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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 귀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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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순한 일상과 단단한 마음을 기록합니다.  미니멀라이프는 단순히 물건을 적게 버리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불편한 낭만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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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1T15:07: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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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방, 가장 설레는 공간 - 밥 해 먹는 집 맞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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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9:52:33Z</updated>
    <published>2026-10-09T09: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사용하는 주방은 신기하게도 손이 닿으면 닿을수록 쉽게 지저분해집니다.  &amp;quot;주방은 사용하지 않을수록 빛이 난다&amp;quot;는 말이 참 뼈저리게 다가올 때가 많지요.   저녁을 먹고 주방마감을 하고 깨끗해진 주방을 보고 있으면 종종 다시 건드리기 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법. 과일 하나를 깎아도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고 설거지거리가 나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N5f-FDepzHVnPRtq23XcYPkpT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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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의 공간 거실 만들기 - 거실 콘셉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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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거실은 가족 모두의 온기가 모이는 공동의 공간입니다. 그래서 배려가 꼭 필요한 공간이기에 거실 컨셉은 '배려의 공간'이라고 정했습니다.  집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기 때문에 소중한 손님을 초대해 함께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거실을 배려의 공간으로 생각해 단정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람 셋, 고양이 둘이 살아가기때문에 항상 복작복작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kk3fL5y110oIoLqikKqqYzPPo3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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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이 굴러들어 오는 현관 - 현관 청소가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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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3:11:03Z</updated>
    <published>2026-10-07T03: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안에서 가장 공들이는 공간은 어디신가요?  저는 특히 현관에 공들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은 1평 남짓한 현관입니다. 집 전체에서 가장 작고 아담한 공간이지만, 우리는 이 현관을 가장 공들여 관리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첫 번째 이유는 풍수지리설을 생각해 보면 간단합니다. 현관은 집과 외부 사이의 에너지 흐름을 조절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1EBDkPgFCVrbwewhNgPVrr7gy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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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는 뭐 안 사겠지 - 아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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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2:32:29Z</updated>
    <published>2026-10-06T12: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솔직해지려고 합니다.  '미니멀리스트는 뭐 안 사겠네요?' '미니멀리스트면 집에 뭐가 없겠어요?'  자꾸 들려오는 이런 이야기들은 점점 저를 소유에 집착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미니멀을 추구하니까 가볍게 살아야 해. 욕심을 부리면 안 되고 집도 언제나 단정해야 하며 쓸데없는 것은 사면 안된다고 말이에요.  언제나 가볍고 자연스럽게 살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e2TZ6Mf6-2PPvcuXkzGBbp6aQ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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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을 줄이면 삶이 남는다. - 당신의 살림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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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3:38:11Z</updated>
    <published>2026-10-05T03: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건을 줄이면 삶이 남는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살림은 단순히 집안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하루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담아내는 방법이자 과정이지요.   사실 예전의 살림은 늘 스트레스 그 자체였어요. 끝이 없는 설거지, 정리되지 않은 공간, 산더미처럼 쌓인 빨래, 매일 쌓이는 먼지들, 문을 열 때마다 숨이 턱 막히는 옷장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j40_ouhXqIwSAzLU5woWoYyTf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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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비움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 미니멀한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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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3:39:17Z</updated>
    <published>2026-10-04T03: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비움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고 사실 한동안은 '비움' 그 자체가 목표가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또 뭘 비우지?'  '몇 개나 비워낼 수 있을까?'  머릿속은 늘 어떤 물건을 비워낼지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미니멀라이프의 진짜 목표는 비움이 아닙니다. 목표는 언제나 '나의 작고 소중한 행복'이어야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iwVTjvoX6UaONHgfJkE3Cre1Q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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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운 살림, 나를 위한 일 - 정답 없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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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22:41:29Z</updated>
    <published>2026-10-02T22: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림에 정답은 없습니다.  SNS를 장식한 멋진 모델하우스처럼 매일 반짝반짝 빛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대신 살림에 온전히 나의 개성과 취향이 담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니멀한 살림이건 맥시멀한 살림이건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가장 편안하고, 기분 좋게 지속할 수 있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남의 눈을 치우고, 나만의 살림을 만들어보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f6cWHFpmRjnvyd7lFsCBycX4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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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돌보는 마음 - 마음 비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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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5:35:35Z</updated>
    <published>2026-10-02T05: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라이프는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방에서 금욕적으로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 잠시 스쳐 지나가는 유행도 아니며, 남에게 멋지게 보여주기 위한 삶도 아닙니다.내 삶을 더 깊이 잘 알기 위해 불필요한 것들을 비워내는 과정이자, 그 빈자리에서 진짜 '나다운 것'을 발견해 가는 연습이지요.   물질적 소유보다는 내 존재 자체에 집중하고, 비움 속에서 비로소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VsfaYJNVsSgPUxsBPfEl-ptu80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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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하게 살고 싶다는 당신(나)에게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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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7:20:22Z</updated>
    <published>2026-10-01T07: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사회는 끊임없이 빠르게 변하고, 우리는 그 흐름을 따라가기 바쁩니다.  더 빨리, 더 편하게,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애쓰며 무언가를 계속 쌓아두고 살아가기도 하지요.  8년 전, 우연히 미니멀라이프를 만나 비우는 삶을 살아가다 문득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amp;lsquo;내가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amp;rsquo; &amp;lsquo;지금 내가 좇고 있는 것들이 정말 내가 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Z5xPNmADJrBm0d_eddhkCtUwpN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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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한 세상에서 홀가분하게 숨 쉬는 법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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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7:24:07Z</updated>
    <published>2026-10-01T06: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우리에게 늘 더 많이 가지라고, 더 빨리 달리라고, 더 완벽해지라고 다그칩니다.  열심히 살다 보면 언젠가 행복이 정답처럼 주어질 거라 믿었어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손에 쥐는 것이 많아질수록 내 마음의 방은 오히려 좁아졌고, 지켜야 할 것들이 늘어날수록 숨은 점점 가빠졌습니다.  어느 날 문득, 거울 속 저에게 물었습니다.   &amp;quot;나는 지금 무엇을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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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의 적정량 - 뭐가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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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6:24:09Z</updated>
    <published>2026-09-11T23: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리스트면 집에 뭐가 있어요?  혹은 미니멀리스트면 집에 뭐가 없어요?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는 이가 있다면 그건 미니멀리스트와는 별개의 질문이다.  미니멀리스트라고 해서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한다고 해서 집안에 아무것도 없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종종 미니멀리스트의 집에는 소파, 텔레비전, 식탁, 침대 따위의 물건이 없는 것을 상상한다. 딱딱한 바닥에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BF_e94yMIwEnUGPQLFtxU9NNw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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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왜 끈기가 없냐고 물었다. - 끈기 없는 사람이 살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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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23:50:45Z</updated>
    <published>2026-09-11T23: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이렇게 끈기가 없어?&amp;quot;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그런 팩폭을 들으니 완전 충격이었다.끈.. 뭐어? 내가 끈기가 없다고?!처음으로 싸울뻔했다.(결혼 8년 차지만 아직 싸운 적 없는 부부입니다만, 제가 가끔 삐지긴 해도)그럼 더 자존심이 상하니 내 (없는) 끈기를 보여주고 말겠어라는 생각에 그 당시하고 있는 일을 스트레스받으면서 끈기? 있게 해 나갔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1od1qLJx25y7XSRR7XKWHeXv4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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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내향인이 SNS를 끊지 못하는 이유 - 관종과 내향인 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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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6:27:07Z</updated>
    <published>2026-09-10T06: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목받기를 싫어하는 소심한 내향인이다.   예를 들어,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할 때면 그 누구도 나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특히 여럿의 시선이 내게 집중되는 순간 머리는 하얗게 굳어버린다. 대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어른이 큰소리로 내 근황을 물어볼 때면 식탁 밑으로 그대로 숨어버리고 싶었고, 어디를 가나 가장 눈에 띄지 않는 구석 자리를 먼저 스캔하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zXyxqvCTmhKq91omzuNHeqeixo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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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더 행복해질거야. - 내 뱃속에서 나온 거 맞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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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2:38:42Z</updated>
    <published>2026-08-26T02: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한 주말 아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주말에 에어컨이 빵빵한 도서관이 최고다. 시원하고 책도 많고 책도 많으니까. 사실 도서관은 아이를 위해 가는 곳이 아니라 나를 위한 곳이 조금 더 맞다. 황금 같은 주말에 집에만 있기엔 뭔가 아쉽다. 아이는 더위를 모르지만 이 날씨에 축구하러 가자니 말도 안 된다. 우리 둘 다 쓰러질지도 모른다. 적당히 타협을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Rk7XVFsONiqbsYr7munsjNmV6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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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보다는 최선의 물건을 고릅니다. - 차선보다는 최선의 물건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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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8:21:18Z</updated>
    <published>2026-08-22T04: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리스트도 물건을 사나요?  종종 듣는 질문이다.  만약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어떻게 참아요? 여기에 대한 답변은 의외일 것이다. 참지 않아요. 대신 저에게 질문을 해요. 그 물건이 나에게 최선의 것인가 말이에요. 무엇을 가지고 싶은 욕구나 먹고 싶은 욕구를 참다 보면 무섭게 터져버린다.  마치 다이어트를 끝내고 보상으로 다이어트 전보다 더 먹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AxiEMNVsPd-GcqOq6kLV-fQSm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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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장난감 어디 있어요? - 미니멀 고민상담소 E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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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2:55:27Z</updated>
    <published>2026-08-12T02: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VemMB6r20aPS0khJJkDmekMT0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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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 상담소 오픈합니다. - 당신의 미니멀 고민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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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5T02: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 욕심을 내려놓는 것=미니멀라이프 가볍고 단순하게 살아가는 것=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  얼마 전 충남도서관으로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미니멀 라이프와 행복은 닮아있다는 주제의 강연을 하고 왔어요.  우리는 종종 더 많은 것을 가지면 행복해질 것이라 믿지만, 정작 삶을 무겁게 만드는 것은 늘 불필요한 물건과 복잡한 생각들이었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wUJDU4I4ui4lCd9nWd1p44cL3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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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가 약한 사람의 미니멀라이프 - 작은 냉장고, 작은 집, 작은&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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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11:30:50Z</updated>
    <published>2026-07-30T11: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의지가 매우 약한 편이다. 부끄럽지만 작심 3일도 어렵다.  마음이 시키는 일은 곧잘 실행하지만 마음이 조금이라도 허락하지 않는 일은 할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나를 꼬시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하는 일과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내가 가진 방법 중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2zMjmonnm0Jm-SBBH3Ybcj-5S_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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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라이프란 고유한 길을 걷는 것 - 타인을 판단하거나 강요할 수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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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6:18:14Z</updated>
    <published>2026-07-22T06: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생각하는 미니멀라이프는 내가 필요한 것을 꼭 아는 것이다.  하루에도 수만 가지의 신박하고도 편리한 물건이 쏟아지는 시대에 필요와 불필요를 판단하기에 벅차다. 게다가 알고리즘까지 무서울 정도로 내 소비를 부추기고 있다. 이런 시대에 소비를 참고 살아가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소비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나도 좋아한다.) 끝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X4pmQvLs1tYy1ASa-M6WuzxV91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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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력 10% 상승 with미니멀라이프 - 꼭 필요한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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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2:40:03Z</updated>
    <published>2026-07-18T12: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맨바닥에서 베개도 없이 잠을 자던 나를 발견했다. 침대 없이 못 자던 내가 베개 없이 못 자던 나인데 바닥에서도 잘 자고 베개가 없이도 잘 잔다. 잠자리가 불편하지 않게 되었다.(어딜 가나 잘 자게 되어 좋다.)  인생에서 꼭 필요하고 꼭 있어야 할 것만 같던 것이 꼭 필요 없어졌다.(그래도 베개는 비우지 않았다. 굳이 있는데 버릴 필요는 없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0%2Fimage%2FMZJgJOLuMjHFHIH-T3qNt_o7e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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