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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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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idepalac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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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하게 회사를 다니면서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이야기에 희노애락을 녹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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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4T15:1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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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에이바우트 카페는 특별한 장소였다. - 정말 치열하게 살았던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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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7:11:08Z</updated>
    <published>2026-06-30T07: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이바우트 카페는 제주도에서 만들어진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제주 곳곳을 둘러보면 찾아볼 수 있다. 지인들에게 듣기로는 루스트 라는 프랜차이즈 식당과 같이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나 또한 제주에 살 때 종종 루스트를 방문 했던 적이 있었다.  맛은 평범했지만, 가성비가 괜찮았고 주변에 아이를 데리고 있거나 모임을 하기에 괜찮았다. 에이바우트 카페도 맛 보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A6MnSk1Cb7WWZNNMzIcRLLY9W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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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에서 커피와 케이크를 사 먹는 이유 - 나를 위한 최소한의 소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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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6:25:44Z</updated>
    <published>2026-06-16T06: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나는 하루에 1 ~ 2잔씩 아메리카노를 마신다. 30대 초반까지는 커피를 즐기지 않았는데, 직장인 버프를 위한 각성 효과와 맛이 좋아 즐기고 있다. 게다가 식후 아메리카노 한 잔은 개운하게 입 안을 씻고주고, 느끼한 음식을 먹었을 때 내려주는 효과가 있어 거의 필수였다.  이로 인하여 집에 커피 머신과 함께 원두를 사서 마시고 싶은 생각이 종종 들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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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무더운 여름이 무섭지 않다. - 다만 앞으로 나올 전기세는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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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23:00:32Z</updated>
    <published>2026-06-07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날씨는 아침 저녁으로 춥고, 오후에는 덥다.  날이 더운 오후에는 회사에 출근해 있기에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일을 하고, 쉬는 날의 오후에는 카페에 가서 더위를 피하곤 했다. 그리고 4월과 5월의 저녁에는 쌀쌀해서 문 닫고 자거나 창문 열고 자면 선선해서 자기 편했다.  이제 6월로 넘어가면서 잘 때도 더워져 선풍기를 틀 때가 되었는데, 문득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Agm91HXt38OIHY8qJGAO_VMIK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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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주인으로의 고민은 낯설다. - 내 집인데 내 집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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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23:19:04Z</updated>
    <published>2026-05-31T23: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내 명의의 아파트가 있지만&amp;nbsp;전세로 내 놓고 밖에서 생활하는 중이다. 그럼 하우스 푸어 인가?  아니다. 부모님 도움이 약간 있었지만 대출 없이 사회생활 하며 모은 돈과 청약통장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했고, 실거주와 투자 목적으로 매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집에 살지 않는 이유는 회사 지원의 숙소가 있어서 그 곳에서 먹고 자고 지내는 게 금전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4hEAgQsW_B8jCqSGG-y0vYetQ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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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투자에는 정답이 없다. - 나만의 주식 투자 방법을 찾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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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5-24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 투자는 예전부터 연금저축펀드와 퇴직연금을 통해 꾸준히 하고 있었다. 그리고 전부 미국과 연관된 ETF를 정기적으로 매수해서 나쁘지 않은 수익을 보유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렇지만 이런 적립식 매수를 통한 투자는 인생을 크게 바꿀 수 없기에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었다.   평소 머니코믹스 영상은 꾸준히 보고 있었는데, 개미는 지금 라이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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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있어 스승의 날이란? - 하루하루가 조용히 지나갔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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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23:00:32Z</updated>
    <published>2026-05-17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 &amp;amp; 고등학교를 다닐 때 스승의 날 전이면 반장의 주도하에 한 사람 당 500원에서 1000원씩 걷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때 물가로 생각해도 이 금액은 큰 돈이 아니었기에 부담이 없었다.  그럼 스승의 날에 꽃 한다발과 케이크를 사서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먹으며 즐겁게 보낸 기억이 있다.  그런데 최근 뉴스를 보니 이러한 것들이 청탁금지법으로 적용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6Ei3Gx2LFXgqdBJnuwBIazR5x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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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리딩방에 가입할 뻔 했다. - 욕심에 눈이 멀면 정신 차리지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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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23:0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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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주식 투자를 하는데 개별 주식 보다는 ETF를 하고 있다. 아무래도 개별 주식은 변동성이 커서 타이밍을 잘 파악해서 매매 했는데, 이게 굉장히 어렵고 일하는 시간에 주식창만 볼 수 없는 노릇이라 수익이 적더라도 변동성이 적은 ETF를 선호한다.  반면 시간이 많은 어머니는 책과 유튜브를 설렵하며 국장에서 주식들로 스윙 매매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건너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umdjOj_PsMSmccaVek9BZFTx3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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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 마련에 성공하다. - 그런데 안방과 거실만 내 것이고 나머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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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4-09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부터 내 집을 마련하고 싶었기에 돈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다. 내 집이 없기에 이사를 여러 번 겪기도 했고, 집이 없어 불편한 점들이 있었기 때문에 초반에 빚을 지더라도 온전하게 나만의 집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주택, 빌라를 알아보았는데 나중에 매매가 어려운 점이 있어 아파트 위주로 알아보았다.  당시 직장이 이천에 있어 주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xGC1gcR1v_8Exc0uJq9pW2ag9r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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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문 취소하는 매장과 본사로 연락 달라는 BBQ 치킨 - 더러워서 주문 안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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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09:13Z</updated>
    <published>2026-03-20T06: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 좋게도 이벤트에 당첨되어 BBQ 황금올리브콤보 + 콜라 1.25L 기프티콘을 받았다. 주변에 BBQ 매장이 있어 기프티콘으로 주문 가능했는데,&amp;nbsp;홈페이지와 어플에서 주문할 경우 기프티콘의 금액 만큼 메뉴 변경이 가능했다.  평소 콜라는 좋아하지만 1.25L 사이즈는 너무 커서 먹기에 부담스러운터라, 콜라를 빼고 메뉴 변경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9aMlA0zJOMtxuf8r0__NXWT2K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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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아픈 사람들이 다 모였다. -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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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23:00:37Z</updated>
    <published>2025-10-26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받은 건강검진에서 큰 일은 없었지만, 간에 혹이 있으니 추가 검사를 받아 보라는 소견을 받았다.  2년 전의 건강검진에서도 혹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그 때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그 때보다 혹이 더 커진 상황이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 불릴 만큼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신체에서 워낙 많은 일을 하는 터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옛날과 달리 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ZmtMCXROKMtD14nFJmq7BPPhT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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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값이 어마무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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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2:09:36Z</updated>
    <published>2025-10-19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한 잔은 아메리카노를 마신다. 보통 점심 먹고 마시는 편인데, 식후 깔끔하게 마실 것을 찾을 겸 카페인 각성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카누 아메리카노 스틱이나 맥심 믹스 커피로 집과 회사에서 먹는 편이다.  취향은 드립 커피이나 관리하기 어려워 간편하게 인스턴트 스틱 커피를 먹는 걸로 타협했다. 그럼 카페 커피는 언제 이용할까?  이벤트로 생긴 기프티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aGuW_R9SogbbNFhAXmYw791XN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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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년 연세대 논술은 치열하다. - 오랜만에 만나는 옛 직장 동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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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4:12:16Z</updated>
    <published>2025-10-13T05: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9월과 10월에는&amp;nbsp;수시 지원한 논술 시험이 존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능 전에 있는 수시 논술은 지원하지 않는데, 혹시라도 수능 점수가 잘 나왔는데 이 점수보다 낮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는 대학교에 붙을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드물긴 하지만 수능 전 논술 시험에 응시하고, 수능 점수가 잘 나와서 수시 납치를 당하는 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1pZkS09oJ-m0jWup8dh0L7C8a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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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추석에도 일한다. - 모두에게 즐거운 추석이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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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1:42:29Z</updated>
    <published>2025-10-06T11: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보름 전에 회사에서 공지가 떴다.  &amp;quot;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일할 사람 있나요?&amp;quot;  일반적인 회사라면 추석 연휴 기간에는 쉬는 것이 정석이나, 내가 일하는 기숙학원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학생들이 있기에 근무 인력이 필요했다.  그리고 추석 연휴에 쉬면 휴일이 발생하여 마음 편하게 쉬면 되고, 근무를 하게 되면 연휴에도 일을 하게 되므로 추가 수당이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qPH1Rz4MtZFpxgPEQnqA1qKRo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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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첫 새우 구이를 먹었다. - 역시 제철 음식은 찾아 먹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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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23:00:35Z</updated>
    <published>2025-09-28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서늘해지면서 생각하는 식재료가 있다면 새우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해산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멀지 않은 거리에 새우 양식장이 있어 1년에 1~2번씩 새우를 사러 간다.  물론 마트나 시장에서 생새우를 팔지만, 신선도에서 양식장을 이길 수 없다. 그리고 양식장에서 직거래로 바로 구매하니 가격에 있어서도 양식장이 낫다.   주말에 시간을 내어 매년 방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KMy6HQQ89_PqvDl1G6KoKemf0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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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을거면 운동을 해라. - 운동하지 않으면 먹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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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0:47:40Z</updated>
    <published>2025-09-22T00: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먹는 건 잘 먹는다. 워낙 어머니의 음식 솜씨가 좋은 것도 한 몫 하고, 가족들이 웬만한 음식들은 가리지 않는 편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잘 먹기 전에 절대 조건이 있으니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요즘에는 너무 맛있는 음식들이 많으니 정신줄 놓고 먹으면 금방 살이 찌는 건 기본이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  그래서 먹는 건 잘 먹더라도 건강을 위해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x0m-RZzegw0SUKb_eYk8N9HG9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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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해서 산다는 건 어렵다. - 나홀로 서기 전에 연습했던 독립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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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23:00:49Z</updated>
    <published>2025-09-14T23: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완전히 집에서 나와 혼자 지내고 있지만, 회사 쉬는 날이나 집안 행사가 있을 때 본가로 가서 하루나 이틀 정도 자는 편이다.  내가 처음 독립이라는 걸 경험한 시기는&amp;nbsp;고등학교 때로, 정확히는 학교의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다. 학교에서 성적 향상을 위해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게 되었고 그 중에 내가 뽑혔다.  그렇다고 공부를 매우 잘한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ehDom926s7_7NOKzjzYqfxUy4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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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 마련, 드디어 아파트를 샀다. - 근데 완벽한 내 집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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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22:00:39Z</updated>
    <published>2025-09-07T2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로 본 곳은 서울이었다. 부동산에 관심 많은 지인에게 물어보니 시드가 충분하다면 서울에 진입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라는 거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수도이면서 특별시 중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모여 있는 곳으로, 직장 잡을 때도 다른 도시 보다는 서울이 수월하여 공급과 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동네다.  문제는 돈이었다. 내가 가진 시드와 앞으로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f8uFBhceJW2864d4ylZUz7snI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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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내 집을 구할 차례다. - 내가 원하는 가격의 집은 없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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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0:23:31Z</updated>
    <published>2025-09-01T10: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생활을 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젠 내 집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어린 시절의 경험과 회사 기숙사 생활을 해 보니 이런 떠돌이 생활을 언제까지 할 수 없겠다는 판단이 섰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집이 주는 안정감과 집이 없음으로서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았다.  지금은 제주도 생활을 접고 경기도에 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q3XfE-pFFSx_ZIy7PBscW5s4r3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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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생활을 그만 둔 이유 - 한 곳에 정착하기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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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7:59:44Z</updated>
    <published>2025-08-25T05: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의 회사는 약 5년 정도 다녔는데, 그 이유는 회사 기숙사 제공과 일하는 재미였다.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1층과 2층이&amp;nbsp;사무실이었고, 3층의 회사 기숙사에서 거주하고 있어서 출퇴근의 메리트가 굉장히 컸다.&amp;nbsp;일반적으로 출퇴근 한다고 했을 때 최소 30분에서 1시간이 걸리는데, 나는 3분이면 왕복 출퇴근이 가능했다.  일은 진짜 힘들었다. 6개월간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iNq1JfvjXaH5Cn5PoEqoHyrm6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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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에서 시작한 진짜 독립 생활 - 제주도 생활의 장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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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23:25:14Z</updated>
    <published>2025-08-17T23: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독립의 시작은 제주도 월세 였다.  물론 이전에도 대학교 기숙사 생활이나 노량진 고시원 등 혼자 살 때가 있었으나 조금이라도 금전적으로 부모님 도움이 있었기에 사회 생활을 하며 독립은 이게 처음이다.   근데 나는 제주도 사람이 아닌데 제주도에서 월세살이를 하는 걸까?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직장을 알아보다가 제주도의 애니메이션 회사에 시나리오 작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o%2Fimage%2Fg_CH_Pqf8-2jmB91pVlVOjuB1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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