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제이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 />
  <author>
    <name>jiyeon3588</name>
  </author>
  <subtitle>혼란으로 가득한 사십대를 씩씩하게 살아갑니다. 나아가는 길에 한걸음이라도 도움이 되는 글을 읽고 쓰며 살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LiS</id>
  <updated>2020-08-11T07:41:57Z</updated>
  <entry>
    <title>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큰 꿈을 꾸리라. - 결코 주저앉을 수 없도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59" />
    <id>https://brunch.co.kr/@@aLiS/359</id>
    <updated>2026-09-27T15:34:57Z</updated>
    <published>2026-09-27T15: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통은 선택받은 사람의 지표다.&amp;quot;  니체의 말 중에 좋아하는 문구를 다시 읽고 필사한다.   '고통 없는 삶은 매끄럽지만 얕다. 시련을 통과해 만들어진 평온은 진정한 가치를 가진다. 고통을 벌로 받아들이는 자는 움츠려들지만 고통을 성장의 거대한 신호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두렵지 않게 된다.'   종일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고 있다가 퇴근한 밤이었다.   힘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8DhOF7j6v73YywBKFJjq3VzX_j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디 마지막으로 가는 기록이 되지 않기를.. - 부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56" />
    <id>https://brunch.co.kr/@@aLiS/356</id>
    <updated>2026-09-15T07:08:46Z</updated>
    <published>2026-09-12T23: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6.8.20.  고3 딸아이의 원서 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고3 엄마라야 특별히 하는 건 없지만, 학교 상담날이라 학교에 들러 처음 대면하는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을 하는 중이었다. 학교에 들려 병원에 가겠다고 했는데, 상담 중인 줄 알 텐데 남편에게서 여러 차례 이어서 전화가 왔다. 그때부터 붙잡아지지 않는 정신을 꼭 붙들고 상담을 마무리하고 남편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fTCodZVDvmRGG8kGEaQezlozb5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비를 또 다시 넘어가는 그에게.. - 마주 보며 눈물 대신 웃음 지을 수 있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57" />
    <id>https://brunch.co.kr/@@aLiS/357</id>
    <updated>2026-08-27T09:42:13Z</updated>
    <published>2026-08-27T09: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도 더 된 2015년쯤이었던가.  4살이 된 쌍둥이 남매를  어린이집에 입학시키고 나서야 내 잇몸이 심상치 않음을 인지했다. 치과에 갔더니 운동하시는 분이냐며, 뭘 했길래 30대 잇몸이 이렇게 50대 잇몸처럼 상했냐며, 치약을 추천해 주며 별 방법이 없다고 했었다.   그제야 알았다. 쌍둥이와 4살 터울 큰 아이 셋을 키우며, 세 아이 모두에게 부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MNsSJhTNvB0WcWXIT4Rp1QdEHx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또다시 응급실 - 그를 위해 할 수 있는 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54" />
    <id>https://brunch.co.kr/@@aLiS/354</id>
    <updated>2026-08-05T08:45:38Z</updated>
    <published>2026-08-05T08: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연일 화가 난 듯이 펄펄 끓는다. 폭염에 사망자도 속출하는 이 와중에 그는 긴팔 후드에 모자까지 쓰고 담요까지 뒤집어쓴 채 응급실로 들어섰다.   올해만 응급실도 3번째다. 처음엔 10시간을 대기하다시피 들어온 응급실이었기에, 두어 시간 대기하는 건 일도 아니다.   퉁퉁 부은 그의 팔에서 한방에 혈관을 찾아 피를 뽑는 간호사선생님들에게 그는 연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SwywCwiwpABoW9_uMymHrGATOB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유를 갈망하는 나답게.. 찬란하게.. - 과일껍질 그게 뭐라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51" />
    <id>https://brunch.co.kr/@@aLiS/351</id>
    <updated>2026-07-16T01:42:39Z</updated>
    <published>2026-07-16T01: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쟁반도 없이, 식탁 위에 깎아놓은 과일 껍질들이 수북이 쌓여갔다. 그걸 보는데 희열이 느껴져서 웃음이 났다.  &amp;quot;아, 재밌어. 이렇게 막 아무렇게나 흐트러져 있는 이게 왜 이렇게 속 시원하지?&amp;quot;   &amp;quot;와, 이걸 보고 어떻게 그런 생각이 들지? 빨리 정리해서 버리고 싶지 않아?&amp;quot;   음식 쓰레기 봉지를 들고 대기하던 남편이 이런 말을 하는 나를 이해할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jSlhj7qTYcBLEjAiAojP1JL02J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 하루하루를 잘 살아냅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50" />
    <id>https://brunch.co.kr/@@aLiS/350</id>
    <updated>2026-06-03T14:33:12Z</updated>
    <published>2026-06-03T14: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밤섬 마라톤 대회를 시작합니다. 5,4,3,2,1 &amp;quot;   지난 주말 여의도 밤섬 마라톤 대회. 함성과 화이팅 소리와 함께 달리기가 시작됐다. 걷고 뛰는 것에 아직 이렇다 할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강제로 모임에 들어가 뛰고 있는 수준인 초보러너지만 그 속에 있으니 그 많은 이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도파민에 가슴이 뛰는 걸 느꼈다.   그리고 이내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BlFu7Lq9PfuoFSbS2hmNX01iDj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등학생이 딸이 만난 엄마의 그 시절. - 추억을 팝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48" />
    <id>https://brunch.co.kr/@@aLiS/348</id>
    <updated>2026-05-24T14:53:25Z</updated>
    <published>2026-05-24T14: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하기 싫은 고3 딸아이가 오랜만에 피아노 앞에 앉아있다. 남편의 입원으로 한참 집안 정리를 못 하다가 며칠 전 집안을 다 들어 엎어 내 물건을 정말 많이 버렸다. 1년 이상 입지 않은 옷과 필요 없는 교재를 비롯해 많이 비워냈다. 커다란 비닐 두 봉지가 가득 차도록 다 버리면서도 버리지 못하고 남겨둔 몇 안 되는 물건 중에 하나인 내 고등학교 시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hDaLq4P66opiCtarhAxqJMEEQT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입원실에서의 단상  - 입원실에서 결혼 20주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46" />
    <id>https://brunch.co.kr/@@aLiS/346</id>
    <updated>2026-05-28T02:16:15Z</updated>
    <published>2026-05-15T02: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이 넘으면 사람들은 저마다의 살아온대로의 말투와 표정을 숨길 수 없게 되나보다.  사십 대는 부모님의 늙어감과 자녀가 있다면 자녀의 사춘기를 만나며,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대체적으로 경력직 축에 들 나이다.    남편의 입원이 길어지고 있다. 그제는 투석실에 누워있는 그에게 말했다. &amp;quot;오늘이 5월 13일이야. 말도 안 되게 우리 20주년 결혼기념일이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ofJewZDeE4lS-dxtmT2oO0oXCQ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말이 고비입니다'  - 그런 무서운 말 앞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44" />
    <id>https://brunch.co.kr/@@aLiS/344</id>
    <updated>2026-05-10T00:04:03Z</updated>
    <published>2026-05-09T10: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통 속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그 고통을 견딜 수 있게 된다.&amp;quot;   3일 꼬박 병실을 지키다가, 마무리 짓지 못하고 왔던 치과 치료도 마저 받고, 집안일, 학원일을 돌보러 집에 갔던 날이었다. 나보다 나은 우리 큰 딸은 역시나 말하지 않아도 설거지며 냉장고 안이며 빨래며 다 챙기며 잘 해내고 있었다. 그래도 엄마손이 가야 하는 집안일은 대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Khp7iQcFzEdRm-tXAg1uk6Pes8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지막까지 사랑하기를... - 전방 출신이라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43" />
    <id>https://brunch.co.kr/@@aLiS/343</id>
    <updated>2026-05-10T00:03:53Z</updated>
    <published>2026-05-07T11: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일주일이 흘렀다.  그의 몸은 여전히 퉁퉁 부어있고, 일주일째인데 병원에서는 이렇다 할 원인을 못 찾으니 치료방법도 영 시원치가 않다.   오랜 항암 끝에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며 신장에 영향을 준 것이겠지. 입원해 있는 환자들을 보니  아주 많은 사람들을 소변줄을 의지하고 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게 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렇게 아프게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p2cOFIpjQ9QnQ1xM27BKQxNCyn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많은 사연을 간직한 이곳  - 그래도 모두 살아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42" />
    <id>https://brunch.co.kr/@@aLiS/342</id>
    <updated>2026-05-10T00:03:42Z</updated>
    <published>2026-05-03T05: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모차 안에 어린아이와 그 아이의 아빠와 할머니인 듯 한 분이 같이 울고 있다.   마흔이 훌쩍 넘어 보이는, 거동이 불편한 아들을 두 노부부가 양쪽에서 부축해 응급실로 들어간다.   같은 병실에 있는 한 할아버지는 식사를 못 하셔서, 앞에 두어 살 많은 할아버지의 식사하시는 모습을 부러워하시고, 또 어떤 분은 걸어 다닐 수 있어서 참말 좋겠다고 말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xLrgL2tfHPxCAktPs6nysPML7T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로 시작하는.. 이별 준비, - 그러나 마지막은 아직 멀리 있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40" />
    <id>https://brunch.co.kr/@@aLiS/340</id>
    <updated>2026-05-10T00:03:31Z</updated>
    <published>2026-05-01T23: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날의 싱그러움에 의연하게 자리를 비켜주는 듯 겨울이 물러선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데, 정신없이 4월을 보내고, 봄의 끝자락은 병원 정원서야 알아차렸다. 화려하고 향기롭게 반짝이던 봄날은 어느새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시들어가는 꽃잎과 여름을 맞이하는 푸릇푸릇한 초록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풍경을 한참 바라보았다. 6시간 대기 끝에 응급실 진료를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4n-KogpsSV4aJBVU7e0q2zk6-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려움이라고 쓰고 설렘이라 읽어본다.  - 새로운 세상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39" />
    <id>https://brunch.co.kr/@@aLiS/339</id>
    <updated>2026-04-25T16:00:34Z</updated>
    <published>2026-04-25T15: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일을 새로 도모하고자 할 때 수많은 경쟁자가 있는 것 같고, 그 경쟁에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겠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그런 생각으로 지레 포기하는 사람이 이미 반 이상이며, 시작한 사람 중에 또 반 정도는 열심히 하지 않고 적당히 하다 그만둔다. 실상 세상은 그 나머지 25%~30%  정도의 사람들만 열심히 살며, 그 안에서 경쟁하며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gpBlxEvG8RrfmeMi8MbP19edei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말기암 환자 보호자 중에 가장 밝은 사람일지도.. - 알 수 없는 인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33" />
    <id>https://brunch.co.kr/@@aLiS/333</id>
    <updated>2026-05-10T00:03:18Z</updated>
    <published>2026-04-05T14: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6월 건강검진.  우리 부부는 냉전 상태였으나,  같은 날 예약해 둔 검진이라 어색하게 각자 검진을 받고 돌아섰다.  어쩌면 더 이상 멀어진 사이를 좁힐 방법은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너나 내가 죽지 않는 한 더는 그냥 주저앉지 않으리라고도 생각했다. (나만 양보하고 나만 져주고 있었다는 것이 나의 착각이었음은 더 나중에 알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7-QL1kanmuXzRaHjFM_rufijJu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정상입니까?  - 나를 지키며 살아갈 방법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30" />
    <id>https://brunch.co.kr/@@aLiS/330</id>
    <updated>2026-03-21T13:42:22Z</updated>
    <published>2026-03-21T13: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암치료를 하며 잠을 잘 자지 못하는 남편에게 신경정신과에 가보기를 권했다. 암 환우와 보호자들이 함께하는 카페에서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까지 약을 처방받아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무리 치료 기술이 좋아지고 있고 주변에 걸린 사람이 많다고 한들, 내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접한 그 충격은 멘탈이 무너지고도 남을만한 일생일대의 커다란 사건임이 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wQQCUzlUJ9kXJoYUQkfhTjJ5OL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봄날을 기다리지 않는다.  - 따스한 볕 한 줄기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28" />
    <id>https://brunch.co.kr/@@aLiS/328</id>
    <updated>2026-03-13T13:49:47Z</updated>
    <published>2026-03-13T13: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추운 겨울이 가니 봄이 찾아온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릿하게 정이 들어가는 우리 강아지 호두와 산책하는 길. 앙상하던 가지에 얼굴을 내민 새싹이 반갑고 기특하다.   이렇게 기특한 봄날도 좋지만, 나는 정신이 번쩍 나게 찬 기운이 가득한 겨울도 좋다. 그 겨울은 생명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봄이 올 때까지  잠을 자고 체력을 비축하며 견디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i-nHyFM4iI6_zc7X-q_S1AhSk3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에서 깨달은 인생의 해답 세 가지  - 이제 통찰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기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26" />
    <id>https://brunch.co.kr/@@aLiS/326</id>
    <updated>2026-02-18T12:38:19Z</updated>
    <published>2026-02-18T12: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의 제주는 처음이다. 한라산 중턱에는 아직 눈이 쌓여있고, 바람도 아직 찬 기운이 완연한데, 유채꽃이 만발이라니. 여기저기 동백꽃, 매화꽃도 보인다.  아직 봄이 오려면 좀 남았다 생각하고 있다가 나만 조금 먼저 만난 것 같은 설렘. 이 찬 바람 속에서도 어떻게 봄이 오는 줄 알고 이렇게 견디며 이 많은 꽃을 피웠을까 하는 애잔하고도 위대한 자연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qwNxAEHUmxi6HrI1iDBj6jcrcB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실패나 좌절 앞에서도 담대하게 나아가는 법 - 그걸 찾아내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24" />
    <id>https://brunch.co.kr/@@aLiS/324</id>
    <updated>2026-02-11T22:32:49Z</updated>
    <published>2026-02-11T22: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삶의 목표를 정확히 말로 정의 내리지 못하는 답답함에 빠져있었다. 그것이 계속 글이 산으로 가는 이유이기도 했다는 사실을 지금 막 깨달았다. 이미 내 고민의 해답은 내 안에서 찾아야 하는 줄은 깨달았기에 누구에게 털어놓는 것도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알고 있고, 이 책 저 책을 들춰봐도 딱히 원하는 답을 찾지 못해 답답한 심정이었다. 그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QFcfuKz_3TGZiIjSCxYl8Il-2r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은 예정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 짊어진 무게만큼 단단해지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19" />
    <id>https://brunch.co.kr/@@aLiS/319</id>
    <updated>2026-01-18T11:15:40Z</updated>
    <published>2026-01-18T10: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큰 고민거리를 안고.  알수록 우리는 참 다른 자매다. 동생은 완벽주의자에 가깝다. 큰 키에 마른 몸매에 좀 차가운 인상을 풍기는 겉모습을 가지고 있다. 나는  평균키에 보통 체격. 잘 웃고 사람 좋아 보이는 인상을 가지고 있으며, 완벽주의보다는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듯 살아가는 사람이다.   이렇게 성향도 외향도 다른 우리는 자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J98TBUg9xLJ-RmlpU9ryq0jzeT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혹(不惑)이 아닌 만혹(滿惑)에 서서 - 흔들리며 새로운 곳을 향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aLiS/318" />
    <id>https://brunch.co.kr/@@aLiS/318</id>
    <updated>2026-01-16T01:24:49Z</updated>
    <published>2026-01-16T00: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이, 불혹.  마흔은 세상의 어떤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게 하지 않는 나이라고 공자님이 말씀하셨단다.   공자님이라 그럴 수 있었던 건지, 아니면 그렇게 살기 어려우니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얘기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나의 마흔의 불혹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심지어 올해로 사십 대의 반 이상을 산 나이가 되었음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iS%2Fimage%2FslIQaUmF_SO1JAMn12UOjbRP26U"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