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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urney of 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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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sise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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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간단히 열어보는 그러나 간단하지만은 않은 영화, 책, 그리고 그냥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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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1T04:3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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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덩이를 떼지 않는  줄타기에 대하여 - 어쩔수가없다/2025,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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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6:39:57Z</updated>
    <published>2025-10-03T16: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영화광이 아니다. 사실 박찬욱이나 봉준호나 뭐나 뭐나 그런 것도 잘 모른다. 그리 저명하거나 뛰어난 글을 쓰는 사람도 아니다. 그냥 내 생각을 주저리 쓰는 사람이다. 이렇게 시작하면 조회수 10을 넘지 않을 글에 대한 반응이 이상해도 스스로 잘 방어를 해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저도 잘 몰라서 '어쩔 수가 없다'고. 어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Dv%2Fimage%2FG9iskwUpvpJUPBN79naviU5xx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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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리지 않는 장막에 대하여 - 플로리다 프로젝트 / 2018, 미국(브라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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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22:10:30Z</updated>
    <published>2024-08-27T13: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의 홍보는 이렇게 시작한다. &amp;quot;2018년 우리를 행복하게 할 가장 사랑스러운 걸작!&amp;quot;. 아하... 흐음... 사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전혀 몰랐다가, 보고 나서 찾아보니 나오는 이 문구는 나에게 다른 영화 한편을 떠올리게 했다. 그 이름 '지구를 지켜라'. 휴먼 가족 코메디인 줄 알고 갔다가 많은 사람이 충격을 받고 나왔던 그 영화. 그래서 영화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Dv%2Fimage%2FgRUqp7wobsTaah67C8D5uADjikc.png" width="35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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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부심에 대하여 - 예스터데이 / 2019, 영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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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13:05:19Z</updated>
    <published>2024-08-27T13: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2012 런던 올림픽의 영상을 본 적이 있다. 007이 영국 여왕과 같이 헬리콥터에서 낙하산을 타고 상륙하며, 런던 올림픽의 개막을 알린다. 개폐막식 축하 공연에는 엄청난 뮤지션들과 유명 인사들이 등장한다. Mr.BEAN의 유머러스함이 더해진 무대와 JESSIE.J와 QUEEN의 합동무대, SPICE GIRLS의 재결합무대가 등장한다. 거기에 A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Dv%2Fimage%2F8gyTkQC0K8Py6keuuJgMsbMkda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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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한다는 것에 대하여 - 본 투 비 블루 / 2015, 미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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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13:04:47Z</updated>
    <published>2024-08-27T13: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을 마약으로부터 꺼내 준 모든 것이 무너져 아무 것도 없었을 때의 나를 믿어준 사람을 결국은 다시 실망시키는 이야기. 뉴스 기사처럼 이 영화의 줄거리를 한 줄로 뽑아내면, 결국 저런 무미건조한 이야기로 남을 것이다. 이 이야기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이야기. 며칠 전 누군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amp;quot;고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Dv%2Fimage%2FjwtNU8m9Ncpyp2j77QSYK447i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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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그 때만의 감성에 대하여 - 귀를 기울이면 /1995 일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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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23:59:04Z</updated>
    <published>2022-12-01T14: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며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과거와 추억.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 단순히 옛날 영화여서가 아니라, 애니메이션만이 줄 수 있는 표현의 삭제와 추가 그리고 그로 인한 생략이 과거를 회상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더운날 헉헉거리면서 뛰어올라가는 주인공의 보여지지 않는 땀방울과 그 찝찝함, 열기. 실사 영화에서는 생략 불가능한 지점을 생각하며 우리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Dv%2Fimage%2F8Yyf28WJwM3hbQ1eJMOBugtOPS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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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혀져가는 것들에 대하여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 1993 미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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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14:32:07Z</updated>
    <published>2022-11-10T14: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많은 것을 가져간다. 시간이 지나면 내가 가지고 있던 많은 것들은 없어지거나, 나의 것이 아니거나, 잊혀진다. 시간이 가져가버린 많은 것들, 그래서 잊혀진, 잊혀져가는 것들에 대한 영화. 어제도, 오늘도 잊혀져가고 잊어가는 것들에 대한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영화의 원제는 SLEEPLESS IN SEATTLE이 다. 사실 원제를 직역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Dv%2Fimage%2FJQuCNCUVE8NuZTBNETTyvKaNxws.jpeg" width="2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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