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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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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차 직장인 . 아들 육아 중~ 글을 잘 쓰고 싶지만 꾸준히 쓰면 잘 써지지 않을 까 생각하지만 하얀 바탕화면만 보고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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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0T01:05: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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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표정이 좋아 보일 때&amp;nbsp; - 안정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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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9:17:46Z</updated>
    <published>2026-10-08T09: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 이면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항상 휴대폰 화면을 보이게 끔 책상이나 근처에 놓아두고 알림 지옥에 살고 있다.  워치까지 차고 있으면 이게 삐삐인가 할 정도로 진동이 수시로 울린다.  막상 보면 중요한 메시지보다는 스팸이거나 광고가 거의 대부분이다.   현재 내가 쓰고 있는 아이폰 14 플러스 기능 중 하나가 있는데 휴대폰을 가로로 거치대에 놓고 충전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HQzE6heQRK-w0YI1BPgjsgMoN5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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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서 AI AI 하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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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1:10:18Z</updated>
    <published>2026-06-17T01: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를 시작하기 전, 당신의 무너진 경계선과 나약해진 마인드를 뼈 때리게 잡아줄 영상들을 가져왔다. 똑바로 보고 정신 똑바로 차려라. ? 추천 영상 리스트 회사 가기가 너무 우울해요... 힘겨운 일상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채널명: 하우투 : 하루를 우리에게 투자한다면 당신이 왜 일과 삶을 분리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는지, 정신과 전문의의 시선으로 분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5tb_d8blzHdwNS0tL5ysGlCpagY.jpg" width="1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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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쳐내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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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0:53:16Z</updated>
    <published>2026-06-17T00: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이 다 날 좋아할 이유는 없다  -또한 나도 모든 사람을 다 좋아야 할 이유도 없다.  -슬픈 일도 좋은 일도 견디기 힘든 일도 다 나한테 안 오는 건 아니다.  -나는 나고 , 모든 사람들에게 내 행동이나 생각을 다 해명할 필요는 없다.  인간 : 왜 저입니까??  신 : 왜 너는 안되는데?  겸허히 받아 드리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MREMbBMhfpj3DXexeeMSfe7tT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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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심한 투자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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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3:21:51Z</updated>
    <published>2026-05-14T03: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24년 나 혼자 목욕탕을 갔었다.  그때는 햇살이가 너무 어려서 같이 데리고 가지는 못했고 , 지금은 좀 크긴 컸는데 로망은 아니지만 같이 델고 가면 재미있을 것 같다.  탕으로 들어가기 전 샤워를 하고 뜨끈뜨끈한 탕에 들어가서 위에 달린 tv를 보는데  광고가 나왔다.  무슨 도로를 깔고 인프라 건설을 하는 회사였고 마지막에  SG라는 로고와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FZtBYxG7RqRoxX1PRMv0AgTWVxo.jpg" width="22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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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운 감정 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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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1:08:56Z</updated>
    <published>2026-05-13T01: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을 부러워해서 그 사람의 뒤통수를 보면서 살았는데  정작 그 사람도 다른 사람의 뒤통수를 보면서 살아가더라  그 사람, 그 앞사람의 뒤통수를 계속 쳐다보면서 올라가다 보면  정작 맨 앞에 있는 사람은 그 어떤 뒤통수를 보지 않고 묵묵히 살아가더라   어느 작가 분이 쓴  글귀인데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요런 느낌의 글이었던 것 같다.  부러운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V-mNWh0zmj-WtKA1OQM6wVBaR1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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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차 타본 천만영화 &amp;quot;왕과 사는 남자&amp;quot; 나의 눈물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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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46:40Z</updated>
    <published>2026-04-08T02: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후 반차를 쓰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오랜만에 문화생활인지 재미있게 봤다.   영화계에 오랜만에 천만 영화가 나와서 그런지 나중에 OTT로 봐도 되지만 영화관에서 안 보며   후회할 것 같아서 CGV에 가서 봤다.          뜬끔포 이긴 하지만 영화표 값이 이렇게 비싼가 싶었다.   T 멤버십으로 할인해서 보긴 했지만, 할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Mg_HlZEwAWSrMKrN5NVIcoSQZ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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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박 육아에 대한 착각 - 남녀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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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3:14:55Z</updated>
    <published>2025-12-02T03: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박 육아를 하는 와이프를 볼 때 남자들이 하는 생각  &amp;quot; 아 진짜 독박 육아가 고되고 쉽지 않은 일이구나&amp;quot;라고 생각을 한다.  즉, 남자는 괴롭고 힘들구나 생각을 한다.   여자 입장에서는 괴롭고 힘든 게 아니라  외로운 것이다.  체력적으로 힘들고 집안에 갇혀있으면 당연히 산후 우울증이 오는 건 당연한다.  나도 와이프가 출산 후 육아휴직 1년 쓸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aNJwqxuRM38Cy2VlZ2QE3qzGs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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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노래 취향 - 그때 그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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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4:41:09Z</updated>
    <published>2025-11-29T14: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좀 흘렀지만 전체회식을 했었다.  삼삼오오 마음 맞는 사람끼리 하는 회식이 아니라 부산에서  간부가 올라와서 고생했다는 목적의 전체 회식이라서 빠질 수가 없는 회식이라서 필참 당첨!  회식장소는 고깃집이었고 햇살 이를 만나고 난 뒤 지글지글 고기를 구워서 먹는 삼겹살 집을 가는 게 부담이지만 이런 회식은 마음이 편하게 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좋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lrVMntLemFEvjLrGzhqlVzOLdc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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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 영화 뇌피셜 감상 후기와 스포 한 스푼 - 미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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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0:56:41Z</updated>
    <published>2025-09-26T00: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반차를 쓰고 정말 오래간만에 영화를 봤다. ​ 와이프는 서울 워크숍을 갔고, 햇살이는 어린이집에서 열심히 잘 놀고 있어서 부담 없이 영화를 봤다 찾아보니깐 원작은 웹툰으로 따로 있다고 한다. ​ 영화 보러 가기 전에 다른 블로그들 후기를 살짝 봤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극 중 박정민 배우의 아버지 역할인 권해효 배우도 이 영화를 이끄는 중요한 캐릭터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itvviYKU5eEqpRH9r_2rBHMCdXw.jpg" width="1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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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한 화해 - 꽃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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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3:36:33Z</updated>
    <published>2025-09-24T03: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 이를 나오기 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을 많이 챙겨봤다.  보면서 애들이 불쌍하고 와... 뷰모님이 이럴 수가 있다고?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다.  육아를 하면서 더 챙겨볼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안 찾아보게 된다.  육아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보다는 진짜 볼 시간이 없다...  지금도 생각이 변함이 없지만 자라나고 있는 아이에게 부모의 존재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F5mKd3XFJvq4rPgZ8AgxknwPW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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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뭣이 중헌데? - 아빠가 속물이라서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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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3:46:24Z</updated>
    <published>2025-09-15T03: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와이프 지인 모임이 있어서 외출을 했고 , 나는 햇살이랑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뜬금없이 와이프 친구 이름으로 전화가 왔다.  아~ 뭔 일이 생겼구나라고 직감적으로 알았다.  &amp;quot;오빠 나 휴대폰 분실했어....&amp;quot;  아놔...  와이프는 와이프 대로 택시를 통해서 이동을 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탔던 택시 기사님 연락처를 통해 찾고 있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jpoZB6M9le1viXYWLMPTQ-INQ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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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보니깐 어땠어? - 자존감 높이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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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5:37:43Z</updated>
    <published>2025-08-28T15: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생각 없이 유튜브 쇼츠를 보다가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영상을 봤다.  한 전문가가 나와서 자기는 단순히 자기 자녀가 뭘 만들어서 어떤 결과물을 보여줬을 때 절대 안 한다는 말이 있다고 한다  잘했어  최고야  대신 이런 말을 하면 이 아이는 자존감과 자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아이로 큰다고 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그림을 다 그리고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oGLQR3saDN0Jm1TuwDr82PKUW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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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치는 어느 정도? -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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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7:16:56Z</updated>
    <published>2025-08-22T07: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생활에 필수인 물.  우리가 돈을 내고 마시거나 쓸 수 있는 물의 가격은 다 다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에서 사는 물  산 꼭대기에서 파는 물  산 보다 더 높은 비행기 안에서 사 먹는 물.  물은 변한 게 없는 게 상황이나 장소에 따라 물의 값은 천차만별이다.   가끔씩 인스타 피드를 킬링타임용으로 자주 본다. 그냥 멍하니 보고 있는 게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FWn7ie95uHpkCc0z6LikHQjPowQ.jpg" width="2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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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오징어 게임 시즌 3 뇌피셜 후기와 스포 살짝? - 허접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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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7:19:44Z</updated>
    <published>2025-07-01T04: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징어 게임 시즌 3을 정주행 했다. 6편이라서 그렇게 부담은 없어서 후다닥 정주행을 했다. 솔직히 나는 오징어 게임 시즌 3 가 공개되었는지도 몰랐다  지난 시즌 2를 보다가 결론을 안 짓고 시즌 3로 넘어갈 때 욕이란 욕은 다 했는데 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났나? 싶기도 하다. 이전 시즌 2와의 스토리 연계성을 위해서 2분 정도의 영상은 아직 유익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uIzlMHIO5JYxnnlIfRXReFiiF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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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단둘이 남겨지면 드는 생각 - 엄마의 부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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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9:49:14Z</updated>
    <published>2025-05-23T08: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태어난 지 19개월 들어서는 우리 햇살이가 다행히 지금까지는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다.  자세한 성장 발달상황을 내가 인지하고 관리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내 기준에는 잘 커주고 있어서 너무 고맙게 생각을 한다.  어린이 집을 보내면 진짜 병원 갈 일이 많다고 하던데 그건 진짜 100% 팩트다.  겨울 내내 콧물을 달고 살고 , 기침은 기본 옵션이고 가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lA43vscLYYmimz9y7monhcCIv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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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느 계절에 살고 있나 -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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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2:41:03Z</updated>
    <published>2025-04-09T09: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인생을 가끔 계절에 비유를 한다.  힘든 시기면 겨울이고 , 행복하고 좋은 시절이면 봄으로 계절을 생각한다.  인생을 길게 봤을 때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이 순차적으로 돌아오지는 않은 것 같다.  어제저녁을 먹으면서 유튜브 문소리 배우 부모님의 이야기를 잠깐 들었다.  문소리 배우는 지금 어머니가 살고 있는 계절은 뜨거운 여름이라고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v3MsOgVgMc6YsFnED6vwkkNCA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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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 보러 가서 꼭 물어봐야 되는 것 - 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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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23:38:57Z</updated>
    <published>2024-03-25T05: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시간 때 이유식 관련 책을 사러 갔었다.  즐겨 듣는 라디오를 들으면서 운동 삼아 걸어갔다 왔다.  라디오에서 점이나 사주에 관한 썰을 풀고 있었다.  점이나 사주를 개인적으로 믿지 않는다.  누가 공짜로 보자고 하면 갈까 이 정도여서 가더라도 그냥 재미로 듣고 만다.  몇 번 가봤지만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라디오 말미에  점 보러 가면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XzKze04vtLLkK_ajwBKw1huOI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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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와 F의 화법 - 도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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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3:53:41Z</updated>
    <published>2024-03-18T02: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머리 커트도 하고 염색도 할 겸 바버샵에 갔었다.  이전에도 바버샵을 갈 때 와이프가 남자 머리 하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는 민원을 했다.  오고 가는 시간 다 합치면 2시간 넘게 걸리니깐 충분히 민원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나도 좀 오래 걸린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amp;nbsp;이번에도 역시나 머리를 다 하고 집에 오니깐 와이프가  &amp;quot;오빠 왜 이렇게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qgg-FwDr5FFnLdiUI4SlhFjU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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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을 통해 보는 와이프와 아기의 모습 - 아빠의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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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6:04:38Z</updated>
    <published>2024-03-15T04: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가 태어난 지 166일이다.  조리원에서 감싸고 나온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  지금은 여기가 집이고 옆에는 엄마 아빠가 항상 있다고 인지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잘 웃는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해서 큰 걱정은 없이 키우고 있다.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오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제 이유식을 먹어야 될 때가 다가오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I7_z90EqYOA6N8FlrCpHv_rslo4.jpg" width="3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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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을 이쁘다고 하는 이유 - 좋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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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1:55:24Z</updated>
    <published>2023-11-24T05: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구경을 할 계절은 지났지만 봄이 오거나 꽃이 피어있는 걸 보면 꽃이 이쁘구나라고 생각을 한다.  내가 꽃이 이쁘다고 말하면 기분이 좋을 사람이 누구일까?  꽃은 나의 존재도 모르고 꽃은 자기 자신이 꽃이 인지도 모른다.  예쁜 꽃을 보면서 이쁘다고 말하는 나 자신이 기분이 좋아진다.   생각해 보면 남을 칭찬을 할 때가 종종 있다.  그게 가족이든 연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o%2Fimage%2Fygx0JuFEq_vMZWeOoiCoL2MJW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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