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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석준 Seok Joon Kw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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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joonkwon053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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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최신 하이테크 개발 성과와 기초과학 연구 성과를 해제하는 글을 씁니다. 과학과 사회, 학문의 생태계 지속 가능성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이드잡으로 하이테크 스타트업 컨설팅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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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2T10:14: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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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곡선의 함수로 보는 소버린AI - 컴퓨트와 전력이 병목일 때, 소버린 AI의 방향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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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3:57:28Z</updated>
    <published>2026-09-25T03: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첨부한 그래프는 Epoch AI에서 최근 발표한 각 (당시) 혁신 기술들의 경제성 발전 추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인류가 지금까지 개발한 대부분의 기술들은 초기의 발명과 기술적 확신 이후, 대량 보급 과정에서 필히 경제성 병목을 거치지 않을 수 없다. 이 병목은 여러 이유에서 나온다. -시장이 여전히 불확신하는 상황에서, 혁신을 보급하는 측이 과연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W4%2Fimage%2FNY4NX7xB1_KELkF8Pn5ZS7PDg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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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 SF: 리만가설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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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0:57:15Z</updated>
    <published>2026-09-12T00: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disclaimer: 이 소설은 제가 혼자 쓴 것이며, AI가 하나도 쓰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는 리만 가설에 대해 수학자급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AI: 휴먼, 드디어 당신들이 그렇게 원하던 리만 가설이 증명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휴만: 오 AI 시여. 그러면 제게 그 과정을 하나씩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자연어로요?  AI: 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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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지컬 AI, 제조 AI가 놓쳐서는 안 되는 것. - LLM과 Physical AI는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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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3:27:00Z</updated>
    <published>2026-07-08T03: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국과총에서는 2026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그중 오후 세션인 Physical AI에 대해 영국 Warwick 대학 김소연 교수님, Nvidia 김병수 박사님, 미국 U of Nevada Reno 박정원 교수님 세 분의 발제 후 토론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짧아 준비해 간 토론 아젠다를 다 나누지 못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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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어디까지 갈까? - 과대평가도 과소평가도 모두 주의를 요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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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11:49:33Z</updated>
    <published>2026-05-19T11: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의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러 맥락에서 이슈가 되는 것 같다. 당연히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기록적인 수익이 연속적으로 쌓이고 있으니, 국가적으로 본다면 경제력의 팽창이라는 점에서 이 시기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회사 입장에서는 이렇게 쌓이는 자본으로 다시 팹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기술 전환을 시도하거나, 아예 새로운 개념을 정의하기 위한 밑바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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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롭게 정의되는 투키디데스의 함정 - 2026년 5월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 이면, 기술패권 맥락의 진짜 함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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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9:06:06Z</updated>
    <published>2026-05-16T09: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14-15 양일 간 중국 베이징에서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끈 미-중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트럼프 대통령 및 내각과 동행한 주요 미국 대기업 CEO가 포함된 대규모 경제 사절단의 면면에서 보듯, 이번 정상회담은 철저하게 미국 입장에서 중국과의 거래 성사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보였다. 특히 그 거래의 핵심은 중국 시장의 대대적 개방과 미국에 더 우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W4%2Fimage%2F5HGR9MG50dLrV0__52YEOSfDjzE.pn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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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과학자와 패러다임 전환 - 과학혁명의 구조는 인간 과학자 없이도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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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1:58:29Z</updated>
    <published>2026-02-26T11: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자는 나 자신을 규정하는 여러 정체성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질이다. 어렸을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아마 앞으로 은퇴한 후에도 그럴 것이다. 과학자로서 나는 몇 가지 소망이 있는데, 다들 농반진반으로 이야기하는 NSC에 논문 내보기 같은 소망도 있겠지만 (사실 이는 이미 실현), 그보다 더 거창한 것은 내 살아생전에 (이왕이면 은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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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퓨팅-에너지 복합 전쟁 - 미국의 화력발전 규제 롤백이 가져올 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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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0:46:45Z</updated>
    <published>2026-02-15T10: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달간 놀라운 속도로 확장되고 있는 AI의 적극적인 도입 범위와 계층은 겉보기 국가 경제 성장률의 상향 곡선에 기여할 것이다. 그러나 이 추세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지는 기업이나 개인들에게는 그 경제 성장률의 결실이 오히려 장벽이 되는, 이른바 K자 성장의 모순도 최근 많이 회자된다. 실제로 AI의 도입으로 인해 일부 기업이나 개인의 경제적 역량 확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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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효율로 점철되는 민주주의는 왜 살아남는가? - 댄왕의 브레이크넥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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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7:10:16Z</updated>
    <published>2026-02-06T07: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라미드나 진시황릉 건축 과정에서 수십 만 명의 노동자를 수십 년간 동원하여 대역사를 집중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체제는 아마 민주주의 하에서는 불가능할 것이다. 파라오나 진시황 같은 전제 군주가 중앙집권적으로 신관들의 지지를 뒤에 업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발휘할 수 있는 체제 안에서나 그러한 역사가 가능할 것이다. 만약 당시 이집트나 진나라 옆나라에 민주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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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하이프, 버블, 그리고 다음 - 수요-증설 동조화와 자전거래의 위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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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6:41:26Z</updated>
    <published>2025-10-11T06: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에서 관찰되기 시작한 순환형 파이낸스는 버블이나 하이프의 전조인가?]  [Disclaimer: 이 글은 AI 산업의 버블 붕괴를 예상하는 글이 아닙니다. 제가 잘못 해석한 신호가 있어 그것을 지적해 주시면 적절히 수정 후 반영하겠습니다.]  최근에 AI 산업에서 관찰되는 흥미로운 시그널들은 이른바 순환형 파이낸스 (circular financing)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W4%2Fimage%2FWWUofH3Brdir3peJ_8od1ARKl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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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벨상 소고 - 한국에게는 제대로 된 숙의와 전략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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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9:19:01Z</updated>
    <published>2025-10-09T09: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로서 2025년도 노벨 과학상 수상 시즌이 종료되었다. 아마도 올해 두 명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추가로 배출한 일본의 학계를 부러워하면서 또 한국의 과학계를 성토하는 목소리들이 여기저기 SNS와 미디어 상에서 당장 오늘 저녁부터 홍수를 이룰 것이므로 글도 별로 잘 못 쓰는 내가 그러한 행렬에 동참하는 것은 큰 의미는 없을 것이다. 다만 이왕 올해로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W4%2Fimage%2FnlKHC_8s_s55Qq1oxumt8bK7X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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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 휴먼을 향한 여정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 세계가 갖는 의미와 그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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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2:17:54Z</updated>
    <published>2025-10-02T12: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1961-)는 모국인 프랑스나 영미권 문학계보다는 한국에서 훨씬 더 명성이 높은 소설가로 알려져 있다. 1991년 첫 장편 &amp;lsquo;개미&amp;rsquo;로 문단에 데뷔하자마자 그는 독서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데뷔 후 지금까지 19편의 장편, 2편의 단편의 생산성으로 주제의 스펙트럼도 넓혔다. 그가 작품 속에서 다룬 주제는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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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SMC &amp;amp; K-IMEC - 해묵은 산업정책이 한국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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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1:10:00Z</updated>
    <published>2025-09-28T11: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Disclaimer: 저는 본문에 나오는 어떤 반도체 관련 국내 학회의 기술정책이사입니다.]  최근 내가 속한 어떤 국내 반도체 관련 K 모 학회의 포럼이 있었다. 형식은 포럼이지만 다각도에서 현재 특정 반도체 기술 분야의 문제점과 나아갈 방향, 그리고 산-학-연의 대응책에 대해 다 같이 고민하는 자리였다. 나는 발표자 겸 토론자로 참석했지만 내 발표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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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의 효용성과 아름다움 사이 - 수학은 우주를 보는 하나의 방법론일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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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12:08:40Z</updated>
    <published>2025-09-22T12: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수학을 모르는 사람은 자연의 아름다움, 자연의 가장 내밀한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알 수도, 느낄 수도 없다.&amp;quot;  나도 한 20 년 전에는 위에 언급한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Richard Feynmann)의 발언이 성경처럼 다가왔고, 수학을 싫어하는 혹은 멀리하는 사람들이 한편으로는 불쌍하다 생각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태도를 갖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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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립부탄과 인텔의 운명 - 그리고 미국의 반도체판 존스법의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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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4:11:04Z</updated>
    <published>2025-08-12T14: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텔, 특히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부(IFS)에 대해서는 그간 여러 번 글을 썼지만, 쓸 때마다 인텔의 사정은 점점 안 좋아지는 것 같다. 지난 3월 신임 CEO로 취임한 립부탄은 몇 주 전 인텔이 현재 AI 경쟁에서 너무 뒤처진 상황이고,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글로벌 랭킹 10위권 반도체 회사로 보기 어렵다는 자조 섞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 특히 인텔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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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피더스 2 나노 양산의 운명 - 싱글 웨이퍼 공정이 함의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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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4:52:13Z</updated>
    <published>2025-07-19T14: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정부가 반도체 제조업 부활을 위해 야심 차게 추진하는 투웨이 전략 중 한 축은 래피더스(Rapidus) 프로젝트다. 나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프로젝트 이야기를 여러 미디어에서 한 적이 있는데, 최근 업데이트된 소식은 이 프로젝트의 향방이 거의 결정되었음을 알려준다. 물론 안 좋은 방향으로 결정되는 것으로,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진행될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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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적 거버넌스의 의미 - 왜 첨단산업정책일수록 더더욱 정부의 민주적 절차와 시민의 감시가 필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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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4:40:06Z</updated>
    <published>2025-07-17T03: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성균관대 사회과학대학장 윤비교수께서 쓰신 글의 핵심은 이른바 '거버넌스'다. 특히 '민주적 거버넌스'가 국가의 정책, 특히 경제와 산업 정책에서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역할의 범위를 어떻게 규정해야 할 지에 대하여 잘 풀어서 설명해 주셨다. 최근 집필 중인 '차이나반도체라이징(차바라)' 마지막 장에서 나는 사실 아래에 쓴 글과 더불어 이러한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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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산업정책 지속가능성 - 중국식 모델은 성공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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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8:47:57Z</updated>
    <published>2025-07-14T12: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같은 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이자, 존경하는 윤비&amp;nbsp;교수님께서 최근, 중국의 Top-down 식 산업정책에 의거한 중국의 놀라운 경제 성장 속도, 그리고 기술 굴기에 대해 한국이 지나치게 관심을 갖는 나머지, 중국식 모델로의 회귀를 생각하는 위정자들이 나오지 않을까 염려하시며 쓰신 페북 글을 보았다. 나 자신도 그러한 뉘앙스의 글을 최근 들어 다소 빈번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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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과 AI: Part 2 - 애플의 아이폰은 제2의 블랙베리가 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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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1:29:51Z</updated>
    <published>2025-07-01T10: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플이 가진 거대한 유저 생태계와 애플만의 OS,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저들이 쌓은 거대한 데이터를 애플이 가만히 놔둘리는 없다. 즉, 애플은 애플만의 AI를 시도해볼 충분한 동기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여기서 관건은 애플이 이 장점을 과연 장점만으로만 인식할 것인지, 아니면 과감하게 생태계를 개방하면서 이미 충분히 최적화된 AI 툴과 모델을 제휴하여 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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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과 AI: Part 1 - 애플만의 AI 전략은 통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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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5:21:42Z</updated>
    <published>2025-07-01T09: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9일, WWDC 2025에서 애플은 많은 이들의 기대와는 달리, 애플만의 AI에서 발전이라고 부를만한 새로운 무언가가 딱히 존재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애플 역시 시대를 이끄는 거대 IT 공룡 중 하나로서, 당연히 회사 차원에서 AI에 대한 투자를 안 했던 것도 아니고 2024년에는 '애플 인텔리전스'라는 AI 서비스를 발표하기도 했었기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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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산업 전환 롱테일 문제&amp;nbsp; - 한국의 산업 경쟁력의 주요 대외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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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2:58:28Z</updated>
    <published>2025-06-03T06: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업 전환은 경제학에서도 오랜 시간 연구된 주제다. 한국에서도 고등학교 정치경제 과목에서 이를 조금은 다루기도 한다. 예전에 내가 배웠을 때는 1차 산업에서 2차 산업으로, 그리고 다시 3차 산업으로 전환되는 원리와 효과를 주로 배웠던 것 같다. 대학에 와서 경제학 과목을 몇 개 들었을 때도 이에 대한 내용을 조금 더 심도 있게 배웠던 기억이 나지만,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W4%2Fimage%2F4jKJw1rPg3BgcpAY_y9Atth4G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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