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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트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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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rryban091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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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과 출신으로 생성형 AI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챗GPT와 같은 AI가 보다 더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고 생성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NLP(자연어처리) 분야에서 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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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00:36: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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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공간 속 영생은 SF일까, 공학일까 - 지금까지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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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7:57:15Z</updated>
    <published>2026-09-04T07: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뉴런과 시냅스를 코드로 옮기려는 시도에서 시작된 저의 여정은 어느덧 끝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개의 노드(nodes)들 사이의 연결과 그 사이의 가중치(weight)로 이루어진 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을 통해 인간의 지능을 일부 구현해 낸 연결주의(connectionism)를 만났지만, 뉴런과 시냅스만으로는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uNkspea3XzMexaJ_WWoK_EehG0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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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에이전트는 어떻게 과거를 기억할까?  - 지식의 선, 과거를 재창조해내는 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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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1:53:01Z</updated>
    <published>2026-08-28T08: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 다른 AI 에이전트 간의 상호작용이 우리가 '지능'이라고 부르는 현상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지능이나 의식 혹은 감각질(Qualia)의 정체에 관한 실마리를 얻었다고 하여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 하나가 있었습니다. 바로 인간의 '기억'에 관한 것입니다. 무언가를 기억한다는 것은 정확히 어떤 것일까요? 멀티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hNxokptlDgkmS24lx5fK3n8nS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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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에이전트 간의 상호작용과 지능 - 사회적 감각질(Social Qualia)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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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5:03:09Z</updated>
    <published>2026-08-21T04: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론은 참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귀찮은 작업입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한데 모아놓으면 서로 싸우고 헐뜯고 비난하고 상처를 주기만 하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럴 바에 믿을만한 한 사람이나 소수의 엘리트들이 중요한 정책들을 정하도록 내려버리도록&amp;nbsp;놔두면 더 편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저는 얼마나 시간이 오래 걸리든 간에 어떤 중요한 판단을 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TGIgvw6UCEfJqCgEjQIVNAKPA4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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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의식 그리고 감각에 관한 문제 - 감각질(Qualia)과 중국어 방 안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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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7:55:51Z</updated>
    <published>2026-08-14T01: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간 사과 하나를 함께 보고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저도 &amp;quot;빨갛다&amp;quot;라고 말하고, 옆에 있는 친구도 &amp;quot;빨갛다&amp;quot;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 상상을 하나 해보겠습니다. 혹시 제가 마음속에서 실제로 '보고' 있는 색이, 친구가 마음속에서 '보고' 있는 색과 전혀 다른 것은 아닐까요? 어쩌면 친구의 눈에는 제가 '파랗다'라고 부를 그 색이 사과에서 보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rnEnueva_4z0KRsgPPPSjXscs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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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지능을 검증하는 인지과학의 세 가지 패러다임 - 연결주의와 기능주의 그리고 행동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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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9:01:58Z</updated>
    <published>2026-08-07T03: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뇌는 기계인가?'라는 밑도 끝도 없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 속에서 저는 지금까지 지능과 마음의 정체를 설명하는 두 가지 렌즈 - 즉, 연결주의(Connectionism)와 기능주의(Functionalism)를 통해 우리의 뇌 속을 들여다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맨 처음 제가 뉴런과 시냅스를 코드로 옮기려 했을 때, 저는 마음을 일종의 '연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AbFbMZ6lBIp1l7w53nk7RKqUsWo.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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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은 하나라는 착각 그리고 AI  - 마빈 민스키의 '마음의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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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3:24:39Z</updated>
    <published>2026-07-31T02: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르나르 베르베르의 &amp;lt;개미&amp;gt;에는 벨로캉이라는 지하 개미 도시가 등장합니다. 개미 수백만 마리가 모인 도시 전체는 분업과 정보 교환을 통해 인간 사회 못지않은 복잡한 문명을 이룹니다. 베르베르는 이들의 소통 방식(페로몬), 의사결정 구조, 심지어 개미 버전의 '지식 백과사전'까지 상세히 묘사합니다. 동시에 이 집단 지능에는 한계도 있다는 걸 함께 짚는데,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UHZaPSKqC6xWmN_sZlO24EXi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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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지과학이 말하는 '마음'이라는 현상 - 마빈 민스키와 마음의 사회(The Society of Mi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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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22:31:50Z</updated>
    <published>2026-07-23T22: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픽사의 애니메이션 &amp;lt;인사이드 아웃&amp;gt;에서 주인공 라일리의 머릿속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쁨이, 슬픔이, 버럭이, 까칠이, 소심이 같은 캐릭터들이 각자의 자리에 앉아 하나의 조종석을 두고 다투듯 협력합니다. 라일리가 느끼는 감정 하나하나가 사실은 저마다 다른 목적을 가진 작은 캐릭터들의 상호작용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일상을 살아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iAbtFZSa6hhYt-nQ062JbRatp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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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런과 시냅스를 코딩할 수 있을까? - 1000억개의 뉴런과 100조개의 시냅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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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7-17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넷플릭스에 공개된 독일 드라마 &amp;lt;카산드라&amp;gt;는, 1970년대에 지어진 어느 스마트홈으로 이사 온 가족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집 안 곳곳에는 낡은 스크린이 박혀 있고, 지하실에는 오래전에 멈춰버린 로봇 한 대가 놓여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아들이 로봇을 손보자, 로봇은 다시 눈을 뜹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카산드라'라고 소개합니다.   이야기가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cX3PObeYpDIOTy_uL1kAaCKlS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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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우리의 뇌는 기계인가? - 인지과학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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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4:18:24Z</updated>
    <published>2026-07-10T06: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 &amp;lt;프랑켄슈타인&amp;gt;은 한 과학자가 죽음을 극복하겠다는 야망으로 생명 없는 존재에게 생명을 불어넣으면서 시작됩니다.&amp;nbsp;뛰어난 의사였던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아버지는 결국 그의 어머니를 죽음으로부터 구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자신이 실패한 아버지와는 다르게 죽음이라는 불가역적인 메커니즘을 정복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JrJZ7gJ4luXFzPrLthQm8kwZq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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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처럼 보이는 AI vs 사람과 함께하는 AI - 튜링 테스트를 재정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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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1:15:21Z</updated>
    <published>2026-03-21T01: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50년, 한 과학자가 세상을 향해 던진 질문은 컴퓨터 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적탐구를 향한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   &amp;ldquo;기계는 생각할 수 있는가?(Can machine think?)&amp;rdquo;  이 질문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에서 시작된 질문도, 컴퓨터의 작동원리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터무니없는 착각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충분히 생각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R8C5hAFsJT7O-hLY0vAJQ77m8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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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전쟁의 &amp;lsquo;운영체제&amp;rsquo;가 되는 순간 - 팔란티어와 앤트로픽이 보여준 미래 전장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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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3-13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터미네이터 속에서 보던 인공지능 전쟁은 오랫동안 공상과학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인공지능은 점점 더 빠르게 현실의 전장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니라 전쟁 수행 자체를 바꾸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26년 2월 시작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이러한 변화를 상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uvFziXe9muWCQm_jmqk2902vu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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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만에 다시 캠퍼스로 - Math is hard, so is life. Get over 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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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7:49:16Z</updated>
    <published>2026-02-11T07: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첫 학기 수업이 시작된 지도 몇 주가 흘렸고,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조지아텍(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애틀랜타 캠퍼스를 방문했다.  눈폭풍 주의보(Snowstorm alert)가 발효된 캠퍼스의 모습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우선 기대했던 남부의 따뜻한 기후는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tdxXeUJ61mPUUYLVRqiapjl1g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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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프로그래머(The Last Programmer) - 프로그래밍이 나에게 알려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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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1:32:33Z</updated>
    <published>2026-02-03T22: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t this time, the team has decided to move forward with another candidate who is more closely aligned to the role&amp;rsquo;s immediate needs...'   (이번에는, 해당 롤에 좀 더 핏한 다른 지원자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번 면접 보았던 미국 빅테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xu2gORjPYhz42ur1xu5o7eRgq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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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emini 3 도약의 숨은 주역 - 구글의 TPU란? - GPU 이후의 AI 하드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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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3:08:15Z</updated>
    <published>2025-12-13T03: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이 지난 11월 공개한 Gemini 3 모델은 지금까지 출시된 LLM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벤치마크상 Deep Think 모드를 통해 복잡한 문제를 단계별로 쪼개서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능력은 다른 모델들이 보여주지 못한 수준의 &amp;lsquo;사고력&amp;rsquo;을 기반으로 합니다. 또한 이미지와 음성 등 멀티모달 데이터 처리 수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H9hCbRMkWE3FbZx5eAHd7M2B8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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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 추론형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 : GPT-OSS - 대규모 데이터 센터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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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3:00:27Z</updated>
    <published>2025-11-28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의 AI 발전 트렌드의 커다란 축은 '가성비 좋은 추론형(reasoning) LLM'과 '에이전틱 AI(Agentic AI)'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쿼리 분석부터 필요한 태스크 실행까지 알아서 해주는, 개념도 상에만 존재하던 에이전틱 AI가 실제로 구현되기 시작하면서, 이에 맞추어 AI 에이전트의 핵심 두뇌 역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u3Myd7VUlXIM9BKa4jJ4JTcg1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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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빅테크 루프(Loop) 면접 후기 - 면접장에서 마주한 미국의 다양성(Divers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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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0:00:12Z</updated>
    <published>2025-11-09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당신이 Amazon, Google, Microsoft 등 빅테크 기업의 기술직군 채용의 마지막 단계인 루프(Loop) 면접에 초대받았다면, 면접에 대해 아무것도 예측하지 말라고 이야기해 주고 싶다.  빅테크 면접장(Virtual interview의 경우 화상회의실)에 들어가는 순간 당신이 마주하게 될 사람들은 누구일까? 그는 남자일 수도 여자일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H8eZXkrtZU8Jsy-ZptYQlvarGCw.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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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빅테크 면접 기회를 잡다 - 예상보다 빠르게 찾아온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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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8:14:08Z</updated>
    <published>2025-11-02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은 여전히 기회의 땅일까? 내 주관적인 생각에 의하면 답은 Yes다.  2025년 현재 미국의 고용지표는 꽁꽁 얼어붙어가고 있고, 미국에서 갓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통계 수치로 발표되고 있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2021년~2022년 미국 대학 졸업자들의 실업률은 3.9%에 불과했으나,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KMnvRhXvcMS_NSnUkppE0OUzv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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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와서 미국 컴퓨터공학(CS) 석사? - 대학 종말의 시대에 다시 학교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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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0:00:09Z</updated>
    <published>2025-10-12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5년쯤 전부터 '대학의 종말'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다. 양질의 교육 콘텐츠에 대한 진입장벽이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낮아진 요즘, 대학은 그 존재감이 정말 많이 희미해지고 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지금 당장 자신의 대학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는지 따져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적어도 열에 여덟에서 아홉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mkwu8_uyhyp_t2hTpwBEMq9ko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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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아메리칸드림 - 삶이라는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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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0:21:38Z</updated>
    <published>2025-10-05T10: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명절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가족에 관한 이야기다. 부모님은 어디 사시냐, 결혼은 했냐, 자녀는 있냐 등등... 가족과 집안배경은 한국 사회에서 한 사람을 정의하데 있어서 꽤나 커다란 요소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명절이나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조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loVbUMp16XBFdSQ8Phsm6L1IZ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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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테크 대량해고 사태로 보는 에이전틱 AI 혁명 - 이제 개발자들은 뭐해먹고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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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7:09:57Z</updated>
    <published>2025-09-27T07: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AI) 투자에 따른 수익률 저하로 직원 3% 미만인 6000명을 해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해고 리스트에 중간 관리자나 비개발자가 다수 포함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워싱턴주에 보고한 문서에 따르면, 해고 대상에는 개발자가 약 4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a%2Fimage%2FKKv4Qyw1wpjMkI5dpdVX7mFiL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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