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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건축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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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축가 김선동의 브런치입니다. 건축과 관련된 소설과 건축에 관한 생각들을 정리해서 써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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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8T04:57: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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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적발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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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2:14:27Z</updated>
    <published>2026-09-30T22: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발표를 끝으로 한 학기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었다. 포트폴리오 제출 등의 자잘한 일이 남아있긴 하지만 학생들이 해야 할 과제일 뿐이다. 수현과 예린에게는 성적을 정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남아있다.  &amp;ldquo;창민이랑 민호는 군말할 것 없이 A+를 줘야 겠지.&amp;rdquo; &amp;ldquo;그래, 나도 거기엔 이견 없어.&amp;rdquo; &amp;ldquo;이제 그 다음 친구들이 문젠데..&amp;rdquo;  설계수업의 성적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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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경궁 대온실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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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2:34:04Z</updated>
    <published>2026-09-29T02: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창경궁과 창덕궁을 관람했다. 명절이라 무료로 개방되어서 그런 건지, 평소에도 그런 건지는 몰라도 상당히 많은 관람객들이 고궁을 구경하고 있었고, 특히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나 역시 일본 등지로 관광을 가면 역사 유적지를 거의 반드시 보는 것을 보면, 관광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가 이러한 역사 유적지일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C%2Fimage%2FCdd7YUxkV-VmI-MQGMwafd8AH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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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암동 주민센터 사이트를 둘러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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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6:22:45Z</updated>
    <published>2026-09-26T06: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학기에는 두 개의 스튜디오를 맡게 되었다. 둘 다 코 티칭 개념이라 다른 교수님과 함께하는 수업이긴 하지만, 확실히 예전보다  좀 더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저번 글에서 숭인동의 사이트를 소개했고, 다른 스튜디오의 사이트는 종로구 부암동의 주민센터 자리에 커뮤니티 센터,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하는 과제이다. 2학년 수준에 맞춰 과제는 상당히 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C%2Fimage%2FOI4Dzm6GIhXYXiYcjj6xhxjT1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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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계천문화관(현 청계천 박물관)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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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0:34:19Z</updated>
    <published>2026-09-18T00: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위원을 맡고 있는 월간 '건축사'지에서 10년전, 20년전 기사들에 나왔던 건물들을 다시 조망하는 특집을 진행하고 있다. 나는 20년 전에 다루어졌던 '청계천문화관'에 대한 글을 써보게 되었다. 이 건물은 정림건축의 작품이다. 정림건축은 필자가 약 7년 정도 일던 인연이 있는 회사이다. 근무하면서 이런 저런 자료들 속에서 가끔 눈에 들어왔던 프로젝트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C%2Fimage%2FcpfqjPGHI4K1-8lbT6AtSkmz4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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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 마감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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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1:37:55Z</updated>
    <published>2026-09-16T21: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창민이 발표할 차례가 되었다. 창민은 누가 보아도 압도적인 퀄리티의 패널과 3d 프린터를 동원한 모형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결과물이 좋아서 그런지 발표에서도 자신감이 넘쳤다.  &amp;quot;창민학생 결과물이 정말 훌륭하네요. 개념도 잘 드러나 있고.. 무엇보다 패널 완성도가 정말 좋습니다. 3d 렌더링이나 다이어그램 수준도 정말 높네요. 학생의 노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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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꽃축제 그리고 63빌딩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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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2:39:41Z</updated>
    <published>2026-09-15T02: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에 많은 화제가 되었던 여의도 불꽃놀이 축제를 가보았다. 많이 알려져있다시피 본행사는 8시부터 시작해서 약 1시간 정도 진행되지만, 자리는 훨씬 더 이른 시간부터 나가서 잡아야 한다. 우리 가족도 3~4시경부터 나가서 자리를 찾았지만, 엄청나게 많은 인파에 깜짝 놀랐다. 사실 여의도까지 근접해서 와서 본 것이 처음이라 더욱 놀랐을 수도 있다.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C%2Fimage%2FdwvrwOuFgy_YcYYH0yimZerjL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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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복궁역의 내부공간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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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5:38:34Z</updated>
    <published>2026-09-14T15: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복궁역의 환승 공간은 독특한 천장 디자인으로 유명한 곳이다. 예전엔 그저 독특한 곳라고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 쓰기 위해서 찾아보니 김수근의 공간이 설계한 곳으로 건축사협회에서 상까지 받은 이력이 있었다. 역시 건축가의 눈에 띄는 공간은 건축가의 손길이 닿기 마련인 것 같다. 2024년까지 '레트로 미술관'이라는 이름으로 커튼월 칸막이를 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C%2Fimage%2FNSf4Xwd76qcTe4XivDB4xwg_l1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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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학기 프로젝트의 사이트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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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4:26:30Z</updated>
    <published>2026-09-04T04: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 프로젝트의 부지로 선정된 숭인동의 사이트 일대를 잠깐 돌아보았다. 아직도 서울에 이런 곳이 남아있었나.. 싶을 정도로 (사실은 뒤져보면 꽤나 많긴 하다) 예전의 정취를 많이 담고 있는 곳이었다. 이번 학기에 과제는 이 부지에 공유주거 형식의 건물을 짓는 것이다.  사이트를 사 보니 같이 수업하시는 담당 교수님이 왜 이 부지를 선정했는지 알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C%2Fimage%2FZO33ZtypM24enfGeUSoL8anm1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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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한번 방문한 뮤지엄 산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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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8:42:05Z</updated>
    <published>2026-09-03T08: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이런 저런 사연으로 뮤지엄 산을 참 자주 방문하게 된다. 올해만 두 번째인데, 모두 합치면 네 번째? 정도 되는 것 같다. 이번에는 일전에 소개했던 '동행클럽'에서 멤버들과 함께 방문하게 되었다. 확실히 서울 근교에 소위 '거장'이 설계한, 구경할만한 건물이 그리 많지 않다는 뜻도 된다. 하지만 파주에 미메시스도 있고, 남양 성모성지도 있다. 개인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C%2Fimage%2F5XQ4Vw9NNN6o_37abJjMSf81m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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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곡의 엘지아트센터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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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8:30:34Z</updated>
    <published>2026-09-03T08: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소개했던 '동행클럽'의 건축모임에서 마곡에 있는 엘지 아트센터를 다녀왔다. 마곡나루 역에 바로 붙어있어 교통은 아주 좋은 편이었고, 심지어 건물 지하에서 지하철역으로 바로 진입할 수도 있었다.  ​ ​ 이 건물은 크고 작은 두 개의 공연장과 사이언스 파크라는 두 개의 프로그램이 묶여있는 형식의 건물이다. 이 두 개의 프로그램을 시그니쳐 어휘라고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C%2Fimage%2FJ9UemdU7bVyq6qzqYcce1RdAx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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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여행에서 보았던 목조 건물&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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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7:52:22Z</updated>
    <published>2026-09-03T07: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간 여행은 가족여행이라, 굳이 건축물 탐방같은 일정은 넣지 않았다. 아내나 아들은 나처럼 건축물에 관심이 있지도 않고, 더운 날씨에 그거 보겠다고 돌아다니다가 어린 아들이 드러누워 버릴게 뻔했기 때문이다. 도쿠시마 주변에 있다는 안도의 유메부타이는 뙤약볕에 고생한다는 소문을 익히 들어서 가볼 생각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저번 글에서 이야기했듯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C%2Fimage%2Fp9W2WkV1igcD3FE4VWXUUp8tF9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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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린생활시설 증축 및 리모델링을 위한 아이디어 스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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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0:19:37Z</updated>
    <published>2026-09-03T00: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업시설의 리모델링 및 증축을 위한 스케치 구상과 ai 렌더링을 진해어ㅐ보았다. 정직한 박스형 건물의 증축 및 리모델링에서 시도해볼만한 것은 아주 많지 않았고, 코너부의 개방성을 극대화하면서 그리드의 간명함과 정연함,  명쾌함을 살리는 스케치를 해보았다.이번에 돌려본 ai는 비교적 결과물이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에 가까운 재질 표현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C%2Fimage%2FnKCZt9SHnLk_28cEGh6hEgTF1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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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마감 - 1  - 그 여름의 공모전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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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1:40:40Z</updated>
    <published>2026-09-02T22: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감 전날 밤이 되었다. 건축학과 학생들에게 가장 처절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며칠 전 패널 마감을 끝낸 친구들이 이제는 모형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한 쪽에서는 스리디 프린터가 바쁘게 돌아가며 모형을 만들고 있고, 한쪽 테이블에서는 열심히 칼질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  &amp;rdquo;아, 뭐야 잘못 잘랐잖아.. &amp;nbsp;응?　피가 나네?&amp;ldquo; &amp;rdquo;수진아? 왜 그래? 어? 피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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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감준비&amp;nbsp; - 그 여름의 공모전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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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1:59:39Z</updated>
    <published>2026-09-02T21: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2주 뒤면 최종 마감이다. 학생들의 계획안은 거의 다 마무리되어가고 있고, 이제는 그것들을 정리하고 프리젠테이션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은 패널 레이아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날이다. 예린이 창민의 안을 봐주고 있다. &amp;rdquo;레이아웃은 이 정도면 될 것 같은데.. 소스(패널 등에 들어갈 재료들을 말함)도 너무 많이 만들어 가지고.. 뭘 넣어야 될지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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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행&amp;nbsp; - 그 여름의 공모전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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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1:58:35Z</updated>
    <published>2026-09-02T21: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수현의 수업 날이다. 지수의 크리틱 차례가 되자 수현은 생각에 잠겼다. &amp;lsquo;오늘 얘한테 뭐라고 말하지.. 중간 크리틱 때 너무 혼나서... 일단 뭐라도 위로를 좀 해줘야 겠지.. 그리고 뭔가 발전 방향을 말해줘야 되는데.. 딱히 생각나는 게 없네. 결국 얘 스스로 찾아내고 헤쳐 나가는 수 밖에 없어.&amp;rsquo;  &amp;rdquo;그래, 지수야. 잘 지냈어? 중간 크리틱 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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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접근 - 그 여름의 공모전 #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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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1:56:48Z</updated>
    <published>2026-09-02T21: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간 크리틱이 끝나고 지수가 속해 있는 B반 학생들은 뒤풀이로 간단한 술자리를 가지기로 했다. &amp;rdquo;너희들 안 피곤해? 난 죽을 거 같은데..&amp;ldquo; &amp;rdquo;아무리 힘들어도 좀 놀아야지. 안 그래? 지금 안 놀면 언제 놀겠어. 마감 때 까지 계속 바쁠텐데.&amp;ldquo; &amp;rdquo;가고 싶은 사람만 가자. 가기 싫은데 억지로 따라갈 필요 없어.&amp;ldquo; 안 그래도 사교성이 떨어지는 지수는 크리틱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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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 크리틱&amp;nbsp; - 그 여름의 공모전 #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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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1:55:54Z</updated>
    <published>2026-09-02T21: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중간 크리틱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중간 크리틱은 한 학기에 중간 즈음에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 학년의 건축과 학생들이 모두 모여 중간 체크를 받는 과정이다. 어느 정도 일단락을 지어서 평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설계안이 완전히 마무리되기는 어렵지만 어느 정도의 방향성은 보여져야 한다. 즉, 작품에 담길 생각, 컨셉이 보여야 하고 평면이나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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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골구조로 이루어진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스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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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0:04:16Z</updated>
    <published>2026-09-02T10: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스케치는 최근 디자인 제안을 해야 할 일이 생겨서 그려본 것이다. 세장한 부지에 철골의 경쾌함과 모듈방식의 정연함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조금 특이하게 녹색을 적용해서 도심지에 색다른 감각을 부여하고자 하였다.자주 하던대로 ai로 렌더링을 해보았는데,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워낙 시간이 없어서 급한대로 마무리할 수 밖에 없었다.최근엔 a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C%2Fimage%2FopzMzNIhbamkFb5mmK3gapAgHC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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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도쿠시마 지역의 건물들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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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0:21:32Z</updated>
    <published>2026-09-02T00: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아들과 함께 일본의 도쿠시마라는 지역을 다녀왔다. 우리나라의 강원도.. 정도에 비유할 만한 지역인데, 그다지 높은 건물도 없고 한적한 분위기가 나는 곳이었다. 물론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가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도 우리나라의 아파트처럼 하늘을 찌를 듯한 빌딩이 없기도 하지만, 그렇게 보더라도 길거리를 다니는 사람도 많이 없는, 한산한 분위기의 동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C%2Fimage%2F3sD43tjrDUAcxhuMtJ0g4F9056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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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을 지어보고 싶습니다 웹툰버젼- 제2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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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1:08:07Z</updated>
    <published>2026-09-01T01: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훈이 민영을 염려해서 문자를 주고 받는 모습이네요. 둘 사이에 좋은 분위기가 흐르는 것 같은데요^^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까요?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내 집을 지어보고 싶습니다' - 인스타툰제가 쓴 건축소설 &amp;lsquo;내 집을 지어보고 싶습니다&amp;rsquo;를 바탕으로 한 인스타툰을 그려보고 있습니다.제가 어렸을 때 만화를 조금 그렸었는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C%2Fimage%2F3qbB0MY11wznZdJl0EN7R8hKE1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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