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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의 장미 La rose de pens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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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랑스와 한국 사이에서 문화가 소비자에게 읽히는 방식을 관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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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17:31: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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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서울의 결혼식이 파리에 도착하기까지 - 용인 효종당 야외결혼, 오브로즈 본식스냅&amp;middot;DVD 촬영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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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2:42:02Z</updated>
    <published>2026-10-08T09: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기 작성 혜택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직접 이용한 촬영 서비스이며, 실제 경험과 감상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두 도시 사이에서 결혼을 준비하다》파리와 서울 사이에서, 우리 방식의 결혼을 만들어가는 기록.  이전에 「결국 남는 건 사진과 영상이라고 생각했다」라는 글을 썼다. 결혼식 전이었다. 프랑스에 살면서 한국에서의 결혼을 준비했고, 용인 효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mUOI6CVqjIFj1G384JBaCJWhh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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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비행기 탑승 1시간 전, 우리는 예식장을 예약했다 - &amp;ldquo;우리는 결국 시간을 살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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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23:26:45Z</updated>
    <published>2026-05-18T16: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도시 사이에서 결혼을 준비하다》파리와 서울 사이에서, 우리 방식의 결혼을 만들어가는 기록.&amp;nbsp;이어 읽기 ▶︎ 2화 《결국 남는 건 사진과 영상이라고 생각했다》 https://brunch.co.kr/@larosedepensee/18 돌이켜보면 우리는 정말 마지막 순간까지 결혼식장을 정하지 못하고 있었다.상견례를 마치고 나서야 비로소 한숨을 돌렸고, 그제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5kMXaf4HDZeGyr1TnyJs4bkO7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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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한국 음식은 왜 아직도 &amp;lsquo;설명&amp;rsquo;이 필요한가 - 프랑스 소비자 안에서 한국 음식이 이해되는 방식에 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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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0:08:22Z</updated>
    <published>2026-05-07T00: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Food Tendance에서 만난 한 프랑스 소스 회사 대표가 내게 말했다.  요즘 불고기 소스를 찾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정확히 말하면, 불고기 맛을 낼 수 있는 소스에 대한 요청이 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그 흐름을 꽤 흥미롭게 보고 있었고,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분명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대화를 이어가다 조금 이상한 지점이 있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T9JyHL500SlyqJpYNS9hOv6uH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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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결국 남는 건 사진과 영상이라고 생각했다 - 용인 효종당 야외결혼 오브로즈필름 예약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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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6T15: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도시 사이에서 결혼을 준비하다》파리와 서울 사이에서, 우리 방식의 결혼을 만들어가는 기록.&amp;nbsp;&amp;nbsp;이어 읽기 ▶︎ 1화 《결혼은 정말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프랑스에서 살던 우리가 한국 웨딩의 세계를 처음 마주한 날.  26년 3월. 결혼식까지 이제 100일 정도 남았다. 사실 우리는 꽤 태평했다. 용인의 한옥 예식장 효종당을 스몰웨딩 패키지로 예약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vVvxEv0SiEZjMXCo9-O68BwmaUc.pn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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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결혼은 정말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 프랑스에서 스몰웨딩을 준히바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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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23:18:24Z</updated>
    <published>2026-03-26T01: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도시 사이에서 결혼을 준비하다》파리와 서울 사이에서, 우리 방식의 결혼을 만들어가는 기록. 생각이 어느 때보다 많은 요즘이다. 말의 해 26년은 어느새 다가와 미친 듯이 달려 나가고 있고, 내 나이 35 정말 결혼을 하게 된다.  프랑스에서 10년 차. 아무리 한국 커뮤니티와 교류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을 벌써 4년 넘게 했음에도, 내가 이렇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Xj8uucsKRT3-GZtFj6R3m-LTzQ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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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프랑스는 낭만적일까? - 낭만이라는 행복은 내 마음에 달려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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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13:01:48Z</updated>
    <published>2023-02-12T09: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베르사유에 살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은 참 낭만적이고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한다. 한국인이든, 프랑스인이든 참 많은 사람들이 내가 베르사유 골목골목 발견하는 장소들과 이벤트들을 보며 감탄한다. 연간 7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오는 베르사유이지만, 놀랍도록 베르사유를 와 본 사람들의 기억은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이 정말 커서 다리가  아파서 정원을 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tAcz_kM5NX2s9m9158ET7_VZD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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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르도 천상의 와인 PETRUS를 품은 Pomerol -  lalande-de-Pomerol 오가닉 와 Chateau Monc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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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5:23:08Z</updated>
    <published>2021-05-24T22: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larosedepensee/12 생떼밀리옹에서 진한 보르도의 기억들을 회상한 후, 하룻밤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내가 보르도 지역 와인들을 마실 때 가장 섬세하고 우아하다고 느꼈던 와인이 포메롤 지역이었다. 그나마 정말 가끔 진한 레드 와인이 그리울 때면, 가끔 사서 자기 전에 한 잔씩 마셨던 바로 그 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LJ1US_slfFPCD3rgdJxA380-51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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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와인. 나의 첫사랑, 보르도 생떼밀리옹 - UNESCO 문화유산 아래 숨 쉬는 Chateau Franc May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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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5:22:55Z</updated>
    <published>2021-05-24T19: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5월. 바람처럼 달려온 보르도 여행. 어 사유의 장미님은 루아르 와인만 드시는 거 아닌가요?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 이렇게 루아르에 흠뻑 빠지게 된 것도 Thierry 아저씨 덕분이지 그 전에는 취향이 조금씩 새로운 와인 지역을 알게 되면서 조금씩 취향이 바뀌었다. 위 글에서 나오는 루아르 Jasniers를 방문하기 전, 토요일 저녁. 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YKMyFyhnDE3lGQGSg3v0u2jYp2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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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네 콩티도 반한 Les Maisons Rouges - 천혜의 자연환경, Jasniere 지역 최상급 비오 다이내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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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5:22:46Z</updated>
    <published>2021-05-24T15: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larosedepensee/8 이번에는 지난 2월에 갔던 Thierry 아저씨 동네&amp;nbsp;지역인 Jasnieres 지역의 Les Maison Rouges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5월 와이너리 방문은 보르도 지역을 먼저 갔다가 올라오는 길이었지만 우선 역으로 이 곳 이야기부터 쓴다. (보르도 이야기도 엄청납니다!) Thi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_qPHPL_43D6ZC3zJMoYT5VF3yv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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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가 담긴 와인과 음악이 함께한 루아르의 마지막 날 - 도메인 Mason Jamet &amp;amp; 숙소 Chateau Naz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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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5:22:35Z</updated>
    <published>2021-05-24T09: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larosedepensee/9 위 글에서 한창 다니던  Saint - Saint-Nicolas-de-Bourgueil 생 니콜라 드 부흐게이에서 구글 사진만 하나 보고 마지막으로 방문하기로 결정한 와이너리 Mason Jamet 개인적으로 기타를 너무 좋아하기에 이 분들의 밝은 표정에 안 지나갈 수가 없었다. 우선 공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azON9X2DvcIXNuzObbdZiJ8_b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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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urs와 Angers 사이 루아르 비오 와이너리들 - 글로벌 Chateau Miniere와 가족 메종 Jean-Charl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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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5:22:26Z</updated>
    <published>2021-03-07T23: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larosedepensee/8  지난 편 르망에서 1시간 거리에 걸리는 Thierry 아저씨의 내추럴 와이너리에서 시간은 잊을 수가 없다. 인생이 늘 계획대로 안되듯이, 무언가 모를 루아르 지역에 대한 아쉬움으로 나는 다음날 월요일에 파리로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대신 거기서 조금 더 아래 내려가면 있는 루아르-앙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VdyKuc2--wSqzEjvhE_oxQwlMx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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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루아르 내추럴 와인 생산자 Thierry - 삶과 자연은 동그라미야. 자본주의는 사각형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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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8:30:41Z</updated>
    <published>2021-02-21T23: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는 2월이 지나고 서서히 날씨가 풀리기 시작했다. 한동안 보기도 힘들던 눈이 오더니, 어느새 14-15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되며, 햇살도 따스하게 덥지도 춥지도 않은 여행하기 너무 좋은 날씨가 왔다. 음력으로도 설날이 지나고,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정말 무작정 한 번 언젠간 떠나야지 했는데, 마침 재택근무가 가능해지면서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ri8sOUyDU8fq8rgvuCaASCJkt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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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이 유독 그리운 요즘 - 동해 울진이 생각나는 작은 어촌 Veulettes-sur-m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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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5:38:05Z</updated>
    <published>2021-01-20T21: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르망디가 그리워지는 요즘.   한국에서야 서울에서든 대구에서든 1시간이면 들을 수 있는 것이 파도 소리였는데, 이 곳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선 바닷소리는 참 제주도의 거리만큼이나 먼 곳이다.   한국이 3면이 바다임에도 마치 제주도에 가야만 낙원이라도 되는 듯냥, 사람마다 마음에는 그렇게 나름 자기만을 바라볼 수 있는 나만의 거울의 방 같은 곳이 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eo4WI_LRJJDhGBzhBTcE1V065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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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네스코 유산, 에페르네 언덕 위 샴페인 하우스 - 80년 4대째 샴페인 가문을 이어오는 니콜라스 모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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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5:22:08Z</updated>
    <published>2020-09-19T10: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에페르네 투어에서 처음 샴페인 하우스를 들렀을 때, 관광센터에서 테이스팅을 해보았던 니콜라스 모로.  당시 테이스팅에서는 블랙 프레스티지 밖에 맛보지 못했지만, 실제 샴페인 하우스에 가면 에페르네 전경도 볼 수 있고, 샴페인도 더욱 다양하게 마셔볼 수 있다는 니콜라스의 말에, 얼른 모에 샹동 투어를 마치고 점심을 먹은 후에 가보기로 했다.  특히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xWpxyUGQfZyR7bD0YZ1l4475n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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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임없는 혁신이 만들어낸 기적, 샴페인. - 모에 샹동 테이스팅, 완벽주의자 돔 페리뇽에게 감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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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5:21:58Z</updated>
    <published>2020-09-11T23: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에 샹동의 역사를 줄줄이 듣고 나서, 테이스팅룸으로 향했다. 입이 떡 벌어지는 화려함.  솔직히 불어로 샴페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들을 때는 정말 단어도 어렵고, 그게 그거 같고 헷갈렸는데, 그 모든 어려운 과정을 기가 막히게 시각화 브랜딩 한 것이 샴페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 당시 유럽인들이 샴페인을 그토록 사랑하고, 문학가들이 앞 다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JVKbw5H5iTXvPd-5LUSNkJ_mY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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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대가, 모에 샹동은 가이드도 루이비통을 멘다. - 유네스코 유산 돔 페리뇽으로부터 시작된 럭셔리 LVM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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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5:21:51Z</updated>
    <published>2020-09-11T21: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페르네 office de tourisme을 네이게이션에 찍고 도착하면 바로 오른쪽 앞에 이렇게 모에샹동 하우스(메종)가 보이고, 아주 정갈하게 정비된 Avenue de Champagne 가 보인다. 이 샹파뉴 거리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2015년 7월 4일에 지정되었다.   물론 이 거리 말고도 샹파뉴 지역의 각종 와인 밭과 그 지하 저장소 전체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I692S0w23qiTGwAOzpRcRVIao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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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의 향기가 나는 샴페인의 수도, 에페르네 - 정성과 시간이라는 매길 수 없는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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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7:56:53Z</updated>
    <published>2020-09-11T14: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샴페인 터트리기엔 아직 이른데&amp;rdquo;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샴페인이 가진 클리셰 그 자체는 축하와 기념을 상징한다. 실제로 샴페인 Champagne이라는 이름 자체도 프랑스 동부에 위치한 샹파뉴에서 생산된 발포성 와인에 관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 타 지역의 모든 발포성 와인은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대표적인 와인이 루아르 지역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T_zWAr4IbKHyTyz7PVajozOMk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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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은 공존하고 있지만, 결코 같이 할 수 없는. - 지금 난 프랑스에, 동시에 한국에서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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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5:23:33Z</updated>
    <published>2020-09-08T09: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시간, 아니 썸머타임이 아닐 땐 8시간.  부모님과 친구들이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해오는 한국보다 프랑스는 딱 그만큼의 시간이 늦은데, 12시간의 시차가 아닌데 오히려 그래서인지 이 시차는 밀물과 썰물처럼 서로에게 맞물려 있는 오묘한 시차다.  내가 스르륵 밤의 어스름 속 베개 아래 침잠하는 썰물 때에는, 한국은 이미 여기보다 먼저 뜨는 해를 맞으며 바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QE%2Fimage%2F1-OziaJcvPLcBSnCnW8ioAOrN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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