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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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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ep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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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와  공상을 좋아하며, 사진찍기도 즐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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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5T13:58: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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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조기보다 건조대 - 나는 건조대가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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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6:34:26Z</updated>
    <published>2026-10-02T05: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집에 건조기가 없다. 베란다(발코니)에서 건조대에 널어 말린다. 집이  좁다 보니, 건조기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았다. 장마철이나 겨울에는 아무래도 불편하다.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건조대에서 자연 건조하면 좋은 점도 있다. 햇볕에 잘 마른 빨래를 걷으면서 오늘도 나무 한 그루 심었다고 아내에게 말한다. 전기를 쓰지 않고 빨래를 말렸으니 그만큼 온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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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화(舌禍) 예방 기술 - 나중에 후회할 말을 줄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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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2:23:43Z</updated>
    <published>2026-09-10T07: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하들의 간언을 참지 못한 연산군이 내시와 신하들의 목에 걸고 다니게 했다는 신언패(愼言牌)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요.  혀는 몸을 베는 칼과 같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어느 곳에 있든 편안할 것이다. 청나라 강희제의 명에 따라 당나라 때 시를 모아 낸 한시집 전당시(全唐詩)에도 같은 시가 있다니, 신언패의 내용은 연산군의 창작이 아니고 당나라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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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 태스킹의 즐거움. - 언제부터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해야만 했던가. 그것도 둘 이상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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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0:56:50Z</updated>
    <published>2026-08-08T22: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순간 바쁘다. 아침에 잠에서 깨자마자 핸드폰을 먼저 살핀다. 화장실에 갈 때도 들고 간다. 아침을 먹을 때도 한손에는 수저를 다른 손에는 핸드폰을 들고 있다 . 출근길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도 눈은 핸드폰을 바라보며, 이어폰으로 무언가를 듣고 있다. 걸어갈 때도 간간히 실펴본다. 핸드폰을 보며 걷는 사람도 많다. 회사에 도착해 컴퓨터와 듀얼 모니터를 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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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하다. - 행복하려고 너무 애쓸 것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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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1:51:23Z</updated>
    <published>2026-07-30T02: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幸福, 다행행, 복복)이라는 단어로 Yes24에서 도서를 검색해 보면 무려 17,000종의 도서가 있다. 놀랍다. 이렇게까지 많을 줄 몰랐다. 그만큼 현대인은 행복에 목마르다. 1930년대에 발간된 영국의 지성 버틀란드 러셀의 &amp;quot;행복의 정복(The Conquest of Happiness)』도 있다. 20대 초반에 읽었다. 대학에 들어가 전공에 적응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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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추억, 장맛비 - 장맛비가 내 마음에 그린 수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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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7:05:07Z</updated>
    <published>2026-07-28T04: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계절은 장마철 좋아하는 계절이 장마철이라는 말에 십중팔구 어이없다는 표정이다. 눅눅하고, 옷과 소지품은 비에 젖고, 현대를 사는 도시인들에게 장맛비는 달갑지 않다. 홍수 같은 재해도 생긴다.  여름날 내리는 비를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시골이 고향이다. 여름은 어린 나한테도 농사철이었다.  다양했지만 장마가 시작되는 6월부터는 고추 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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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13. 간헐적 단식에 관하여 - 자가포식은 굶주린 세포가 스스로 하는 청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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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0:01:02Z</updated>
    <published>2026-07-21T08: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포가 영양 부족상태에서 손상된 단백질이나 오래된 세포기관 등을 스스로 분해하여 세포 자신의 에너지원과 대사물질로 재활용하는 메커니즘, autophagy(auto:스스로, phagy: 먹어치우기):자가포식을 규명한 공로로 도쿄공업대 大隅良典(오스미 요시노리) 교수는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간헐적 단식은 여자 연예인들의 몸매 관리(체중 조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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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12. 미세플라스틱 위험을 줄이는 법 - 플라스틱 행성에서 건강하게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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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1:56:09Z</updated>
    <published>2026-07-17T01: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라스틱 없는 세상은, 한순간도 불가능하다. 에베레스트산 정상에도, 세상에서 가장 깊은 마리나 해구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있다고 한다. 우리는 플라스틱에 둘러싸여 산다.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가 있지만, 당장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어서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체내로 유입되는 미세플라스틱이 일주일에 5그램이라니, 우리는 매주 신용카드 한 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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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11. 청소가 내게 알려준 것들 - 스스로 청소하는 법을 알게되면 성적이 올라갈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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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5:38:05Z</updated>
    <published>2026-07-13T04: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로봇청소기까지 나온 세상이다. 왜 청소를 싫어할까. 내가 할 일이 아닌, 가치 없고 귀찮은 일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행복하지 않으면 철학을 바꾸기보다 10마일을 걸으라고 했던 버틀란드 러셀의 말처럼 청소는 나 자신을 바꿀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은 제 방 청소를 스스로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엄마가 해 준다. 중고등학교를 다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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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10. 자유보다 편안한 구속 - 우리는 정말 자유를 원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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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2:07:59Z</updated>
    <published>2026-07-10T00: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 근속 후 정년퇴직하는 직원을 축하하기 위해 여럿이 회의실에 모였다.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대표님 말씀이 있었다. 정년퇴직했다고 그대로 놀면 안 되고 일거리를 찾아야 된다면서,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향후 여건이 되면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채용할 수 있다는 말씀이었다. 그들이 기대하던 바였다.  자유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단연코 없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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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09. 영어 공부가 필요 없다면 - 영어, 필요한 사람만 알아서 공부하면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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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0:57:39Z</updated>
    <published>2026-07-08T06: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amp;middot;중&amp;middot;고 학생들이 영어 공부 왜 할까? 우선 교과목이 있으니까 한다. 둘째가 더 중요하다. 수능시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이제 AI 발달로 번역가, 통역사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간다고 한다. 현실이 이럴진대 학교와 수능에서 영어의 비중을 현재의 1/3 아래로 대폭 줄이고 시험을 쉽게 출제하면 어떨까 싶다. 한 발 더 나아가서 수능시험에서 영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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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08. 예술도 소비자가 있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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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2:13:49Z</updated>
    <published>2026-07-07T06: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리 망하고 싶으면 도박을, 천천히 망하고 싶으면 예술을 하라는 말이 있다. 예술(음악, 미술)에 뜻을 두거나 업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잔인하지만 현실적인 말이다. 먹고사는 데 예술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는 예술이 뿌리내리기에는 문화적 토양이 너무 척박하다.  중산층은 주관적인 개념이지만 우리나라 기준은 개략 이렇다고 한다. 30평대 이상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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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07. 주말에 영어 공부가 취미? - AI 번역기를 돌리면 될 일인 데 불편을 자초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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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9:07:47Z</updated>
    <published>2026-07-07T01: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물음에 영자신문을 읽고 영어 공부도 한다고 대답하면 긍정적인 대답이 돌아오는 경우는 별로 없다.  AI 번역기를 돌리면 되는데 무엇하러 영어 공부를 하느냐는 것이 요지다. 맞다. 구글, DeepL 같은 AI 번역기, 성능 매우 좋다. 나도 종종 쓴다. 그러면 내 영어 실력이 출중하냐? 그 정도 아니다.  취미생활이란 게 그렇다. 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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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06. 내게는 과소비, 사회적으로는 경제 원동력 -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불필요한 소비 없이 굴러갈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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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23:36:16Z</updated>
    <published>2026-07-02T04: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에 처음 출시된 핸드폰 갤럭시 S20을 2021년에 구입해 올해 26년까지 5년 넘게  쓰고 있다. 기능이 부족하지 않었고 고장도 없었다. 배터리 상태도 좋다. 그동안 배터리를 2번 교체했다. 그럴 바에 번호 이동해서 새 폰으로 바꾸면 될 일이라며, 주위에서는 모두 이해 안 간다는 표정이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내게는 기능이 충분하고 현재 최상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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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05. 지구온난화 - 지구온난화는 공유지의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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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2:54:27Z</updated>
    <published>2026-06-24T04: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생태학자 개릿 하딘(Garrett Hardin, 1915~2003)이 1968년 사이언스지에 기고한 짧은 에세이. 소를 키우는 마을 근처에 모두가 함께 쓰는 목초지가 있다면, 사용 제한이 없는 공유 목초지를 마구 사용하게 된다. 그 목초지의 풀이 무한하다면 항상 목초가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모든 주민이 마구 사용한 결과 목초지는 망가지고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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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04. 소비냐 생산이냐 - 진정한 기쁨(행복)은 생산으로부터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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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0:03:28Z</updated>
    <published>2026-06-19T05: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리히 프롬의 저작 중 '소유냐 존재냐(To have or to be)'는 유명세가 덜한 것 같다. 다른 책 '자유로부터 도피', '사랑의 기술'은 제목에서부터 낭만적인 느낌이 나지만( 제목만 그렇지, 읽기 쉬운 책은 아니다) - &amp;quot;소유냐 존재냐&amp;quot;는 제목부터 독자의 기를 꺾는다. 존재라니, 이야말로 철학적인 주제 아닌가. 이번 글 제목은 여기서 따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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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03.한자도 우리말이다. - 한자는 한국어에 축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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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20:13:29Z</updated>
    <published>2026-06-18T05: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자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편리해진우리말.      일본은 일상에서 한자를 사용한다. 유튜브에는 이와 같은 일본어의 비효율과 불편을 지적하며 일본어를 폄하하는 영상이 제법 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달리 한자 사용이 필요 없다고 자찬하면서.  특히 한자가 익숙하지 않은 젊은 세대에서 이런 주장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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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02.현실보다 더 중요한 인식 - 우리 인생, 삶도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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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7:08:49Z</updated>
    <published>2026-06-16T01: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운동권 도서로 취급당했던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저자 '에드워드 에이치 카'는 역사는 고정된 어떤 사실이 아니라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했다. 개인의 인생도 그런 것 같다. 과거에 일어났던 모든 일이 역사로 기록되지 않는 것처럼 우리도 의미 있었던 몇 가지 일로 인생을 회고한다. 결국 해석의 문제란 얘기다.  우리는 바꿀 수 없는 현실에 절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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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여행기 23(마지막 편) - 코니, 아론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을 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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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3:15:26Z</updated>
    <published>2026-04-11T08: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멀리 그리고 가장 오랫동안 떠난 여행이었다. 홀로 떠난 여행이지만 여행자의 고독. 이런 건 없었다.  항상 내 옆에는 남섬에서는 코니가 북섬에서는 아론이 있었다.   이제 떠날 시간이 다가온다. 타우랑가에서 오클랜드까지 국내선 항공편을 예매해 둔 터였다. 아론은 자기가 오클랜드  공항까지 차로 데려다줄 테니 비행기표는 취소하란다. 그런데 돈 쓸 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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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뉴질랜드 여행기 22 - 레드우드(쉐콰이어) 숲길을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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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0:23:18Z</updated>
    <published>2026-04-04T02: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토루아 레드우드 숲까지 가는 길에 벌목한 통나무를 가득 싣고 타우랑가로 향하는 트럭을 수시로 만났다. 기후와 토양 이 좋아 나무를 농작물처럼 키워 벌목하는 지속 가능한 임업이다. 풍요로운 나라다. 부럽다. 뉴질랜드는 자연친화적이고 청정 이미지를 가진 농업, 목축, 축산업, 임업, 어업, 관광이 주요 산업이다. 차로 달리다 보면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dJ%2Fimage%2Fko1My6vLKL1KbGFKgiM3I-ALE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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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01.여행 그리고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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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2:37:48Z</updated>
    <published>2026-03-28T03: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여행기를 쓰고 있다. 세월이 흘러 코니, 아론과 함께 했던 추억이 편린으로&amp;nbsp;흩어져&amp;nbsp;사라지게 두고 싶지 않았다. 여행기를 쓰면서&amp;nbsp;아름다웠던 여행을 다시 추억하고 싶었다. 코니와 아론은&amp;nbsp;나의&amp;nbsp;50대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다. 마음이&amp;nbsp;가라앉을 때 함께 했던 여행과 코니, 아론을 떠올리면 기분이 나아졌다. 여행을 기록해 공유하고 싶었다.  여행(旅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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