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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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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ejj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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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베짱이가 되고 싶은 부지런한 일개미.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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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7T23:11: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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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으로 채운 삶, 내 인생의 목표 달성율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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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2:15:55Z</updated>
    <published>2026-06-13T02: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파워 J다.  Shouldism의 강박과 파워 J의 계획성. 이 둘의 시너지는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액션 플랜과 목표 달성 의지로 치환되며 회사원으로서 부여받은 목표 달성율을 높이는데 꽤 중요한 무기가 된다. 이  시너지는 회사밖 일상에서도 작동한다. '행복해야 한다'는 목표. 그리고 행복이라는 의미를 부여한 나만의  액션 플랜, 이벤트.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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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재촉하는 마음, Shouldis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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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1:16:36Z</updated>
    <published>2026-05-27T01: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다가 눈이 번쩍 뜬다. 일 생각에 잠들지 못하고 계속 뒤척인다. 핸드폰을 켜서 내일 해야 할 것,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들을 정리한다. 잠은 이미 날아갔다. '에이 그냥 일이나 하자.' 노트북을 켠다. 어렸을 땐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일한 것을 누가 알아주기를 바란 적도 있었는데, 직급이 올라갈수록 열심히 일하는 것을 숨기게 된다. 새벽 시간, 내가 공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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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배짱이가 되고 싶었던 일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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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0:20:53Z</updated>
    <published>2026-05-20T04: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 제일가고 싶었던 대기업 x에 공채 입사했다. 코스모스 졸업으로 친구들보다 먼저 취업 스타트를 끊으며 아직 졸업을 앞둔 친구들 사이에서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회사에서 부모님 앞으로 보낸 감사 꽃바구니의 사진을 싸이월드에 올리면서 대기업의 직원이 되었음을 널리 알렸다. 친구들의 축하 댓글이 잔뜩 달렸고 가족들 앞에서는 기특한 큰딸로 어깨가 으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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