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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ric 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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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wisnjo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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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Eric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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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1T14:1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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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를 봐야 하나?. - 명함을 믿지 말고, 얼굴을 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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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07:20:45Z</updated>
    <published>2020-11-27T15: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23일  나는 사람을 잘 못 보는 것 같다. 사실 사람을 보고 어떤 판단을 내리려고 하지 않았다. 어쩌면 의도적으로 타인에게서 풍기는 느낌을 의도적으로 배제하려고 노력했다. 외모로 남을 판단하는 것이 왠지 떨떠름했다. 부처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도둑의 눈에는 도둑이 보인다고, 내가 부정적인 느낌을 가지면, 내가 좋지 않은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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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소중하니까.. - 일리와 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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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07:22:06Z</updated>
    <published>2020-11-27T11: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22일  스스로 내 가치를 높게 평가하자...  나는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제시하기보다는, 남이 알아서 내 가치를 알아주고 거기에 맞는 대우를 해 주기를&amp;nbsp;바랐던 것 같다. 나름대로의 이유와 근거도 있었다.  내가 억지로 내 것을 챙기려고 하면, 내가 손의 크기와 힘만큼만 얻을 수 있지만, 나보다 힘 있는 사람이 나를 인정하면, 내가 원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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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할 수 있으니... 울지마 - 바닥부터 다시하는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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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07:22:54Z</updated>
    <published>2020-11-26T13: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21일  친한 동생부부가 신혼집에 나를 포함하여 몇몇 지인들을&amp;nbsp;초대했다. 새롭게 출발하는 친구들에게 덕담을 해주고, 밥을 먹고.... 저녁 체육관 알바가 있어서 먼저 자리를 떴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내 아내가 이런 내 뒷모습을 보고 마음 아파했다고 한다. 내가 직장에서 떠나게된 이유가... 내가 잘못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실적이 나빠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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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의 언저리에서 떨어지다 - 내가 그리 만만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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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07:24:58Z</updated>
    <published>2020-11-26T11: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19일  나는 사회에서 살면서 나 자신을 '갑'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전에는 누군가에게는 내가 '갑'으로 보였을 수도 있을 자리에 잠시 있기는 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은 떨어져 보니.. 그게 갑 언저리였음을 알겠다.  사람을 보기 참 어렵다. 그 자리에 있어도, 내가 도움을 줄 힘이 많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여러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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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 사귄 친구 - 난 목사 친구가 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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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07:25:23Z</updated>
    <published>2020-11-26T10: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후, 여러 인연들을 만들어 갔다. 내가 다니는 교회는 교인수가&amp;nbsp;천명이 넘어가자 5개 교회로 분리하였다. 원래 교회의 대표목사님(보통은 당회장 목사라고 부른다.)은 자리에서 물러나고 새로운 목사님들 5명이 작은 분립 교회의 대표목사가 되었다. 물적 분할하고, 신규법인 법인장 정도가 되려나...  여기 목사는... 나보다 1살이 어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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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알바 - 난 여기서도 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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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07:25:54Z</updated>
    <published>2020-11-26T10: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17일  난 알바를 한다. 40대 중반.... 가족 부양하려면.... 뭐라도 열심히.  동네 커뮤니티센터에서 체육관 관리를 한다. 출입관리, 방역(소독), 운동기구 정리, 청소, 사용 안내, 음악 DJ 등등... 저녁부터 밤에 문을 닫을 때까지  예전에 외국에 살 때도 관장이라 불렸는데, 한국에 와서도 관장처럼 일한다. (체육관장)  코로나 시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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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창단CASCADE - 고교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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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4:56Z</updated>
    <published>2020-11-26T10: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16일  교교 시절 동아리 활동을 했다. 8인조 남성 중창단 CASCADE 그중 두 명의 친구를 만났다. 한 친구는 10 몇 년 만에, 어떤 친구는 27년 만에... 그때는 모두들 날씬했는데... 지금은 모두들 아저씨가 되어 있었다. 물론 내가 가장 동안이다..ㅎㅎ  옛 친구가 좋은 것은.. 지금의 사회적인 위치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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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 좋은 물고기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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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07:26:46Z</updated>
    <published>2020-11-15T11: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죽음만을 기다리던 물고기를 살려준 적이 있다.  그리고 3일간 퇴근 후 저녁마다 말라가는 개천을 돌아다니며, 어딘가 고립되어 있을 물고기들을 찾아 나섰다. 아래에 공간이 있을 것 같은, 큰 바위를 들춰보니, &amp;nbsp;수심 1cm도 안 되는 곳에서 여러 물고기들이 살아보려 움직이고 있었다.  사람은 타자에 자신을 투사해서 본다고 하는데, 나는 그 물고기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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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함께 사는 지구 - 에콰도르에게 배워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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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07:27:14Z</updated>
    <published>2020-11-15T11: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코로나로 인해 그리고 미국이 바이든의 대통령 당선이 공식화되어 파리협약 재가입이 확실해지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또한, 환경관련주의 주식 가치도 상승하고 있다. 사실,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문제는 심각한 상태에 도달했다. 지금부터 노력한다고 해서, 이런 추세를 돌이킬 수 있을지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도, 우리가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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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 취준생의 일기 시작 - 나를 스쳐가는 생각과 사람들 그리고 배움을 남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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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07:21:23Z</updated>
    <published>2020-11-13T08: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40대 중반&amp;nbsp;오랫동안 한국을 떠나 살다가 돌아오니 여전히 이방인이다. 청년기에 할 고민들을 지금에야 시작한다.  왜 D-100일일까? 왜냐하면, 한국에 와서 주거를 비롯하여 지출만 있다 보니, 이제 저축한 것으로 버틸 수 있는 시간은 약 100일이기 때문이다. 그 사이에 취업준비와 알바를 하면서, 그 기간은 늦춰질 수도 있겠지만, 이 정도 시간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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