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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빈은채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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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ngpilk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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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에서 교육 철학 박사 학위를 받고 몇몇 대학에서 강의 하는 은빈은채아빠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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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3T19:5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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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베르트 에코 &amp;lt;바우돌리노&amp;gt; - [내 마음대로 책읽기] 어렵다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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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2T21: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바우돌리노&amp;gt; 하권을 읽었다. 하권에서는 바우돌리노가 동방의 신비한 세계를 찾아가는 여정과 그곳에서 겪은 여러 사건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그런데 이야기는 단순히 과거의 모험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1204년 콘스탄티노플에서 바우돌리노가 역사학자 니케타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현재와, 그가 과거에 경험했던 사건들이 서로 교차한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eiPwbQc_7raH7z8qX-84QVg1uf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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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석 &amp;lt;요한계시록 뒷조사&amp;gt; - [내 마음대로 책읽기] 신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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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5T22: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석의 어려움으로 수많은 잘못된 해석과 오해를 만든 요한계시록을 SF 만화로 풀어서 소개하는 이 책은, 두번째 읽었음에도 더 큰 감동과 깨달음으로 다가오니, 만화책이라고 무시해서는 결코 안될 일이다. 그리스도인은 오늘의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이 책은, 진정한 신자란 세상을 보는 시선과 삶이 달라야 함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Z9DwCtJSwLEAtkkQEI9JKRVnQb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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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그 그랜트 &amp;lt;소설 마르틴 루터 2&amp;gt; - [내 마음대로 책읽기] 그때와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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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4:57:44Z</updated>
    <published>2026-08-26T04: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르틴 루터에 관한 소설인줄 알았는데, 2권은 가상의 인물들을 통해 16세기의 농민 전쟁을 꽤나 긴 호흡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루터가 주인공인 소설이 아니라 그가 중심에서 한걸음 밀려난 인물로 밀려난 16세기의 혼란의 시절을 보여주는 소설로 읽혔다. 그렇다고 소설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다.   20년전, 교회사를 배우면서 루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kw7C7Jfzv4HGWZAmAzqTi_8eQo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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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라 &amp;lt;너의 유토피아&amp;gt; - [내 마음대로 책읽기] SF 라니&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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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16:35:23Z</updated>
    <published>2026-08-18T16: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8개의 SF 단편으로 구성된 이 책은, 사실 재미있다. 그런데, &amp;quot;재미&amp;quot;라는 것이 &amp;quot;즐겁다&amp;quot;는 의미는 아니다. 뭔가 오묘한 느낌이랄까. 로봇이나 나무, 자동차에 인간성이 합쳐지고, 현실과는 다른 세상을 묘사하면서, 작가가 꿈꾸는 세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어떨때는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어떤 단편에서는 고민할 거리를 준다.   무엇보다도 내게 고민할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TXGx5MtPMNah8_vH3aUGQkQkZ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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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세랑 &amp;lt;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amp;gt; - [내 마음대로 책읽기] 영화로도 보고 싶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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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21:59:51Z</updated>
    <published>2026-08-08T21: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과 견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내게는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은 미스터리 소설이다. 정세랑 작가의 팬이라는 개인적인 선입견이 어느 정도 작용했을 수도 있겠지만, 이전에 읽었던 작가의 작품들과는 결이 많이 다른 이 소설은 쉽게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오히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책을 먼저 읽고 다음 작품을 읽었어야 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g0yttAcHJyScT8s0r0Wnyz8vJ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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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소설 마르틴 루터 1&amp;gt; - [내 마음대로 책읽기] 성경의 가르침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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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3:08:17Z</updated>
    <published>2026-07-15T03: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부터 종교 개혁에서 중요한 역할은 루터로부터 기인했다고 듣고 배워 왔는데, 사실 루터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교회사를 공부할 때 들었던 이름, 95개조 반박문, 면죄부 정도만 알뿐,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교회사 책을 들쳐볼까 하다가 소설을 접했다.   루터를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작가가 임의로 만든 이야기가 섞이면서 읽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14sIslVmWpstzfqBReZ-r-KLgY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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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세랑 &amp;lt;설자은, 불꽃을 쫓다&amp;gt; - 통일신라시대의 미스터리 해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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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4:02:13Z</updated>
    <published>2026-06-29T04: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도치 않게 미스터리 소설을 연달아 읽게 되었다. 왜 미처 이 장르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을까. 전자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짧은 시간 안에 읽고 말았다. 더군다나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소설이지 않은가. 작가에 대한 신뢰가 탄탄하다.   읽다 보니 두번째 책부터 읽게 되었다. 통일 신라시대의 금성에서 왕의 대사로 일하는 설자은이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tDlYFLx4pdmD8LWD360FIHkI4R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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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D. 샐린저 &amp;lt;호밀밭의 파수꾼&amp;gt; - 젊은 시절의 방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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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5:42:09Z</updated>
    <published>2026-06-24T05: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 시절을 순탄하게 보내는 학생들이 얼마나 될까. 중고등학생 시절 학업에 매진하느라 학교와 학원과 집만 드나드는 학생이라 하더라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몰아치며 10대의 순간에 불만족하는 경우도 있을테고, 사춘기니 중2병이니 하는 이름표를 붙여 그들 나름의 불만을 표출하기도 할 것이다. 또는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참교육&amp;gt;에 등장하는 학생들처럼, 자신의 욕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xVNH23mhT5wSsphWjnGbKxn1ts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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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세화 &amp;lt;타오&amp;gt; - 과거에는 경험하지 못한 오늘날의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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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6:55:56Z</updated>
    <published>2026-06-09T06: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eHb9zqxVSmgGaewHDKYqG4L0r0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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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문형 &amp;lt;백년의 동물 미미&amp;gt; - [내 마음대로 책읽기] 혼자 살 수 없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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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5:10:40Z</updated>
    <published>2026-06-02T05: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과 식물, 자연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든 이 책은, 어린이가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읽힌다. 동물과 식물 사이의 소통을 담당하는 미미라는 캐릭터를 통해 동물과 식물이 어떻게 공존을 하며 살아 왔는지 보여준다. 동물과 식물의 어느 한쪽만 유익을 얻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라는 것을 사슴과 독을 만드는 식물 이야기, 흰부리딱따구리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Oo52xI_F8O3WmMcO6-oH0SaZpN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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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비야 &amp;lt;지도 밖으로 행군하라&amp;gt; - [내 마음대로 책읽기] 어디든 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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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5:21:27Z</updated>
    <published>2026-05-28T05: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유튜브가 등장하기 훨씬 전, 세계 오지 곳곳을 다니며 겪은 다양한 경험을 글로 전해 주던 저자의 이야기는 처음 읽었을 때도, 그리고 다시 읽은 지금도 눈앞에 선하게 그려진다. 여행 유튜버들은 화면으로 다양한 경험을 보여주지만, 긴급 구호 팀장으로서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낸 저자의 글은 마치 나 또한 그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20년 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5yjPDsLnzmNZOwXcCb1MTHAMi4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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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재인 &amp;lt;그 변기의 역학&amp;gt; - [내 마음대로 책 읽기] 엄마와 저녀의 역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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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5:13:52Z</updated>
    <published>2026-05-17T15: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재인의 &amp;lt;그 변기의 역학&amp;gt;은 읽는 내내 당혹스럽고 불편한 감정을 남기는 소설이었다. 청년이라 부르기에는 어딘가 멋쩍은 서른아홉의 아정은 청년 세대를 위한 주택 지원 프로그램에 당첨되고, 화장실 변기 물이 빠지는 이른바 &amp;lsquo;봉수 파괴&amp;rsquo; 현상을 겪으며 윗집과의 갈등 속으로 들어간다. 소설의 전반부만 해도 청년 세대의 현실과 주거 문제를 다루는 이야기처럼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daZUV2eWL3bN9cxtOi1PLOPmHL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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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여울 &amp;lt;데미안 프로젝트&amp;gt; - [내 마음대로 책읽기] 자아를 칮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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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7T04: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번 읽기도 했고, 대학에서 인문학 수업을 하며 다루었던 《데미안》에 대한 한 작가의 해석이 담긴 책이다. 내가 이해해 온 《데미안》에 대해 자신만의 해석과 관점을 제시하는 점이 흥미로웠지만, 무신론자의 입장에서 자아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렇다고 해서 책 자체가 아쉽다는 의미는 아니다.  고전은 읽을수록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GTTs5Ac4x4qGfikg_nHjrQYbCb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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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rry Potter and the Sorcerer&amp;rsquo; - [내 마음대로 책읽기] 어른을 위한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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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5:22:58Z</updated>
    <published>2026-04-24T05: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나 청소년들만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몇년 전 박사 과정에서 함께 공부했던 동남아시아 출신 2세였던 친구는 몇번이고 반복해서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었노라고 말했었다. 몇년만에 이 책을 다시 들었는지는모르지만, 25여년 만에 드라마로 제작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여전히 해리 포터의 모험과 친구들과의 우정은 재미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eoXTUGrFAO3sZef2NbnXIze5qk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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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경 &amp;lt;사람, 장소, 환대&amp;gt; - [내 마음대로 책읽기] 인간적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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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4T03: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장소, 그리고 환대. 세 단어가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알지 못한 채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읽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책을 덮고 나니 이 세 단어가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질서를 설명하는 언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질서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 위에 나의 신앙적 질문이 겹쳐지기 시작했다.  먼저 &amp;lsquo;사람&amp;rsquo;에 대해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87nQovOkM1vaLpOwxo-Djdx7XA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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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 스티븐스 &amp;lt;영혼의 친구, 부부&amp;gt; - [내 마음대로 책읽기] 함께 성장하는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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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1:04:10Z</updated>
    <published>2026-01-25T01: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에는 환상이 있었고, 결혼 직후에는 함께 사는 것이 서툴렀다. 유학을 와서는 고생의 출발점에서 목적지를 향해 발버둥을 쳤고, 17년이 넘는 유학 생활과 정착 생활 동안 아내가 없었다면 견디기 힘들었을 그 과정을 잘 지나왔다. 그 기간을 통해 하나가 둘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고, 앞으로 남은 부부로서의 삶에 대한 기대도 생겼다.  &amp;quot;결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JvCFxBkhHKlZ1VNHdWJAnv6Kwx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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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스 이슬로 &amp;lt;주님과 거닐다&amp;gt; - [내 마음대로 책읽기] 하나님과 동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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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0:29:12Z</updated>
    <published>2026-01-22T00: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졸업한지 꽤 되었지만, 스승님의 책이 그리워서 다시 집어 들었다. 학생 시절 읽었던 느낌과는 다르고, 또한 수업 시간을 통해 직접 들은 이야기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서 반가웠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차이가 크다. 분주한 일상 생활을 하다 보니 &amp;quot;일&amp;quot;에 지치게 되고, 그 일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멀어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KFFKcb3wYXzTVGhczISH2MnT3T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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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eara Kanoh &amp;lt;Your name&amp;gt; - [내 마음대로 책읽기] 오늘은 어제의 연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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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1:52:12Z</updated>
    <published>2026-01-04T01: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권으로 된 &amp;lt;your name. Another Side: Earthbound&amp;gt; 만화는 시골 소녀 미츠하와 그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판본은 주로 미츠하의 과거 마을과 운명, 가문의 전통과 재난에 초점을 맞추며, 영화처럼 미츠하가 타키 몸에서 경험하는 도쿄 생활은 거의 다루지 않는다. 마을은 과거 혜성 충돌로 사라질 운명에 놓여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JB4UX9Wwgg3awASLYE-DJoCjLV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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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든 웬함 &amp;lt;모세오경&amp;gt; - [내 마음대로 책읽기] 오경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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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23:34:54Z</updated>
    <published>2025-11-24T23: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세오경을 문헌비평 등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 책과는 달리, 이 책은 본문의 구조와 신학적 메시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오경의 각 권의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각 성경이 오경의 신학 속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설명함으로서, 각 권이 오경과 연결된 주제가 있음을 드러낸다.   #모세오경 #오경 #고든웬함 #성서유니온선교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D8R8ySSej6iEuZlpfC9iTv-jLB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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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렌스 프랫하임 &amp;lt;오경&amp;gt; - [내 마음대로 책읽기] 구속사적 오경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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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9:02:30Z</updated>
    <published>2025-11-24T19: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세오경의 각 책을 개별적으로 다루지 않고 오경이 하나의 신학적 이야기로 구성되었다는 관점으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창조하고 언약을 형성해 가는 구속사의 이야기가 오경임을 보여준다. 창세기나 출애굽의 역사에 집중해서 오경을 읽고 설교하기 보다, 하나님께서 어떤 과정을 거쳐 이스라엘을 그분의 백성으로 세워 나가셨는지를 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fG%2Fimage%2FtTzTTRZaSkM-_CAvgIv5Og_QpP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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