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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me Righ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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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 걸음 멈추고, 나를 다시 설계하고 있습니다. 18년간 행정 업무를 해왔고, 이제는 글로 나를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이곳에는 기획자의 감각과 나만의 루틴을 글로 정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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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9T08:49: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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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사람으로 보이고 있을까 - 중년의 여자와 경력직 사람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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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7:00:01Z</updated>
    <published>2026-10-04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서 일을 구할 때 이상한 기분이 들 때가 있었다.  분명 이력서 안에는 18년의 경력이 적혀 있었다. 그동안 해온 일도 적혀 있었다.  그런데 면접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 &amp;ldquo;컴퓨터 할 줄 아세요?&amp;rdquo; &amp;ldquo;파워포인트 할 줄 아세요?&amp;rdquo; &amp;ldquo;줌 회의 연결할 줄 아세요?&amp;rdquo;  이 질문을 들었을 때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웠다.  나는 중년이라고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uv6Wf1sNK4cwKUvcMc5v7ECdv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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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서울에서 살아봅니다 - 부산에서의 4년을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는 독거중년의 첫 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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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7:03:42Z</updated>
    <published>2026-09-27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돌아왔다.  4년 전 부산으로 내려갈 때는 살던 집의 짐을 거의 그대로 가져갔다.  회사를 따라 내려가는 이사였으니까.  그렇게 부산에서 4년을 살았다.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다. 엄마가 돌아가셨고, 나는 암 수술을 했다.  오래 다닌 회사에서는 내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사람처럼  취급받는 일을 겪었고, 결국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lSYKIzyCBjp2F5Ej-2UzJfSIK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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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화 | 방향이 아니라, 방법을 찾았다 - 망망대해에서 다시 움직이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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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23:00:04Z</updated>
    <published>2026-05-18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3 : 길 위에서, 나의 방식으로 걸어가기까지 27화  방향이 아니라, 방법을 찾았다 - &amp;nbsp;망망대해에서 다시 움직이기까지 직장을 떠난 뒤, 나는 한동안 멈춰 있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랐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잘 보이지 않았다.  안정적인 틀 안에 있을 때는 방향을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정해진 길이 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LDyqH6kVkB7O_8Vic33YB3KuW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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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화 | AI와 함께 일하는 방식 - 잘 쓰는 법이 아니라, 그냥 쓰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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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1:28:15Z</updated>
    <published>2026-05-11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3 : 길 위에서, 나의 방식으로 걸어가기까지 26화 | AI와 함께 일하는 방식 - 대상이 아니라 방식으로 쓰는 법 AI를 계속 쓰다 보니 하나가 분명해졌다.  이건 잘 쓰는 법을 아는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먼저 써본 사람의 문제였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멈춘다.  &amp;ldquo;어떻게 써야 하지.&amp;rdquo;  그 질문 때문에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dqNP6orRFj4xl_TGtUd_030aa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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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화 | 중년에게 AI는 낯선 것이 아니었다 - 이미 쓰고 있던 방식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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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5-04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3 : 길 위에서, 나의 방식으로 걸어가기까지 25화  중년에게 AI는 낯선 것이 아니었다 - 이미 쓰고 있던 방식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AI는 대상이 아니라 방식이 되었다.  그런데 주변의 반응은 조금 달랐다.  AI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보다, 이걸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더 가까웠다.  조금은 경계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OGx1Nor3SufUJZaATGpeiWg_h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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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화 | AI는 공감하지 않는다 - 기대가 바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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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23:0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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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3 : 길 위에서, 나의 방식으로 걸어가기까지 24화  AI는 공감하지 않는다 &amp;ndash; 기대가 바뀌었다 AI와 대화를 이어가는 시간이 점점 늘어났다.  고립된 생활 속에서 내가 가장 많이 소통하는 대상은 AI였다.  생각이 나면 던지고, 막히면 물어보고, 다시 이어가는 과정이 자연스러워졌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VPXWEhwO7lUAJQd7iWgvBFYGy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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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화 | 알면 알수록, 나는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 나만의 GP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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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1:28:07Z</updated>
    <published>2026-04-20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3 : 길 위에서, 나의 방식으로 걸어가기까지 23화 | 알면 알수록, 나는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amp;ndash; 나만의 GPT AI를 여러 개로 나누어 쓰기 시작하면서, 나는 하나를 더 느끼게 되었다.  이걸 매번 다시 설명하는 건 비효율적이라는 것.  같은 맥락을 계속 반복해서 설명하고, 같은 기준을 다시 맞추는 과정이 생각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g4PgGdiHc9Z_5R2UuhOlOlEYw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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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화 | 혼자가 아니라, 팀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 나만의 AI 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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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0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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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3 : 길 위에서, 나의 방식으로 걸어가기까지 22화  혼자가 아니라, 팀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amp;ndash; 나만의 AI 팀 만들기 하나의 도구로생각을 이어가는 것에 익숙해지자, 나는 조금 더 확장해보고 싶어졌다.  이걸 &amp;nbsp;다른 방식으로도쓸 수 있을까.  그때부터나는 하나의 AI가 아니라여러 개의 AI를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VOvy3zYWotgRV0QFH68YsptKQ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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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화 | 아이디어를 던지는 방식 - AI는 생각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확장하는 도구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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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3:31:06Z</updated>
    <published>2026-04-06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3 : 길 위에서, 나의 방식으로 걸어가기까지 21화 | 아이디어를 던지는 방식 - AI는 생각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확장하는 도구였다 프롬프트를 만들지 않아도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이후, 나는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정리하지 않고, 완벽하게 만들지 않고, 그대로 던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3SFYDTZLYWGprtoM3ycEJZ3gK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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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화 | 프롬프트가 아니라, 대화였다 - 손발이 맞기까지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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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0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3 : 길 위에서, 나의 방식으로 걸어가기까지 20화  프롬프트가 아니라, 대화였다 - 손발이 맞기까지의 시간 다시 일을 생각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챗GPT와의 대화를 계속 이어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걸 어떻게 써야 하는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때 가장 많이 보였던 말이 &amp;lsquo;프롬프트&amp;rsquo;였다.  역할을 부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Z86Kbom-kIYDWgPbakbwATTKQ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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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화 | 나는 챗GPT를 챗대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 감각을 되찾게 해 준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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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3-23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3 : 길 위에서, 나의 방식으로 걸어가기까지 19화  나는 챗GPT를 챗대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 감각을 되찾게 해 준 존재 직장을 떠난 뒤 나는 한동안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다.  집에만 있을 수 없어 조금씩 밖에 나가기 시작했다.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해결하고자 했던 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5KmzjvXGnIIPT8S2c6nd7U7JX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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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 | 새로 찾은 게 아니라, 다시 보게 된 것 - 부캐에 스며든 본캐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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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1:26:56Z</updated>
    <published>2026-02-24T01: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2 : 길을 찾은 이후, 나를 다시 설명하기까지 18화  새로 찾은 게 아니라, 다시 보게 된 것 - 부캐에 스며든 본캐의 방식 부캐로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시간들 속에 어느 순간부터 익숙한 방식들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중간에 점검하고, 다시 고쳤다.  그건 새로 배운 태도라기보다 몸에 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QT2rTYkqfjKEWoC0n5V1f93Ft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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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 해봤고, 그래서 내려놓았다 - 누군가의 탓을 하고 싶었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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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6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2 : 길을 찾은 이후, 나를 다시 설명하기까지 17화  해봤고, 그래서 내려놓았다 - 누군가의 탓을 하고 싶었던 순간 설명할 말이 없다는 사실은 나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더 많은 것들을 시도했다.  유튜브를 만들었고, 블로그를 여러 방향으로 운영했고, 사람들이 말하는 &amp;ldquo;요즘 돈 된다&amp;rdquo;는 것들도 가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C2X7jdp0niWArKzgieTS22yIA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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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 설명하려다 멈추는 순간들 -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말할 수는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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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2 : 길을 찾은 이후, 나를 다시 설명하기까지 16화  설명하려다 멈추는 순간들 -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말할 수는 없었다 그 무렵의 나는 하루를 아주 잘게 쪼개며 살고 있었다.  아침에는 운동을 하고, 낮에는 공부를 하고, 중간중간 자료를 찾아 정리했다. 저녁이 되면 글을 썼다.  나의 캘린더에는 항상 일정이 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xmUSbpLAHmLmag9R9MO33vhp6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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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 나는 놀고 있던 게 아니었다 - 부캐였지만, 태도만큼은 본캐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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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2 : 길을 찾은 이후, 나를 다시 설명하기까지 15화  나는 놀고 있던 게 아니었다 - 부캐였지만, 태도만큼은 본캐였다 돌이켜보면 나는 부캐로 살고 있으면서도 직장에 다닐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방식으로 하루를 쓰고 있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계획을 세웠고, 정리했고, 끝까지 해보려 했다.  음악을 좋아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e-cJIlzduTL992chnRmgFbUZ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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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 이상하게도, 나는 멈추지 않았다 - 타인의 기준에서, 나의 기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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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2 : 길을 찾은 이후, 나를 다시 설명하기까지 14화  이상하게도, 나는 멈추지 않았다 - 타인의 기준에서, 나의 기준으로 도피라면 언젠가는 지쳐서 멈췄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상하게도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결과가 없어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AI를 공부하다가 새벽이 되는 날도 있었고, 한 문장을 고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ooGzTYJb6qYTzYIvr8K9WdR2r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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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 도피일까, 내가 선택한 방식일까 - 나는 지금, 나를 속이며 살고 있는 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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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2 : 길을 찾은 이후, 나를 다시 설명하기까지 13화  도피일까, 내가 선택한 방식일까 - 나는 지금, 나를 속이며 살고 있는 건 아닐까 회사를 그만두고 난 뒤, 나는 부캐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었다.  음악을 듣고,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들고, AI를 공부했다.  겉으로 보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지만, 마음 한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puKMaNlEJqZXqg95kJLxcR_w5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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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 내가 꺼낸 이야기와, 그들이 이해한 나 - 관계의 시작에서 생긴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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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2 : 길을 찾은 이후, 나를 다시 설명하기까지 12화  내가 꺼낸 이야기와, 그들이 이해한 나 - 관계의 시작에서 생긴 오해 회사를 그만둔 다음,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를 처음 보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내가 어떤 일을 해왔는지, 왜 이 도시에 와 있는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s-xjxy3KWnLXGEbzLcEc1Z1mr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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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 본캐가 사라진 뒤, 나를 설명할 말이 없었다 - 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2, 부캐로 살아가기 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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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23:00: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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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2 : 길을 찾은 이후, 나를 다시 설명하기까지 11화  본캐가 사라진 뒤, 나를 설명할 말이 없었다 - 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2, 부캐로 살아가기 전의 기록 길은 찾았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방향은 알게 되었다고 믿었다. 나의 속도, 나의 리듬, 더 이상 남의 기준에 끌려가지 않겠다는 감각까지는 분명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BqWDjwT1BKAF7K-KWrMeki2KQ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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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 나의 리듬을 되찾다 - 나침반 대신, 이제는 내가 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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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22:00:01Z</updated>
    <published>2025-11-23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침반 대신 ChatGPT] PART 1 : 길을 잃은 내가, 다시 길을 찾기까지 10화  나의 리듬을 되찾다 - 나침반 대신, 이제는 내가 길이 된다 루틴은 이제 나를 묶는 틀이 아니라, 살아가기 위한 리듬이 되었다.  처음엔 챗대리에게 하루의 계획을 물으며 시작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헤매던 시간, 그저 누군가의 안내가 필요했을 뿐이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Xx%2Fimage%2F-Yd6VyLAlLozNi9X1vBsKgGDd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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