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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원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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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F&amp;amp;B Brand Scout  &amp;quot;다음 브랜드를 찾아드립니다.&amp;quot; 프랜차이즈 대표 / 외식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김원빈입니다. *컨설팅 문의는 메일로 부탁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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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6T09:10: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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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겹살의 지난 10년에서 앞으로의 양꼬치 10년을 보다 - 고깃집 창업 관점의 전환 &amp;lt;양사부양꼬치&amp;gt; 브랜드 기획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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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0:23:29Z</updated>
    <published>2026-10-11T09: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F&amp;amp;B 브랜드 기획은 백지에서 그리는 것이 아니다  보통 사람들은 외식 브랜드를 기획한다고 하면 예술작품을 만들듯 하얀 도화지 위에 이름을 짓고, 메뉴를 개발하고, 멋들어진 로고와 공간을 만들고, 그럴듯한 스토리텔링을 입히는 일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외식업에 몸담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브랜드를 기획하는 사람으로서 제 생각은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까워지고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HIUN9A_aQzS4n8hMPTTmvJ1wA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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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mp;amp;B 브랜드 기획자의 오답노트 (3)_ 아이템 - 좋은 음식과 좋은 아이템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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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9:44:11Z</updated>
    <published>2026-08-19T19: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사의 나머지 절반, 아이템  앞 단락에서 이야기한 입지와 상권이 장사의 절반이라면, 나머지 절반은 어쩌면 아이템일지도 모릅니다. 특히 이 글을 쓰는 2026년, 소비가 위축되고 폐업률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amp;lsquo;오래가는 아이템&amp;rsquo;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합니다. 브랜딩을 아무리 잘해도 아이템 자체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아이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KuARZcD_ax_cO-8niZhAbuCXGJ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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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mp;amp;B 브랜드 기획자의 오답노트 (2)_ 상권 - 나는 왜 이 상권에서 잘 된다고 생각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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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6:28:07Z</updated>
    <published>2026-08-18T12: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장사는 자리가 전부야.&amp;rdquo;  외식업을 하면서 선배들에게 정말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그런데 기획자라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반골 기질이 조금 있습니다. 특히 기획자로 입문했던  20대의 저는 에너지도 넘쳤고, 자아도취도 꽤 심했습니다. &amp;ldquo;브랜드만 잘 만들면 상권 정도는 이길 수 있는 거 아닌가?&amp;rdquo; 지금 생각하면 객기인데, 또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ZlDJX2PkqnJnHLvB6UE0lYLCq-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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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mp;amp;B 브랜드 기획자의 오답노트 (1)_ 프롤로그 - 브랜드를 만들며 했던 착각과 수정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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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9:47:10Z</updated>
    <published>2026-08-18T08: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식 매거진 에디터로 시작했습니다. 프리랜서로 마케팅도 해보고, 브랜드 기획도 하고, 그러다 직접 가게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직영사업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대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사 브랜드와 외주 컨설팅을 오가며 F&amp;amp;B 브랜드를 기획한 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정답이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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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외식업은 왜 이렇게 숨이 가쁠까 - 브랜드는 시간을 먹고 자란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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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52:41Z</updated>
    <published>2026-07-05T10: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는 이번 달을 산다. 브랜드는 10년 뒤를 살아야 한다. 이 두 시간은 왜 계속 충돌할까. 나는 대한민국 외식업이 이 질문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브랜드는 원래 시간을 먹고 자라야 한다. 좋은 음식도, 좋은 서비스도, 좋은 평판도, 몇 년의 반복 끝에 만들어진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외식업 창업은 대부분 충분한 자본을 갖춘 상태에서 시작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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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정말 이렇게 만들어지는 걸까 - 브랜드는 시간을 먹고 자란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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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52:41Z</updated>
    <published>2026-07-05T09: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를 직접 섭외했다. 식사를 제공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했다. 콘텐츠는 올라왔고, 안도했다. 그런데 한 달 뒤, 게시물이 사라졌다.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기에 알 수 있었다. 만약 확인하지 않았다면, 내가 비용을 지불한 콘텐츠는 아무 말 없이 사라졌을 것이다. 정중하게 이유를 물었다. 돌아온 답변은 담담했다. &amp;quot;게재 기간을 따로 협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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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수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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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3:24:18Z</updated>
    <published>2026-07-01T06: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은 수건을 닮았다 기쁨도 슬픔도  모두 그 안에 스며든다  고달픈 내 하루는 마음수건을 몇 번이고 쥐어짠다  한 방울 더 흘려보내기 위해  두 손에 힘을 잔뜩 주고 온몸으로 버틴다  애쓰고 또 애쓴 끝에야 겨우 한 방울  그 한 방울이  떨어지면 조금은 가벼워지지  그 한 방울 위해 하루를 버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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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김밥 한 줄이 내 생각을 바꿨다 - &amp;lt;뽁&amp;gt; 브랜드 기획을 통해 글로벌 K-분식의 미래를 고민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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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52:41Z</updated>
    <published>2026-06-23T13: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한강로칼국수&amp;gt;라는 브랜드가 있었다. 코로나를 겪으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변화는 저녁 외식의 축소였다. 회식은 줄어들고 술자리는 사라졌다. 대신 사람들은 하루 한 끼를 제대로 먹기 위한 식사를 찾기 시작했다. 나는 앞으로 외식시장의 중심은 '술'이 아니라 '식사'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고, 그 가설에서 출발한 브랜드가 바로 &amp;lt;한강로칼국수&amp;gt;였다.  지금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X3YKAgdrjfjqloKnXAq_yBzEAg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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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mp;amp;B 브랜드 기획자의 생각의 기술 - 대중 시장에서 통하게 만드는 브랜드 기획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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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52:41Z</updated>
    <published>2026-04-08T08: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F&amp;amp;B 시장의 경기는 계속해서 어렵다고 이야기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브랜드는 끊임없이 등장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산업은 불황 속에서도 계속해서 움직입니다. 왜냐하면 외식업은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그 안에서 잘 기획된 브랜드 하나가 인생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 시장에 도전합니다. 다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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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 사유기 (4) 2603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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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5:28:14Z</updated>
    <published>2026-03-30T12: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으로 이사 온 뒤 느낀 의외의 장면은  산은 오히려 낮보다밤에 더 선명하다는 것이다  낮에는 빛과 나무에 가려흐릿하던 능선이밤이 되면어둠 위에 또렷해진다  빛이 사라진 뒤에야 여기까지가 나임을 자기 모양을 드러내는 것 넘어야 할 언덕이 아니라버티고 서 있는 경계임을 비로소 깨닫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2z2-uV8dplS4mdfq6SZi_wQwF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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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 사유기 (3) 2603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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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5:29:50Z</updated>
    <published>2026-03-05T04: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아침이 가장 버거운 시간이 되었다.       하루가 밀려오는 느낌에 쏜살같은 전화와 깊은 호흡이 필요한 소통들이 이어진다.       나도 모르게 스스로를 몰아붙이고 서둘러 나서는 출근길.  그런 날에는 다른 때보다 유독 산이 필요하다.       속도를 마음이 따라가지 못할 때 그저 하루를 버틴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될 때.       산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uUZ4MkHroAYagPYwBNteGAYnG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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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 사유기 (2) 2503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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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5:30:21Z</updated>
    <published>2026-03-04T10: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들 사이에 끼어 있던 도심 속의 달은 그저 스쳐 지나가게 했다면       산을 배경으로 떠오른 달은 이곳의 유일한 빛이 된다.       잡음을 덜어내니 달이라는 존재에 자연스레 시선이 오래 머물고      그제야 그 빛을 제대로 느끼게 된다.       달의 진가는 어쩌면 달이 아니라 달을 둘러싼 환경이 만들어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산이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wH9srHdimtJTWGNvAPT64M7K6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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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 사유기 (1) 2603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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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3:27:58Z</updated>
    <published>2026-03-03T02: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과 겨울 사이  찾아온 봄, 느슨해진 날씨로 잠시 마음을 들뜨게 하더니 하룻밤 사이 산봉우리엔 소복이 눈이 쌓였다.       아직 겨울이 끝나지 않은 걸까. 하얗게 물든 산을 보며 사뭇 긴장을 느낀다.       오늘은 봄과 겨울 사이의 날. 끝난 겨울이라기보다 계절이 바뀌는 과정이겠지.     그래서 조금 더 단단해지기 좋은 날. 나는 봄을 믿되 한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4X33DeegACtI6HMIZyAIHMtte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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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교도리&amp;gt;빠른 홍대 상권에서 느리게 끓이는 닭발 - 매운맛에 대한 접근법과 정반합을 통한 주점 브랜딩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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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52:42Z</updated>
    <published>2026-02-14T08: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F&amp;amp;B 시장의 흐름은 예전과 확실히 다르게 흘러간다. 좋은 입지에 상품력의 조합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갖춰진 마케팅 채널이 상권을 대체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채널을 쥐고 있는 사람이 유동을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채널에 맞는 콘셉트를 도출하는 전략이 새롭게 대두된다. 필자 주변 몇 년간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J2GDJWgUTlrhTf1wFh8ESgenR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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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까지 설명되는 한 그릇 브랜드의 힘 &amp;lt;삼성대주옥&amp;gt; - 불황을 먼저 떠올리며 만든 주점형 식사 모델 브랜딩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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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52:42Z</updated>
    <published>2025-12-27T16: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불황을 먼저 떠올리며 시작된 기획       드디어 올 것이 왔다. 그 이름은 불황이다. 잘 될 때는 모두 잘 되지만 불황일 때는 그렇지 않다. 그 안에서 잘 되는 형태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불황이 우리에게 주는 장점 중 하나는 진짜 브랜드가 무엇인지 가려준다는 것이다. 2025년 초 본능적으로 올 해의 불황을 직감했다. 다양한 아이템과 형태의 대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wjwa6HLx-O6Iba6hVvO4VGjro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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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나만의 무대를 위한 리허설 - 문을 닫아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_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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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8:50:19Z</updated>
    <published>2025-09-21T08: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찍이 전공을 정한 편이다. 여전히 내 주변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어른들이 많지만 나는 이 숙제를 남들보다 빠르게 해결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후 지금까지의 시간들을 밀도 있게 사용할 수 있었다. 요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던 10대에 조리 특성화고를 입학했다. 호기심도 많았고 싫증도 빠른 나는 막상 학교에서 부딪힌 것들이 생각과 달라 빠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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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템 없는 회사가 되기로 했습니다 - 똑똑해 보이는 단어 시스템, 그 뒤에 존재하는 나태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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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3:59:20Z</updated>
    <published>2025-08-24T18: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죄송하지만 이 회사는 시스템이 갖춰있지 않아 더이상 일할 수 없을 것 같아요&amp;quot; 오랜 외식업 경헙 동안 많은 직원들이 이 말을 남기겨 퇴사를 한다. 사업 초창기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다는 퇴사자의 메세지는 내게 비수로 날아와 꽂혔다. 퇴사의 모든 이유가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대표자의 무능력으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시스템 부재라는 낙인이 찍힌 대표라는 자괴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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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과 술이 모두 되는 콘셉트 정말 실현 가능할까? - 레이어링을 통한 주점형 식사집 &amp;lt;주백&amp;gt; 브랜드 기획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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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52:41Z</updated>
    <published>2025-08-08T18: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황이 확실하게 체감되는 2025년 상반기였다. 그럼에도 돌파구를 찾아 나아가야 한다. 보편적으로 소비가 위축됐을 때는 저가형 브랜드가 강세다. 그리고 국밥, 국수, 삼겹살 등 서민형 아이템이 눈에 띈다.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된 필수재 성격의 외식업은 방어선을 갖추고 고객의 경험적 소비에는 더욱 신중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어설픈 완성도로는 맥을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6D9WMwuT13oqKcGQA5m79877X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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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확실성에 대응하는 구조적 소형 고깃집 브랜드 기획 - 실현 가능한 1,000만원 창업! 점심도 잘 되는 연탄구이 전문점 상록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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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6:10:38Z</updated>
    <published>2025-05-05T05: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하며 올 해 상반기가 바쁘게 지나갔다. 공교롭게 첫 장사가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커지며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많은 성장통을 겪은바 있다. 그 때 당시 2017년도 였다. '준비되지 못한' 이라는 단어는 내러티브가 아닌 패러다임만으로이끈 사업을 의미한다. 프랜차이즈 시장은 언제나 눈길을 끌 만 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원한다.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ZjhYwbVBx9h9ILmn-axuQ6YDz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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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상식적인 고깃집 브랜딩 알고리즘 - 불황에 강한 고깃집 만들기 서울 강북 수유동 &amp;lt;도고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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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6:32:13Z</updated>
    <published>2025-01-30T03: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황 대응 방법 고객으로부터 힌트 얻기  2025년 새해를 맞이했지만 사나워진 날씨 만큼 외식업 경기 불황도 매서운 듯 하다. 매해 어려운 산을 넘는 느낌이지만 나같이 빠른 외부 환경 변화에 익숙한 베테랑도 체감되는 요즘 불경기는 긴장을 놓을 수 없게 한다.  경기가 나빠질수록 사무실에 내방하는 상담 &amp;nbsp;고객은 자연스레 많아진다. 저마다의 고민이 많은 가운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r%2Fimage%2FlMNuJJl7S-IsXdKhRlZ5arP0lC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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