;다산의 기록법&amp;gt;, 조윤제   다산 정약용은 한 상자의 글도 전할 것이 없다면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icEe8TjpJ1F5ksNoUB3C7T85E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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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험관 - 남편이 쓰는 난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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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8-14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나는 첫 번째 시험관을 했지만, &amp;lsquo;유산&amp;rsquo;으로 끝났다. 3개월 뒤 아내와 나는 두 번째 시험관을 했다. 이번에는 착상이 되지 않았다. 아내는 차라리 착상이 안 되는 편이 유산되는 것보다는 낫다고 말했다. 유산의 과정이 그만큼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다.  시간은 우리 부부를 기다려주지 않고 쏜살같이 흘렀다. 올봄, 아내의 유산 이후 울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_iH59rnMMNT6PQhXrx20Rmkh_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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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과정,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법 - 홍보맨의 퇴근 후 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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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8-11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년 7개월 전 일이다. 11월 결혼식을 앞두고, 그날도 어김없이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amp;ldquo;아, 하기 싫다. 몸이 너무 피곤해.&amp;rdquo;  한숨을 푹푹 쉬며 혼잣말을 되뇌고 있을 때, 아내가 한마디 툭 던졌다.  &amp;ldquo;박사 졸업 안 하면 어때. 그냥 벌러덩 자버려. 안 하면 되지 뭐.&amp;rdquo;  바닥에 누웠다가 엎드렸다. 잠이 와서 베개에 얼굴을 파묻었다. 아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K9B5UZ6K-F-abENxU1zCYEs9M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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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에게 집안일 잘 시키는 방법 - 남편이 쓰는 남인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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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7-31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하기 싫다&amp;hellip; 하기 싫다&amp;hellip;.&amp;rsquo;  주말에 아내가 내게 집안일을 시킬 때 마음속에 드는 생각이다.  &amp;ldquo;내가 시키기 전에 해야지!&amp;rdquo;  아내가 말로 꿀밤을 때린다. 아내의 말이 맞다. 그런데 귀찮은 걸 어쩌나.  &amp;ldquo;나는 안 귀찮아?&amp;rdquo;  아내의 말이 백번 맞다. 사실 아내가 내게 집안일을 시킨다는 표현은 맞지 않다. 시켜야만 집안일을 하는 내 모습에 아내는 얼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T7mCGbrsUotRd3OFy1xqJyOMd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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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과정에 도움 됐던 경험과 태도 - 홍보맨의 퇴근 후 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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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7-28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박사과정은 특정 분야의 지식을 더 많이 배우기 위한 상급 교육과정만은 아닙니다. 박사과정의 본질은 이미 알려진 지식을 습득하는 사람에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연구자로 전환되는 훈련 과정에 있습니다. 따라서 박사과정에 진학할 때에는 학위 취득 자체보다 연구가 자신의 적성, 관심, 삶의 방향과 맞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amp;rdquo; 출처: 원병묵 교수 페이스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VBH3o_Z6MElb8AyeuPAL87q5G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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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 유산 이후 내가 달라진 점 - 남편이 쓰는 난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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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0:53:22Z</updated>
    <published>2026-07-24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빠, 임신 준비하는 거 미리 알리지 말자. 임신이 되어도 안정기에 접어들면 그때 말하자.&amp;rdquo;  유산 이후 아내가 꺼낸 말이다. 나 역시 공감했다.  &amp;ldquo;그래. 주변에 너무 일찍 알리니까 뭔가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 것 같아.&amp;rdquo; &amp;ldquo;잘 되면 좋은데, 안 되면 참 마음이 그렇잖아.&amp;rdquo;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내가 임신을 한 후 유산의 슬픔을 겪었다. 다행히도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laxtLB711eaynpbF7T_jVdJfV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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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을 잘 쓰는 방법이 있다고요? - 홍보맨의 퇴근 후 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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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7-21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학위 과정을 밟으면서 지도교수님으로부터 논문 쓰는 법에 대한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이후 원병묵 교수님의 책 &amp;lt;과학 논문 쓰는 법&amp;gt;을 우연히 읽었다. 논문을 쓰며 고민하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지도교수님이 말씀해 주셨던 조언들과 겹치는 부분도 있었고, 논문을 쓰는 방법을 더욱 심도 있게 체득할 수 있었다. 저자는 논문을 쓰기 위해 기본이 되는 다음 10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9S2NhIdiwrXUO7vdUQpPGA_fs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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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산 이후 팔자에도 없는 복싱 시작 - 남편이 쓰는 난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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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7-17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복싱 배워보려고요. 살도 뺄 겸&amp;hellip;&amp;rdquo;  체육관 안에 걸린 사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의 관장님이 앉아 계셨다. 왕년의 날렵한 몸매는 사라졌지만 눈빛만은 살아 있었다.  &amp;ldquo;비용이 얼마인가요?&amp;rdquo; &amp;ldquo;석 달에 ooo예요.&amp;rdquo; &amp;ldquo;한번 열심히 다녀봐요.&amp;rdquo;  팔자에도 없는 복싱을 배울 줄이야. 아내의 유산이 계기가 되었다. 내 몸부터 건강하게 만들어야 아기도 건강하게 만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pEp0t3G1XWg6DwRAFQ-4flbyK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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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담당자, 유튜브 논문 쓰다 - 퇴근 후 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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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7-14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자체 임기제 공무원이던 시절, 유튜브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업무를 3년 정도 했다. 그때 석사과정을 병행하며 논문 주제를 찾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문득 지도교수님의 조언이 생각났다. &amp;ldquo;업무와 연관된 걸로 찾아보세요.&amp;rdquo; 한 줄기 빛이었다. 광역지자체 유튜브 콘텐츠를 분석하는 논문을 석사학위논문으로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국내 주요 광역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0eOZdHnzUahA7uTSUCtgWyqaA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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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파술 전날 코 고는 아내를 보며 - 남편이 쓰는 난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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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7-10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 치료 중이거나 35세가 넘어서 임신을 준비 중인 분이라면 배출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힘들 수도 있습니다.&amp;nbsp;소파술은 자궁 경부를 통해 자궁 내막 조직을 제거하는 시술을 의미합니다. 수면 마취를 한 뒤 시행하고, 입원하지 않고 외래에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빠르게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궁 내막에 유착이 생겨 다음 임신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 소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SaPjaIjzYkNpKmED4dxhHcL2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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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과정, 지도교수님 복이 8할 - 홍보맨의 퇴근 후 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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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23:0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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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좋은 지도 교수와 멘토를 찾으세요. 성공적으로 학위 과정을 마치려면 무엇보다 좋은 지도 교수가 중요합니다. 특히 자신의 예전 전공과 다른 전공을 택한 경우, 기간 내에 학위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싶다면 가장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지도 교수와 멘토를 찾아야 합니다. 우선 인터넷 자료를 통해 교수의 최근 연구 방향을 확인하고, 가능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DPTcbW44ECBWf4h_SS-JFmpDx9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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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도 고무장갑처럼 걸어놓으면 - 남편이 쓰는 난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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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23:0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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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태아가 보이지 않습니다.&amp;rdquo;  전날 들었던 의사의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아무 일도 아니었던 것처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출근을 했다. 표정에서 슬픔을 지우려 애썼다. 잘 되지 않았다. 컴퓨터 전원을 켰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화면이 뜨기를 기다렸다. 머릿속에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나 싶었다. 일이 손에 잡히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C7%2Fimage%2FN-jdBRITMW1CLrPChzeihsl8S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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