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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공더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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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표 영어 15년 동안 아이와 함께 성장한 엄마표 영어 강사 지영입니다. 일상과 육아이야기. 4남매 냥집사/ 엄마표영어 육아멘토/ 영어독서지도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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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09:46: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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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고는 힘듭니다.  - 그 힘든 생활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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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0:07:33Z</updated>
    <published>2026-06-16T00: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고에 다니는 아이는 금요일에 집으로 온다. 아니 바로 저녁을 먹고 수학학원으로 간다. 그리고 저녁 10시에 집으로 온다.  일주일을 힘들게 보내고도 학원으로 향하는 아이가 안쓰러워&amp;hellip;  내가 힘들지 않니?라고 물었다.   첫째의 대답은 엄마 이게 힘들다면 국제고를 선택하면  안 되는 거야. 그냥 하는 거야. 불평하면 안 돼.   받아들이고 주어진 환경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idhIUio9ZFO9E7q64vNih17dLW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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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1의 생활 - 너무너무 바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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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22:44:47Z</updated>
    <published>2026-06-10T22: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 먹을 시간도 없다고 한다. 급식사진을 보면 이리 좋은 걸 못 먹는다는 것이 속상하고 안타까워서 5분이라도 먹으라고 하지만 아이는 해야 할걸 한다. 아침 점심 저녁을 매일 체크하지만 3끼를 다 먹은 날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아침 7시가 되면 나의 일이 시작된다. 둘째가 등교하면 난 집안일을 시작하고 8시에 첫째의 톡을 기다리며 하루를 시작한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vEgaNauUNBSN2o31kGeA0w_6nn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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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2의 학교 - 너무 바쁜 중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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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22:24:11Z</updated>
    <published>2026-06-10T22: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맘. 중등맘이 된 지 딱 101일째다 어제 첫째가 다니는 국제고에서 입학 100일이라고 점심시간에 백일떡을 주셨다고 해서 세어보지 않았지만 오늘이 101일인걸 알게 되었다. 중고등맘은 바쁘다. 첫째는 기숙사에 있어 요즘 평일은 둘째만 챙긴다.  둘째가 중2지만 아침 7시에 학교를 간다. 과학대회 2차 심사가 이번 주 토요일이다. 아이는 요즘 다른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nNYaoHpsX1p4px_iWBOibSpID2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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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는 수다 떠는 곳이 맞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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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49:26Z</updated>
    <published>2026-04-07T02: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제가 조용한 카페를 찾으려고 다니고는 있지만 벚꽃시즌이라 그런지 어딜 가도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학기가 시작되어 학부모 모임도 많아서 그런지  카페 내의 소리는 엄청납니다.   전 노트북으로 일을 하는 디지털 유목민입니다.  집에서 하면 될 것이 아니냐? 할 수 있는데요.. 집에 있으면, 진짜 집안일 때문에 집중도가 떨어지기도 하고 고양이들이 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QepCS3_46bsTpC1Y8-oZLuVCd5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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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린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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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1:10:39Z</updated>
    <published>2026-04-01T01: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름 한 점 없어 이 사진이 하늘인지는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것이다. 이게 뭐야 하고..  의아해할 것이다. 지금 하늘이 원래의 하늘이지는 않을 것이다.  맑은 하늘색으로 화창하고 깨끗하며 흰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그런 하늘이 보고 싶다.  미세먼지로 뒤덮인 하늘이 어릴 때 보지 못 한 하늘이다. 안개 같지만 안개가 아닌 미세먼지 미세먼지가 가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fwFhjRRUBwkL34yH_N8J33Ymw3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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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야 고생했어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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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2:21:45Z</updated>
    <published>2026-03-31T02: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간색으로 묶여있는 나무들 아마도 정비를 위한 작업일 테지만 빨간색으로 표시해 사라짐을 예고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한때는 그늘이었고 수십 년을 자리 잡고 살았을 텐데 이렇게 사라진다.  우리 인간들도 이렇게 쓸모없어지면 사라지는 것 같다.  산에서는 없어지겠지만 또 다른 쓰임새로 마지막까지 빛나길 나무에 전해본다.   2년 전 아프고 난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I05ayJxOMYN-upTW30JdAxH6u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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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3월 31일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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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1:46:21Z</updated>
    <published>2026-03-31T01: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비가 와서 안개로 하늘이 뿌옇다. 희미한 하늘이지만 햇살이 살짝 얼굴을 내밀려고 준비 중이다.   아이 등교 준비하고 난 후 하늘은 금세 맑아졌다. 창가로 햇살이 들어왔다. 선크림도 안 발랐던 내 얼굴 빨리 선크림으로 보호하자.  일을 하기 위해 운전을 하고 나왔다. 벚꽃이 어제 비가 온 이후로 더 많이 피고 있다. 주말이면 아마 이 길은 벚꽃길이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nah_pPUjDJvaw92XoGxsuj5u5C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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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하늘 - 매일 하늘 사진 찍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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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1:01:34Z</updated>
    <published>2026-03-30T11: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고1 중2가 되니 사진을 찍히는걸 싫어한다. 그리고 함께 찍는 사진도 초상권 때문에 나 혼자만 본다. 그래서 이제부터 매일매일 하늘 사진을 찍으려고 한다.  요즘 미세먼지로 하늘이 잘 보이지 않아 아쉽지만 그래서 맑은 날이 더 감사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사진파일을 보다 보니 하늘사진이 많다. 매일매일 자연은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주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0Y9rZhYpIxM25JJSE3w0HS_5Ex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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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이니 벚꽃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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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0:50:10Z</updated>
    <published>2026-03-30T10: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송이 벚꽃처럼  달이 떠 있다. 저녁노을이 질 무렵 하늘을 보니 달이 있다. 벚꽃나무 사이로 보이는 달은 아직 어두운 밤을 기다리며 벚꽃인척 하는 것 같다.   자연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순간을 선물해 준다. 어두운 밤이 되면 달은 빛나지만 빛나기 전까지의 달도 아름답다.  맑은 하늘 덕분에 달을 볼 수 있어서 내가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zWYRyIq3z7DpCw67wxGn8aZpXQ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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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련처럼 같이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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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0:40:09Z</updated>
    <published>2026-03-30T10: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하게 목련인데 다른 종의 가지가 함께 있다. 한 나무에서 두 종류의 나무가 함께 살아간다니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처음부터 같이였을까? 서로의 힘을 골고루 나눠서 각자의 봄을 예쁘게 만들고 있다.  우리 인생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남는다면 참 멋진 삶 인거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M_jwpkZ-Qll1i4HnX1PYcbbfyb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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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2 둘째의 취미 -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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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3:38:25Z</updated>
    <published>2026-03-23T23: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가 그림을 그린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아이패드로 그렸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다. 학원도 없었다. 그냥, 혼자 시작했다.  공부하다 잠깐 쉬는 틈. 아이패드를 꺼낸다. 그게 전부다. 그런데 나온 것들이 이렇다.  정교한 판타지 의상. 빛과 그림자가 살아있는 흑백 일러스트. 컷을 나누고 대사를 넣은 만화 페이지. 보라색 빛이 터지는 컬러 작업까지.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xNla0RLdNfeRrcYhn0R--BbUIgA.png" width="42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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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고 있습니다.&amp;nbsp; - 고1중2 엄마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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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0:13:28Z</updated>
    <published>2026-03-23T00: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가 고등학교 기숙사를 들어가고, 주말마다 온다. 주말에도 아이는 수학학원과 국어학원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다니고 싶다고 해서 다니고 있다. 주말에는 늘어지게 잠도 자고 했으면 좋겠는데 숙제와 학원을 가는 모습이 짠하게 느껴진다. 입시라는 문에서 아이들은 여전히 힘이 든다. 첫째가 태어났을 때는 지옥 같은 입시가 좀 변하겠지 하는 막연한 희망회로를 돌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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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새벽루틴 - 정리정돈 잘하는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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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2:33:26Z</updated>
    <published>2026-02-09T22: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한 새벽시간이 나는 좋다.  소리 없이 왔다 갔다 하는 고양이들도 좋다.   아침루틴이 있다. 일어나면 침대를 정리하고 제자라 뛰기 50번을 한다. 그리고 물 한잔을 마시고 커피를 마신다. 커피를 아주 연하게 마시니 따뜻한 보리차 느낌으로 마신다. 그리고 책을 오디오북으로 듣는다. 하루 5분이라도 들으려고 매일 노력한다. 날이 밝아오면 책을 읽는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TvXHmEKrXi9kPGZUWiJRUMXssk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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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가 국제고에 입학합니다.  - 오랜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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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3:22:16Z</updated>
    <published>2026-01-28T03: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바쁜 25년 연말을 보내고, 26년 1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25년도에서 26년 지금에 와 있는 것 같이 바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첫째는 바라는 국제고를 입학하였습니다.  3년을 국제고만 바라보고 생기부를 채우고 내신을 올백을 목표로 열심히 했습니다.   피나는 면접준비를 하고 아이는 떨었지만 면접에 최선을 다하고 나와서 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9w-LMs_vP3sZb8QQfMEWVW0qZb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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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한 하루 - 나누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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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5:38:44Z</updated>
    <published>2025-11-19T15: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충만한 기분 오랜만에 느껴본다. 내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거. 내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것이 내 인생 잘 살았구나 하는 마음으로 꽉 찬 느낌이다.  나를 위한 삶보다 나의 빛으로 타인을 빛나게 해주는 일도 너무 행복하다. 마음을 울리고 함께 한다는 건  인생에서 가장 멋진 일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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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상처  - 언제 아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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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0:59:34Z</updated>
    <published>2025-10-19T10: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허무하다...  난 뭘 보며 살아왔나. 이 나이 먹도록 난 뭘 했나.  허망하고 기가 차다.  돌아갈 수 없는 길을 건넜다. 다시 빠지고 싶진 않다. 누구도 날 건져주진 않았다,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  인간은 다르다. 같다는 생각은 위험했다.   그깟 돈 때문에.  사람들 마음이 다 보인다.  내 탓이다. 결국엔..  참을성 없는 내 탓. 더럽고 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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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감옥 애플 - 집사야... 기도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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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22:03:29Z</updated>
    <published>2025-10-03T12: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나이다 비나이다. 나에게 츄르 한 박스로 츄르로 배부르게 해 주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집사들이 귀찮게 좀 하지 않도록 해주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세상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하게 해 주소서.    셀프감금도 모자라 머리 숙여 기도하는 애플... 애플은 항상 머리를 기대어 잠을 잔다. 귀엽기도 하고 신기해서 사진으로 남긴다.   어떤 생각으로 이 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EvGuOBRpKraUPH_R0vjH8mxqLn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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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끄러운 카페 - 나이 들면 목소리 큰 게 좋은 게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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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2:18:50Z</updated>
    <published>2025-10-03T12: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줌마들 네 명이 모이면 카페는 정신없이 복잡해진다. 카페에 이야기하러 온건 이해하지만 목소리를 낮춰서 이야기해도 충분하게 대화가 될 텐데 같은 중년이지만 이해가 어렵다.   한 테이블이었던 아줌마부대가 두 부대로 늘어났다. 누가 더 큰 소리로 말하는지 대결이라도 하는 걸까? 순식간에 시장통이 되었다.   갑자기 두 시간이 비었다. 조용한 카페거니 생각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w7cBpqv295zNn3AJU1FKvwaiN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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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공부 엄마공부 - 우리는 평생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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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4:46:46Z</updated>
    <published>2025-09-17T14: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밤 프린트기 소리가 들닌다. 아이는 중간고사 준비로 자료출력할 것이 많다. 수행도 여러 개에다 지필고사까지 준비해야 하는 아이들을 보면 진짜 이 교육이 제대로 되어가고 있는 건지 의문이 생긴다. 물론 과정 속에서 아이들이 배우겠지만 좀 더 나은 아이들의 학창 시절은 없는 걸까?  다행히도 아이가 별말 없이 잘 해내주고 있으니 감사하다.   오늘부터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2rNpCLivrhlMF5KK4AXsYTJKGN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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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 영어, 아이의 가능성을 꺼내는 연습 - 아이의 잠재력을 무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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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8:47:00Z</updated>
    <published>2025-09-17T08: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표 영어를 코칭하면서 늘 느끼는 것이 있어요. 많은 아이들이 학원이라는 틀 안에 갇혀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충분히 꺼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영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안에서 자신이 가진 능력과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기회는 거의 없죠.  영어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성장하지 않아요. 내가 가진 것을 마음껏 꺼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Eq%2Fimage%2FDNsC169GUHMUeQ5wj3r8tuts0c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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