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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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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외국인 관광객을 안내하는 한국 여행 가이드입니다.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 가이드 시선에서 느끼는 한국에 대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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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0T07:2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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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이 새로운 파리? - 유학생들은 왜 뉴욕, 런던, 파리 대신 서울로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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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00:08Z</updated>
    <published>2026-09-30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서울이 유학생들에게 새로운 파리가 됐다.&amp;quot;  얼마 전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에 실린 기사 한 줄이다. 외국 학생들이 뉴욕, 런던, 파리 대신 서울로 유학을 온다는 이야기였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로 일하면서 외국인 관광객은 매일 만나지만 유학생을 만날 기회는 별로 없어서 이 부분은 미처 생각을 못 하고 있었다. 기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XM%2Fimage%2FfWamoxDXx0q0esyDXnFsUn3aNG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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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복궁보다 옹기에 열광한 미국 손님들 - 현직 관광통역안내사가 하루 투어에서 다시 확인한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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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1:00:06Z</updated>
    <published>2026-09-27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휴양지 리조트의 부사장님이 한국에 와서 지갑을 가장 크게 연 곳은 백화점 명품관도, 명동 올리브영도 아닌 옹기 가게였다.  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다. 얼마 전 하루짜리 짧은 투어를 하나 했는데, 하면서 배우고 느낀 게 참 많았다. 그리고 그 끝에 새삼 깨달은 게 하나 있다. 우리한테는 너무나 당연해서 그냥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XM%2Fimage%2FMkn51VMzsi3IVPMqmsTm2Z3HE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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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어쩌다 가이드가 됐어?  - 공대출신 해외 마케터, 어쩌다 외국인 관광객 가이드가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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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1:00:04Z</updated>
    <published>2026-09-26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어쩌다 가이드가 됐어?&amp;quot;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로 일하고 있는데, 흔한 직업은 아니다 보니 이 질문을 종종 받는다.  가이드는 보통 외국인 한 그룹을 이끌고 혼자 일하지만, 때때로 200명이 넘는 손님이 오는 대형 투어에서는 여러 가이드와 함께 일을 한다. 그때 만나는 가이드들의 전직이 참 다양하다. 사진작가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XM%2Fimage%2FAJUI6l0_M-nWoLTkIjIJoqX7wA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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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이드 하면서 밥 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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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4:25:32Z</updated>
    <published>2026-09-24T04: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로 일하고 있는데 6월까지 바쁘다가 한가한 8월을 보내고 있다. 7~8월은 가이드한테 비수기다. 일이 없다. 쉬면서 여유가 생겨서 좋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일이 없으니 불안하기도 하다. 그 두 마음이 공존하는 시기다.  그래서 가이드는 이런 비수기를 잘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 나도 이력서를 다시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XM%2Fimage%2F9j7MCbxLpt0-tcsEwdUjXn2TIM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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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가이드는 일을 어떻게 구할까? - 이력서보다 중요한 것들 &amp;mdash; 영어 가이드의 현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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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1:00:05Z</updated>
    <published>2026-04-10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외국인 관광객 대상 여행가이드를 하고 계시군요. 얼마 벌어요?&amp;quot;  이 질문 다음으로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 &amp;quot;일은 어떻게 구해요?&amp;quot; 오늘은 이 질문에 대해 내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보려 한다.  자격증, 그리고 프리랜서라는 구조 일단 대한민국에서 외국인 대상으로 가이드를 하려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따야 한다. 1년에 한 번 시험이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XM%2Fimage%2Fm5grLxzT8pPoEQ2zKz-90NpdQf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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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이드가 이란전쟁에 불안한 이유 - 한 사람의 결단, 수십억 명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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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9:00:13Z</updated>
    <published>2026-03-11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갑자기 여행사 담당자님한테 전화가 왔다. 5월에 잡혀 있던 투어 하나가 취소됐다고. 미국 대학생들이 한국에 방문하는 투어였는데, 미국이 지금 이란하고 전쟁 중인 나라잖아. 우연이겠지&amp;hellip; 라고 생각하고 싶었는데, 우연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교롭게도 오늘 오전에 다른 가이드님한테도 연락이 왔다. 불가리아에서 들어오기로 한 팀이 갑자기 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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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 광장에서 울컥해지는 이유 - 조용한 광장 아래 잠든 역동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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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5:26:41Z</updated>
    <published>2026-03-05T05: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화문광장에 서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amp;quot;여러분은 지금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 있습니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중심지입니다. 그러면 서울의 중심은 어디일까요?&amp;quot;   서울의 중심은 어디일까  요즘은 강남 스타일이 워낙 유명하니 강남일까? 사실 서울은 인구 천만의 거대한 도시라 딱 중심이라고 꼽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는 달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XM%2Fimage%2FdT4BdZ65j9PrQLH9TN_Xldv8h_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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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없었다면? 경복궁 자리에 일본 신사가 있을 것이다 - 외국인 투어 가이드가 광화문에서 들려주는 이순신 장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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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7:41:50Z</updated>
    <published>2026-03-03T07: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한국을 일주일 동안 여행한다면 어디를 가보고 싶을까? 뭘 해보고 싶을까?  나는 외국인 대상 투어 가이드로 일하고 있다. 실제로 외국인 손님들이 7박 8일 패키지 투어로 한국에 오면 서울에서 2~3일, 경주에서 2일, 부산에서 2~3일. 대략 이렇게 돈다. 물론 일정 사이사이에 템플스테이나 DMZ 방문 같은 투어가 포함되기도 한다. 그럼 이런 관광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XM%2Fimage%2F7EUpAFMgKBY8_qhxf3u9iekDbi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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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들은 왜 한국에 패키지 투어로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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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5:21:35Z</updated>
    <published>2026-02-25T05: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온 손님 16명을 데리고 서울-경주-부산을 도는 일주일짜리 투어를 마쳤다. 몇 번 해본 코스지만 손님이 많으니 꽤 빡셌다. 그래도 마지막에 팁 봉투를 받았는데, 오만 원짜리도 있고 천 원짜리도 있고, 달러에 파운드까지. 봉투가 두둑한 걸 보니 만족하신 것 같다. 이번 투어 팁으로만 80만 원 정도 벌었다. 전 일정을 진행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XM%2Fimage%2Fs7U5GZV4bnC_JA03g3BvO9wUN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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