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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머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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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판을짜는 기획자의 브랜딩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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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14:38: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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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지 않을 만큼만 산다 - 사업의 위기 또는 인생의 위기 앞에 선 나약한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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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0:26:39Z</updated>
    <published>2025-08-26T00: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지 않을 만큼만 산다 오늘 아침 문득. 딱 이 문장이 떠올랐다.   리브랜딩을 진행할 때는 대부분 매출의 정체나 시스템의 효율이 장벽에 부딪힌 경우가 많고, 조직에 문제가 있어서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종종 우리에게 조직개발을 의뢰한 경우엔 대표님께서 판단하신 것과는 다른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익명 설문 조사, 그룹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T4zLCT8BlV7ysAf6TnvKoUFHa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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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객관화의 함정 - 리더의 자기 객관화에는 적정선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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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브랜딩과 연관된 조직개발을 하다 보면, 조직의 구성원을 만나고 소통하며 역량을 점검하고 개발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동시에 리더를 위한 마인드 세팅, 마음 근력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단계들을 거치게 되는데, 그중 시작 단계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것이 &amp;quot;자기 객관화&amp;quot;.  브랜드를 키운다는 건 결국, 리더가 자신 스스로, 또 자신의 브랜드에 대해 객관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FDr2g-AQX7W3HWmOJtxPzPmOX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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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고객의 인식을 디자인하는 것  - 마케팅에서 고객경험의 설계와 디자인이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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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여기에 들어간 저의 정성이 얼마나 큰지 아세요?&amp;quot; &amp;quot;이렇게 매일매일 정성을 들이면 언젠가는 이걸 알아주는 고객이 나타날 거예요!&amp;quot;  많은 브랜드가 흔히 하는 착각이 있다. 바로 브랜드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면 고객들이 저절로 알아줄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브랜드는 있는 그대로 전해지지 않는다. 받아들이는 사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7zuU9ZuePL2C6F98FNG4MsMr7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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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성공하는 브랜드 VS.실패하는 브랜드 - 성공하는 브랜드가 되고싶다면 제일 먼저 할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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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22:01:53Z</updated>
    <published>2025-04-08T14: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어떤 브랜드는 성공하고, 어떤 브랜드는 실패하는 걸까요?&amp;quot; &amp;quot;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나요?&amp;quot; &amp;quot;어떻게 하면 매출이 늘어날까요?&amp;quot;  브랜딩과 마케팅 일을 하다보면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이다. 이 질문을 할 때마다 사람들은 대개 '디자인이 예뻐야', '서비스가 좋아야', '마케팅을 잘해야' 등등에 관한 답을 해주길 바라는 것 같다. 물론, 좋은 서비스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U9OBxh7RrirwS0B5LiVjNXuQL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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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브랜드의 힘은 '사람' - 리더의 여정은 사람을 키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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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8:46:21Z</updated>
    <published>2025-04-01T13: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제품이나 서비스, 탁월한 마케팅 전략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브랜드의 진정한 힘은 결국 '사람'에서 나온다. 브랜드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대표와 내부 구성원들이고, 그들이 어떤 가치를 공유하고, 어떤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있는지가 브랜드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때문.   내가 운전하는 버스가 태우고 있는 사람은?  짐 콜린스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Mg6I902TVt4qyK0KD1eVsYNvG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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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브랜드의 판을 다르게 짜라 - '경쟁사와 비교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고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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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12:19:00Z</updated>
    <published>2025-03-25T11: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의 탄생  대부분의 브랜드는 태어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대표의 머릿속 작은 아이디어나 일상 속 기쁨에서 탄생의 씨앗이 움트고, 그것이 우리 눈앞에 상품이나 서비스로 실현되기까지의 시간을 상상해 보라. 얼마나 오랜 시간인지... 하지만, 또 대부분은 생기자마자 잊혀가기 시작한다. 퀄리티가 별로일 수도 있고, 외형적 존재감이 미미할 수도 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W7H71v4Z9uOum30yM3exDp3wR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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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이름보다는 맥락이다 - 우리가 브랜드를 기억하는 방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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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21:50:22Z</updated>
    <published>2025-03-17T15: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지 그리고 인식  인지의 정의를 살펴보자. 검색해 보면 어떤 사실이나 대상을 머리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나온다. 즉, 객관적이고 지식적으로, 보이는 현상 그대로의 정보를 취하는 단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인식이 있다. 정의는 어떤 대상을 보고, 듣고, 느끼는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과정을 말한다. 그러다 보니 개인의 경험이나 감정, 기억, 편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JsM7jh88fqxAwufJW0NEMGj81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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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기획자의 마인드셋 - 신뢰, 수용,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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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1:32:24Z</updated>
    <published>2024-09-09T01: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의 성공을 돕는 전략기획실   브랜드를 위한 전략기획실이라는 콘셉트로 일을 시작하면서 여러분들과 만나서 얘기를 나누다 보니, 여전히 나의 콘셉트에 모호함이 느껴진다. 그러고 보니 난, 브랜딩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마케팅 대행도 하고 있고, 마케팅을 하고 싶다 요청하면 브랜딩을 해야 한다고 한다. 제일 추구하는 것은 &amp;quot;마케팅이 필요 없게 만드는 브랜딩&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Su22ipiBkWNSiMir9e9vQdIpj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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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일한다는 것의 의미  - 다른 이를 높여 나를 높일 것인가, 다른이 위에 올라서서 나를 높일 것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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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1:30:31Z</updated>
    <published>2024-09-02T01: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법인을 설립한 것이 작년 6월, 얼결에 공간 하나를 덜컥 계약하고, 슬금슬금&amp;nbsp;공간을 만들고&amp;nbsp;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9개월 차다. 이 과정 중에 나는 생각이 아주 많이 바뀌었다. 처음엔 의기투합했던&amp;nbsp;모두가 함께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현실이 그리 녹록지 않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amp;nbsp;그동안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거나 커뮤니티를 만드는 지원 사업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5aoe37kTl8u0GYdDqJghjNDeA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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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일하고 있는 건데요 - 내가 멍 때리는 것처럼 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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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6:28:16Z</updated>
    <published>2024-04-11T01: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떼 얘기를 좀 해야겠다. 주 7일 중, 월화수목금토를 출근했다. 일요일은 하루 종일 잠을 잤다. 내가 할 줄 아는&amp;nbsp;언어는 프랑스어와 약간의 영어였는데, 일본어를 써야 하는 회사에 입사를 했으니 새벽에 어학학원에 가서 일본어 수업 두 타임쯤은 거뜬하게 들었다. 퇴근시간이 지난 후에는 당연하게도 &amp;quot;밥 먹듯 하는&amp;nbsp;야근'이라는 걸&amp;nbsp;&amp;nbsp;했다. 야근을 하다가 길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j5kg_DrNfCQknsYZY5Rh0crhZ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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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뇨, 일은 즐거운 겁니다 - 일 중독이 아니라 진짜 미치도록 잼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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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00:42:36Z</updated>
    <published>2024-03-13T22: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되고 싶으니까 하는 거야&amp;ldquo;할 수 있냐 없냐가 아니라 되고 싶으니까 하는 거야. 내가 된다고 정했으니 죽더라도 상관없어&amp;rdquo;&amp;nbsp;만화 원피스의 주인공 루피가 하는 얘기다.  해적왕이 되겠다며 망망대해로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에겐 항해술도, 배도, 동료도 없다. 그저 최초의 롤모델이 남겨 준 밀짚모자만 쓰고 있다. 에피소드마다 갖가지 난관이 펼쳐지고, 모험 중에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lFAdyFu_bzTG1_vadYQDExTHs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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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북을 만드세요 - 브랜드의 성장을 이끄는 전략기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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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0:20:53Z</updated>
    <published>2024-02-28T08: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를 위한 전략 기획실 - 브랜드 기획사를 시작했다. 으응, 그래? 그래서 무슨 일을 하는데?&amp;nbsp;를 묻는 분들이 더러 있다. 하긴, 우리도 처음에 우리의 정체성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처음 듣는 이들이 선뜻 우리의 정체를 파악하기가 쉬울 리가 있나. 우리가 브랜딩과 마케팅, 그와 관련된 조직개발이나 디자인의 작업까지도 두루 하고 있지만, 그 모든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lw9wm7p9AYMj7_MPBPMVg4Dxt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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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시우보  - 범의 예리한 눈과 소의 우직한 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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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14:56:16Z</updated>
    <published>2024-02-20T14: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리 작년 12월 31일로, 수년간 해왔던 서울시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사무실도 정리를 했다. 정리 과정은 지루했을 뿐 감정은 남지 않았다. 지원 기가 내내&amp;nbsp;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상황들로 상상하고 원했던 그림 모두를 펼쳐본 것은 아니나, 참 열심이었다. 세상의 변화를 향했던 열정은 시간이 흘러 새로운 제약이 늘어날수록 점차 사그라들었지만, 주어진 환경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T5qETUILZ9yVDHVvYW9Dn3Fez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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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사업이란 걸 하게 되었다  - 꿈꾸는 대로 흘러가면 어디로 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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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2:23:03Z</updated>
    <published>2024-02-12T22: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전성시대라는 게 있다. 그리고 또 누구에게나 있는 얘기인데, 내게도 거칠 것이 없던 이, 삼십 대가 있었다. 일에서도 나름 인정을 받았으니 그렇게 멋진 커리어 우먼으로, 일 년에 한두 번쯤 아이들을 데리고 외국 여행도 다닐 여유쯤이야 누릴 줄 알았다.&amp;nbsp;그런데 지금의 나는 조금 다르다.  때때마다 다니는 호사스러운 여행은커녕, 난 10년 전 2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w9oxZQkpkaZ0cfiS0S3tp2L6D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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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러데이가락마켓의 시작점 - 지역에서 우리가 해왔고 계속할 수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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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2:57:02Z</updated>
    <published>2022-12-28T04: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말할 수 있다 세러데이가락마켓을 준비하면서, 한껏 흥이 났던&amp;nbsp;우리는 브랜딩 과정 중 심심찮게 언급이 되었던 보마켓을 떠올렸다. 보마켓은 여러 로컬 관련 자료에서 빠지지 않는 샘플에 가까웠다. 여러 기사와 자료들을 통해 동경을 품고 있던 나는 이미 성수에 있는 보마켓의 팬이었다. 자료들에 따르면 보마켓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가까운 곳에 있었던 슈퍼마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3V8Ti07Z0ba-TJqhtuJ_geLR0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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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걸고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 - 브랜딩은 결국 '우리 스스로를 드러내는 일' - 세러데이가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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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21:11:15Z</updated>
    <published>2022-12-12T22: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세러데이가락마켓의 이야기브랜딩을 할 때 처음으로 하는 일은 그 사람의 스토리를 더듬는 일이다. 아니, 굳이 더듬지 않아도 결국 브랜드는 대표자 혹은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의 정수가 저절로 표출된다. 스토리를 매장과 상품에서 드러내고 그걸 녹여서 마케팅에 잘 활용하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아직 서투른 것도 있고, 소위 대박이 날 것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7kEdCyY8fcSjZOys3H9NBN8Zv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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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인학교가 열렸다 - 눈앞의 장면이 꿈이 아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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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0:36:27Z</updated>
    <published>2022-10-31T13: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기획과 협의&amp;nbsp;끝에 드디어 상인학교가 열렸다. 학교를 어떻게 구성할지, 커리큘럼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회의에 회의를 거듭하고 각종 서류들이 오갔다. 상인학교의 설계를 위해 이런저런 사항들을 조율하느라 각 대표님들과 미팅을 자주, 그리고 길게 하게 되곤 했는데.. 팀장님과 나는 대표님들을 뵐 때마다 강의를 듣는 기분이었고, 배움 그대로를 곱씹고 소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cIGjkSV1Rkdt8_UFOvqrdYEVx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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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에 상인들을 위한 학교 한 개쯤  - 고기를 왜 잡는지 알아보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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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20T22: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기를 잡는 법 VS 왜 잡아야 하는지를 아는 것 치열한 고민 끝에 나온 기획은&amp;nbsp;상인학교라는 멤버십 제도이다. 상인학교는 전년까지 하던 마케팅 스터디 그룹을 디벨롭한 버전이었다. 단순히 마케팅 적인 스킬을 배워 잠깐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다. 그보다는 기본적인 장사 체질을 바꿔 어떤 환경의 변화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강한 소상공인을 만드는 작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OjNvCPoz66rS2nZ9xDrM_nDrZ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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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는 사람으로부터 - 내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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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1:48:26Z</updated>
    <published>2022-10-19T16: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안 변한다 vs 사람은 변한다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야..'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지역에서 활동하며 유서 깊은 어린이집의 비리와 학대 사건을 알게 되어 집단소송에 앞장설 때, 난 전적으로 이 말을 믿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이집의 원장님을 친정 엄마처럼 믿고 아이들을 맡겼던 나 자신을 자책하며 세상 모든 것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LXaVRSm_IiiA_QyJSc0IC4wnp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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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  - 소상공인의 성장을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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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1:48:34Z</updated>
    <published>2022-10-18T16: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목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 골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통적으로,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사업이 환경 개선으로 거리의 뷰를 바꾸는 활동이다. 간판 등의 표지판을 교체하거나, 유리 시트를 리디자인 하거나, 미니 화단이나 배너 등을 많이 사용한다. 그리고 때로는 으쌰 으쌰 하며 단체로 거리 청소를 하는 모습을 연출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amp;nbsp;나는 이미&amp;nbsp;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Wf%2Fimage%2FBIBbASA57725JyC0APizj4Xh2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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