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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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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되는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저서로는 [외롭지만 불행하진 않아]와 [불편한 관심]이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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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11:55: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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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내 삶을 잃어버리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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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5:47:18Z</updated>
    <published>2026-07-02T05: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하루하루 피부로 느끼며 살아가는   일상만이 진실된 내 삶이 되고,   그 밖의 모든 건  허상에 가까운 걸지도 모른다.    그러니 오지도 않은 먼 미래를 걱정하느라   소중한 현재를 놓치지 말고,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느라  소중한 내 삶을 잃어버리지 말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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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힐 줄 아는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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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6:59:02Z</updated>
    <published>2026-06-28T16: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가장 필요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말  &amp;lsquo;적당히&amp;rsquo; 모든 면에서 필요한 말이지만,  어떤 순간에 사용하면 좋을지 어려울 때가 있다.   이유는 저마다의 &amp;lsquo;적당히&amp;rsquo;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에겐 적당히 할 줄 아는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    보다 나은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이어가기  위해선 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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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방향이 같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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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6:47:00Z</updated>
    <published>2026-06-26T06: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을 수록  인간관계가 좁아진다는 말이 있다.    한때 정말 친했던 사람도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순간,   자연스럽게 멀어진다.   나이를 먹는 것이 자연스럽듯, 삶의 방향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 또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결국, 오래도록 함께할 인연은  나와 삶의 방향이 같은 사람인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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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에는 힘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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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7:10:11Z</updated>
    <published>2026-06-25T07: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루고 싶은 꿈이나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우선 입밖으로 소리내어 말해야 한다.   뱉은 말은 곧 하나의 목표가 되고  나와의 약속이 된다.   물론 약속을 지키기 위해선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력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꿈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말로 먼저 표현하는 것이다.   왜냐면 말에는 힘이 있으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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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무서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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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21:40:58Z</updated>
    <published>2026-06-23T21: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무서운 이유는 생각한 대로  감정이 따라가기 때문이다.    스스로 불행하고,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자기연민에  빠지기 쉽고 스스로 행복하고  잘 살아갈 것이라 생각하면 긍정적인 감정뿐만  아니라 마음마저도 가뿐해진다.   지루한 하루라 여기기보다 평온하고 안정적인 하루라 여기며 사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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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며 사랑하는 삶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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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5:21:16Z</updated>
    <published>2026-06-22T15: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며 사랑하는 삶이란,   작은 것에도 감사를 느끼고  자신을 내세우기보다  겸손함으로 삶에 임하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아껴주는 것이다.    때로는 스스로 부족하게 느껴져도   그 모든 순간이 삶의 여정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이라는  사실을 잊지않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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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겐 저마다의 재능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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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3:13:48Z</updated>
    <published>2026-06-21T03: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겐 저마다의 재능이 있고  뭐든 원하면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삶은  가치있고   희망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며  사는 이 기회들이  누군가에겐 간절한 소망일 수도 있다.  그러니 나의 재능을, 뭐든  도전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들을 놓치지 말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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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의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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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3:34:12Z</updated>
    <published>2026-06-20T13: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명의 꽃  거친 해풍에도 뜨거운 태양에도 단단한 바위틈에서도 생명을 꽃피우는 이름 모를 꽃 한송이  작고 여린 잎과 줄기를 가지고도 꼿꼿하게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꽃 보잘 것 없는 그 꽃 한송이는 온힘을 다해 피어나고 있는 중이다  거친 해풍에도 뜨거운 태양에도 단단한 바위틈에서도 기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어떤 꽃보다 생명력이 강한 이름 모를 꽃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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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어도 잘자고, 잘 챙겨먹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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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3:10:27Z</updated>
    <published>2026-06-20T13: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상하고 마음 아픈 일이 있어도 밥 잘 챙겨먹고 시원한 커피 한잔 마셔요.   끼니를 거르지않고 잘 챙겨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으니까요.    살다보면 내뜻대로 안되는 일들도 많지만,  그럴 때일수록 더 잘 챙겨먹고, 스스로를   잘  돌봐야 해요.   기회는 다시 오겠지만, 건강은 한번 잃으면  회복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그러니 힘든 일이 있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zt%2Fimage%2FBIYOQt1RLrWwO7_xYZYWHtI9l1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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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당신을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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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2:43:44Z</updated>
    <published>2026-06-20T12: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부같이 하얀 반달이 나를 보며 웃는다 잠시 나도 달을 따라 미소를 짓는다  가만히 보니 당신의 미소와 닮았다 두부처럼 하얗고 말랑한 당신의 얼굴이다  당신은 그렇게 아무말 없이 오래도록 나를 보며 미소지었다  내 안의 당신이 미소짓던 밤 달빛의 미소로 안부를 묻던 그 밤  나는 당신을 만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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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에고치에 신발 한 켤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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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2:42:21Z</updated>
    <published>2026-06-20T12: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에고치에 신발 한 켤레  사랑하는 손녀딸 신발 한 켤레 사준다고 매일같이 누에고치를 따러 가던 당신의 헌신  지친기색 하나 없이 매일 아침 콧노래를 부르며 떠나던 당신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의 누에고치 사랑 아니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은 누에고치처럼 주름진 사랑이었음을  깊고 깊은 당신의 사랑이 나에게 남긴 건 팍팍한 세상 속에서도 사랑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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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별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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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2:40:36Z</updated>
    <published>2026-06-20T12: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나온 이는 돌아갈 곳이 없고 두고 온 이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오늘 밤도 지새운다  그리움에 흘린 눈물은 바다가 되어 흐르고 전하지 못한 진심은 마음의 별이 되었다  닿지 못한 그리움은 오늘도 저멀리 어둠 속을 걷고 끝내 전하지 못한 진심은 검은 돌이 되어버렸다  떠나온 이는 면목이 없다  살고자 스스로 택한 길에 어떤 이유가 더 있겠는가  그저 두고 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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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라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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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5:57:53Z</updated>
    <published>2024-10-20T15: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저에게 &amp;lsquo;아빠&amp;rsquo;라는 존재는 무섭고 엄격한 존재였습니다. 적어도 제가 경험한 당시 북한 사회는 남자가 우선인 사회였으니까요. 여자는 잡곡밥을 먹을지언정 남자는 흰쌀밥을 먹어야했고, 아빠인 남자가 숟가락을 들기전엔 누구도 숟가락을 먼저 들 수 없었으니까요. 그렇다보니 아빠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그때 당시엔 몰랐지만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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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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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12:32:17Z</updated>
    <published>2024-10-03T11: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삶을 대하는 태도&amp;rdquo;라는 주제로 별마당도서관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명사들이 많이 초청되는 자리에 제가 설 수 있는 날이 오다니 그동안의 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뭉클 하더라고요. 사실 제 인생은 꽤 파란만장한 인생이었어요. 누군가는 평생 살아도 겪지 못할 일들을 10대 때 다 겪었으니까요. 그렇게 힘든 과정을 다 이겨내고 현재 잘 살고 있기에 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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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강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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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3:12:54Z</updated>
    <published>2024-09-30T13: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작가 이소원입니다:)   오는 10/02(수) 7시에 삼성 코엑스별마당도서관에서 &amp;ldquo;삶을 대하는 태도&amp;rdquo;라는 주제로 강연을 합니다.  그동안 언제든 분명 좋은 기회들이 찾아올 거라 믿으며 열심히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열심히 했더니 별마당도서관에서 강연을 할 수 있는 날이 왔네요.  사실 별마당도서관에서 강연할 수 있게 된 것은 샘리처드 교수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zt%2Fimage%2FlVFDj51U7Vn1UiSOMsYNcKWevU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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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퇴가 주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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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3:21:27Z</updated>
    <published>2024-09-27T13: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퇴는 아마도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자 희망사항일 것이다. 퇴근시간이 되면 눈치 안 보고 퇴근할 수 있는 회사가 많지 않을 테니까. 저마다 하는 일은 다르겠지만, 회사라는 공동체 안에서 상사와 동료와 함께하는 것은 모든 직장인들의 공통분모라고 할 수 있다. 나도 어느덧 직장 생활 5년 차에 접어들었다. 나름대로 연차가 쌓여 일도 익숙해지고 동료들과도 아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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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을 마주할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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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13:01:42Z</updated>
    <published>2024-09-24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성폭행 사실을 글로 옮기기까지 참 많은 고민을 했다. 누군가는 놀랄 수도 있고 누군가는 대단하다고 할지도 모르는 나의 아픔을 세상 사람들에게 꺼내놓기가 사실은 두려웠다. 무엇보다 걱정이었던 것은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 나의 아픔을 눈앞으로 꺼내서 마주했을 때 과연 내가 그 아픔을 마주할 용기가 있을지가 가장 두려웠다. 그 아픔을 온전히 마주하고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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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롭지만 불행하진 않아] 4번째 북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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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14:13:39Z</updated>
    <published>2024-09-24T14: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작가 이소원입니다:)  오는 10월 26일에 [외롭지만 불행하진 않아] 개정판 북토크 진행합니다.   개정판을 출간하고 진행하는 4번째 북토크인데요, 여러 곳에서 찾아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일시: 24.10.26(토) 오후 1시 장소: 용인 수지도서관 신청: 현장 접수, tongilcoop@gmail.com, 큐알 참가비: 무료   &amp;ldquo;북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zt%2Fimage%2FXaU5Vs2w9w1OzK61kVweHjz49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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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짬뽕 한 그릇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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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5:19:07Z</updated>
    <published>2024-09-23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태 수술을 받을 당시 국정원 원장님께서 보호자로 함께 병원으로 가주셨다. 일반적으로 국정원에서 조사만 받는다면 만날 수 없는 분이지만, 나는 특별관리 대상자여서 원장님을 만날 수 있었다. 당시 수술받았던 병원이 어디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어쨌든 병원에 도착하자 이미 이야기가 다 되어있었는지 바로 접수하고 수술실로 향했다. 원장님께서 나를 대신해서 수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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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인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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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23:34:35Z</updated>
    <published>2024-09-22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많은 인연을 맺으며 살아간다. 가족 또한 연인이라는 인연에서 시작이 된다. 사실 모든 인연에 정성을 쏟을 필요는 없다. 나와 잘 맞는 사람과 소중한 인연들에만 집중하고 살아도 충분하다. 굳이 스치듯 지나가는 보통의 인연들에 너무 많은 감정 소모를 할 필요는 없다. 보통의 인연이라고 하면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들이라고 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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