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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상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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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ngeunba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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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술, 예술, 문화의 리뷰 및 큐레토리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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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0T09:4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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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선에 두 발로 선다는 것 - KUMA미술관 기획전 《여우창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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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2:35:08Z</updated>
    <published>2025-05-25T11: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은 선에 두 발로 선다는 것: KUMA미술관 기획전 《여우창문》 작성자 박상은  2017년 계원예술대학교의 부속기관이던 &amp;lsquo;갤러리27&amp;rsquo;은 경기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경기도 사립미술관 &amp;lsquo;KUMA미술관&amp;rsquo;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KUMA미술관은 지역사회와 시민들, 학교 내 구성원들에게 다양 한 시각적 경험을 약속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KUMA미술관의 예산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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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우창문 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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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1:11:45Z</updated>
    <published>2025-05-25T11: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앞에 두 손을 펼친다. 열 개의 손가락이 보인다. 꼼지락거려본다. 모두 잘 움직인다. 중지와 검지를 모아 동그라미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손가락을 이리저리 포개고 엮어보기도 한다. 이 작은 틈으로 어떤 것과 눈이 마주칠 수 있을까. 다른 무엇보다 나의 신체로 그것을 보려한다는 것을 생각한다. 나의 신체 로, 나의 손가락으로 미지의 것을 쓰다듬으며 빛을 맞이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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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어스 V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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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4:52:09Z</updated>
    <published>2023-12-12T01: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 어스 VR 박상은   우리 집 자동차에 내비게이션이 달리기 이전에 우리가 알 수 있는 지리 정보라는 것은 직접 몸으로 다닐 수 있는 머릿속에 있는 '동네'지도와 엄마의 손에 쥐어진 전국 고속도로 지도 밖에 없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자동차에 내비게이션이 달렸고 그제야 아빠는 할머니 집으로 가는 길이 판암IC보다 대전IC가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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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eam Journal - 존 라프만 ⟨드림저널⟩(2016~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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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3:56:50Z</updated>
    <published>2023-12-12T01: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Dream Journal 박상은  Jon Rafman, DREAM JOURNAL 2016 - 2019 - FULL MOVIE https://youtu.be/PyiSgE4M3vI?si=kQ8aJdIvOZN7wd3W  꿈은 보통 무의식을 반영한다고들 한다. 그래서인지 꿈에서는 '왜'라는 질문을 도통 할 수가 없다. 뚜렷한 목표나 목적을 설정할 수 없이 움직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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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프로이트와 20세기&amp;gt;&amp;nbsp;제6장 포드주의, 프로이트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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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4:15:55Z</updated>
    <published>2023-06-09T00: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6장 포드주의, 프로이트주의 그리고 모더니티 발제자 박상은  전후의 미국 포드주의는 새로운 상징이 되었다. 개괄적으로 포드주의가 프로이트주의를 만나 노동자 개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것으로 이 장을 시작하고 있음. 초기 포드는 &amp;lsquo;통제, 질서, 계획&amp;rsquo;를 통해 원가를 낮추는데 집착함. 1914년 노동자가 &amp;lsquo;꾀를 부리는 것&amp;rsquo;을 줄이려는 생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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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로사회 &amp;lt;활동적 삶&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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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12:50:57Z</updated>
    <published>2023-06-09T00: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활동적 삶장을 시작하며 한병철은 하나 아렌트의 &amp;lt;활동적 삶&amp;gt;을 개괄적으로 설명한다. &amp;lt;활동적 삶&amp;gt; 이전에는 사색하는 것을 활동하는 것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며, 활동에 대해 폄하를 하고 있었다. 한나 아렌트는 활동적인 삶의 가치를 복구하고자 활동적인 삶을 옹호한다. 그녀는 인간을 움직이 게 하는 것은 탄생과 영웅성이며 그것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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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프로필과 기대하게 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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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14:52:48Z</updated>
    <published>2023-06-09T00: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 핸드폰을 두고 고민한다. 갤럭시 카메라는 보정이 심하지만 화질이 좋고 아이폰 카메라는 기본 카메라여도 잘 찍히고 고유의 색감이 있지만 화질이 떨어진다고. 아이폰 xs에서 아이폰 12mini로 바꾸고 나서 처음으로 든 생각은 &amp;lsquo;아, 이전 아이폰의 색감이 더 예뻤는데...&amp;rsquo; 같은 후회였다. 지금 보면 별반 다를 것 없는 색감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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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to read lacan하우투리드라캉 5장 발제 - 초자아적 명령 &amp;quot;즐겨라!&amp;quot;: &amp;lt;카사블랑카&amp;gt; 관객으로서의 라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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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5:56:07Z</updated>
    <published>2022-07-29T16: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초자아적 명령 &amp;ldquo;즐겨라!&amp;rdquo; : &amp;lt;카사블랑카&amp;gt; 관객으로서의 라캉 발제자 박상은  들어가기에 앞서 지젝은 주이상스Jouissance에 대해서 짚고 넘어간다. 주이상스는 향락Enjoyment로 번역되지만 향락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외상적인 면이 있다. 이것은 단순한 쾌락이 아니라 쾌락보다 더한, 고통을 불러일으키는 폭력적인 침입이다. 이것은 일반적으로는 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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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주국제영화제: 컨퍼런스7 영화적인 것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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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5:56:21Z</updated>
    <published>2022-05-30T19: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360도 이미지를 활용해 관람자가 몰입하도록 이끄는 VR과 평면에 프로젝션하는 영화. 이 둘은 얼핏보면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감독은 최선을 다해 자신이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갖은 수를 쓴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슬픈 장면은 최대한 클리셰를 끌어다가 눈물나도록 만들고, 공포를 느껴야만 하는 장면은 점프컷을 이용한다. 영화에서 관객은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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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시와 처벌 제3부 규율 1장 순종적 신체 발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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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5:56:36Z</updated>
    <published>2022-05-30T19: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3부 규율 1장 순종적 신체  분할의 기술 군인의 신체는 그 자체로 그의 힘을 &amp;lsquo;상징&amp;rsquo;한다. 힘과 더불어 명예를 상징하는 신체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처럼 신체는 만들어지고, 교정되고, 복종하고, 순응하고, 능력이 부여되거나 힘이 다양해질 수 있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amp;lt;인간-기계&amp;gt;에서의 신체에 대한 논의는 두 가지로 분리된다. 데카르트와 의사, 철학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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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황주의와 스펙타클 발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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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1T14:36:28Z</updated>
    <published>2022-05-30T19: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주의  &amp;lt;국제 상황주의자&amp;gt; 단체는 8개국의 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국제단체다. 기 드보르는 &amp;lt;국 제 상황주의자&amp;gt; 단체의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1960년에서 해체되는 1972년까지 그 단 체의 실질적인 지도자였다.  부정적인 평가&amp;nbsp;● 무책임적인 무정부주의자&amp;nbsp;● 르페브르의 아류에 불과할 뿐 별다른 독창성이 없다. (일상생활비판론) 긍정적인 평가&amp;nbsp;● 일상생활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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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펙타클의 사회 4장 후반 발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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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19:35:33Z</updated>
    <published>2022-05-30T19: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99 볼셰비키의 강압적인 이데올로기적 급진주의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다. 볼셰비키주의는 자신의 위계적, 이데올로기적 모델을 제공한다.  103 러시아 사회민주주의의 여러 분파들은 차르 체제의 청산을 위한 모든 조건들에 대해 항상 불만스러운 이론 논쟁을 오랜 시간 해왔다. 결국 이 모든 조건들에 대한 해결책은 가설 속에 포함되지 않았던 하나의 여건(프롤레타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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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모닝과 신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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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09:08:08Z</updated>
    <published>2022-05-30T19: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벤담이 제시한 파놉티콘의 형태는 중앙을 둘러싼 감옥을 용이하게 감시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정부와 기득권의 의해서 피지배층은 감시를 당하고 &amp;lsquo;자기 감시성&amp;rsquo;을 갖게 되는 것이다. 현재에 들어서 정부의 감시는 점차 발전하여, 우리가 우리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하고 있으며, 그 형태는 은밀하게 숨어들었다. 이에 발전한 것이 시놉티콘이다. 현대인은 스스로 감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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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움미술관 이안 쳉: 세계건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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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4T12:25:39Z</updated>
    <published>2022-05-30T19: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안 쳉: 세계건설  / 우리는 가끔 누가 대신 선택을 강제해줬으면 한다. 같이 식사를 하기 위해 메뉴를 고를 때 타인에게 나의 선택권을 양도하는 것처럼 말이다. &amp;lsquo;나는 아무거나 좋아, 너 먹고 싶은 걸로 골라&amp;rsquo;. 알고리즘은 나의 취향을 파악하고 내가 볼 영상을 다음 순서로 밀어넣고, 자동으로 내가 다음으로 들을 노래를 추천하며, 넷플릭스에서는 내가 좋아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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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벽을 넘어, 로드킬인더씨어터 - 명동예술극장, 구자혜연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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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09:00:10Z</updated>
    <published>2022-05-30T19: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드킬인더씨어터 21년 10월 22일~11월 14일 명동예술극장, 구자혜 연출 여기는당연히,극장  관람일 10월 31일(예술가와의 대화) 11월 14일  마주하게 된 것 죽은 동물을 만나기 위해 타국으로 떠난 사람, 바에 앉아 경주를 지켜보는 자들, 길거리를 헤매다 우주로 떠난 잡종 개, 5년 만에 돌아와 인터뷰하는 비둘기, 인생에 단 한 번뿐일 풍경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Th%2Fimage%2FfRqPPVNuSUv6wPiulgejMOcUW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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