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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메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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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yesonme7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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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리가 사는 세상과 삶에 관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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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00:46: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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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도적으로 일하게 만드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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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7:53:15Z</updated>
    <published>2026-08-29T07: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에서 관리자가 되는 사람들을 보면 대체로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맡은 일을 조금이라도 더 잘해보고 싶어 하고, 새로운 일을 찾아서 하기도 한다. 성과를 내는 데서 보람을 느끼고,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 조직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을 즐긴다. 어쩌면 그렇게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조직에서 인정받고 관리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관리자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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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도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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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2:25:16Z</updated>
    <published>2026-08-25T00: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피 지수가 한때 9천을 찍고 다소 떨어진 지금도 6천을 오르내리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주변에서는 얼마 하던 주식이 몇 배로 올랐다느니, 삼전닉스로 큰돈을 벌었다고 하더니, 이제는 주식시장 하락으로 고통당하고 있다는 뉴스가 많다. 나 역시 주식시장이 오른다는 말을 듣고 몇 종목을 사보았다. 처음에는 잠깐 오르는 듯했다. 계좌에 찍힌 빨간 숫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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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면서 경험이라는 자산을 저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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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9:19:46Z</updated>
    <published>2026-07-27T09: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도 저축이 된다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조직에서 일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일이 많은 부서가 있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업무량이 적은 부서도 있다. 일이 많은 부서의 직원들은 매일같이 쏟아지는 업무와 민원에 시달린다.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각종 행사를 진행하다 보면 야근과 휴일 근무도 일상이 된다.  하나의 일을 겨우 끝내고 나면 다음 일이 기다리고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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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슈팅들, 그러다 한 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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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5:25:50Z</updated>
    <published>2026-07-12T05: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월드컵 경기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비록 우리나라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더 이상 우리 팀을 응원할 수는 없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펼치는 경기만으로도 충분히 즐겁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함성, 감독들의 치열한 전술 싸움,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창의적인 플레이들은 축구를 하나의 예술처럼 느끼게 만든다. 세계적인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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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심 관광콘텐츠가 되어가는 골목상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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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14:22:12Z</updated>
    <published>2026-07-07T14: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주요 상권을 다녀보면 하루하루 놀랄 때가 있다. 이전과 달리 주요 상권마다 관광객들로 넘치는 모습들이다. 그래서 요즘 들어서는 관광이 골목상권의 판을 바꿔놓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 전 서울에 갈 일이 있어 명동에 잠시 들른 적이 있다. 평일 낮이었는데도 거리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고, 걷기가 쉽지 않을 정도였다. 더 놀라웠던 것은 거리의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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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문화 강국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 - 눈에 보이는 산업의 규모보다, 그 아래 감춰진 저변이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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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4:52:13Z</updated>
    <published>2026-07-06T14: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독일의 뒤셀도르프와 하노버, 프랑크푸르트 같은 도시들을 다녀온 적이 있다.  그곳은 전시산업의 중심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규모부터 남달랐다.  전시장은 넓었고, 물류와 교통은 촘촘했으며, 숙박과 도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었다.  그 모든 것을 보며 &amp;lsquo;역시 전시산업이 발달한 나라답다&amp;rsquo;는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인프라의 규모와 그 역사가 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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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의 창의성을 지원하는 공공사업이 되기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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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4:25:06Z</updated>
    <published>2026-07-03T14: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공공지원사업을 수행하다 보면 늘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된다. 정부는 혁신을 원한다. 새로운 사업모델이 나오기를 원하고,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기를 원하며, 기존에 없던 방식으로 사회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대한다. 그런데 그런 목적을 가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사업의 과정과 방법을 세세하게 규정한다.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는지, 어떤 항목에 예산을 사용해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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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 가게가 전국 브랜드가 되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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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5:32:26Z</updated>
    <published>2026-07-01T15: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로컬(Local)'이라는 말이 하나의 트렌드처럼 번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로컬은 단순히 지역의 특색이나 작은 동네 가게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제 로컬은 하나의 산업이자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변화는 지역에서 시작한 작은 기업들이 더 이상 지역 안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역 주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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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라도 시작해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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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4:08:31Z</updated>
    <published>2026-06-28T13: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청년지원팀에서 근무할 때의 일이다. 청년팀에서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청년 활동과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청년 행사를 기획했다. 또한 고용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담당했다. 덕분에 수많은 청년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공감하기도 했고, 때로는 서로를 격려하며 하루하루 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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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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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4:23:42Z</updated>
    <published>2026-06-26T04: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주변을 보면 잘되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다.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주식이 크게 오른 사람도 있고, 집값이 올라 자산이 늘어난 사람도 있다. 승진을 한 사람도 있고, 사업이 잘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과연 나는 행복한가. 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 그리고 나의 오늘 하루는 행복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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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컬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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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3:01:02Z</updated>
    <published>2026-06-26T03: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업과 투자할 만한 사업은 다르다  로컬 브랜드 기업을 지원하면서 다양한 업체와 대표들을 만나곤 한다. 최근에는 LIPS와 같은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소상공인들도 단순한 자영업을 넘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기술창업 중심이었던 투자 시장이 이제는 로컬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분야까지 관심을 넓혀가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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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성은 경험의 함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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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2:53:04Z</updated>
    <published>2026-06-26T02: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기관에 입사한 지 한 달 정도 되었을 때였다. 상사로부터 하나의 과제를 받았다. 기존에 기관에서 하던 사업들을 살펴보고,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아이디어를 내보라는 것이었다. 솔직히 매우 당황스러웠다. 신입직원으로서 아직 업무 파악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였다. 무엇이 잘되고 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알기 어려웠다. 더구나 그런 종류의 업무를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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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컬 창업 생태계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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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2:52:34Z</updated>
    <published>2026-06-26T02: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명 정부는 국가 창업시대를 선포하며 모든 국민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특히 그동안 창업정책의 중심이었던 기술창업에 더해 로컬창업을 국가 창업정책의 또 다른 축으로 설정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우리는 이미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경험하고 있다. 대전의 성심당, 부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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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과 사람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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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2:48:39Z</updated>
    <published>2026-06-26T02: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공지원기관에서 근무하다 보면 다양한 기업과 소상공인을 만나게 된다. 창업 초기의 작은 가게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 성장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까지 수많은 현장을 방문하면서 늘 고민하게 되는 질문이 있다. 어떤 기업이 결국 성장하는가. 많은 사람들은 좋은 제품, 뛰어난 기술,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이야기한다. 물론 그것들도 중요하다. 하지만 현장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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