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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성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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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이란 무엇인가, 삶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가를 늘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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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2T05:37: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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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디자인하자 - 에필로그 - 두번째로 꽉 채운 브런치북을 마무리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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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2:40:10Z</updated>
    <published>2026-07-14T02: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에 시작을 한 브런치를 이제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써 나가면서 부족함을 메우느라고 독서와 사색 시간이 참으로 많이 필요했습니다.  브런치 작가 친구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내 마음의 부족했던 것들, 나의 사고방법의 잘못되었던 것들을 많이 보게 되어서, 이 기간 동안에 마음의 평화가 더욱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여러 작가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iH8HGE47w66wO3SriOANSoX4Z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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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갚음 -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쁜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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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0:25:58Z</updated>
    <published>2026-07-07T01: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격을 받으면 복수를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100 년 전의 심리학자 아들리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amp;quot;아무리 분한 일을 당하더라도 거기서 멈추어야지, 맞받아치면 반드시 복수를 당한다&amp;quot;라고 말이죠.  분한 일을 당하면 정말 살 맛이 나지 않지요. 생각할수록 속이 터집니다. 그런데 생각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아주 아주 오래전에 이런 분한 마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FGp6z2ZLYyUZKzLe569WfiKsd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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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 윈 윈을 택해야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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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2:42:50Z</updated>
    <published>2026-07-03T02: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들이 자기보다 우월하다는 것이 느껴지면 질투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뇌를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우리의 생각이나 판단, 행동&amp;nbsp;등등은 모두 뇌가 결정하는 일이거든요. 다만 평소에 그런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월한 사람을 보고 느끼는 감정이 3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위에서 말씀드린 질투심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LcD0117DMVKpsKZIfVyvga0kO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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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의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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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8:26:09Z</updated>
    <published>2026-06-29T03: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시절은 자신 앞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 같은 생각으로 마음대로 마구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서거니 뒤쳐지거나 하면서 부지런히 살다 보면, 어느새, &amp;quot;이제는 그만 멈춰야 해&amp;quot;라는 소리가 들리죠. 어떤 사람에게는 그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지, 아니면, 자신에게는 아직 끝이 멀었다는 생각이 가득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변함없이 앞으로 힘을 다 해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hqSAQfD4l_fP0X2mI1uctXbn0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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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눔이 있는 성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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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22:16:13Z</updated>
    <published>2026-06-18T06: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식으로 얻은 것이 삶의 지혜로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책을 읽는다든지 좋은 말씀을 들었지만, 잠시의 즐거움과 평안함을 누리고 나면 기억에서 사라져 버리는 것이 현실이죠. 그렇지 않다고 아무리 강변을 해도 이것은 우리의 뇌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라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100년 전의 독일의 심리학자인 헤르만 에빙하우스는, 배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E-viE8rcTlPQ71A07yrlFkLPL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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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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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7:37:11Z</updated>
    <published>2026-06-16T02: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 것은 어떤 사람을 만난 것이 커다란 계기였습니다. 그를 통해서 많은 책들을 접하게 되고, 그 책들을 수 없이 반복해서 읽으면서 내 삶에 적용해 왔던 것이 지금의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누리는 시간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나에게 그러한 영향을 준 사람들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사이토 히토리라는 사람을 아시는 분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W8Ddj4T9-HYhkcGuiMqdFoSC2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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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이렇게 불러 주실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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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0:32:54Z</updated>
    <published>2026-06-06T00: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사람들은 외부로부터 대표를 찾는 전화가 오면 비서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amp;quot;사장은 지금 부재중입니다.&amp;quot; 사장님이라고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만일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응대했다가는 분명히 잘릴 것입니다. 사장이 분노하기 전에 전화 건 사람이 분노할 것이기 때문이죠. 문화의 차이라서 어느 쪽이 옳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W0Wpt7BOEulVs1ond_lVnH-NP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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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평화를 구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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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3:07:16Z</updated>
    <published>2026-06-05T03: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가운데 이런 곡을 들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amp;quot;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 했나요? 나의 앞길 막는 친구 용서 했나요.....&amp;quot; 멜로디가 아름다워서 부르기 쉬운 곡입니다. 그런데 가사 내용이 무척 부담스럽습니다.  나의 앞길을 막는 친구를 용서하라니요...... 이 노래가 흥얼거려질 때가 있는데, '요 부분'만 나오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아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gUrzAOF5egulvsr9vgkgvIDng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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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矛)와 순(盾) - 공격자는 방어자보다 항상 우위에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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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1:49:09Z</updated>
    <published>2026-06-04T03: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는 완벽을 추구하는 것을 대단한 능력으로 생각을 합니다. 완벽하면 대항할 존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요. 하긴 보통의 힘으로 이기기 어려운 상대가 이 세상에는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언제나 약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모든 존재입니다. 결코 영원한 완벽(사람들이 생각하는 완벽)은 없기 때문에 세상은 계속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이죠.  수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UHY9DBRWbsx3eV44WMchKkpeM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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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그래 봐, 제대로 되는지 두고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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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6:47:34Z</updated>
    <published>2026-06-02T05: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그래 봐, 제대로 되는지 두고 보자!&amp;quot; 데이비드 호킨스는 그의 책 &amp;quot;놓아 버림 Letting Go&amp;quot;에서 &amp;quot;다시 한번만 더 해봐, 가만 두지 않을 거야&amp;quot;라는 마음을 가지면, 그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 심리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는 자신을 분하게 만든 사람에게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행동을 하면, 상대방도 반드시 복수한다고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I6bM7H1xEF8C4_tKAzy3cLLNo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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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열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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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6:38:32Z</updated>
    <published>2026-05-24T06: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러운 고백  새로운 것을 배우겠다는 마음이 강해졌을 때는, 나를 가르치는 분의 말의 내용은 조금도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그 분의 행동까지 닮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 온 것이 오래 됩니다. 보고 듣는 것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니, 내 안에 쌓여 온 것이 참 많았고, 좁은 영역이지만 수없이 반복되는 배움 덕분에, 자신의 직업적인 일에 늘 자신감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jIdFWO4677FVG9pYMztcJSyrI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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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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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11:08:47Z</updated>
    <published>2026-05-22T05: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헛되고 헛되며 헛되니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amp;quot;  여러분의 기운을 빼드리려고 인용한 글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역사상 가장 많은 것을 누렸던 솔로몬의 고백인 '전도서'에서 시작하고 있는 문구죠. 너무도 많은 것을 누리다 보니, 더 누릴 것도, 누릴 마음도 없었을 솔로몬이 우리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글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풍요가 넘쳐서 세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zF-Vrak5pTuOoVvDpEOMShXk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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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때문에 고통스럽습니까? - 그것은 나에게 강해져야 한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신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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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11:07:26Z</updated>
    <published>2026-05-21T00: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레스받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지구상에 한 사람도 없을 겁니다. 그러나 그것을 달갑게&amp;nbsp;여기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은 말이죠. 내가 열심히 스트레스를 극복해 왔지만, 많은 힘이 생겼다고 해서 &amp;quot;웰컴 스트레스!&amp;quot; 하고 외칠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받아들이는 마음자세가 예전과는 다를 뿐입니다.  십여 년 전에 접하게 된 데이비드 호킨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Hkpr_gtzcMSh3L3fsyR7caZca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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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세대에게 주는 선물 - 박지현 작가의 &amp;quot;하루 10분 리추얼의 기적&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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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6:48:12Z</updated>
    <published>2026-05-20T06: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나라가 과연 있을까요? 내가 글 쓰는 이곳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책 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넘치는 우리나라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글들과 책들 가운데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책이나 글은 의외로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활자화되었다는 의미 이외에는 크게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4wag3Nhy0-ouEk4oSnhJ6NRBT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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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아프세요? 마음도 아프시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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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1:09:39Z</updated>
    <published>2026-03-23T01: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지 않고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저도 아프지 않고 평생을 살 수 있기를 늘 생각합니다. 그런 우리들이지만, 아프지 않고 지내는 것에 감사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지요.  어떻게 보면, 몸이 아파질 수밖에 없는 것을 골라서 하며 사는 게 사람인 듯싶습니다. 운동 안 하지요, 담배 피우지요, 술 마시지요, 기름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eQxxxS3KQuhfF5aSUYMLXio5_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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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쾌한 심리학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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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2:44:59Z</updated>
    <published>2026-02-28T12: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심리학회에는 강연을 하거나 책을 쓸 때 농담을 하나씩 넣어야 한다는 불문율이 &amp;nbsp;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TED에서도 강연 조건에 &amp;quot;한 번은 청중을 웃기는 이야기를 반드시 해야 한다&amp;quot;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외 없이 청중이 폭소를 터뜨리는 장면을 볼 수가 있지요.  심리학 책을 읽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r9qOHGYiVpHHe9Pzjk7T7pRfS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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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를 이해해 가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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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2:18:59Z</updated>
    <published>2026-02-27T02: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뇌과학을 공부하게 된 것은 지식을 쌓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내 마음을 내 뜻대로 다룰 수가 없어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아프면 진통제를 먹었고, 잠이 오지 않으면 멜라토닌을 먹었지만, 매번 그런 식으로 진정을 시키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치의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기초의학에 관해서 많이 배울 수가 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eAqKfNebNO_uVZqC62QvlPdzp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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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한 사람은 목소리가 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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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8:46:07Z</updated>
    <published>2026-02-26T03: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에 새벽 성경모임을 이끌어 주시던 목사님이 계셨는데, 그 목사님의 목소리가 어찌나 작은지 처음에는 그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를 쓰지 않으셨다면 앞줄의 몇 분도 말씀을 잘 듣지 못하셨지 않을까 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 조그만 목소리가 어느 순간부터 크게 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선명한지 말씀하셨던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dARSUZQ8AN-VWVWYVFCMP0Z0d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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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론이 없는 두꺼운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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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5:33:27Z</updated>
    <published>2026-02-19T05: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하고 나서 보이지 않던 책들을 다시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이사 중에 분실한 것으로 생각을 했지요. 두 권 모두 매우 두꺼워서 책값도 상당히 비쌌지만, 내용이 매우 좋아서 다시 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자주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꽂이를 정리하다가 밑에 문이 달린 곳을 열어보고서는 그곳에 세 권의 책이 보였습니다. 두 권은 바로 지금 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ygO_WOsL-visWTeMLTrUas0gp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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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왕자의 꿈 - 나를 사람들에게 길들여가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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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20:00:06Z</updated>
    <published>2026-02-14T2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 한 달은 하루 종일 책과 함께 살았습니다. 브런치에서 주겠다는 경품에 눈이 어두워져서 새벽부터 밤까지 책을 붙잡고 늘어졌지요. 그것이 2월 초까지 이어졌는데 결국 번아웃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경품에 당첨이 되어 배달되어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달 이상 지속된 생활이다 보니, 책에서 떠난다는 것이 매우 어색해졌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Nb%2Fimage%2F4hgRpDEUJbNQjW-3zTGkzQAxN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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