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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락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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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lbeso7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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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원, 책 읽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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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06:1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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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피트니스]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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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2:40:37Z</updated>
    <published>2026-10-07T02: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에 헬쓰장을 갔을때, 코치는 나를 보자마자, '오늘은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를 할거에요' 라고 했다. 피티 등록후 초반에 잠깐 시도해보다 그만뒀던거라 아 잘 못할텐데.. 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어쩌나, 하라면 해야지. 내 몸을 위한건데.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선생님은 '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생각했어요. 회원님 오시면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시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A4OTtb2rqKIKehYymrKDKvcik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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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영어공부] habitu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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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2:26:27Z</updated>
    <published>2026-10-07T02: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한 번씩 영어학원을 다니는 것은 정말이지 쉽지가 않다. 일주일에 단 50분일 뿐이지만, 그 날은 학원 가는 거 외에 다른 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며, 게다가 숙제가 있기 때문에, 일주일 중에 다른 하루도 숙제를 위해 시간을 쪼개야 한다. 숙제는 대부분 질문 세 개에 대한 답을 30초 정도의 시간으로 녹음하는 것인데, 그 답들이 30초를 훌쩍 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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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피트니스] 밴드 풀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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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1:56:52Z</updated>
    <published>2026-09-18T01: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세상에, 밴드 풀업을 했다! 풀업은 언젠가 내가 닿을 곳이라고 생각했다. 한 번이라도 풀업을 해보고 싶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다. 푸시업이 멋잇는 것처럼, 풀업도 멋있잖아? 그러나 엄청난 힘이 필요한 운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풀업을 완성하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알고있다. 간혹 내가 철봉 보면 매달리는 것도, 언젠가는 풀업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vJHK2rEiZBeo6n4CKfo2a_SmH0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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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피트니스] 힙 쓰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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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23:48:23Z</updated>
    <published>2026-09-03T23: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쓰장 가기 전에는 운동하기 싫다고 늘 생각하지만, 그러나 막상 헬쓰장에 도착해 근육 운동을 하게 되면,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 진짜로 근육운동 하면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이 뭔지 너무 알 것 같다. 이상하게 아드레날린 분비되어서, 나는 유산소운동 보다 근육운동이 더 좋다. 땀은 유산소가 많이 나는데 뭔가 기분 고양되는건 근육운동 쪽이다.  나에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MWyE60DFfv9JZqcDyS0etzvtr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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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피트니스] 치킨 라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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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1:56:34Z</updated>
    <published>2026-08-26T01: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허리가 아파 운동을 쉬었다. 하.. 시작하자마자 쉬려니 미쳐버릴 것 같았다. 하여간 다시 시작했고, 다시 시작하면서는 식단에도 약간, 아주 약간의 변화를 주자고 마음 먹었다.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었고 나는 내 근육의 쓰임을 제대로하고 또 근육을 강화하자는게 목적이었으므로 식단은 하지 않겠노라 애초에 코치한테도 말해두었더랬다. 식단이라니, 생각만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MsJmEIuFsagLwdmVu-Vq1hClbb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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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피트니스] 플랭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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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2:04:01Z</updated>
    <published>2026-07-24T02: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부터 허리가 아팠다. 허리가 아픈건 나의 고질인데, 이렇게 허리가 아파서 한의원에 간 적도 있고 정형외과에 간 적도 있다. 결론은, 걸을 때 엉덩이와 뒷벅지가 힘을 써야하는데 그걸 잘 쓰지 못해 허리가 무리하기 때문이라는 거였다. 그리고 이렇게 반복되는 통증으로 인해 나는 허리가 아프기 전 전조를 알고 있다. 그러나 안다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ZVDHSvwklN981dI4RQURGyuKe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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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롱디, 너네는 성공하렴.&amp;nbsp; - &amp;lt;애프터, 관계의 함정&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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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1:53:37Z</updated>
    <published>2026-07-21T01: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사는 늘 자신이 꿈꾸어왔던 일자리를 제안받는데 위치가 시애틀이다. 지금 어디에 살고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하딘은 졸업하면 런던에 가서 테사랑 지내고 싶었고 테사는 시애틀에서 나랑 지내면 안되겠니? 이렇게 되어서 둘은 어쩔 수 없이 롱디스턴스 커플,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된다. 젊고 아름다운 이들 커플이니만큼 뭐 레스토랑을 가도 끈적한 눈길로 바라보는 웨이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UfGvB-SrfgJEOSnjBmMzJaB254A.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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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피트니스] 레그 프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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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1:58:10Z</updated>
    <published>2026-07-20T01: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번째 레슨에서는 레그 프레스를 배웠다. 레그 프레스 역시 처음이었는데, 앉은 자세로 뒤로 기대서 두 발로 발판을 들어올리는 거였다. 그때 발의 자세에 따라서 다리에 들어가는 힘의 부위가 달라진다고 했다. 어쨌든 시키는대로 했는데, 처음 1세트에는 해머 없이 그냥 바bar 만 들어올렸다. 선생님은 내가 하는 걸 보고서는 무게 어떠냐 물어보셨고, 별 느낌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tNgIcgr1k0dKT0zU1qERY3AKD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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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피트니스] 힙 어브덕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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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6:22:46Z</updated>
    <published>2026-07-15T06: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에 헬쓰장에 등록했다. 더불어 일대일 개인 트레이너도 계약했다. 나로서는 웨이트 트레이닝 일대일 교습이 처음이고, 그래도 뭔가 효과를 보려면 30회는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30회를 결제했다. 하- 큰 돈 나갔다.  요가도 100회 등록인데 자주 가지 않으면서 여기에 추가로 헬스장을 등록하는게 과연 맞는가, 고민했지만, 어쨌든 하고싶어졌을 때 한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yEdveA39X6Fj3Jaxq_nYtMV6_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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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이고 싶어지는 마음 - [세계의 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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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0:41:11Z</updated>
    <published>2026-07-09T00: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했다. 그 시절 우린 사이가 아주 좋진 않았지만 엄연히 연인 사이였고 무미건조한 감정 외에는 특별한 문제도 없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그렇게 말하는 연인에게 무슨 말을 해야 했던 걸까. 나는 화를 냈다. 우리가 권태기일지는 모르지만 4년이나 사귄 정이 있는데 누군가를 만나면서 이런 식으로 통보하는 건 너무 무례한 것 같다고. 무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cBy8CV_nPJYzR5bmm6pBUmV2C-c.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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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영어공부] evolu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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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0:26:17Z</updated>
    <published>2026-06-25T00: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점심시간에 산책하다가 인스타그램을 보는데, 프렌즈의 일부 장면이 자막과 함께 보여졌다. 극중 피비는 자신은 crop circle 을 믿지 않고, 버뮤다 삼각지대도 믿지 않고, 그리고 evolution 도 믿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그 영상을 보면서 evolution? 하.. 이거 배운 단어인데, 나 이거 분명 아는 단어인데.. 뭐지? 이러면서 머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KisOJ4W3nwtfQ1nAoNHHn5vUZ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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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날의 기억 -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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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23:14:00Z</updated>
    <published>2026-06-16T23: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전 여름이었다. 친구와 나는 토요일에 만나 영화를 한 편 보았고 작은 전시회가 열리는 빌딩에 들어갔다. 전시회 이름은 기억이 희미하지만, 그곳에 들어가니 일반 서점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책들을 몇 권 팔고 있었다. 그중에 한 얇은 잡지에는 한 영화감독의 인터뷰가 실려있다고 되어있더라. 나야 관심없는 영화감독이었지만, 그 당시 내가 좋아하던 사람의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ygdPVhkOWw8cVS1yJC1xw9AizAM.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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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영어공부] ne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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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23:45:28Z</updated>
    <published>2026-06-15T23: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학원의 일곱번째 수업이었고, 선생님은 중간평가를 내리셨다. 결과지는 내 마음에 들지 않지만, 겸허히 받아들인다.   걍 죄다 중간이구나.. 아니 싱가폴에서 6개월간 영어 공부한 건 도대체 뭐임? 그렇게 직장도 관두고 영어 공부하러 다녀왔으면 최소 6~7은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 그런데 막상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면 나는 느리고, 답답한 영어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Pyi8tZEgR6rEnXy_2viBS9o6C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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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영어공부] She's g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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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8:57:47Z</updated>
    <published>2026-06-03T08: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 학원 수업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지난번에 should have pp 에 당황했는데(그래도 조금 알게된 것 같다), 이번엔 현재완료였다. have pp.. 세상에 도대체 왜 현재완료 같은게 존재하나요? 하여간 이번엔 현재 완료에 대한 질문을 선생님이 마구 퍼부으셨는데 나는 어버버 어버버.. 대답을 못했다. 그냥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버렸어. 현재완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SZhA_l1MoyDKl3iFESlNkE-ZWEw.PNG" width="2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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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영어공부] 의사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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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8:00:05Z</updated>
    <published>2026-05-25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 외국어로 대화를 하는 것은 모국어로 대화를 하는 것만큼 내 뜻을 잘 전달하기가 어렵다. 특히나 외국어 실력이 유창하지 않다면 그건 더하다. 내가 전하고 싶은 말의 절반도, 절반의 절반도 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난 영어학원 수업은, 그동안의 복습이었다. 선생님은 많은 질문을 했고 그 질문들은 그전 수업 시간에 나온 질문들과 많이 겹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BHAlMDHoNOJjIciR5LtSYjXB1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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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영어공부] Off Camp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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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0:38:01Z</updated>
    <published>2026-05-18T00: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수많은 영어공부 방법이 나와있지만, 그중에서 나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래서 그것을 기어코 해내고야 마는 의지다. 이건 비단 영어공부에서 뿐만 아니라 뭐가 됐든 그렇다. 수학 공부여도 그렇고 운동이어도 그렇다. 나에게 맞는 것을 찾기, 그리고 그것을 열심히 해내기. 그렇게 해내야 비로소 그것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CdaS9JyfiMEMCNyYAElugoj8P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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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영어공부] 학원과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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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33:24Z</updated>
    <published>2026-04-30T05: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잘 모르는 나에 대한 어떤 점을 살면서 천천히 깨닫게 되는 것 같다. 이를테면 나의 경우, 어떤 강제성이 없는 상황에서는 성취를 낼 수 없다는 것이 있겠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마감에 닥쳐 일을 마무리하고, 또 많은 학생들이 시험 전날 벼락치기를 한다지만, 나 역시 바로 대표적으로 그런 케이스중의 하나인 사람인 것 같다.  잠깐 대학 시절 얘기를 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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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어학연수] Top Stud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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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6:24:58Z</updated>
    <published>2026-04-19T16: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싱가폴에서 다니던 학교 앱에 들어갔다. 확인할 게 있어서 오랜만에 들어간거였는데, 거기엔 읽지 않은 알림이 수두룩하게 쌓여있었다. 이미 그 학교를 떠나온 마당에 학교의 공지사항 같은거 굳이 볼 일이 없을 것 같아 확인하지 않았는데, 다 필요없지 뭐, 하고 슥슥 넘기다가, 전체 공지가 아닌, 나에게만 보내준 알림을 보게 됐다. 그리고 나는 그 알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DYxd_GUV5te6tD5i54aoi8onB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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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어학연수] Resu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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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0:24:57Z</updated>
    <published>2026-04-16T10: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이상 다니던 직장을 관두기 위해서는 오래 생각해야 했다. 지금이 내가 벌 수 있는 가장 큰 금액을 버는 것일텐데, 이걸 포기하고 영어 공부하러 가는게 맞는 것일까? 그래서 정말 오래 고민했다. 그런데 돈 때문에 또 뒤로 미루게 된다면, 나는 영영 갈 수 없게 될지도 몰랐다. 가자, 가고, 다녀와서 돈을 다시 벌자. 그 때는 아마 새로운 일을 새롭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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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짜이 호흡 - [중년의 요가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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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7:16:20Z</updated>
    <published>2026-04-01T07: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짜이 호흡은 입을 닫고 코로만 숨을 쉬는 것이다. 이 호흡은 심신 안정에 좋다고 하는데, 며칠전 일요일. 편한 다리로 앉아 가만히,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우짜이 호흡을 시작했다. 들이쉬고 내쉬고. 코로 들이쉬면서 폐를 크게 확장시키고, 또다시 같은 속도로 코로 내뱉는 것이다. 심신 안정에 좋다고? 나는 안정되지 않았다. 나는 나도 모르게 입을 열고 한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JL%2Fimage%2FiCsz5mSiTseuoMJ1IHGyiEzKf3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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