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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민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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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yeonmin-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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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에 기록되어 있고, 흔적이 남겨져 있는 문화유산, 유적 등에 대하여 공부하고 알아보려고 합니다. 영상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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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5T21:12: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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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시간을 알았을까? - 자동 물시계로 백성들에게 시간을 알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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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1:10:01Z</updated>
    <published>2026-10-12T11: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시대에는 글을 모르면 시간을 알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 몇 시인지 확인하려 해도 시계를 보러 가야 했고, 한자를 모르면 시각을 읽기도 어려웠죠 또한 계절마다 해가 저무는 시간이 달라져 해가 저물면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곳도 제한적이었습니다  물론, 나라에서 종을 쳐서 통행금지 시작과 해제를 알려 현재 시간을 알려주기도 하였습니다만 그걸로는 턱없이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3Cn-lclnN38BUkKM0l4z3TUKn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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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조선 시대부터 이어진 현피의 문화? - 바둑 두다가 한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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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6:13:56Z</updated>
    <published>2026-10-10T06: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스겟소리로 현피의 민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근데 재미있는 건 과거 조선 시대에도 놀이를 즐기다 그만 게임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자 화가 나버려 상대의 멱살을 잡으며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을 담은 그림이 있습니다  그림을 자세히 보면 서로 바둑을 두다가 그만 싸움이 난 것처럼 보입니다 바둑판은 뒤집혀 있고, 주변에는 바둑알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죠 한 남성은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NScTJQG2GqMxWLBthGE-6qeSe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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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조선시대 주막을 엿보다 - 김홍도의 주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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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1:01:01Z</updated>
    <published>2026-10-08T10: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홍도의 주막을 자세히 보면 그림이 조금 이상합니다.  분명 주막을 그린 그림인데 정작 주막 건물과 주변 풍경이 자세히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김홍도는 왜 주막이라는 공간을 이렇게 그렸을까요? 먼저 그림 가운데 있는 주모를 보면 손에 국자를 들고 있습니다 주모는 이 국자로 술을 떠서 손님에게 내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모 주변을 자세히 보면 술사발과 밥을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nX6Xv076ESQK_W938m1aBurs4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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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조선의 왕이 땅에 머리를 9번이나 조아린 이유 - 군신관계를 받아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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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9:12:16Z</updated>
    <published>2026-10-06T09: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자호란 때 조선의 왕인 인조는 도대체 왜 청나라 황제에게 단순히 절하는 것이 아닌 땅에 머리를 9번이나 조아려야만 했던 걸까요? 인조는 청나라 황제에게 한 번 절할 때마다 땅에 세 번씩 머리를 조아렸습니다 그렇게 총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는 &amp;lsquo;삼배구고두례&amp;rsquo;를 행했죠  이 의례는 자신이 신하로서 황제에게 극진한 예를 갖추는 의식이었습니다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FqItVJ2SO7-96hjAz8BiQ92DX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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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조선시대 한양의 크기는 어느 정도였을까? - 한양에 온 것을 환영하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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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7:50:31Z</updated>
    <published>2026-09-29T07: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서울과 조선의 한양을 비교한다면 그 크기가 얼마나 차이 날까요? 현재 서울은 약 605㎢입니다.  그에 반해 한양도성 내부의 면적은 약 16.7㎢. 현재 서울과 비교하면 약 36분의 1 수준입니다. 그런데 한양은 도성 안쪽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도성 밖에는 &amp;lsquo;성저십리&amp;rsquo;라는 영역도 존재했는데요. 말 그대로 한양도성을 기준으로 도성 밖 약 10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5noZXwbay7S2SL2MrNmMebKEf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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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인조와 조선 조정이 청나라를 속인 대가 - 세자를 내놓아야 의논할 수 있을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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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5:17:35Z</updated>
    <published>2026-09-24T05: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조와 조선 조정이 거짓말과 속임수를 써서 청나라를 또다시 속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조선의 얄팍한 술수를 파악한 청나라는 더 이상 조선을 봐줄 수가 없었습니다 조선을 완벽히 짓밟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는 조선에 왕의 동생인 왕제를 보내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인조와 조선 조정은 진짜 왕제 대신 능봉군 이칭을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4k4bQW54tEsPHRN6mylvOvytQ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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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인조가 기다린 구원군이 돌아가야만 했던 이유 - 조선군의 승전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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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8:57:02Z</updated>
    <published>2026-09-21T08: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한산성에 갖힌 인조를 구하기 위해 강원도 근왕군의 선봉대가 남한산성 코앞인 검단산에 도착했지만 결국 성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당시 강원도 근왕군은 검단산에 진을 치고 남한산성에 구원군이 도착했다는 사실을 횃불로 알렸습니다 이 모습을 본 청군은 검단산에 있는 조선군을 섬멸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조선군과 청나라군은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1XxaTVbf7fRa9ZCaGQwBhbFuz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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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끊임없는 상소에 세종대왕이 대처한 방법 - 일 때려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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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0:54:25Z</updated>
    <published>2026-09-16T10: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하들이 끊임없이 상소를 올려 세종대왕을 귀찮게 했다면 세종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何其言之多也? &amp;quot;어찌 이다지도 말이 많은가?&amp;quot; -세종실록 세종 10년(1428) 1월 18일  신하들의 상소에  피곤했던 세종은 신하들에게  더이상 들어주지 않을 것이니 깔끔하게 관직을 내려놓고 물러나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실제로 신하들은 세종에게 반발해 관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6cncti5mNVUKEsQE3OwQIAPx2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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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연합군이 두려워한 독일의 괴물 전차 티거 - 공격력과 방어력에 몰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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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4:04:04Z</updated>
    <published>2026-09-13T04: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군은 당황스러웠습니다 1941년 독일군이 야심차게 소련을 침공했지만 전장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전차를 마주했기 때문이죠 바로 T-34와 KV-1이었습니다 이 전차들은 독일군의 기존 전차와 대전차포로 상대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그래서 독일은 발상을 뒤집어버립니다 소련 전차보다 더 강력하고 튼튼한 전차를 만들면 된다고 생각한 것이죠 그렇게 탄생한 독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Fch8pqiTa80Yp9moC-zP73pHMNM.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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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아름다운 외모에 실록에 기록된 한 여인 - 후궁에서 왕비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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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9:23:27Z</updated>
    <published>2026-09-09T09: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사가 아닙니다 조선왕조실록에 한 여인의 외모가 아름답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amp;ldquo;被抄於內人, 入宮中, 頗有容色 &amp;ldquo;나인으로 뽑혀 궁중에 들어왔는데, 자못 얼굴이 아름다웠다.&amp;rdquo; -숙종 12년 12월 10일 (1686년 12월 10일)  대체 누구길래 조선왕조실록에 이런 기록까지 남기게 된 걸까요?  그 주인공은 바로 숙종의 총애를 받았던 여인, 장옥정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9jh27fAbiMUSJ_vYd__qm0kjA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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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고구려의 중장기병 개마무사의 위력 - 화살과 창을 튕겨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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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0:56:11Z</updated>
    <published>2026-09-07T00: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구려는 골치가 아팠습니다 주변에는 수많은 세력이 존재하고 있어 고구려는 끊임없이 전쟁을 벌여야 했기 때문이죠 또한 여러 세력과 국경을 맞대고 있었기에 고구려는 자신들의 장점인 기병을 활용해 전투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기병이라고 해서 적의 화살과 창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고구려는 생각하게 됩니다 바로 기병의 방어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YoZKRqEJPYaPZSSxkAz2fiaOr40.jpg" width="4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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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풍선을 이용해 미국을 공격했던 일본 - 풍선폭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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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9:13:48Z</updated>
    <published>2026-09-04T09: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은 미국 본토를 공격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대규모 폭격기를 보내 직접 타격하는 것은 쉽지 않았죠 일본과 미국 사이에는 태평양이라는 거대한 바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본은 발상을 뒤집습니다 바로 제트기류를 이용해 풍선을 보내기로 한 것입니다 거대한 풍선 밑에 폭탄을 매달아 미국 본토를 공격하기로 계획했죠 풍선은 일본의 계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vcBEcei0Vib1HVUNhS8pugJNdRI.jfif" width="3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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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한번도 뚫린 적 없는 최강 방어선 - 프랑스의 마지노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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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8:18:17Z</updated>
    <published>2026-09-03T08: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차 세계대전 당시 끝내 함락되지 않은 방어선이 있었습니다 바로 프랑스가 만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방어선인 마지노선이죠 마지노선을 구축한 앙드레 마지노의 이름을 따서 붙인 이름입니다 마지노선 방어선이 완공되자 프랑스는 자신만만했습니다 독일군이 절대 이곳을 뚫지 못할 것이라고요 그런데 독일군이 발상을 뒤집어버리고 맙니다 그냥 옆으로 지나가면 됐거든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6bO1YIgU9i4pZd-zmN5ZMcKJ7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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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전쟁에서 패하자 조선의 여인들이 당했던 취급 - 고향으로 돌아온 환향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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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9:45:33Z</updated>
    <published>2026-09-01T09: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을 고비를 넘겨 마침내 고향의 땅, 조선으로 돌아왔지만 사람답게 살지 못하고 손가락질과 멸시를 받아야 했던 여인들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들은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에 포로로 끌려갔다가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 여인들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들을 &amp;lsquo;환향녀&amp;rsquo;라고 부릅니다 천신만고 끝에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따뜻한 환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dpNyieXmdqIM6R-VF5JURoh3s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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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조선은 어떻게 소식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었나 - 역참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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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6:13:26Z</updated>
    <published>2026-08-29T06: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의 수도 한양에서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는 일을 일일이 알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봉화를 이용해 급한 소식을 알릴 수도 있었지만 봉화만으로는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죠 그래서 중요한 소식이나 문서는 사람이 직접 들고 한양까지 전달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빠르게 이동해도 먼 거리를 이동하는 데에는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5JN2dJXD4lGNRiSmD7K3K3Zra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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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신립은 왜 문경이 아닌 탄금대를 선택하였는가 - 조선의 맹장 신립의 오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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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9:41:08Z</updated>
    <published>2026-08-27T09: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군이 파죽지세로 한양을 향해 북상하자 조선 조정은 다급해졌습니다 부산진과 동래성이 순식간에 함락되었고 이대로라면 한양까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었죠  결국 조선 조정은 일본군을 막기 위해 조선 최고의 맹장 중 한명인 신립에게 일본군의 북상을 저지할 것을 명합니다 이때 일부 참모들은 일본군을 막기 위해 험준한 조령, 즉 문경새재를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1oU6ktpO7pkAT94BN7BXe0wN3F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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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화력덕후 조선이 발전시킨 무기 신기전 - 고려시대 주화를 발전시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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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5:43:40Z</updated>
    <published>2026-08-26T05: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은 골머리가 아팠습니다 북쪽에서는 여진족이, 남쪽에서는 왜구가 끊임없이 조선을 괴롭혔기 때문이죠  죽기 살기로 달려드는 적들을 일일이 상대하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선은 발상을 뒤집습니다  &amp;ldquo;저들이 몰려오기 전에 그냥 다 쓸어버리면 되는 거 아닌가?&amp;rdquo;  그렇게 조선은 고려 말부터 사용되던 화약무기, 주화를 발전시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세종 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UdIufHBwLp-ZCu3gSTpLFiy6J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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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조선 특수 전투함을 만들다 - 거북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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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0:59:31Z</updated>
    <published>2026-08-24T10: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 수군은 난감했습니다 조선 수군은 화포를 이용해 적선과 거리를 두고 공격하는 데 강점이 있었지만, 일본군은 배를 가까이 붙인 뒤 적선에 올라타 백병전을 벌이는 데 능했죠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였습니다 일본군이 배에 올라타지 못하게 만드는 것  조선 수군은 판옥선을 바탕으로 한 전투함에 적군의 승선을 막을 수 있도록 배 위를 덮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0oDU1pyMqiBURMj574LDclFf_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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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지식:임금만이 걸을 수 있는 길 - 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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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2:12:28Z</updated>
    <published>2026-08-23T02: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복궁을 위에서 바라보면 흔히 세 갈래의 길이 보입니다 길이 세 갈래라 사람들이 많이 다니려고 넓게 만들었구나 싶지만 사실은 단 한 사람만이 지나다닐 수 있는 길이 존재합니다 바로 조선의 임금만 걸을 수 있는 길 어도입니다  정승이나 판서 같은 고위 신하들이라 할지라도 어도를 밟거나 건드릴 수 없으며 이를 어기면 엄중한 처벌을 받았죠 궁궐 내 동선에서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ldYk-7DzhhtPlM4lnyF6GD-Fx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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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백성들은 왜 궁궐을 불태웠나 - 백성을 버린 선조와 조선 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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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10:01:14Z</updated>
    <published>2026-08-22T10: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궐이 불타고 있자 피난길에 오른 선조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왜군이 불을 지른 게 아니었기 때문이죠 바로 조선의 백성들이 직접 궁궐에 불을 질렀기 때문입니다  선조가 백성을 버리고 야반도주했다는 소식이 퍼지자 성난 백성들과 노비들이 폭발하고 말았던 겁니다 전쟁이 터지면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안심시켜야 할 임금이 아무런 조치도 없이 도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5f%2Fimage%2FTT26ZYh0S0hb1ABoHC0w0pt0O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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